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lbreak(Roblox)/이동 수단/조종 가능 이동수단/지상/슈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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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등재 기준
* 100,000$ 이상의 가격[1]
* 160mph 이상, 200mph 미만의 최고속도
상위 스포츠카보다 랩타임이 좀 더 빠르며, 하이퍼카에겐 압도당하지만 하이퍼카 구매 전엔 사두는 것이 좋다. 경찰을 뿌리치기 위해선 빠른 차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2] 일반적으로 고수가 아니더라도 열심히 돈을 모으면 살 수 있는 차량들이다. 현재는 사실상 버려진 이동수단들 중 하나가 되었다. 성능이 끔찍한 람보르기니와 레이 9 같은 차들을 버프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어지간히 빠른 차라고는 했지만 구매 전에 성능을 잘 봐야 하는 차량들이다.[3]
종합적 성능은 라 마타도르<레이 9<서러스<스탈리온 이다.
2. 판매 중인 차량[편집]
2.1. 라 마타도르[편집]
2017년 4월 29일 추가된 차량이다. 2021년 3월 6일 리모델링되었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주로 원본 회사인 "람보르기니"라고 불린다.
Jailbreak의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차량으로 성능은 몰라도 멋있는 디자인 덕에 아직까지도 사랑받는 차량이다.
- 장점
- 핸들링이 정말 부드럽다. 그래서 실질 랩타임이 좀 더 빠르다.
- 리모델링 전에는 접지력도 엉망이었지만 리모델링이 되면서 많이 나아졌다.
- 코너 감속이 매우 적다. 스탈리온이 속도가 엄청나게 깎여나갈 때 얘는 거의 깎여나가지 않는다. 좋은 핸들링, 접지력 덕분.
- 도달력이 속도에 비해 매우 좋다. 에어테일처럼 최고속도가 좀 모자른 대신 상당히 좋은 핸들링과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어서 도달력이 속도에 비해 상당히 좋다. 다만 속도가 흠.
- 한정판이 아닌 차량 중 무료로 스폰가능한 가장 빠른차량이다.
- 단점
- 최고속도가 슈퍼카 카테고리 내에선 최악의 수준이다.[9]
- 후반 가속도, 후진 속도 역시 슈퍼카치고는 별로이다. 중반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으나 갑자기 후반 쯤 가면 가속이 안 되다시피하게 끔찍해진다. 후반엔 챌린저의 초반 가속력과 비슷해질 정도이다.
- 총평: 슈퍼카의 문턱.
출시 초창기 ~ 리모델링 이전까지는 좋은 성능으로 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였다. 스탈리온은 좋지만 인지도가 낮고[10], 메갈로돈은 스탈리온보다 성능이 밀리는데 더 비싸고, 브륄레는 너무 비싸서 그나마 싸면서 있어 보이는 이 차를 사는 사람이 많았었다. 하지만 메갈로돈 버프, 로드스터 등의 하이퍼카의 등장으로 라 마타토르의 입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그러나 3월 6일 업데이트로 리모델링 이후 평가는 역변하였다. 엉망이었던 헨들링, 브레이크, 접지력은 크게 개선되었으며, 특히 라 마타토르가 저평가받던 주요 원인이었던 가속력도 이제 평균 수준으로 상승하였다. 무엇보다 리모델링 후 최고속도가 에어테일보다 빠를 정도로 괴랄하게 빨라졌다. 그래서 2021년 최고의 차를 뽑을 때는 무조건 5위 안에 들어가는 미친 차량이였다. 특히 에클라리와 비슷한 최고속도지만 이쪽은 핸들링이 크게 개선되고 접지력도 크게 개선되어 실질 랩타임에선 차이가 없다. 그래서 개발자도 너프 소식을 알렸으나 이때도 최소한 당시의 페라리보단 빨랐기 때문에 슈퍼카들 중에선 고평가되어왔다.
