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FO/RUNDOWN #003

덤프버전 :

분류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GTFO

파일:GTFO 로고.png
게임 정보
등장인물 · 무기 및 장비 ·
RUNDOWN
#001 · #002 · #003 · #004 · #005 · 6.0 · 7.0 · 8.0


1. ALT://RUNDOWN #3.0
1.1. R3A1 : RESUSCITATION (소생)
1.2. R3A2 : PURIFICATION (정화)
1.3. R3A3 : BOLT (볼트)
1.4. R3B1 : THRESHOLD (한계점)
1.5. R3B2 : PRESSURE (압력)
1.6. R3C1 : ALPHA (알파)
1.7. R3D1 : BIANHUA[1] (변화)


1. ALT://RUNDOWN #3.0[편집]


The Vessel 용기


런다운 3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2020년 6월 11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원정으로 런다운 #002가 미친 난이도로 유저들에게 욕을 많이 먹어서인지 런다운 #003는 비교적 난이도가 낮아진 상태로 나왔다. 새로운 배경으로 연구소가 추가되었다. 완벽한 실내인만큼 낙하 대미지를 입을 스팟은 적지만 슬리퍼들의 진입로간의 거리가 매우 짧다는 특징이 있다,

런다운 #003의 최종목표는 신생아를 D1에 위치한 신경 프레임까지 데리고 가 연결하고 R4로 향하는 진입로로 탈출하는 것.[2]

전 런다운은 선발대 수감자들의 음성 메세지가 녹음되었지만 이번 런다운의 메세지는 모든 임무가 투입된 4인의 주인공 수감자들의 음성 메세지인 것을 알 수 있다. 확실한건 A1, B2, C1, D1은 4인의 주인공 수감자들을 선발대로서 투입한건 확실한 듯하다.

국내 유저들에게는 쉬운 난이도 때문에 아쉽다고 평가받는 런다운이다. 아무래도 런다운 #002 때만큼의 재미는 느끼지 못한 듯.

2023년 03월 02일자로 타이틀 변경 없이 복각하였다.

1.1. R3A1 : RESUSCITATION (소생)[편집]



R3A1 : RESUSCITATION


런다운 프로토콜 2.0 완료.섹션 R2E1로부터의 접근 설정됨.수분식 생체 정지 상태의 신생아 확인됨.
신경성 심장 소생술[NCR] 필요.


:://끊어진_통신_
>
...

>
...[속삭임] 쉿! 놈들이 깨겠어!

{{{#ffffff
>
...플래시! 당장 꺼!
>
...[갑작스러운 비명, 이해할 수 없음]


드롭 케이지 목표 깊이: 482 m
임무 목표는 지하 연구소를 수색해 R2E1에서 얻은 신생아 HSU를 심폐소생장치까지 운반한 뒤 소생시켜 탈출지점으로 돌아오는 것. 화물을 처음 목표지점에 운반하는 순간부터 경보가 울리며, 얼른 탈출지점으로 돌아가서 스캔을 100%까지 채우면 탈출한다. 다만 화물을 들고있는 플레이어는 달리지 못하므로 나머지 3명이 적절히 커버해줘야 한다.

런다운 1, 2의 A1 미션과 동일하게 튜토리얼의 역할을 하는 미션이다. 런다운 2 때 유저들을 골탕먹인 독안개 지역은 등장하지 않으며, 마지막 스캔이 상당히 오래 걸린다는 점을 제외하면 특별하게 어려운 구간은 없다. 진행 도중 이상한 잡음을 반복해서 재생하는 고장난 터미널이 등장하지만 별다른 역할은 없다.[3]

1.2. R3A2 : PURIFICATION (정화)[편집]



R3A2 : PURIFICATION


수감자는 발전기 클러스터를 온라인 상태로 전환해 반응로 중앙 집중식 공기 정화 시스템 재부팅을 용이하게 할 것.



:://끊어진_통신_
>
..공기가 너무... 무거워... [기침]

>
..서둘러, 이 발전기 빨리 돌려야 해!

>
..그럼 숨쉬기 쉬워질 거야...


