GTA 5/차량/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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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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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공공기관 차량이라는 특성상 거의 GTA의 모든 시리즈에 개근한 차량들이 대부분이며, 이런 이유에서인지 개조를 할 수 없다. 공공기관 차량의 역사를 깔보지 마시길!

참고로 구입 가능한 일부 차량은 페가수스를 통해 배달받아야 사용할 수 있다.

2. 경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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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경찰과 보안관, 산림 감시대의 차량. 참고로 스토리 모드에서는 다른 차량과 달리 라디오가 아예 안나온다. 온라인에서는 멀쩡히 나오는걸 보면 한 달 사이에 버팔로 경찰차량을 구입하느라 LS 경찰국의 예산이 상당히 까인 듯 하다. (...)

2.1. 공원 감시대 (Park Rang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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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클라스 그레인저를 기반으로 사용중인 주립 공원 관리국 차량. 참고로 이름의 공원(Park)은 도심 속의 공원이 아니라 도시 외부의 자연이 보존된 구역을 의미하는 거라 도시에선 절대 볼일이 없고 시골 숲같은 곳을 서성거려야 마주칠 수 있다. 숲에서 깽판치다 이거랑 마주치면 괜히 뻘쭘해진다

탑승시 카빈소총을 획득할 수 있으며, 트레버의 사이드 미션인 국경 수비대 미션을 하다보면 굴려볼 수 있다.[2]

여담으로, 몇몇 온라인 레이스에서 선택 가능한 SUV 차량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

2.2. 경찰 오토바이 (Police Bik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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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데이비슨 로드 킹 FLHP를 기반으로 개발 된 경찰 오토바이. 웨스턴 소버린이 이 오토바이를 베이스로 하며, 스토리 모드 중 '나는 법과 싸웠다' 미션에서 마이클과 트레버가 이것을 타고 미션을 진행한다.그 상태로 트레버가 중간에 지나가는 로스트한테 시비 거는건 덤

온라인 모드에서는 트레버의 임무 '헬기의 꼬리' 에서 목표 차량을 가지고 트레버 막사까지 가다보면 누님여경이 타고 쫒아오는 것을 볼 수 있고, 시몬의 임무인 '오늘도 평화로운 GTA' 에서 스팅거 GT의 차주를 검문하는 경찰들 사이에 두대가 있으며, 레스터의 임무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폭파할 차량중 한대로 정해져있다.

2.3. 경찰 크루저 (Police Cruis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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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사진은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를 베이스로 만든 바피드 스테니어 2세대를 기반으로 개조된 경찰차. 이 스테니어 경찰차가 온라인에서 보기가 더럽게 힘들다 오른쪽의 사진은 포드 토러스와 카본 모터스 E7 컨셉트를 섞은 듯한 차량을 경찰차로 개조한 모델로 왼쪽의 모델과는 다른 차량이다. 일반 차량 버전이 없고 표시되는 이름도 같다보니 일명 경찰 인터셉터라고도 불린다.

둘 다 경찰서 주차장에서 스폰되지만, 수배 레벨이 올라서 도로에 스폰되는 차량은 경찰 인터셉터 뿐이다. 스테니어 경찰차는 가끔 경찰서 주변 도로에 스폰되어 순찰만 하고 있다거나 갑자기 사이렌을 켜고 빠르게 달려나가는걸 보면 스테니어는 순찰용도로 쓰고 인터셉터는 추격용도로 쓰는 듯 하다.

참고로 탑승하면 펌프 샷건 한 정을 얻을수 있다.

사족으로, 토러스 기반의 인터셉터는 외관 튜닝 목록이 존재한다.[3] 다만 개발중 삭제된 상태. 어쩌면 지금은 삭제된 자경단 미션을위한 요소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는 외관 튜닝 목록이 더미 데이터 형식으로 남아있어서 세이브 에디터나 트레이너를 사용하여 적용해 볼 수도 있다.

2.3.1. 경찰 로드크루저 (Police Roadcruiser)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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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gnette4.wikia.nocookie.net/gtawiki/images/3/37/PoliceRoadcruiser-GTAV-front.png?width=350

프롤로그에서만 나오는 북부 양크턴 주립 경찰(NYSP)가 사용하는 경찰차. 싱글 스토리 미션 "프롤로그"에서만 등장하며, 이 미션에서는 차량 탑승이 불가능하다. 탑승을 하고 싶다면, 모드나 트레이너를 사용해야만 한다.

전작에 등장했던 에스페란토를 모델로 한 차량이다. 프롤로그의 배경이 2004년 인데, 현재는 스토리상으로 에스페란토는 단종된 차량으로 등장한다. 현재의 북부 양크턴에서는 상술한 경찰 랜처처럼 이 차량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차량으로 대체했을 수도 있다.

참고로 바퀴에 스노우체인이 장착되어 있어 눈때문에 미끄러지지 않는다.