하지만 몇몇 테스트에서 라 마타도르가 스탈리온에게 밀리는 현상이 보여졌고, 그 이전에도 너프 소식이 알려져 있었다.[11] 결국 2022년 1월 업데이트 때 속도계가 출시되며 정밀 측정을 통해 진짜 성능이 밝혀지게 되는데, 최고속도는 대략 160마일로 타 슈퍼카들은 물론 몇몇 스포츠카에게도[12] 뒤쳐지는 성능을 보였다. 사실 예전에 엄청난 최고속도 너프를 먹긴 했으나[13] 개발자가 롤백하지 않고 약간 더 상향하는 정도로 그쳤다. 그 과정에서 지금의
속도계의 출시 이후 정확한 성능 측정 결과, 메갈로돈보다 느리며 사이버트럭보다 미세하게 빠르지만 후반 가속력이 나빠 곧 사이버트럭에게 추월당한다. 심지어는 챌린저, 들로리안보다 느려 이젠 소장용 이외에는 가치가 없다. 그나마 가치를 찾자면, 외형, 강도 연계성, 핸들링이 슈퍼카들 중엔 좋은 편이다.
너프 이후, 썩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하고 있다. 에클라리급이였던 최고속력이 레이 9보다 느려졌고,평균 이상이였던 가속력이 리모델링 이전보다도 느려졌으며,디자인 외에는 딱히 좋은 점이 없고 단점만 존재하는 차량이라고 대혹평받는 중이다. 다만 여전히 가격은 10만 달러라 아직까진 초보들에겐 사이버트럭과 손잡고 초보들의 초중반을 책임지고 있다.[14][15]거기다 무료로 스폰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꽤 쓰인다.
2022년 람보르기니가 Roblox에 라이센스 관련 컴플레인을 걸어 대부분의 게임에서 람보르기니의 차량들이 대거 삭제된데 반해 Jailbreak의 마타도르와 아래의 서러스는 모종의 이유로 살아남았다.
- 여담
- 배기음이 다른 차량에 비하여 굵다는 특징이 있다. 운전해보면 꽤나 묵직하다.
- 리모델링 전에 옆쪽 창문 끝자락이 움푹 파여있다. 가변 인테이크의 전개상태를 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
- 기본 번호판에 'ITALIAN' 이라고 적혀있다.
- 예전 모델이 오랫동안 있어서 그랬는지 리모델링 직전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추모(?)하는 광경이 펼쳐졌다.[16]
- 실제로 존재하는 차량 브랜드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차량중 이름이 가장 늦게 바뀌었다.
- 변경된 이름의 ‘라’는 스페인어로 The를, 마타도르는 투우사를 의미한다. 람보르기니가 투우와 관련된 단어를 차량에 명명하는걸 생각하면 아주 적절한 이름이다.
- 무료로 스폰가능한 가장 비싼 차량이다.
2.2. 서러스[편집]
2020년 7월 1일에 출시된 차량이다. 아마도 단종될 SUV를 대체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 장점
- 괜찮은 수용력. 비록 사이버트럭에 밀리긴 하지만 4인승이다.
- 7월 3일(한국시간 7월 4일)에 최고속력이 버프를 먹었다고 한다. 원래는 최고속력이 단점이었지만 버프먹은 이후로는 슈퍼카급의 최고속력을 뽐내고 있다. 도심에서 약 170마일이 나오며, 이는 딱 슈퍼카 수준이다.
- 단점
- 부담스러운 가격. 초보자들에게는 다소 비싼 가격이다.
- 접지력이 정말 못쓸 수준이다. 핸들을 조금만 잘못 틀면 중심을 잃고 차량이 넘어진다. 그래서 람보르기니가 도달력은 비슷하다.
-
로드스터와 몰튼에도 존재하는 이른바 '시공 버그'가 존재한다.[20]
- 총평
균형이 굉장히 불안정해 넘어지기 쉽지만 그 점을 제외하면 값어치를 하는 편이다. 경찰 기지 근처에 스폰되니 경찰이 메인이면 사 볼 만하다.
라 마타도르의 성능이 영 좋지 않다 보니 이 차를 사는 유저들이 늘어났다.
단 이후 너프를 먹어 최고속도는 하락하였지만 여전히 비슷한 가격대의 라 마타도르보다는 낫고, 가속력은 버프를 먹어 쓸 만해졌다.
- 여담
- 기본 번호판에 'BULL' 이라고 적혀있다.[21]
- 배기음이 라 마타도르, 브륄레, 에클라리와 같다.
