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ortals/리그 오브 레전드/2017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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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s의 역대 시즌
2016 시즌

2017 시즌

팀 해체



1. 개요[편집]


Immortals의 2017년에 대해 서술한 문서.


1.1. 프리시즌[편집]


터틀이 친정에 복귀하면서 공중분해썰이 유력하다. 레인오버와 포벨터는 리퀴드행 썰이 있다. 터틀이 임시멤버였다는 함정이 있던데다 IEM 오클랜드에서 대차게 망하면서 TSM에 최종적으로 불합격될 가능성도 생겼지만, 아드리안의 P1 이적이 확정되었으니 공중분해의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갱맘이 슬쩍 언급한 오버워치썰이 사실이라면 시즌 끝나고 팀케미가 깨지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다. 정규시즌 33승 3패 팀이 결승 한 번 못가고 롤드컵도 못갔는데(...)

후니와 레인오버 그리고 아드리안을 잃었고 터틀도 거의 잃은 상황이지만, 듀크와 벵기를 노린다는 소식과 함께 평가가 급 반전되었다. 구 임모탈스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북미팬들도 포벨터에게 괜히 에코 폭스 가서 고통받지 말고 남으라는 반응이 많아졌다. 당연한 것이 포벨터는 한국인 이민 2세로 웬만큼 한국어를 할 수 있고[1] 용병슬롯을 차지하지 않는 유일한 미드라 루머로 도는 서폿전향을 할 이유가 없다(...) 본인이 레인오버에게 배운 것이 기대만큼 많지는 않았다는 아쉬움을 아주 살짝 토로하기는 했는데 페이커와 4년을 함께했던 벵기라면 다를지도 모른다!

후니와 재계약을 맺었으나 SKT가 임모탈즈에 뒤늦게 접촉해서 바이아웃에 가깝게 사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국에서는 SKT가 그정도로 후니의 가능성을 높게 보았는지 놀라는 의견이 많은 반면 현지에서는 노아 윈스턴을 위시한 프런트진의 평판이 올라갔다. 어쨌든 현실적으로 잡아두는게 맞으나 대승적으로 선수의 행복과 발전을 고려하고 자신들도 의욕잃은 선수와 장기적으로 함께 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판단으로 대인배적인 선택을 했다는 여론이 많기 때문.

이와중에 아직 FA 신분으로 팀을 찾고있던 고릴라피카부의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을 팀 SNS에 올려 큰 혼란을 자초했다. 고릴라는 즉각 장난이고 이야기는 끝난지 오래라며 일축했다. 이에 임모탈스 측은 장난이었고 문화차이를 몰랐단 식으로 오리발을 내밀고 있어 국내 팬들에게 큰 비판을 받고있다. 그도 그럴게 문화차이랄것도 없이 선수 오퍼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건 어디를 가도 용서받지 못할 행동이기 때문.

이어 에코 폭스 트레이드가 시도되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취소되었던 다르도크가 공식적으로 영입되었고, ESPN에서 그동안 링크가 뜨던 듀크 이호성 대신 플레임 이호종을 영입한다는 소식을 들고 왔다. 북미에서 비교적 주목받고 있는 솔랭 고랭커 원딜러 Massacre 또한 함께 한다고 하니 한국인 서포터가 누구인지만 밝혀지면 괜찮은 리빌딩이 될수도? 그런데 한국인 서포터의 정체가 paiN GamingHong Kong Esports에서 뛰던 올레로 밝혀지면서 임모탈스 팬들은 좋다 말게 됐다.


1.2. LCS NA 스프링 2017[편집]


1주차 1승1패로 반쪽짜리 성공을 거뒀다. 다만 그 1승이 에코폭스 상대로 세트승까지 내주며 거둔데다 TSM이 작년의 그 TSM이 아닌지라 뭔가 아쉬운 성적. 대체로 선수들의 전반적인 기량은 괜찮은데 여전히 팀적으로 하나가 되지를 못하고 있다. 플레임이 짤리는 것이 제일 화제가 되는데 플레임이 영어를 못하니 이 문제를 위해 실력은 좀 떨어져도 오랜 해외생활로 영어를 잘하는 올레를 데려온 것이 아니냐는 반응인데 결과적으로 백약이 무효다. 그리고 번갈아서 올레가 챔프폭 문제 드러내거나 포벨터가 덴마크 미드 상대로 손이 딸린다던가 플레임이 짤리거나 하는 등 개인기량도 엇박자가 나는 중이다. 현재는 IEM 안나온 P1과 DIG가 더 좋아보이는 느낌.