2.4. 경찰 버팔로 (Police Buffalo)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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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바도 버팔로 관용차를 기반으로 개발 된 경찰차. 전작인 GTA 4 TBoGT에서 LCPD 소속 경찰차량으로도 등장한 전적이 있으며, 이번작인 GTA 5에서도 경찰차량으로 등장한다. 허나 LSPD 측에서는 상당히 늦게 도입해서 추격차량으로 쓰일 개체 수가 적은건지 경찰서 주변에서 낮은 확률로 스테니어 경찰차처럼 순찰을 돌고 있다. 게임하는데 한번도 본적없다 프랭클린 잡으려면 이런차가 많아야 되는데 이 때문에 스토리 모드의 메인 미션 위주로 게임을 하다보면 워낙 잘 안보여서 이 놈이 있는지도 모를수가 있다. (...)[4]

참고로 차세대 버전에서는 오른쪽 사진으로 바뀌었다. 원래는 인터셉터 같은 느낌[5]이었지만, 스테니어 경찰차처럼 순찰용도로 바뀐듯 하다.

2.5. 경찰 라이엇 (Police Rio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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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부터 계속 개근했던 인포서를 대체하는 진압용 밴.

모델은 경찰 진압 밴으로 쓰이는 Lenco Bear. 방탄 구루마를 뛰어넘는 최강의 방탄 차량이다. 차체가 기본적으로 방탄 사양인데, 유리까지도 방탄유리를 꼈다.[6] 하지만 방탄 타이어가 아닌 일반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기때문에 쉽게 기동성을 상실할 수 있고, 폭발 내성도 없어서 점착폭탄이나 RPG 등에 쉽게 무력화된다. 덕분에 플레이어 견제용으로는 취약한 면이 많지만, 경찰 견제용으로는 타이어 부분만 제외하면 정말 좋은 차량이다.

참고로 몇몇 스폰 지역[7]과 특정 미션을 제외하면 플레이어의 수배레벨이 4 이상일때 바리케이드로만 등장하고, 탑승시 초중기갑 방탄복을 입수할 수 있다. 근데 이 바리케이드 차량이 쫒아올 때도 있다.[8]

바리게이트 앞에 항상 경찰이 1명 이상 서 있는데 차를 타고 그냥 지나가면 바리케이드 차량을 그대로 타고 쫓아와서 그렇다. 이건 경찰 밴도 마찬가지.

워낙 덩치가 커서 위압감이 보통 장난이 아니다.

할짓이 없어서 카코밥을 타고 돌아 다니던 위키러가 들어보려 했으나 들어지지 않는다 라이노 탱크는 카본 파이버로 만들어진 차세대 전차라고 한다

2.6. 경찰 트랜스포터 (Police Transport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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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gnette4.wikia.nocookie.net/gtawiki/images/6/60/PoliceTransporter-GTAV-front.png?width=350

2세대 디클라스 부리토를 기반으로 개발 한 정부 기관 차량. 수배 레벨이 3 이상일 때 바리케이드로 등장한다. 참고로 바리케이드 차량으로 이 차가 있다면 옆에 스파이크 스트립이 깔려 있다는 뜻이므로 적절히 잘 피하도록 하자.[9]

경찰 라이엇과 더불어 방탄이다. 기동성 면에서는 경찰 라이엇보단 낫지만 경찰 라이엇처럼 특정 지역에 스폰이 되지는 않으며, 방탄복을 얻을 수 없고, 아쉽게도 타이어는 방탄이 아니다.

2.7. 셰리프 크루저 (Sheriff Cruis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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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gnette2.wikia.nocookie.net/gtawiki/images/7/7e/SheriffCruiser-GTAV-front.png?width=350

LSPD의 스테니어 경찰차처럼 바피드 스테니어 2세대를 개조한 보안관 차량. 블레인 카운티에 있을 때만 등장하며,[10][11] 수배 레벨이 오르면 경찰 크루저를 대신해서 온다.[12]

참고로, LS 시내에서 순찰차로 쓰이는 기존의 스테니어 경찰차와 달리 추격용으로도 쓰기에, 가속력이 기존의 스테니어 경찰차보다 높은편이다.다만 성능 향상에 의한 반동으로 핸들링 면에서는 좀 뒤쳐지는 편.

여담으로 차량 뒷유리 LED램프 모델링이 잘못됐는지 지붕을 뚫고 삐죽 튀어나와있다. 모드를 통해 해결가능하다.

2.8. 셰리프 SUV (Sheriff SU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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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gnette4.wikia.nocookie.net/gtawiki/images/a/a2/SheriffSUV-GTAV-front.png?width=350

디클라스 그레인저 관용차를 기반으로 개발 된 보안관 차량. 블레인 카운티에 있을 때만 등장하며,[13] 수배 레벨이 오르면 FIB 그레인저를 대신해서 온다. 허나 차만 바꾼 꼴이라서 NOOSE가 그대로 타고 나온다,

2013년 경 GTA 온라인이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이 차를 차고에 넣고 보험에 가입하는게 가능하였으나, 현재는 패치가 되어 경찰차량은 차고에도 못넣고 수리점에서 수리를 못하게 된 상태가 된지라 얻을 수도 없게 되었다.

2.9. 위장 크루저 (Unmarked Cruis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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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gnette4.wikia.nocookie.net/gtawiki/images/7/7b/UnmarkedCruiser-GTAV-front.png?width=350

역시 다른 스테니어 기반 관용차처럼 바피드 스테니어 2세대를 기반으로 한 위장 경찰차. 특수 범죄자를 검거할때 사용한다고 한다.

스토리 모드서는 그라스 루트 - 프랭클린 루트 중 마약이 실린 트럭을 끌고 베리의 집으로 갈때 일반 경찰들과 함께 사복 경찰들이 탄 위장 스테니어 몇대가 쫒아온다. 평소에는 스폰 안되는 차량이니 얻고 싶다면 일부러 미션 실패라도 해서 얻어보자.

