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20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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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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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Gaming의 2022년에 대해 서술한 문서.

1.1. 프리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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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이후 시예, 크레이머, 마크가 모두 떠났고 그 자리에 예전 VG에서 뛰던 제이, 전시즌 TT의 예(YeG로 닉변), OMG의 에릭 그리고 서포터로 포변한 진쟈오를 영입하였다. 상당히 처참한 수준의 로스터로 최하위권이 예상되고 있다.

데마시아컵에서는 섀도우를 중심으로 의외로 솔리드한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3승을 거뒀으나 IG에게 석패하면서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다만 그 솔리드하다는 의미가 엄청난 꿀대진과 RA의 리빌딩 대실패 덕에 가능했던 것이라, 정규시즌으로 이어지는 커다란 의미를 찾아내기는 좀 어려웠다.

1.2. 스프링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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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 같은 꼴찌 경쟁 상대로 예상되는 AL과 붙었지만 1:2로 석패하면서 암울한 미래가 드리웠다. 피어네스/에릭의 여전한 기복과 예의 여전한 무색무취함이 돋보였고, 섀도우도 샤오하오에 비해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1.3. 서머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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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조작으로 제명된 Jay를 시작으로 서브 멤버였던 Garvey랑 Chance가 팀을 떠났다. 감독인 X1ri 또한 팀을 떠나면서 코치진에서도 변화를 예고했다. 나간 멤버가 있듯이 새로운 선수도 영입을 했는데 웨이보 2군 원딜러였던 Assum과 팀의 2군 미드였던 haichao, 또한 TT의 서브 탑이었던 Chelizi 또한 영입했다.

두 명의 탑, 두 명의 정글, 두 명의 미드, 두 명의 원딜을 데리고 시즌 내내 가열차게 돌림판을 돌렸고 최종 4승으로 딱 예상된 정도의 성적을 올렸다. 선수들이 대체로 기복이 심하면서 평균 기량도 낮은 팀이다. 돌림판을 돌리는 포지션은 대체 왜 돌리나 궁금하다가도 둘이 다 막장이니 돌리는구나 싶을 만큼 못한다. 다만 웨이보 2군에서 데려온 아숨이 에릭을 확실하게 밀어내고 생각보다 준수한 원딜러로 자리잡기는 했다.

그래도 AL과 RNG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둘의 운명을 바꿔놓으면서[1] 고춧가루는 확실히 뿌렸다.

2. 팀별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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