2주차에도 1승1패를 거뒀는데 1승이 꼴찌 엔비 상대로 첫 세트승을 허용하며 거둔 것이라 더더욱 상황이 좋지 않다. 봇듀오의 기량이 영 좋지 않은 것은 예상대로인데 포벨터가 작년의 그 선수가 맞나 싶게 완전히 무너지는 중이다. 큰 장점은 없어도 약점 또한 전혀 없는 미드라이너였던 포벨터인데 현재 폼은 모든 것이 약점으로 보일 정도. 결과적으로 플레임과 다르도크 중 한 쪽만 말려도 어렵지 않게 상대가 승리를 거둘 수 있다. 꼴찌팀인 엔비조차 세라프 리라 조합으로 그걸 한 번 실천했으니... 2승 2패지만 1승 3패 찍고 있는 팀들과 비교해도 전망이 좋지 않다. 포벨터의 부활이 절실하고, Cody Sun의 포지셔닝도 포벨터와 더불어 향상될 필요가 있다.

이 팀의 특징은 약팀을 상대로는 귀신같이 이기지만 조금이라도 강점을 보이는 팀에게는 진다는 것이다. 상대 팀의 순위도 순위지만 상대 팀의 폼이 떨어진 경우 놀랄만큼 약점을 후벼파서 어떻게든 2:1이라도 승리를 따내고 반대로 상대가 확실한 강점을 보이면 결국 그 강점을 막아내지 못하고 1:2로라도 무너진다. 대체로 이 팀의 축은 다르도크와 플레임인데 둘 다 무력은 어마어마하지만 지력은 좀 애매하고 심지어 둘다 멘탈도 강하진 않다. 상대팀이 자신감이 떨어진 경우 탑정글을 축으로 어떻게든 부진한 아래쪽도 끌고가서 어거지로 이기는데 상대팀이 자신감을 갖고 이 팀을 공략할 경우 참 쉽게 공략당한다. 더불어 포벨터와 코디 선의 주사위도 종종 터지는데 신기하게 그것도 약팀 상대로만 터진다.

그런데 C9전에서 승리하며 강자존중의 징크스를 깨어내고 승강전을 완벽하게 탈출했다. 포벨터와 코디 선이 살아나자 최근 하락세인 C9이 오히려 개인기량 면에서 딱히 임모탈즈를 앞서지 못하고 자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당연하지만 한 경기 뽀록이었고 이후 디그니타스와의 6위 단두대 매치에서 완패하며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되었다.

그런데 시즌 후 IMT의 현재 알파이자 오메가인 다르도크가 CLG의 엑스미시(!)와 맞트레이드되었다. 엑스미시가 0.8~1인분은 맞출 수 있는 정글러지만 이 팀은 정글러가 노답 딜러진 멱살 잡아채고 하드캐리하던 팀이라 엄청난 전력 다운그레이드라는 것이 중론이지만 노아 윈스턴이 다르도크가 팀캐미를 해치는 행동을 계속 함으로서 어쩔수 없이 스왑딜을 했다는 전모를 밝혔다.

이후 쏭이 플레임과 임모탈스 관련인들과 찍은 사진들로 임모탈스로 갔다는 추측이 나오더니 임모탈스가 코치로 영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1.3. LCS NA 서머 2017[편집]


8위팀에 에이스 빠졌으니 엔비어스 리퀴드와 강등경쟁을 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1주차에 P1과 TSM을 이기고 2연승을 달렸다. 다르도크가 진에어 시절의 체이서처럼 라이너 희생을 동반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포벨터와 플레임의 폼이 폭등하였고 쏭효과인지 조잡했던 운영이 나아지면서 엑스미시가 CLG 시절처럼 1인분에 충실한 모습만 보여주자 팀이 잘 풀렸다. CLG는 반대로 허접하던 탑미드가 다르도크 효과로 좋아지며 2연승을 했으니 그야말로 의문의 윈윈 트레이드 삘.

2주차에는 함께 승강전 후보로 불리던 엔비어스에게 0:2로 패배했지만, 이은 FlyQuest와의 경기에서는 2:1 진땀승을 거뒀다.

3주차에는 리퀴드에게 2:0 승리, C9에게 2:1 승리를 따내면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4승 1패로 추격중인 Dig(...), CLG(......)와 비교했을 때 개인기량과 팀플레이의 균형이 가장 좋은 편이다. Dig의 경우 스프링 TSM처럼 개인기량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CLG는 팀플레이에 의존하지만 IMT는 정글 정도만 좀 불안할 뿐 라이너들의 폼이 전부 비약적으로 상승했고 특히 올레가 스프링 초기와 달리 챔프폭을 넓히고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해주면서 엑스미시의 부담을 많이 덜어준다. 전반적으로 리라가 미쳐날뛴 엔비전처럼 자신들의 게임 설계가 맞아들어가기 전에 너무 빠르게 게임이 터지는 일만 피하면 그래도 북미에서는 제일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듯하다.