- 라 마타도르와 가격 차이가 별로 없다보니 라 마타도르보다는 이 차량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 이게 라 마타도르 리모델링 후, 아무도 모르게 버프를 먹었는진 몰라도 일부 유저들은 타보고 성능이 증가한것같기도 하다고 한다. 가속할때 나는 소리가 이전보다 약간 빠르고 높아졌으며, 실제 채감속도도 빨라졌다. 여전히 병풍이 된것 같으면서도 성능이 좋아진듯하고 수송력이 괜찮아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옵션이나, 여전히 특유의 구린 접지력은 그대로다.
- 원래는 SUV이지만, 가격 때문에 슈퍼카로 분류되었다.
2.3. 들로리안[편집]
2.4. 레이 9[편집]
2021년 5 Days of Vehicles 2번째 차량. 승용차 문단에 있는 '레이'의 후속모델이다.
원본이 앞, 뒷면 전부 트렁크가 있어 엉덩이가 긴걸 반영했는지 엉덩이가 더 길다.
- 장점
- 카지노 강도와의 연계성이 좋다.
- 디자인이 멋있다.
- 단점
- 스탈리온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다.
디자인 정도를 제외하면 비슷한 가격인 스탈리온에게 대부분 밀린다. 즉 구매할 이유가 없다. 현실에서의 콜벳 C8가 상위 차급인 페라리 F8 트리뷰토와도 비등하게 겨루고 동급 차종은 압살하는 어마무시한 스펙을 가졌지만 가격이 착한 살아있는 가성비의 전설이란 것과 비교하면 아이러니.
리틀버드와 같은 가격이기에 이걸 살 바에는 비행 이동수단인 리틀버드를 구매하자.
- 여담
2.5. 스탈리온[편집]
2017년 10월 1일에 출시된 차량이다. 2020년 7월 4일에 리모델링되었다.
- 장점: 슈퍼카 1대장.
- 최고속도가 로드스터보다 빠르다. 240마일의 최고속도를 가졌다.
- 접지력도 끝내주게 좋아서 모델 3의 상위호환이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그리고 브레이크도 좋다.
- 원래는 강도 연계성이 매우 안 좋았지만, 4월 5일 업데이트 이후 스폰장소가 도시 기차역으로 옮겨지면서 강도 연계성이 매우 좋아졌다.
- 후진 속도도 꽤 빨라서 후진 드라이빙을 쓸만하다.
- 단점
- 그래도 200,000$라는 가격은 무과금 유저들에겐 약간 부담스럽다.
- 최저 지상고가 유난히 낮아서 서스펜션이 기본상태이면 오프로드에서 달리기 좀 힘들다.
- 코너 감속이 심하다.
- 총평
초반에 출시될 때부터 라 마타도르에 묻혀 슈퍼카의 콩라인이라는 인식을 받았다. 하지만 리모델링 이후 성능이 매우 좋아지고, 라 마타도르의 폭풍 너프와 그 이후 실제 성능이 밝혀지면서 라 마타도르는 물론 대부분의 슈퍼카를 관짝으로 보내게 되었다. 그리고 2022년 5월 7일 업데이트에서 잠수 패치로 인해 최고속도, 가속력이 한 번 더 버프를 먹어 중하위권 하이퍼카랑 비빌 수준까지 올라왔다. 그래서 안 그래도 확고했던 입지가 더욱 견고해졌다. 이제 명실상부한 슈퍼카 1위가 되어버렸다. 라 마타도르의 전성기 때와 현재의 이 차의 스펙을 비교하면 당연히 최고속력은 전성기 때의 라 마타도르가 에어테일보다도 빠르다 보니 최고속력으론 비빌 수가 없지만 가속력같은 스펙들은 이 차가 압도적으로 좋다. 그나마 단점은 코너를 돌 때 미끄럽다는 것이였는데,그 마저도 사라져 이제는 아주 부드럽게 코너를 돌 수 있다.
실제로도 240마일의 매우 빠른 속도와 준수한 가속력으로 진정한 가성비 슈퍼카 타이틀을 차지하게 되었다.
- 여담
- 핵무기 업데이트 후의 인게임 프리미엄 차고의 아이콘이 바로 이 차이다. 단 리모델링된 버전이 아니라 옛날 모델이 사용되었다. 뉴 시즌 8 후로 변경되었다.