드롭 케이지 목표 깊이: 563 m
R2D1을 플레이해본 유저라면 익숙한 구조의 미션이다.전체적으로 D1의 열화판으로 독안개가 자욱한 연구소 내부를 수색해 총 4개의 셀을 찾아서 맵 중앙의 발전기 클러스터에 끼운 뒤 탈출지점으로 돌아가서 스캔을 완료하는 것이 미션 목표. 독안개를 제거할 터빈이 등장하지 않으므로 필연적으로 높은 곳에 존재하는 방부터 진행해야 하며, 셀을 끼울 때마다 맵에 퍼진 독안개가 조금씩 줄어든다.

시작 구역부터 독안개가 자욱한데 독안개 속에 소수의 소형종과 대량의 대형종이 동면중이다. 심하면 이 구역내에 있는 슬리퍼들이 전부 대형종인 경우도있다.[4] 조용히 지나가도 되지만 어차피 모든 셀을 꽂는다면 영구 알람이 발동되어 적들이 몰려오기 시작하면 시작 구역에 있는 모든 슬리퍼들이 깨어나므로 미리 처리하고 가는것을 추천한다. 가장 추천하는 것은 시작하자마자 센트리를 설치한 후 슬리퍼들의 어그로를 끌어서 처리하는 것. 탄환 소비가 심하겠지만 다음 구역에서 보급을 나쁘지 않게 주므로 이런 방법을 추천한다. 또한 시작 구역에 셀이 있으므로 미리 챙겨놓자.

셀이 뜨는 구역은 전부 모션 문이므로 지뢰를 적절히 사용하면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런다운 3부터 등장하는 6번슬롯 아이템인 1회용 지뢰도 간간히 뜨니 지뢰 살포기가 없다면 이거라도 쓰자. 그래도 런다운2 D1에 비하면 난이도가 상당히 낮은 편이지만, 안개 때문에 한치앞도 안보이는 상황에서 슬리퍼에게 걸린다면 상당히 곤란하니 주의하자. 셀을 전부 삽입하면 아니나다를까 여과기가 작동하다가 멈춘다(...). 몇 초 후 단체 스캔을 한 번 진행하면 탈출 스캔이 활성화되므로 탈출구까지 달려간 후 버티면 탈출.

스토리상 A3에 독성 안개가 가득차 공기 여과장치를 작동시키는건데 R2D1때와는 다르게 무사히 성공한듯하다.

1.3. R3A3 : BOLT (볼트)[편집]



R3A3 : BOLT


섹션 B1은 비상 전원만 등록.반응로를 재부팅하기 위해 수감자 배치함.
높은 부수적 피해가 예상.


:://끊어진_통신_
>
..놈들이 계속 온다..!

>
..계속 쏴..!

>
..잠깐... 이게 뭐야?! 흩어져서 수색해!


드롭 케이지 목표 깊이: 579 m
R2D2의 축소판이라고 보면 되는 미션이다. B1구역 진입에 필요한 전력을 복구시키기 위해 6번의 시험 가동을 거쳐 반응로를 가동한 뒤 시작지점으로 복귀해 탈출하는 것이 클리어 목표.

우선 반응로를 가동하면 30초의 준비시간 이후 1분30초 동안 몰려오는 적을 막아야 하며, 이후 제한시간 안에 목표 터미널들을 찾아서 비밀번호를 알아낸뒤 반응로 앞에 위치한 터미널에 입력해줘야 한다. 만약 제한시간 안에 입력하지 못한다면 고대로 다시 1분30초 동안 적을 막아야하므로 시간을 철저하게 지켜야한다.[5]

적들을 막으면 화면에 빨간 글씨로 몇번 터미널로 가라고 말해주며, 첫번째 터미널은 반응로 바로 앞에 있지만 2번째부턴 처음엔 잠겨있는 2개의 구역에 뜬다. 일단 터미널을 찾았다면

LOGS를 입력하면 열람 가능한 파일이 출력되고 그중에서
REACTOR_VER###.LOG 라는 파일을
READ 명령어로 출력시키면 나오는 네자리의 코드를 찾으면 된다.
예시 : READ REACTOR_VERZ01.LOG

수동 반응로 승인 코드 : ABCD


그리고 반응로 방의 터미널로 돌아가서 REACTOR_VERIFY ABCD라고 입력하면 끝. 너무 빨리 입력하면 제대로 파밍할 시간도 없이 바로 웨이브가 시작하므로 파밍이 어느정도 끝난 후에 입력해주자.