4주차 1경기 CLG와의 다르도크 더비에서 총합 1시간을 살짝 넘기는 2:0 완승으로 산뜻하게 배신자(?)를 참교육하며 여전히 질주하고 있다. 같이 1패라인인 Dig의 경우 아직은 로스터가 덜 자리잡았고 기복도 있는 편이기에 진지하게 임모탈즈의 롤드컵행을 점치는 팬들이 현지에서 등장하는 중. 포벨터 말고 인기가 없던 예전과 달리 영원한 서양 팬들의 우상 플레임과 인기팀 CLG 출신의 엑스미시가 합류하면서 팬베이스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듯하다.

이어 디그니타스와의 마지막 1패라인 더비마저 승리하며 7승 1패, 단독 1위라는 입이 떡 벌어지는 성적을 내고 있다. 후니와 레인오버 시절이 부럽지 않을 정도이다.

5주차에는 1주차에 이겼었던 TSM과 P1에게 연패하며 3패라인까지 내려왔다. TSM이야 모두가 다 아는 강팀이지만, 1라운드 초반 엔비전 패배도 그렇고 이번의 P1전 패배도 그렇고 리라나 마이크영과 같은 정글 하드캐리를 추구하는 선수들 상대로 게임이 말리는 경향이 짙은데[2] 이에 대한 피드백만 잘 하면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도?

6, 7주차에는 연패 후 정신을 차린건지 에코 폭스, C9, 플라이퀘스트, CLG를 모두 잡아내면서 4연승을 이어갔다. 특히, 4강 직행권 경쟁을 하고있는 CLG를 1라운드에 이어 무난히 또 이겼다는 건 꽤나 큰 성과이다. 그 사이 TSM 킬러(?)인 디그니타스가 TSM을 잡아주면서 1위를 탈환했다. CLG의 다르도크가 원조 친정팀인 TL로 튀어버리면서 억제기를 치워버린 임모탈스가 트레이드의 승자가 되는 분위기이다.

8주차에는 리퀴드를 2:0으로 가볍게 잡아냈지만, 서폿 갈아버린 강팀킬러 디그니타스에게 1:2로 패배하면서 4패 라인에 합류했다.

TSM과 CLG에게 4강 직행권을 넘겨줄 위기가 아직은 남아있지만, 다행히 남은 경기가 엔비어스와 에코 폭스와의 경기이고, TSM과 CLG의 마지막 경기가 서로 붙는 경기이기 때문에 임모탈스는 남은 두 경기 중 1승을 따게 된다면 4강 직행이 가능해 보인다. 다만 엔비어스는 임모탈스가 까다로워하는 정글 캐리팀이고 에코폭스 역시 나름 도깨비팀이기 때문에 긴장을 푸는 것은 금물.

그리고 엔비어스를 2대0으로 이기면서 제일 먼저 4강에 합류했다. Echo Fox 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14승 4패로 마무리. TSM과 승패가 같지만 세트 승수에서 밀려 2등으로 4강에 진출했다.

세미 파이널에서 CLG를 3:0으로 셧아웃 시키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그리고 TSM이 디그니타스를 이기면서 서머 챔피언십 포인트 우위로 롤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결승전에서는 한타에서 상당히 무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1:3이긴 하지만 다소 허무하게 패배, TSM의 연속우승 저지에 실패하였다. 흔히 말하는 육각형 팀이지만 하필 전투력이 문제라는 부분은 향로메타로 치러지는 롤드컵에서 상당한 마이너스 요소.

이 팀도 롤드컵 진출 팀들 중에 한국의 롱주 뺨치는 사실상 인간승리라 볼 수 있는데 롱주에서 엑스페션에게 밀린 플레임, CLG가 맞트레이드지만 사실상 내다버린 엑스미시, CLG가 후히를 택하고 밀어낸 포벨터, 시즌 초반 NA 쓰로잉 투톱[3]이던 신인 원딜 코디 선, 대만리그에서 올스타 선정까지 되긴 했지만 승부조작 논란에 NA 와서 본인의 적응기까지 평탄한 커리어는 아니었던 올레까지 다사다난한 선수들이 모여 하나의 팀을 만들고 롤드컵에 진출하였다.


1.4.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편집]




1주차에서는 롱주에게 패배한것을 포함해도 경기력이 크게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으나, 2주차에서 코디선의 부진이 부각되면서 3연패를 해버리고, 거기서 멈추지 않고 프나틱과의 타이브레이커 매치에서도 스무스하게 밀리며 탈락하고 말았다.