- 원래 이름은 페라리였으나 저작권 컴플레인이라도 들어왔는지 이름이 스탈리온[26]으로 변경되었다.
- 기본 번호판에 'VRO OOM' 이라고 적혀 있다.
2.6. 셸 클래식[편집]
2022년 8월 20일자로 추가되었다. 여타 차량들과는 다르게, 금고에서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으며,[28] 성능은 웬만한 슈퍼카들 이상이다.
3. 단종된 차량[편집]
3.1. JB8 (시즌 차량 , 단종)[편집]
Jailbreak가 정식 릴리즈 된 이후로 지속적으로 추가 요청이 들어왔던 아우디 R8이 2019년 6월 23일에 추가되었다. 시즌 1과 시즌 2의 토르페도를 대체한다.
- 장점
- 가속력은 좋은 편이고, 최고속도도 같은 가격의 스탈리온보다 느릴 뿐이지, 빠른 축에 속한다.
- 접지력도 스탈리온이 더 좋기 때문에 좋지 않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나름 좋다.
- 3인승으로 슈퍼카치고는 수용성이 높다.
- 단점
- 오프로드가 별로이다.
-
가격도 $200,000으로 비싸다.[29]
- 총평
현재 타고 다니는 사람은 아예 없는 수준이다. 그러나 거래 업데이트 이후로 소장성의 가치가 부각되어 엄청난 몸값을 자랑하는 중이다.
- 여담
- 현실에서는 2인승인데 뜬금없이 3인승 차량으로 출시 되었다... 엔진룸에(!) 사람이 탄다. 슈퍼카 중 유일하게 3인승이라 팀플레이 하기에는 그나마 나을것이다. 하지만 엔진룸에 타면 총기 사용이 불가능하다.
- 일종의 TMI로, 5월 3일 핵무기 업데이트의 '방사능 노란색' 예고 사진에 나온 차량이 이 차다.
- 2019년 11월 3일에 시즌 3가 끝나고 시즌4가 시작돼서 구매가 불가능해졌다.[31]
3.2. 메갈로돈 (단종)[편집]
2017년 겨울 업데이트 때 추가된 차량이다. 7월 12일에 단종되었다.
- 장점
- 단종된 차량이기 때문에 거래에서 성능이 훨씬 더 좋은 하이퍼카나 한정판 차량들을 거래할 수 있다,
- 전체적으로 스펙이 매우 잘 잡혔다. 브레이크, 가속도, 핸들링, 접지력 모두 다 매우 좋고, 오프로드도 괜찮은 편이다.
- 단점
- 가격이 $300,000이나 된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최고 속도가 약간 부족하다.
- 총평
- 여담
3.3. 빔 하이브리드 (시즌 차량 , 단종)[편집]
2020년 겨울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 커뮤니티 내에선 Beam 혹은 i8이라고 부른다. 뉴 시즌 1 레벨 10을 달성하면 획득할 수 있다.
- 장점
- 이 이동수단의 진정한 가치는 소장성에 있다. 10레벨 달성자가 꽤 희귀하고, 디자인 역시 상당히 멋있기 때문에 소장 가치가 매우 높다.
- 성능도 나쁘지 않다.
- 단점
- Jailbreak에서 얻기 제일 힘든 이동수단으로, 그 난이도가 매우 극악하다. 하루에 계약을 수행해서 얻을 수 있는 XP가 좀 적어서 10레벨을 달성하기 어렵기에 출시된 후로도 한동안 성능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정도.[42] 물론 뉴 시즌1 자체가 기간이 길지 않고 계약이 XP를 많이 주는게 없었기에 이렇게 힘들었던것이지, 뉴 시즌2 부터는 10레벨 달성이 훨 쉬워졌다.
그러나 거래가 추가되면서 오리지널 오너들의 노력이 무색하게 잘만 하면 얻을 수 있는 차량이 되어버렸다...