참고로 스토리 모드서만 등장하는지라 온라인에서는 핵 이외의 방법으로는 스폰이 불가능하다...였으나, 온라인에서는 부와 범죄의 심연 업데이트로 인해 드디어 온라인에서도 등장하게 되었다. 이쯤되면 왜 민간용 스테니어 2세대를 안파는지 의문이다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부와 범죄의 심연 업데이트 이후로 등장하게 되었는데, 상품 구매 시 일정 확률로 이 녀석이 상품을 실은 뮬 앞에 주차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백이면 백 경찰이 잠복 중이니 선수필승으로 조지고 도망치자.

2.10. 경찰 랜처 (Police Rancher)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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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gnette1.wikia.nocookie.net/gtawiki/images/6/66/PoliceRancher-GTAV-front.png?width=350

북부 양크턴 주립 경찰(NYSP)가 사용하는 경찰차. 싱글 스토리 미션 "프롤로그"에서만 등장하며, 이 미션에서는 차량 탑승이 불가능하다. 탑승을 하고 싶다면, 모드나 트레이너를 사용해야만 한다.

본작에서도 나오는 랜처 XL을 모델로 한 차량이다. 차량 옆면에는 "1951년의 병사"라고 써져 있는데, 의외로 랜처 자체가 저 모습 그대로인 상태로 아주 오래전에 생산된 차량일 수도 있다. 만약 이 말이 맞다면 사골 우려낼게 없을 정도로 우려냈단 소리다[14]

지금의 북부 양크턴 경찰 차량은 이 차량을 지금까지 굴려먹지 않는 이상 경찰용 그레인저같은 다른 차량으로 대체했을지도 모른다. 바퀴에 체인이 장착되어 있어 눈때문에 미끄러지지 않는다.

2.11. 경찰 프레데터 (Police Predat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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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gnette4.wikia.nocookie.net/gtawiki/images/c/cb/PolicePredator-GTAV-front.png?width=350

플레이어가 수배중일때 바다로 가면 나오는 경찰 선박. 묘하게 내구도가 좋지못해서 총으로 조금만 긁어줘도 금방 터져나간다.

참고로, GTA 5에 등장하는 모든 선박들 중 범선인 딩카 마르퀴즈, 예인선인 버킹엄 터그와 더불어 일어선 상태로 조종하는 선박 중 하나이다.

3. FIB[15]

실제로는 하위 항목의 두 차량 다 탑승시 FIB라고만 표시된다. 위키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차량을 구분 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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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FIB 버팔로 (FIB Buffal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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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gnette3.wikia.nocookie.net/gtawiki/images/8/87/FIB-GTAV-front.png?width=350

브라바도 버팔로 관용차를 기반으로 개발 된 FIB 출동 차량.

온라인이나 스토리 모드에서는 오전 10시에 블레인 카운티에 있는 죄수 교도소 근처에 위치한 윈드팜 (풍차밀집 지역)에 3번째 풍차에 가면, 하얀색 실험복을 입고 있는 과학자로 보이는 듯한 과학자가 마치 풍차를 점검하는 듯한 모션을 취하고 있으며 하얀색 밴과 낮은 확률로 밴 뒤에 FIB 버팔로를 볼수 있다. 그런데 FIB나 경찰로 보이는 NPC는 없다.

3.2. FIB 그레인저 (FIB Grang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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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gnette4.wikia.nocookie.net/gtawiki/images/c/cf/FIB2-GTAV-front.png?width=350

디클라스 그레인저를 기반으로 개발 된 FIB 출동 차량. 수배 레벨이 4 이상일 때부터 등장하며, 운전석과 조수석 2명에 추가로 무장 특수요원을 2명씩 주렁주렁 달고 온다. 그런데 차량 이름과 다르게 타고 오는 건 NOOSE 요원들이다.[16]

참고로 이전에는 위장 SUV 항목이 따로 있었으나, 실은 이름만 다른 꼴이며 둘다 같은 FIB 그레인저다. 구세대판 기준으로 오전 10 - 11시 교도소 근처에 있는 위성접시 부지에서 FIB 버팔로와 그 요원들과 함께 스폰이 되기도 하였다.[17]

4. 군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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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HVY 배럭스(HVY Barrack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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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차고를 갖고 계시길 바랍니다. 6바퀴 병력 수송 차량으로써 프레임과 서스펜션이 보강된 배럭스는 무장한 대원들을 수송하거나 미국의 비만 아동들을 카풀하는 데 적합합니다. 1980년대 미국에서 생산되었고 1990년대 이라크에 판매됐으며 2000년대엔 미국인이 이라크인으로부터 탈취한 이 차량의 복잡한 혈통 이야기를 다 하려면 며칠은 걸릴 것입니다.

큰 차고가 있어도 보관이안된다.

오시코시 코퍼레이션 MTVR을 기반으로 하는 두돈반군용 트럭. 포트 잔쿠도와 일부 스폰 지역에서 발견할 수 있다. 현실과 마찬가지로 짐칸에 구닌플레이어들이 탑승 가능한데, 무려 8명이나 탑승 가능하다. 게임에서 무겁게 무게가 설정돼 있어 다른 차와 충돌해도 충돌한 차는 성한 곳이 없지만 배럭스는 기스만 날뿐이다. 오오 역시 두돈반

옛날에 탱크 주포부분을 배럭스 짐칸 뒤에 삽입하면 하늘 저 멀리 날아가는 버그가 있었지만 지금은 막혔다.