터미널을 찾아 나아가기 위해서는 슬리퍼가 동면중인 구역 2개, 스카웃이 1마리 돌아다니는 왼쪽 구역 1개, 그리고 경보문을 뚫어야 개방되는 정면 구역 1개해서 총 4개의 구역을 뚫어야한다. 잠입해 보급량을 아끼며 천천히 진행할지, 빠르게 터미널을 찾기 위해 강행돌파를 할지 팀원과 합심하는게 좋다. 특히 5번째 재검수는 제한시간안에 경보도 해제하고 터미널도 찾아야하므로 9분의 제한시간조차 굉장히 빠듯하니 주의하자.

1.4. R3B1 : THRESHOLD (한계점)[편집]



R3B1 : THRESHOLD


신경 각인 프로토콜 필요.
수감자는 업링크를 찾을 것.


:://끊어진_통신_
>
..잠깐... 교도관은 이걸로 뭘 하려고..?

>
..정말 알고 싶나..?


드롭 케이지 목표 깊이: 716 m
미션 목표는 2개의 터미널을 찾아서 신경 각인에 필요한 업링크를 진행한 뒤에 탈출구역으로 가서 버티는 것. 다만 런다운 2의 C1과는 달리 터미널이 등장하는 구역과 위치가 정해져 있다. 독안개나 스피터 같은 고약한 장애물은 없지만, 대신 보급이 상당히 빡빡하고 스카웃이 꽤 많이 출현하므로 꽤 난이도가 있는 편. 특히 스카웃이 같은 구역에 2마리가 뜨게 된다면 상당히 골치아프다.

우선 탈출문이 있는 구역까지 도착했다면 무작정 옆 구역의 알람문을 여는 것보다 오히려 탈출문부터 개방하는게 나을 수도 있다. 탈출 스캔도 굉장히 오래 걸리는데다가 탈출문도 여는데 한세월인데 연결망 2개를 구축하는 순간 계속해서 경보가 울리기 때문.

1.5. R3B2 : PRESSURE (압력)[편집]



R3B2 : PRESSURE


신생아 HSU 내용물에 액세스하려면 수분식 생체 정지 감압기[DPR] 필요.
수감자는 작동하는 DPR 장치를 찾고 신생아 HSU를 감압할 것.


:://끊어진_통신_
{{{#ffffff
>
..저걸... 정말 넣는다고?
>
..닥치고 빨리 하기나 해!

>
...온다!

[총성]

드롭 케이지 목표 깊이: 670 m
R3A1과 마찬가지로 목표 감압기가 있는 Zone_512까지 신생아 HSU를 운반해 HSU를 감압한 뒤 케이스가 벗겨진 신생아 HSU를 회수하여 출발지점까지 탈출하면 미션 성공.

R3A1과는 다르게 난이도가 매우 높으며 런다운 2부터 유저들을 괴롭히던 독 안개가 본격적으로 포진되어있다. 시작구역인 Zone_506은 가장 어려운 구간으로 센트리를 설치하더라도 슬리퍼들이 수감자들을 공격해올 방향도 많은데다가 보안 스캔이 독안개 속에 배치되기에 난이도가 매우 높다. 또한 Zone_509은 아예 독 안개로 가득 차있어서 Zone_506에 있는 터빈을 가지고 가야 된다. 또한 Zone_509의 문은 전력 부족으로 잠겨있어서 발전기에 셀을 꽂아야 된다. 셀을 얻기 위해 Zone_506 양 옆에 있는 Zone_507과 Zone_508 중 한 곳으로 가야 하는데, Zone_507의 문은 3등급 알람이며 안에는 약간의 자원이 있지만 셀이 하나만 존재하며 Zone_508에는 셀이 2개가 있지만 5등급 보안 문을 뚫어야 하며 자원이 존재하지 않는다. 두 구역 공통으로 빅 스트라이커만이 동면 중이니 조심해야 한다.