- Jailbreak에서 얻기 제일 힘든 이동수단으로, 그 난이도가 매우 극악하다. 하루에 계약을 수행해서 얻을 수 있는 XP가 좀 적어서 10레벨을 달성하기 어렵기에 출시된 후로도 한동안 성능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정도.[42] 물론 뉴 시즌1 자체가 기간이 길지 않고 계약이 XP를 많이 주는게 없었기에 이렇게 힘들었던것이지, 뉴 시즌2 부터는 10레벨 달성이 훨 쉬워졌다.
- 총평
- 전체적으로 괜찮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은근 속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접지력+핸들링 덕에 매우 안정적이다. 오프로드 주행은 준수한 편이다.
개발자의 말로는 일반 유저가 얻을 수 있는 차량 중 게임 내에서 제일 희귀한 차량 1위라 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이, 뉴 시즌1의 난이도는 역대 뉴 시즌중 가장 높았던데다 계약도 쉽지 않았다.[43] 또한 해커도 엄청나게 많았던 시즌이라 얻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커뮤니티 가격을 보면 토르페도가 더 높게 측정되었다. 뉴 시즌보다 더 오래 된 차량인데다, 레벨 50까지 요구하였으며, 레벨만 달성하면 그냥 주는 뉴 시즌과는 달리 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또한 당시엔 75만$를 벌기가 현재보다 힘들었다. 때문에 빔 하이브리드 하나만으로 토르페도를 거래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다른 아이템을 추가해야 겨우 거래할 수 있다.
거래 업데이트 이후 개발자 피셜 제일 희귀한 차량이라는 메리트로 인해 마치 이러한 걱정이 기우였다는듯이 베니에조차 뛰어넘는 몸값을 뽐내면서 뉴 시즌 차량들 중 절대적인 가치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먼 훗날 이 차량이 재출시된다면 값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44]
- 여담
- 기본 번호판에 'SEASON 1' 이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차량 뒷면 오른쪽 위에 'RARE ITEM' 이라고 적혀있다.
- 성능과는 별개로 다른 차량들관 다르게 과거 로드스터처럼 스포일러를 장착할시 스포일러의 폭이 짧다.
- 이 차를 파는 곳을 많은 사람이 모르는데 교도소를 탈출했을 때 저 멀리 언덕 쪽 #1라는 글자가 보이는데, 그 쪽으로 가보면 이 차가 있다. 물론 지금은 시즌이 바뀜에 따라 빔 하이브리드의 스폰 장소는 없어졌다.[45]
- 배기음이 카마로 배기음이 난다. 만약 커스텀 엔진음이 있었다면 소장가치가 더욱이 올라갔을것이다.
- 무료이지만 차량 위에 가격이 뜨는데, Badimo에서 밝히길 이 가격표는 차량의 실질적인 가치로, 실제로는 무료로 획득 가능하다고 한다.#
3.4. 아이스브레이커(시즌 차량 , 단종)[편집]
2021년 12월 18일 추가된 뉴 시즌 7 최종 보상.
- 장점
- 타 전기차[47]와는 다르게 후진속도가 빠르다.
- 4인승으로 많은 인원을 수송할 수 있다.
- 전기차이다 보니 코너링, 가속력이 좋은것은 물론, 재가속또한 매우 우수하다.
- 단점
- 빔 하이브리드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시즌에 등장했다.
- 최고속도가 그리 높진 않다.
- 총평
- 얻기가 힘들지만 얻어두면 베니에 다음, 빔 하이브리드와 맞먹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 여담
3.5. 디 에이전트 (단종, 무장 이동수단)[편집]
2021년 5월 2일 추가된 이동수단이며 로드스터, 에어테일과 같은 600,000$ 이다. 추가된 날짜로부터 단 7일밖에 판매를 안하는 몰튼과 같은 한정판 차량이다.
- 장점
- 핸들링이 로드스터처럼 매우 부드럽고 오프로드도 좋은 편이다.
- 지상 이동수단중 유일하게 미사일이 달려있다.
- 단점
- 미사일의 데미지가 너무 약하다.
- 미사일 조준이 불가능하다.
- 고속으로 달릴 때 안정성이 많이 떨어진다.