의외로 외형 바리에이션이 많은 차량. 온라인에서는 트레버의 카고밥처럼 색감이 진한 배럭스가 메리웨더 기지 근처에 스폰될 때가 있으며, 짐칸의 캔버스가 짧은 버전이나 아예 없는 버전도 존재한다. 또한 스토리 모드서는 LS 공항 격납고를 구매한뒤 배럭스를 구매했다면 버그로 인해 검게 칠해진 배럭스와 빨갛게 칠해진 배럭스도 스폰되기도 하였다.

여담으로, 온라인에서는 간혹 가다가 이게 리처드 마제스틱 스튜디오에 하나 혹은 두대가 주차되어있을 때가 있다. 영화 소품용 차량인 듯.

4.2. HVY 배럭스 세미(HVY Barracks Sem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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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럭스의 트레일러 버전. 마찬가지로 포트 잔쿠도와 일부 스폰 지역에서 발견할 수 있다.

온라인 미션 중 트레버의 미션인 썩둑썩둑에서 샌디 쇼어 비행장에 배럭스 세미에 유류 탱크를 단 차량이 스폰된다. 허나 탑승 할 수는 없으며, 탑승하려면 자유모드서 포트 잔쿠도 기지 입구 근처서 나올때까지 기다리던가, 아니면 잔쿠도 기지 내에서 찾아 타던가 해야한다. 문제라 하면 나가야하는 방법 그 자체

4.3. 카니스 크루세이더(Canis Crusad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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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는 중동의 미군과 태평양 연안 북서부의 레즈비언 여러분께 사랑받는 군용 SUV입니다. 수공예 박람회 같은 위험지대를 탐사하는 데 알맞습니다. 4실린더 디젤 엔진이 미 정부의 매연 기준을 까마득히 초과하고 있지만 이 차량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염려하신 고객님은 안 계시리라 믿습니다.

카니스 메사의 군용 버전. 역시 원본이 된 메사처럼 탑을 벗겨낸 버전이 존재하며,[18] 주로 포트 잔쿠도 군 기지나 그 주변에 정찰차량으로 스폰되며, 일반 메사와는 달리 차고에 보관이 불가능하고 개조 또한 할 수 없다.

구입 후 사용하려면 페가수스를 통해 배달받아야한다. 군용이지만 개조를 못하는 덕분에 내구도 업글은 물론 방탄타이어도 못달기때문에 무리해서 운전하면 타이어가 자주 터져버려 단단함과는 거리가 멀다. 이걸 사느니 차라리 일반 메사를 구해서 군용처럼 꾸미거나, 훨씬 군용스럽게 생긴 메리웨더 메사를 사자. 가격도 1/3 밖에 안된다! 친구랑 짜고 메리웨더 메사를 털면 무려 가격은 1/30이 된다.

4.4. 라이노 탱크(Rhino Tan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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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톤 어치 즐거움을 만끽하십시오! 중무장 탱크로써 1,500마력 터빈 엔진과 120mm포를 지닌 라이노는 가격 대비 어마어마한 이름에 걸맞게 회전이 느리고, 돌진이 빠르며, 길목에 있는 자가 누구든 겁먹게 합니다. 아직 미국에서 생산되는 몇 안 되는 차량입니다. 종말을 준비하시는 고객님께 강력 추천입니다.

레오파르트2A4를 베이스로 한 MBT. 최강의 지상 이동 수단. 드디어 제대로 된 무한궤도를 달고 나왔다![19][20] 하지만 전작보다 나아진건 여기까지.

120mm건런처주포를 사용하는데, 진짜 건런처마냥 포탄을 쏘는게 아니라 로켓을 쏜다. (...) 심지어 플레이어가 탑승을 하면 조종수 해치로 들어가서 운전은 물론 포탑 조종에 사격까지 해대는데[21], 겉모습만 그럴 듯 해졌을뿐, 역시 제대로 된 전차는 구현되지 않았다[22][23].

세세한 성능을 보면, 일단 주포의 위력은 막강해서 인서전트를 제외한 모든 차량을 일격에 폭파시킬 수 있고 연사력도 현실의 전차를 생각해보면 굉장히 빠른 편에 속하며 폭발 범위 또한 넓다. 다만 사거리에 제한(200m)이 있어서 장거리 포격은 불가능하다.

방어력면에선 차체 정면을 기준으로 다른 라이노 탱크의 주포 사격을 3~4회 버틸 수 있으며 RPG는 4발을 버틴다, 점착 폭탄은 10개 이상 버텨낼 수 있다. 차체 측면과 후면은 방어력이 정면보단 약해서, 가장 약한 차체 후면은 점착 폭탄 3개 가량만 붙으면 박살이 난다. 방어력면 에서 가장 어이가 없는 것은, 차체에 경찰차 같은 다른 차량이 계속 들이받거나 탱크의 주변에서 폭파 당하면 탱크 자체가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받는 다는 것이다. 때문에 탱크를 타고 경찰의 추격을 받다보면 계속 들이받는 경찰차와 탱크에 밟혀서 터지는 차량들 때문에 얼마안가 엔진에 불이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기동성은...탱크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말자. 일단 선회속도는 나쁘지 않지만 제자리 선회는 불가능하다. 당연하게도 차고에는 저장이 불가능하며 개조 또한 불가능하므로, 구입 후 사용을 하려면 페가수스를 통해 배달 받아 야한다. 여담이지만, GTA5의 군부대인 포트 잔쿠도는 공군기지인데도 불구하고 주력 전차인 라이노 탱크가 주둔해 있다.진짜 공수전차인가? 주방위군이 더부살이 하나보다

모드로 군대를 출현 시킨후 차량무적 에다가 플레이어도 라이노를 타면 시가전을 구현할수있다(...)