무사히 셀을 가지고 왔다면 Zone_509으로 갈 수 있게 되는데 상술한대로 독 안개로 가득 차있는데다가 스피터들이 가득 차있다. 터빈을 든 유저가 다른 유저들을 리드해서 Zone_510으로 가는 문까지 도달하면 또 셀이 필요하다. Zone_508을 개방하여 셀을 가지고 왔다면 그냥 발전기에 꽂으면 되지만 Zone_508을 가지 않았다면 해당 구역 안에서 셀을 찾아야되는데 독 안개가 퍼져있는 만큼 찾는데 애로사항이 생기므로 되도록이면 Zone_508에서 셀을 찾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무슨 과정을 거치든간에 셀을 가져와서 Zone_508으로 가는 문을 잠금 해제한 후 4등급 알람 스캔을 통과해야 된다. 모든 보안 스캔이 큰 크기의 보안 스캔이 나오므로 그때까지 모아둔 안개 제거기를 던져두고 빠르게 스캔을 통과하자.

대망의 Zone_510이다. 도착하면 계단을 올라간 후에 안개 터빈과 신생아 HSU를 내려두자. 종양들로 뒤덮인 방이 드러나고 동면을 하고 있는 소수의 슬리퍼랑 보스급 슬리퍼인 마더를 볼 수 있다. 마더는 체력이 매우 높으며[6] 깨어나면 안개를 자신의 주변에 깔면서 수감자들의 시야를 방해한다. 특이한 건 자체 공격 수단이 없어서 그냥 피통만 큰 녀석으로 볼 수 있지만 일정시간마다 수십 마리의 베이비 스트라이커들을 소환해서 물량으로 압박한다. 무시하고 갈려고 해도 Zone_512 문은 4등급 알람 문이라서 알람 진행 이전에 마더를 잡는게 추천되므로 철저히 준비해놓자. Zone_512로 갈려면 셀이 필요하므로 이전 구역에서 두고 온 셀을 가져오거나 옆의 Zone_511에서 보급도 할 겸 셀을 찾아야 한다.

마더를 잡고 Zone_512까지 통과했다면 탈출 준비를 하자. 신생아 HSU를 감압기에 넣으면 케이스가 벗겨지고 신생아의 모습이 드러나게 된다. 이제 신생아를 들고 시작구역인 Zone_512까지 달리자. Zone_509 통과 전까지는 터빈까지 들고 달려야 되기 때문에 손이 자유로운 2명이 슬리퍼들을 처리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된다. Zone_509만 통과한다면 터빈은 버려두고 3명이 신생아 HSU를 든 1명을 호위하면서 출발 지점까지 도달한 후 탈출 스캔을 마치면 성공.

1.6. R3C1 : ALPHA (알파)[편집]



R3C1 : ALPHA


경고: 알파 프로토콜 DNA 샘플 손상.
도관의 신경 각인 촉진에 필요한 샘플.
─ 오류 : ROT47 ─
&?XMA64E65 86@8C2A9:42= 52E2 >:0>1P49[2C52 566>65F?WQ87=4][7]



:://끊어진_통신_
>
..변했어...[8]

>
..닥치고 눈 똑바로 떠!

>
..[이해 불가]


드롭 케이지 목표 깊이: 833 m
스토리가 특이한데 C1 : NETWORK ALPHA 구역에서 얻은 DNA가 손상되어버리는 바람에 다시 C1 : NETWORK ALPHA 구역으로 되돌아가서 DNA 샘플을 다시 회수하는 것이 목표다.[9] 즉 이 미션 자체는 R3에 있는 곳이 아니라 아예 알파 테스트 지점으로 되돌아간 것.

C1 : NETWORK ALPHA을 그대로 가지고 온 맵이지만 난이도가 더 어려워진채로 돌아왔다.[10] 목표는 특정 HSU를 찾는 것으로 HSU는 ZONE 17 혹은 20에 위치하고 있다.

수감자들이 C1에 도착하면 12구역에서부터 시작하게 된다. 13구역은 문이 잠겨있기 때문에 열쇠를 찾아야 되는데 열쇠는 11구역 혹은 10구역에 등장한다. 11구역이나 10구역에는 반드시 1마리의 스카웃이 나오니 주의하자. 터미널을 이용하여 열쇠를 찾은 후 13구역 보안문에 삽입하면 2번의 보안 스캔을 통과해야된다. 보안 스캔도 안정적으로 통과한다면 13구역으로 들어갈 수 있다. 13구역으로 가기 전에 안개 제거기가 나온다면 모아두자.