- 총평
G키로 미사일 발사가 가능하나 조준이 불가능하고, 왼쪽 오른쪽 번갈아 나가는데다, 10발에 5,000$이고, 데미지가 너무 약해 그냥 조수석에 탄 사람이 총을 쏘고 서포팅해주는 용도 정도로만 사용이 가능하다.[51] 하지만 기본적인 성능 자체가 매우 좋고, 미사일도 스킬이 생기면 쓰기 편해질수도 있다. 또한 한정 차량이라는 점에서 엄청난 가치가 있다.
- 여담
- 007시리즈의 제임스 본드가 타는 그 차다.
- 양 옆의 미사일이 운전자가 내릴때는 자동으로 안으로 들어가서 안보이는데, 운전자가 착석하면 다시 밖으로 나온다.
미사일 발사는 요령이 생기면 약간 쉬워지고, 기본적인 차의 성능이 매우 좋은 편이기 때문에, 블랙호크, 전투기와는 다른 방식의 좋은 운용이 가능하다. 그런데도 솔직히 성능이 적은 양으로도 죄수 혹은 경찰의 체력이 팍팍 깎이는 마술을 보여주는 전투기와는 달리 이 미사일은 구매 비용인 돈만 팍팍 깎이는 마술을 보여준다.
단종 후 미사일과 관련하여 약간이라도 버프를 받을것을 기대했으나 그런 건 없었다.
3.6. NASCAR FREE (단종, 제휴)[편집]
2021년 11월 6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최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추가된 이동 수단이며, 최초의 무료 한정판매 이동수단이다.
이 차량(과 아래의 100000$ 버전)만의 배기음이 있다.[54] 차량 내부에 롤케이지 등이 구현되어 있으며, 뒷타이어 앞쪽에 연기가 나온다. 또 차량의 뒤쪽에 립 스포일러가 장착되어 있기에 다른 스포일러를 장착할 수 없다.
성능상으론 가속력만 좀 나아진 카마로이다. 빠르지도 않고, 카마로도 그 느린 속력때문에 핸들링은 좋다.
구매할 시 이 차량의 기본 텍스쳐가 주어진다.
무료 차량이기 때문에 일반 모바일 차고에서 소환할 수 있는 차량이다.[55]
3.6.1. NASCAR (단종, 제휴)[편집]
위의 무료 NASCAR의 고성능 버전. 배기음, 모델링도 같고, 스포일러 장착이 불가능한 것도 같다. 텍스쳐를 바꾼다면 이 둘의 구분이 어려워진다.
초반 가속이 빠르기 때문에 단거리 이동에 람보르기니를 포함한 다른 슈퍼카들보다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구매할 시 이 차량의 기본 텍스쳐가 주어진다.
3.6.2. NASCAR 75 (단종)[편집]
2023년 3월 11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
무료 나스카와 성능이 복붙수준으로 비슷하다.
다른 나스카와 다르게 엔진시동음이 있다.
다른 나스카와 다르게 거래가 가능하다.
3.7. MCL36 (단종, 제휴)[편집]
2022년 2월 12일, 포뮬러 1의 맥라렌과의 콜라보 이벤트로 추가된 이동수단. 구매할 시 이 차량의 기본 텍스쳐와 림, 타이어가 주어진다.[60]
부각되진 않지만, Jailbreak의 숨겨진 깡패 차량으로 볼 수 있다. 20만$의 가격에 통상 200마일을 넘기는 최고속도와 빠른 가속력, 그리고 압도적인 핸들링을 가지고 있어 한정 차량이 아니었다면 밸런스 붕괴가 일어났을 가능성도 있다.
추가되고 얼마 안돠어 버프를 받았다. 가속력 및 최고속력이 버프를 받았으며 최종적으로는 스탈리온보다 빨라졌다!
- 장점
- 준수한 최고속도
최고속도는 200MPH이상 낼 수 있어 나름 빠른편이다.
- 나쁘지 않은 가속력
가속력이 빠르진 않지만 가격 대비 좋은 편이다. 같은 가격대인 스탈리온보다 좋다.
- 최고 수준의 핸들링
F1카인 만큼 핸들링이 장난아니게 좋다. 다른 차들에 비해 회전의 범위가 더 넓다.