임무뿐만 아니라 세션에서 학살을 자행하기 위해 많이들 구입하고 또 그렇게 쓰이지만 요즘엔 거의 호구 취급. 특히 높은 랭크의 유저가 많은 곳에선 절대 가지고 놀지 말아야 하는데, 플레이어의 탱크에 비싼 슈퍼카를 타고와선 그대로 박아버리기 때문이다. 전면 후드가 낮은 슈퍼카들은 탱크 밑으로 돌진하여 터질수 있다. 이렇게 되면 탱크가 차를 터트린걸로 처리되어 20,000달러나 하는 보험료는 당연 탱크를 타고있던 플레이어의 몫이 된다! 거기다 그런 비싼 슈퍼카를 터트릴수록 가해자는 비매너 유저가 되어 트롤촌에 갇히게 만들 수도 있다.[24] 결국 슈퍼카를 탄 자살 특공부대 (...)에 의해 탱크를 타고있던 유저는 순식간에 보험료로 재산을 탕진해버리고, 싸이코수치가 높아져 플레이어들의 목표가 되며, 거기다 비매너 유저까지 되어버릴 수 있다. 탱크를 탄 경우 슈퍼카 자살 특공부대를 조심할 것!!

이제는 이것도 꽤나 옛날 이야기인데, 습격 업데이트가 나오고 시간이 꽤 지나면서 사실상 탱크의 위협이 될 만한 몇 안되는 이동수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습격 업데이트 차량들을 거의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소유하고 있다. 그래서 현재의 탱크는 보험금 물고 비매너 유저되는 호구라기보단 나오면 5분도 못가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녹아버리는 별거아닌 존재에 가까워졌다. 새비지나 히드라 캐넌에 녹는 건 당연한거고, 일반 지상수단도 레이더 은신으로 점착폭탄 3개만 쓰면 뉴비들도 간단하게 탱크 사냥이 가능하다. 귀찮으면 차량 앞에다가 점착폭탄 여러개 붙이고 탱크 뒤에 꼬라박은 다음에 자폭테러하거나, 도보시엔 RPG나 호밍런처를 날리거나 골목이면 도로 쪽에 일렬로 점착폭탄 함정을 깔아 죽여도 된다. 특히 인서전트를 가지고 있다면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게 그냥 탱크 뒤에 착 붙어있으면 탱크가 뒤를 돌아 인서전트를 쏴서 자폭데미지로 혼자 죽어버린다(...)

싱글에서는 온라인의 두배인 $3,000,000에 구입할 수 있다.

4.5. 웨스턴 카고밥 (Western Cargobo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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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 꿈에 그리시던 비행버스입니다! 카고밥은 2개의 엔진과 2개의 날을 구비한 전술적 수송 헬기로 온 전쟁영화의 비현실적인 공수 작전 장면에서 많이 보셨을 겁니다. 코카인 또는 전쟁포로를 얼마나 실었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시속 200km에 달하는 최고 속도와 사속 150km의 순항 속도를 냅니다. - 스토리 모드

고객님께서 꿈에 그리시던 비행버스입니다! 카고밥은 2개의 엔진과 2개의 날을 구비한 전술적 수송 헬기로 온 전쟁영화의 비현실적인 공수 작전 장면에서 많이 보셨을 겁니다. 코카인 또는 전쟁포로를 얼마나 실었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흉악하게 생긴 몰골 만큼이나 놀랍게 빠릅니다.

몇 십 년간의 해상에서 취급 주의 상품의 위험을 느꼈던 제트샘 같은 회사는, 백만 분의 일의 확률로 일어난다고 일컫는 재앙들이 열에 아홉 꼴로 일어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을 할 때는 공중 지원이 필요한 법이죠. 예전에 전장을 누비던 카고밥은 이제 화학 분산제와 해안선을 따라 흩어진 죽은 바다 생물들을 운반할 수 있도록 개조되었습니다. - JETSAM 운송회사용

GTA 산 안드레아스에서도 등장했던 군용 수송 헬리콥터. 본작에서는 습격 업데이트로 등장한 히드라처럼 현대적으로 다시 디자인이 되었다. 디자인 기반은 CH-46+CH-53. 온라인에서는 특이사항으로 (PC판 기준)E키를 통해 차량을 들어 올릴수있다 이를 이용해 유저끼리 Grand Theft Auto를 찍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무려 10명이나 탑승 가능한데다 전차까지 들어올릴 수 있다. 근데 그 전차보다 가벼워야 할 인서전트는 못든다

색감이 다소 어두운 일명 트레버 카고밥과 Jetsam이라는 운송회사 버전 카고밥도 존재한다. 단, 플레이어가 구입하는 카고밥은 군용으로 고정.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구매할 수 없으므로 맵에서 젠되는 카고밥을 주워다가 이용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카고밥도 온라인에서 판매하기 시작했으므로 어찌될지는 모르는 일.
하지만 가격을 보면...그냥 주워쓸거같다. 실제로 공항에 가보면 흔하게 볼수 있는 헬기다