1.5. 해체[편집]


그러던 중 프랜차이즈 팀만 참가 할 수 있게 바뀌는 18시즌 북미 LCS 참가 심사에서 떨어져 리그 참가 자격을 박탈당했다는 기사가 떴다. 참가 자격을 박탈 당한 다른 팀들과는 달리 운영상 트러블이 있던것도 아니고 CEO인 노아 윈스턴도 돈이 없는 편이 아니였기에 의외라는 평. 이에 대해 기사를 작성한 ESPN기자는 심사에서 탈락한 이유가 노아 윈스턴이 LA를 연고로 하는 오버워치팀에 큰 투자를 한 것이 라이엇 게임즈에 찍힌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고[4] 이후에 낸 후속 기사에선 탈락 이유를 라이엇 관계자가 임모탈스의 재정건전성에 대해 의문을 표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임모탈스가 재정과 관련된 문제가 터진 적이 전혀 없고 이후 노아 윈스턴이 바로 반박 트윗을 올려 이 기사의 진실여부에 대해 갑론을박이 심하게 펼쳐지고 있다.

의혹을 제기하는 쪽에서는 탈락이 노아 윈스턴의 오버워치 리그 참가에 대한 보복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의혹에 반박하는 측에서는 오버워치 리그에 참가하는 Cloud9OpTic Gaming도 심사를 통과했으므로 오버워치 리그 참가에 대한 보복은 아니라는 주장을 펴고 있으나, Cloud9은 그 상징성과 인기 때문에 자르고 싶어도 쉽사리 자를 수가 없는 팀이고 라이엇도 눈치가 없는게 아닌 이상 오버워치 참가 팀들을 모조리 잘라버리면 본인들의 의도가 명백하게 드러나는만큼, 적당한 선에서 몇몇 팀만 본보기로 짜른게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특히 임모탈즈는 라이엇 본사와 NA LCS의 스튜디오가 있는 LA에 오버워치 구장을 짓고 있는 상태여서 본보기로 걸린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위에 노아 윈스턴이 돈이 많다고 했는데 상위항목을 참조하면 알지만 노아 윈스턴은 금수저나 오너가 아니라 투자자들을 모아 펀딩을 받아서 운영하는 전문 CEO이다. 그리고 현 임모탈스가 심사에서 떨어진 다른 팀들처럼 막장운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당장의 적자를 감수하고서라도 다소 공격적이고 도박적(물론 갑론을박이 있을 수 있다)인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노아 윈스턴 입장에서는 일반적인 경영학, 금융의 관점에서 잘 운영되고 있는 게임단이라고 주장하지만 라이엇 입장에서는 임모탈스의 공격적인 투자방식이 미덥지 못한 반면 더 안정적이고 탄탄한 거대자본이 밀려 들어오니 탈락시킨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롤 팬덤 중에는 옹호 의견을 내는 사람들도 있다.

허나 거대자본에 밀려서 탈락했다고 하기도 어려운 것이 같은 탈락팀인 엔비어스의 경우 석유재벌로부터 막대한 투자를 받아서 그중 일부만을 오버워치에 투자했고, 남은 금액만으로도 NA LCS 리그에 투자하기에는 충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특정 팀의 재정건전성이 정말 문제였다면,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만한 조건[5]을 충족시킬 것을 임모탈스에 제시한 다음 그 이행결과를 바탕으로 유지/탈락을 결정했으면 될 문제이다. 그런 것도 없이 다짜고짜 탈락 발표만 해버렸으니 외부의 시선으로 보기에는 의구심을 가질만한 충분한 상황이다. 어떻게 보든 라이엇의 일처리가 아마추어스럽다는 점은 확실하다.

요약하자면 라이엇이 롤 이스포츠 관련해서 편파적인 정치질과 막장짓을 많이 해온 것과 깔끔하지 못한 일처리로 인해 의혹이 증폭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이후 한국시간으로 2019년 6월 13일. 옵틱 게이밍 모회사 Infinite Esports & Entertainment인수로 다시 LCS에 진출하게 되었다. 2020 시즌부터 Immortals 이름으로 참가한다.

2. 팀별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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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히려 후니와 레인오버가 영어를 괜찮게 하는 16 임모탈즈에서는 이게 부각이 덜됐을 뿐 한국어가 딸리는 용병이 들어오면 소위 바이링규얼이라서 게임 내적으로나 언어적으로나 팀의 허리 역할이 가능한 포벨터의 가치는 막대하다.[2] 고인급인 니달리로 캐리하는 선수들이 저 두 명이다.[3] 나머지 한 명은 당연히 Echo Fox의 KEITHMCBREIF.[4] NA LCS 스튜디오가 LA에 있다.[5] 독립 법인화 후 투자금 일괄 납입, LCS NA 사무국에 에스크로 계좌를 통한 보증금 성격의 투자금 선납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