- 이벤트 기간동안은 무료
200,000$를 내기 힘든 뉴비들에게는 이벤트 기간동안은 적어도 최고의 차량이다.[61]
- 단점
- 팀플 최악의 차
- 절망적인 험로주파
- 총평
그리고 제휴 차량이라서 부각되지 않는데, 사실 스펙만 보면 거의 상위권 하이퍼카이다. 스탈리온 이상의 가성비 슈퍼카.
- 여담
3.8. 블록시 (시즌 차량 , 단종)[편집]
뉴 시즌 11의 레벨 10을 달성하면 획득하는 차량.
- 장점
- 나쁘진 않은 최고속력과 초중반 가속력.
- 단점
- 낮은 오프로드 성능.
- 총평
- 시즌 보상 중에서는 중간 정도의 애매한 성능이다.
- 여담
개발 초기에는 돌출부가 레고처럼 동글동글했으나, 저작권 침해 우려와 로블록스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시즌 11 공개 직전에 변경되었다.
3.9. 롱혼(시즌차량, 단종 예정)[편집]
[1] 단, 이벤트 보상은 예외로 합니다.[2] 스포츠카, 일반 차량들로 PIT 기동을 회피할 순 있어도, 곧바로 경찰이 추격할 가능성이 높다.[3] 예시를 들자면 한때는 최강의 가성비를 자랑했지만 잠수함 패치로 한순간에 추락해버린 라 마타도르, 가격은 스탈리온과 1000달러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성능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은 레이 9가 있다.[개발자]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4] 정확히는 오른쪽이다.[5] 유일하게 대여를 할 수 있는 차량이다.[6] 하지만 노력하면 살 수 있는 차량을 아깝게 99로벅스로 24시간만 빌리는거는 추천하지 않는다.[저작권] A B C D [7] 최고속력의 변천사가 3번이나 있었는데, 리모델링 전에는 지금보다 약간 더 빠른 정도,리모델링 직후에는 에어테일과 몰튼보다 빨랐고,첫번째 너프 이후에는 리모델링 전의 페라리보다 빨랐고, 현재는 그리 빠르지 못하다.[8] 사람들이 잊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래도 은행 근처에서 스폰된다. 대부분의 범죄자들은 기지에서 라 마타도르를 얻고, 경찰들은 헬기를 타기에 잊혀졌을 뿐.[9] 그나마 스포일러를 달면 160대 후반은 나오긴 한다. 문제는 그것도 이동수단이 많은 이 게임에선 중하위권이다.[10] 한때 맵 구석 쪽에 스폰되는 것이 제일 큰 이유였다. 이후로 기차역으로 옮겼지만 여전히 도시 한중간에 있는 라 마타도르보다는 접근성이 떨어진다.[11] 영상의 조회수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보진 않아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12] 대표적으로 챌린저, 가속력이 약함에도 불구하고 라 마타도르의 후반 속력이 느리다 보니 결국 추월당한다.[13] 캠퍼와 비슷할 정도.[14] 서러스의 접지력이 거의 못쓸 수준이다 보니 운전을 못하면 그나마 쓸모있다.[15] 너프먹긴 했지만 그래도 10만 달러 이하의 차량 중 최고속도가 빠른 편이긴 하다.[16] 맞는 말이긴 한 것이 게임 초창기때 부터 있었던 차량이므로 4년이 조금 안되는 시간동안 기본 모델링으로 존재한 차량이다.[17] 여담으로 출시 당시에 트위터에 있는 썸네일에는 Sirus로 잘못 표기됐다. 제일브레이크 썸네일에는 Surus라고 잘 표기돼있다.[18] 이전에는 그자리에 경찰 오토바이가 스폰됐다.[19] The Agent 업데이트로 그자리에 인테러게이터가 들어섰다.[20] 해당 버그를 아시모가 싸그리 고쳐놓은 덕에 이 사항은 이제 해당이 되지 않는다.[21] 황소란 뜻이다. 우루스란 이름이 훌륭했던 투우의 이름이기도 하다.[22] 이 차량이 게임에 추가될때는 스팅레이가 유일한 트림이였다.[23] 위 사진을 보면 페라리 F430같이 생겼지만, 실제로 보면 458이 맞다. 리모델링 후에 페라리 458 이탈리아에 더 근접해졌다.