타이탄과 마찬가지로 뒷문이 열리지만, 현재는 패치로 강제로 열수가 없다.[25] 또한 습격 미션 플리카 작업 - 피날레에서는 플레이어가 탄 구루마를 이동시킬 헬기로 등장한다.[26]

부와 범죄의 심연 업데이트로 카고밥도 드디어 온라인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4.6. 버킹엄 군용 제트기 (Buckingham Mil-Je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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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조 달러의 국방비 예산을 들인 이 카고 비행기를 모든 미군들이 그냥 타고 가는 건 아니라는 걸 확신하게 될 겁니다. 공군 상징 표시를 돈으로 쳐바른 이 군용기는 맹목적인 애국주의 캠페인을 위한 것이죠.

봄바르디어 CRJ200를 모티브로 제작된 군용 제트기. 무려 16인승이나 되는 비행기이다.

세션인원의 절반을 태울 수 있기 때문에 세션 평화 점착폭탄으로 한번에 16킬 , 하늘을 날아다니는 사이코 폭탄 를 이룩해낼 수 있으며 포트 잔쿠도 공군 기지에 처들어갈땐 군용 제트기로 가는게 별미이다. 이는 히드라로 군 기지 쳐들어가는 기분이랑은 차원이 다르다
여담으로 엔진의 팬이 돌지않는다.

4.7. 타이탄 (Tita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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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은 사중 엔진 터보프롭 군용 수송기로, 정식 활주로가 아닌 곳에서 이착륙할 수 있어 복잡한 도심지에 알맞습니다. 고속도로든, 축구장이든, 학교 운동장이든... 입맛대로 고르십시오.

쿠크다스

록히드 C-130 허큘리스을 닮은 군용 수송선이자, GTA 5에서 큰 비행기들 중 하나이다.[27] 10인승이며, 스토리 모드에서는 판매하지 않다보니 포트 잔쿠도 군 기지에서 훔쳐와야만 탈 수 있는데 가속력이 그리 좋은편이 아니다 보니 이륙하려는 순간 요격당한다. (...) GTA 온라인에서는 그냥 살 수 있다.

사실 돈주고 살 필요가 없는 것이, 블레인 카운티 샌디 쇼어 비행장 활주로에 가끔씩 스폰되고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에 프랭클린의 격납고가 있는 곳으로 가면 격납고 안쪽이나 그 옆에 스폰된다. 가끔 그것들이 동시에 스폰될때도 있다

한때 어떻게인지는 몰라도 뒷문을 열 수 있는 것으로 보였지만, 현재는 패치로 억지로 열 수 없다.

온라인에서는 레스터 미션 '타이탄 임무'에서 설정상 메리웨더 소유의 타이탄을 훔쳐온다. 옆에 스폰되어 있는 마마터스와 드래그 레이싱을 하는건 덤 어째서 항상 타이탄이 이긴다 타이탄: 난 엔진 4개라구

여담으로, 맥스 페인 3에서 코뇨센티처럼 카메오 출연한 경력이 있다. 다만 이땐 베타 버전 모델링으로 출연.

4.8. 조빌트 P-996 레이저 (JoBuilt P-996 LAZ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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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C 파이팅 팰콘을 모티브로 제작된 제트기이자, GTA 5 스토리 모드 한정 최고의 비행기. 남자들의 로망.

히드라와 다른 공격 헬기가 등장하기 전만 해도 공중에서는 이놈이 최강이었지만, 지금도 쓰는 사람에 따라 공중에서 최강이다. 물론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획득할 수 없고, 오직 포트 잔쿠도의 군기지에서 훔쳐타는 방식으로만 탈 수 있다. 고성능의 가속도를 가지고 있어 순식간에 이륙이 가능하긴 하나, 이륙 후 바로 고도를 높이지 말자. 고도가 좀만 높으면 기지에서 바로 대공미사일을 발사하기 때문에 타본지 몇초도 지나지 않아 지상으로 강제 귀환을 하게 된다. 이는 사실 시야가 닿지 않는 플레이어의 후방에서 적 전투기가 출현하여 미사일 공격을 하는 것인데, 시야 범위 밖에서만 등장한다는 시스템의 헛점을 이용하여 뒤를 계속 보면서(기본 설정 키 C를 누르고 있으면서) 이륙하면 적 전투기가 출현하지 않는다.

캐논(기관포), 미사일(유도, 비유도)로 무장되어 있으며, 기관포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폭발 내성이 없는 모든 물체(플레이어도 포함된다.)를 그야말로 순삭시켜버린다. 심지어 내구성이 제일 높은 라이노 탱크도 몇 번 긁어주면 순식간에 터진다! 다만 밸런스때문인지 사거리에 제한이 있는데, 범위가 심각하게 좁다. 지상을 노리고 기관포를 난사하다 범위에 들어서면 나무 한 두 그루 높이일 정도. 조금만 미숙하면 추락하기 십상이다. 기관포의 사정거리는 180m이고, 미사일의 사정거리는 300m이다.

여담으로 가속도는 베스라의 바로 아랫단계이고, 최고속도는 히드라의 바로 아랫단계라 스펙이 여러모로 콩라인...