13구역 A, B, C 초반부는 독안개로 가득차있다.[11] 그런데 이 독안개 안에 슬리퍼들이 동면중이다. 그러니 일부러 깨워서 잡고 가는 것을 추천. 스카웃이 있다면 저격 소총으로 스카웃을 처리하자. 13구역 초반부의 슬리퍼들을 처리한 후 모아놓은 안개 제거기를 던져서 안개들을 제거하면서 지나가자. 없다면 그냥 통과해도 괜찮다. 안개가 그리 진한 안개는 아닌지라 감염수치가 빠르게 차지는 않는다. 그리고 13구역 초반부에 등장하는 상자들에는 보급방인 14구역으로 가는 열쇠가 있으니 필요하다면 주워두자. 13구역 C에 도달하여 계단을 올라가면 이제 독안개는 끝이다. 단 슬리퍼들이 엄청 많이 나오니 주의하자. 13구역 C에 간혹 스카웃이 나올 때가 있는데 저격 소총이 있다면 저격 후 13구역 B구역으로 튀자. 마인 살포기를 든 수감자가 있다면 문을 닫고 마인을 설치하면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어찌됐든 13구역 C도 통과하고 13구역 D로 가면 역시나 슬리퍼들이 잔뜩 있다. 천천히 하나씩 암살하자. D구역에도 스카웃이 스폰될 때가 있는데 스카웃을 암살한다면 문제없으나 화력 무기로 처리한다면 나머지 슬리퍼들은 런앤건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제 15구역 혹은 18구역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야되는데 13구역 C 입구를 기준으로 왼쪽 일반문을 열면 14구역, 15구역으로 향하는 보안문이 보이며 오른쪽 일반문을 열면 18구역으로 향하는 보안문이 보인다. 18구역으로 가야한다면 오른쪽 일반문을 열어두는 것을 추천하며 15구역으로 가야한다면 왼쪽문을 여는 것을 추천한다. 3번의 보안 스캔을 끝낸다면 이제 후반부인 15구역 혹은 18구역으로 갈 수 있게 된다. 보급이 필요하다면 14구역을 들렸다가 가도록 하자.

이제 13구역을 통과한다면 R1에 나왔던 차저들만 등장한다.[12] 그것도 끝날 때까지. 차저들을 처리하면서 HSU가 있는 문 앞까지 도착한다면 알람 보안문과는 다르게 등급 표시에 에러가 떠있는 범상치 않은 문을 볼수있다. 문을 여는 순간부터 탈출까지 무한 알람에 돌입하므로 미리 센트리와 마인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

영구 알람 동안 차저들이 몰려오는데다가 방안에는 동면 중인 차저들과 스카웃 1마리가 배회중이므로 조심해야된다. 스나이퍼가 있다면 스카웃을 자르고 가는 것도 괜찮은 선택지다. HSU를 찾은 후 DNA를 회수하고 탈출구까지 뛰어간 후 스캔 동안 버티면 미션 성공.

R3 당시 알람도 2번만 통과하면되고 맵도 큰 편이 아니다보니 고인물들에게 솔플하기 좋은 맵으로 평가받았다.

1.7. R3D1 : BIANHUA[13] (변화)[편집]



R3D1 : BIANHUA


신생아 각인 성공.
수감자는 자산을 확보하고 신경 프레임[nFrame]에 연결할 것.
수감자 ::ERR ###



:://끊어진_통신_
>
..이러면 안 돼... 기분이 이상해..

