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bastank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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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아고라힐스 출신의 얼터너티브 록밴드이다. 읽는 방법은 후바스탱크. 히트싱글 "The Reason"[1], "Out Of Control", "Crawling In The Dark", "Running Away", "Remember Me" 등의 곡으로 잘 알려져있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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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활동 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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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결성되었다.

아일랜드 레코드와 결별한 후 오픈 이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였고, 2012년 새 앨범 "Fight Or Flight"를 발매하였다.

후바스탱크는 전 세계적으로 100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하였다.

보컬인 더그 롭은 동양미 넘치는 외모에서 알 수 있듯이 스코틀랜드-일본계 혼혈로 스코틀랜드 선교사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때문에 어릴적 3개월간 일본에서 살아본 경험도 있다고 하며 매년 일본으로 콘서트하러 간다.

밴드명이 특이한데, 이름의 유래가 독일의 한 주유소 이름이라고...

데뷔 초창기에는 라이브실력이 그리 좋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좋아졌다. 시티브레이크로 내한 했을 때는 파워풀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었다.

2012년에 5집을 낸 이후로 한참동안 신보 소식이 없다가 2017년 10월에 새 앨범 작업이 모두 끝났다고 발표했다. 이듬해 전반기 중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7년 중반에 오픈 이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로 레이블을 나왔으며 이후 새 레이블인 네이팜 레코드와 새로 계약하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드디어 신보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앨범명은 "Push Pull"이며, 선발매 싱글로 "More Beautiful"을 발표하였다. 대체로 이전의 하드한 리프와 날카로움을 그리워하는 반응이 많았다. 혹자는 마룬5 카피라고 깠다... "Fight Or Flight" 발표 시에는 앨범에서 가장 묵직한 곡들을 싱글컷 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행보. 다만, 라이브에서 선보였던 선공개 곡들[2]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는 점에서 기대해 볼 만하다. 현재 국내 음원사이트에서는 서비스하고 있지 않으며 아이튠즈나 인스타그램 상에 공개된 선공개 루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2.2.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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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발매된 2집 수록곡인 "The Reason" 곡으로 빌보드 모던 록 차트 5주 연속 1위.
• 이외에도 1~2집 다수 곡들이 당시 빌보드 모던 록 차트와 빌보드 메인스트림 록 차트에서 Top 10 내에 순위됐음.
• 2004년 한국 ETP 페스트 공연 참가
• 2006년~2008년 멤버 "조시 모로" 탈퇴.
• 2007년 첫 단독 내한공연.
• 2014년 현대카드시티브레이크로 내한공연.
• 2018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로 내한공연.

3. 구성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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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현재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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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 에스트린 (Dan Estrin, 기타)
• 더그 롭 (Doug Robb, 보컬)
• 제시 찰런드 (Jesse Charland, 베이스)
• 크리스 헤세 (Chris Hesse, 드럼)

3.2. 이전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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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시 모로(Josh Moreau, 베이스) (2004-2006)
• 마르쿠 랍팔라이넨(Markku Lappalainen, 베이스) (1995-2004): 어떤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적이 있는데 거기에는 게 모양이 그려져 있고 그 안에 한국횟집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어 유머화 되었다. 링크 여담으로 핀란드 출신이다.

4. 대표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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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디스코그래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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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Hoobastank/디스코그래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