참고로 뒷부분의 추진기에 올라가면 순간적으로 뒤로 날아간다. # 이를 이용한 자전거나 오토바이 스턴트 묘기도 가끔씩 보인다.

5. 긴급 차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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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구급차 (Ambulan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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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라는 특성상 없을 수가 없는 차량이다보니 GTA의 모든 시리즈(!)에 개근한 차량중 하나.허구헌날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구급차가 없을리 없다- 디클라스 부리토를 기반으로 개발 된 앰뷸런스이다.

스폰될 때마다 구급 요원 두명이 탑승하고 있으며, 길가다 사람 몇명이 죽거나 기절하면 어디선가 스폰되어서 달려오고 구급대원들이 환자 상태를 직접 확인한다. 참고로 윗 사진에서도 보다시피 지역마다 구급차의 디자인이 다르다.

스토리 모드서 FIB 빌딩 습격때 도주 차량으로 등장한다.[28]

여담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인데, 이 구급차는 구동방식을 사륜구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부리토 기반 차량들 중에서 발차력과 가속력이 제일 뛰어난 편.

5.2. 소방차 (Fire Truc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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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도 등장한 시그레이브 소방차를 모티브로 개발 된 소방차. 당연하다시피 어디선가에 불이 나면 소방대원들이 타고나오며, 좀 큰 불일 경우는 소방차가 물대포로 직접 화재 진압을 하는 경우가 있다.

참고로 물대포는 운전수로 탑승하면 작동이 가능하며[29] , 작동시키면 캐릭터나 엔피시를 날려버려서 대미지를 준다. 대신 차량에 탑승하면 대미지를 입지 않지만, 차량 무게에 따라 뒤로 밀려날수가 있다.

5.3. 라이프가드 (Lifeguar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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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클라스 그레인저를 기반으로 사용 중인 해양구조대 차량.

온라인에서도 차고에 넣는건 가능하긴 하나, 온라인에서 입수하는 방법은 2013년 경 GTA 온라인 초창기에 이것도 스폰되었던 시절에나 가능한 얘기가 되어버렸다. 현재는 온라인서는 스폰이 안되고 스토리 모드에서만 스폰되는 탓에 온라인 입수방법은 지금으로서는 핵 이외에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얻자고 핵 사용하지는 말자, 왠만해서는 밴 먹는다 (...)

5.4. 해안구조용 블레이저 (Blazer Lifeguard)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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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블레이저와 달리 스즈키 쿼드스포츠 LT230을 기반으로 만든 해양구조대 차량. 참고로, 마리아치 토네이도처럼 차고에 넣는게 가능하다. 다만 개조점에 들어가서 개조를 할수 없기에 보험에 들 수가 없다. 온라인에서 베스푸치 해변 해안가 초소에서 스폰된다

6. 서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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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과 그 외의 쓰레기 수거차량 같은 서비스 차량들. 택시와 트래쉬마스터만 제외하면 대부분 브루트가 장악하고 있다.

6.1. 브루트 공항 버스 (Brute Airport Bu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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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공항이 아니라면 왜 온라인에서 공항 버스를 구매하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미국이므로 그러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보입니다.

뉴 플라이어 D901버스를 모티브로 제작된 공항 버스. 버스인 만큼 무려 16명이나 탈 수 있다. 온라인에서의 가격은 $550,000.메이즈 은행 빌딩에서 떨어져도 터지지 않는다

온라인에서는 가끔 낮은 확률로 이게 로스 산토스 국제 공항 활주로 내에서 움직일 때가 있다. 만약 공항 버스를 공짜로 타고 싶음 이 때를 노려보자. 더럽게 스폰 안된다는게 문제지만

6.2. 브루트 버스 (Brute Bu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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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로스 산토스 대중교통 버스로 남들과 차별화하십시오! 버스 정류장에서 줄 서 있는 사람들을 속이기 딱 좋습니다.

공항 버스와 같은 디자인으로 시내버스로 사용중이다. 똑같이 16인승이며, 온라인에서의 가격은 $500,000이다. 도색만 다른 공항 버스보다 5만 달러나 더 싼건 신경 끄자

6.3. 브루트 대쉬하운드 (Brute Dashoun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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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의 가장 지저분한 곳의 도로변에 고장 나 주저앉은 대쉬하운드 버스보다 상징적인 이미지가 있습니까? 미국의 진정한 일면을 소유하십시오. 그다음, 스트리퍼 폴을 설치해서 파티용 버스로 만드십시오.

전형적인 미국 고속버스 디자인이며, 로고나 기업명은 개그린버스 그레이하운드를 모티브로, 차종 자체는 MCI 르네상스 E 시리즈 버스를 모티브로 개발 되었다. [30]

위의 버스들과는 달리 10명만 탑승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의 가격은 $525,000이다.

참고로, 운전석에 앉아있으면 소드오프 샷건을 장착하여 쏠 수 있었...으나, 버그였었는지 특정 시점 이후로 일반 차량들과 똑같이 권총과 폭발류 무기들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6.4. 브루트 임대 셔틀버스 (Brute Rental Shuttle Bu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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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셔틀버스로 꿈 같은 삶을 사십시오! 불행히도 아이러니하게 힙스터들이 타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어르신들을 노인 전용 아파트에 모셔드리거나 뚱보 관광객들을 음식 제공 호텔에 데려가 주는 데 제격입니다.