>
..달리... 수가 없어

{{{#ffffff
>
...잠깐... 저게 무슨 소리야?!
>
...[멀리서 들리는 포효]


드롭 케이지 목표 깊이: 989 m
마지막 D1의 임무는 각인된 신생아를 신경 프레임에 연결시킨 후 R4로 향하는 진입로로 탈출하는 것이 목표다. 마지막 구역답게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우선 게임을 시작하면 신생아를 신경 프레임에 연결시킬 때까지 무한 알람이 발동되며 고정적으로 홀수 스폰때는 소형종 4마리 짝수 스폰때는 빅 스트라이커 1마리가 스폰된다. 이런 물량이 몰려오는 동안 파밍을 해야되며 1개의 모션 보안문 그리고 2개의 알람 보안문을 뚫어야 한다. 2번째 알람 보안문을 뚫는데 성공하고 독안개로 가득찬 방을 지나 Zone 397 문의 단체 스캔을 진행하면 신경 프레임이 있는 방으로 도착한다. 이제 신생아를 신경 프레임에 연결하면 무한 알람이 완전 멈추게 되지만 동시에 마더가 스폰되어서 수감자들에게 덤벼드는데 내려가서 잡으려고 하면 독안개가 깔려있는 드넓은 구역에서 마더를 쫓아다녀야 하기에 반드시 신경 프레임이 있는 해당 방까지 올 때까지 기다리자. 마더를 처리한 후에는 해당 방에 있는 안개 제거 터빈을 챙겨 지나쳤던 자원들을 여유롭게 파밍을 해서 재정비를 하도록하자.

재정비가 끝나는대로 탈출구역으로 이어지는 다음 구역으로 향하기 위해 알람 스캔을 하면 된다. 이때 다음 구역으로 진입하자마자 바닥 밑에 깔린 독성 안개와 다수의 하이브리드, 그리고 빅 차저와 일반 차저가 등장한다. 차저 스카웃은 2마리가 같은 구역에 출현하거나, 각각 하나의 구역에 나뉘어 출현한다. 슬리퍼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꽤 힘들지만 최대한 슬리퍼들을 무시하고 지나가거나 여유가 있다면 차저 스카웃을 저격 소총 등으로 즉사시키고 나머지 적들을 정리해도 된다.

마지막 탈출 구역으로 향하기 전에 대량의 슈터와 소수의 빅 스트라이커가 스폰되는 6등급 알람 스캔을 한 다음 R3D1의 최종보스인 빅 마더와 마주하게 된다.

주의할 점은 빅 마더를 처리하고 난 뒤에도 모션 문이 하나 더 존재하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이 문에서는 오로지 스트라이커와 슈터들만 쏟아지며 어림잡아도 20마리 정도 된다.

신생아를 신경 프레임에 연결해 R4인 데이터 센터로 향할 수 있게 되면서 R3는 끝이 났다.
[1] 중국어 발음이다.[2] D1의 끊어진 통신을 보면 교도관의 명령에 의해 신생아를 희생시킨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 수감자들의 메세지를 볼 수 있다.[3] 터미널의 로그 파일을 보면 이 잡음은 state of truth라는 이름의 음모론 방송이다.[4] 빅 슈터는 아주 낮은 확률로 나오며 대부분이 빅 스트라이커다.[5] 3번째 웨이브부터 2분으로 늘어나며 마지막 6번째 웨이브는 2분 30초 동안 막아야 된다.[6] 수치상으로는 무려 1000. 참고로 주무기 중에 가장 단발 피해량이 높은 HEL 리볼버의 데미지가 8.01(...)이며, 보스들을 제외하고 두 번째로 가장 튼튼한 빅 슈터가 150의 체력을 가졌다.[7] ROT-47 형식 암호 해독: 예상하지 못한 지형 데이터 불일치, 구역이 불안정한 것으로 간주됨.[8] 아마도 13구역 안개방을 뜻하는 것으로 추측. 원래 13구역은 일반 안개방이었다. 지금은 독성 안개로 교체.[9] C1 : NETWORK ALPHA는 앞에서 언급된 1차 알파 테스트에서 처음 선보인 구역이자 런다운을 말한다.[10] 메세지에서도 이곳이 바뀌었다고 기겁한다.[11] 참고로 런다운 알파때는 이 안개는 일반 안개였다.[12] 차저가 등장하기 시작하는 방에 들어가면 어떤 괴물의 괴성이 들려오는데 이는 D1에 등장할 빅 마더를 암시한다.[13] 중국어 발음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074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074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6 07:41:10에 나무위키 GTFO/RUNDOWN #003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