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Q-28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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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이 호주와 같이 개발중인 UCAV. 호주군의 로얄 윙맨 프로젝트의 실험기이며 ATS는 보잉측에서 사용하는 이름이다. 보잉이 처음으로 미국 국내외에서 제작하는 무인기이기도 하며 호주 입장에서는 처음으로 설계하는 전투기이다기사

호주는 장래 로열 윙맨 프로젝트를 해외에 수출한다는 계획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서 보잉은 모듈화 설계를 통해서 최대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줄 수 있는 설계를 적용했다고 밝히고 있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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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에서 공개된 정보는 다음과 같다.

• 유인기 통제를 받는 무인기지만 AI기술이 적용되어서 조종사의 통제부담을 덜어주고 자체적인 판단하에 작전할 수 있다.
• AI를 통해서 합동작전을 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중이며 개발과정에서 이런 유,무인기 협동작전능력에 대해서 연구될 계획이다.
• UCAV로 분류되지만 기본적으로 전자전, 정찰 기능을 중점으로 개발되며 현재까지 별도의 무장에 대한 탑재계획은 없다.
• 12미터 가량의 크기의 기체는 2000노티컬 마일(약 3700km)이상의 항속거리를 자랑함.
• 다목적 페이로드 시스템을 적용해서 기수 부분의 모듈만 바꾸면 다양한 임무에 투입가능함.
• 최신예 기술을 적용하지만 기체 손실에 대한 손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기체는 최대한 저렴하게 제작된다.
• 호주 공군의 F/A-18, F/A-18F, F-35뿐만 아니라 E-7A 등의 다양한 기체에서 통제가능.

3.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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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2일, 보잉은 보잉 ATS를 생산하기 위해 북미 이외의 지역에 회사 최초의 항공기 조립 시설을 설립하기로 했고, 그 대상지로 호주 퀸즐랜드의 터움바 시를 선택하였다. 이번 발표는 호주가 프랑스와의 재래식 잠수함 건조 계약을 파기하고, 대신 미국 및 영국과 협력하여 원자력 잠수함을 건조하기로 결정한 지 며칠 만에 나온 것이다.#

3.1. 타임라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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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 프로젝트 시작.
• 2020년 1월 - 첫 동체구조물 제작
• 2020년 5월 - 첫 기체 출고
• 2020년 10월 - 택시웨이 주행시험 진행
• 2021년 3월 2일 - 첫번째 테스트 비행
• 2021년 11월 - 두번째 테스트 비행
• 2022년 3월 21일 - 왕립 호주 공군이 로열 윙맨 프로젝트의 제식 명칭을 MQ-28A Ghost Bat 로 확정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