디클라스 부리토를 기반으로 제작된 셔틀버스. 10인승이며, 가격은 $30,000.

보기와 달리 뒷좌석 지붕이 뚫린 차량도 있다. 온라인에서는 습격 미션 탈옥 - 비행기를 마치면 가끔 공항 입구에 스폰되어있을 때가 있다.

6.5. 바피드 택시 (Vapid Tax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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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피드 스태니어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 택시. 남부 산 안드레아스 지역에서 사용중인 택시라고 하며, 차량들이 죄다 다운타운 택시 주식회사 소속이다. 파랑과 노랑의 조합이라는 묘한 배색의 택시.[31]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스토리 모드서는 이걸 탄 상태로 택시 미션을 할 수 있다. 간혹 돈 안내고 도망가는 먹튀가 있긴 하지만 권총으로 좀 위협하면 땡

타이어의 접지력이 매우 좋기 때문에 코너를 돌다가 간혹 전복되는 경우가 있다. 조심하도록 하자.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으아아아ㅏㅏㅏㅏㅏㄱ 끼이이익 쾅 펑

6.6. 브루트 관광버스 (Brute Tour Bu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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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셔틀버스에 바인우드 관광버스 도색을 칠한 차량으로, 로스 산토스의 명소를 방문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광 버스다. 실제로 스토리 모드에서는 낮시간대에 바인우드 거리에 가보면 이 차량과 안내원이 있으며, 탑승하면 바인우드를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안내원이 들려주는 바인우드의 막장 비사를 들어볼 수 있다. 온라인에서도 가끔 그 자리에 이게 스폰되기도 한다.

6.7. 조빌트 트래쉬마스터 (JoBuilt Trashmast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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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GTA 4에서도 등장한 도시의 쓰레기를 수송하는 쓰레기 처리 차량.

GTA 5에서 무거운 중량을 지닌 차량중 하나로, 크기만 클뿐 무게는 별로 무겁지 않은 차량은 NPC가 그냥 고속으로 들이받아버린다면 뚫려버리고,이를테면 카고밥이라던가 다른 무거운 차량들은 도로를 완전히 막을만큼 길이가 길지않아 NPC 차량들이 우회해 버리지만, 이 트래쉬마스터만은 크기면에서나 무게면에서나 훌륭한 도로 차단막으로 기능한다. 괜히 미션에서 쓴다고 하는 게 아니다!

온라인에서는 습격 미션을 통해 활용되는데, 시리즈 A - 쓰레기 트럭 미션에서 갱스터들보다 먼저 마약이 든 쓰레기 봉투를 수거할때 사용된다.

6.8. MTL 듄 (MTL Dune)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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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차저를 단 1톤 트럭으로 오프로드 마라톤에 참가하는 건 상상도 못 해보셨죠? 하지만 이제 이 트럭을 봤으니 실제로 해 보고 싶을겁니다. 더 생각하지 말고 당장 지르십시오.

교활한 스턴트 업데이트로 파일만 추가되고 2016년 7월 26일자 추가 업데이트로 출시된 차량으로, 가격은 $1,300,000~1,385,000 GTA 달러.[32]

SA 시절에 등장했었던 차량으로,[33] 베이스 모델은MAN TGS 480 다카르 트럭이며, 모티브가 같은 TGS 트럭이라 브릭케이드랑 같은 프론트 캡 디자인을 사용 중이다.

교활한 스턴트 업데이트로 나온 차량이 그랬듯이, 이 차량도 가속력이 상당히 월등히 높은데,[34] 모든 트럭들을 합해도 이 차량보다 월등한 가속력을 가진 트럭은 없다. 다만 오프로드에서 몰 시에는 가속력이 높은게 되려 단점이 되어서 조작하기가 힘든편.

여담으로, 랠리 트럭으로 개조하면서 중량이 브릭케이드보다 낮아져서 그런지, 인서전트랑 서로 밀기대결을 하면 상당히 힘겹게 미는 걸 볼 수가 있다.[35]

6.9. MTL 브릭케이드 (MTL Brickade)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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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가족같은 조직원들과 함께 10톤 넘는 화물을 운반해야 할 일이 생기죠. 그런데 상품이 부서지기 쉽고, 내전 중인 땅을 지나가야 한다면? 이 차는 바로 그런 때를 위해 존재합니다. 평소에는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데 제격입니다.

부와 범죄의 심연 업데이트로 추가된 특수 장갑 트럭. 본래 TBoGT에서 등장하려다가 만 차량으로, 당시의 디자인과 달리 MAN TGS 26.480 6x6 익스페디션 트럭을 기반으로 제작된 특수 차량이다. 가격은 $1,110,000 GTA 달러.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큰데, 하늘에서 보면 더 눈에 잘 띈다. 그래서 히드라의 주 표적이 되기도 한다(...).

참고로 6인승인데, 2명은 차량 내부에, 4명이 밖에서 매달리는 형식이며,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지라 가속력이 상당히 월등한데다가, 그 큰 덩치 덕분에 몸빵도 무시 못할정도로 쎈 편이다. 체감상 인서전트의 몸빵과 비슷한편. 근데 이거랑 인서전트랑 맞붙어 보면 이게 인서전트를 민다 (...)

여담으로, 원래 이 차량은 출시 당시에는 회사명이 HVY로 나왔으나, 교활한 스턴트 업데이트로 회사명이 MTL로 바뀌었다.[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