[24] 과거에는 소방서 근처 폭포에서 스폰되었으나 라이브 업데이트 이후 현재 위치로 바뀌었다.[25] 화물열차의 경우에는 별로지만 여객열차의 경우에는 다 털고 나와서 탑승하기에 좋다.[26] 종마를 뜻한다.[27] 의외로 초반 가속력이 매우 좋은 편이다.[28] 금고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차량은 셸 클래식이 최초이다.[단종됨] A B C D E F [차고] A B C D E F [29] 이때는 20만원을 모으기 힘들었다.[30] 에어테일, 에클라리, 빔 하이브리드, 디 에이전트 등등[31] 하지만 그 당시에는 맵상에는 있었지만 사이버트럭 업데이트때 맵상에서도 사라졌다.[32] 출시 후 화산기지 앞에 있는 다리 앞에서 스폰된적 있다.(당시 스폰을 재현한 사진.)[33] 특이하게 창문이 위쪽에도 여러개가 있다.[34] 두 개처럼 보이지만, 길쭉한 2개가 한 세트를 이룬다.[35] 다만 차체외의 다른 것들은 전부 빠져있다.[36] 근데 뒤에 2개의 좌석이 또 있어서 4인승으로 보이지만, 이상하게도 2인승이다.(현실에서도 뒷좌석은 레그룸이 거의 없어 불편하다)[37] 뉴 시즌 2 후로 가치가 $100,000로 줄었다.[38] asimo3089가 밝히길, 언젠가 미래의 시즌이 끝날때 쯤 훨씬 높은 가격에 다시 구매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39] 게임 언어가 한국어라면 차고에서 스폰 혹은 획득하지 않았을때 구매하려고 시도할시 한국어로 '빔 하이브리드' 라고 나온다.[40] 인게임 최초로 상품명에 띄어쓰기가 있는 이동수단이다. 두번째는 크루 캡슐.[41] 원래는 스포츠카이지만 개발자들은 슈퍼카로 분류하고 있다.[42] 무과금 기준으로 레벨 10을 달성하려면 약 35일 동안 모든 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즉 일주일이라도 빼먹으면 얻을 수 없게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43] 예로 수갑 풀기 계약이 수도 없이 나왔다.[44] 그러나 거래의 시세 변화로 가치가 폭등해 그 아라크나이드와 비등비등해졌다.[45] 차고에서 스폰하면 된다.[46] 빔 하이브리드보다 빠르다.(199mph)[47] 모델 3, 사이버트럭, 로드스터.[48] 또한 3번째 포르쉐 차량이다.[49] 일명 '우주선 소리'. "우우웅~"하는 그 소리 맞다.[50] 다른 전기차와 소리를 공유한다.[51] 약 5~6발은 써야 플레이어 한명을 잡는데, 조준이 너무 어려워서..뭐...[52] 쉐보레 카마로 베이스로 하는 NASCAR 차량.[53] 무료이다 보니 전체적인 성능은 좋지 않다. 막 시작한 뉴비들에게 추천.[54] 톤이 높아 친구와 팀플레잉 중일 때 마이크 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을 정도이다.[55] 모바일 차고 패스가 없을 경우, 소환 가능한 차량은 극히 제한되는데 카마로, 지프, 픽업트럭, 나스카 무료버전 4가지다.[56] 초반 가속은 하이퍼카와 비슷하나, 중후반부터 밀린다.[57] 무료 나스카와 성능이 비슷한데 무료 모바일 차고로 스폰이 불가능하다.[이벤트] 이벤트 기간동안만 무료로 탈 수 있다.[영구적] 사면 영구적으로 소유할 수 있다.[58] 오프로드 성능이 낮은 대신 스탈리온보다 약 30마일 더 빠르다.[59] 콜라보레이션 차량 중 성능이 압도적이다.[60] 타이어는 F1의 공식 타이어 공급사인 피렐리 타이어의 피제로 하드 컴파운드 타이어다.[61] 이벤트 종료로 의미가 없어졌다.[62] 하이퍼카중 가장 큰 덩치를 가진 에어테일보다도 크다.[63] 무료버전과 유로버전을 탔을때 뜨는 마일이 다른걸로 구분할 수 있다.[64] 인벤토리에 뜨지 않음.[65] 포르자 호라이즌 4에 등장하는 레고 스피드 챔피언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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