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for a Sushi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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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10월 3일 싱글컷 된 해리 스타일스의 정규 3집 앨범 Harry's House의 세 번째 싱글이다. As It Was, Late Night Talking의 계보를 잇는다.
2. 뮤직비디오[편집]
3. 가사[편집]
4. 성적[편집]
2022년 6월 4일 자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8위를 기록하며 데뷔했다. As It Was, Late Night Talking, Matilda와 함께 빌보드 10위권 안에 진입한 Harry's House 수록곡이다. 영국 Official Charts에서는 3위로 데뷔했다. As It Was, Late Night Talking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성적을 거두었다. 영국 차트에서는 한 앨범당 3곡까지만 진입 가능해 이 노래까지만 차트에 진입했다. 10월 3일, 라디오 싱글로 싱글컷 되면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다. 그 덕분에 40위권 이내로 다시 진입했다.
5. 라이브[편집]
6. 기타[편집]
- 해리 스타일스는 NPR의 레일라 페이델과의 인터뷰에서 로스앤젤레스의 한 스시 레스토랑에 프로듀서와 방문했다가 Fine Line에서 그들이 함께 만든 노래가 나오는 걸 듣고 기분이 이상했다고 밝혔다. 스시 레스토랑에 어울리는 노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에 '스시 레스토랑을 위한 노래(Music for a Sushi Restaurant)'가 앨범 제목이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스시 레스토랑에 어울리는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처음엔 정규 3집 앨범 제목으로 생각했으나, 해리의 집(Harry's House)이 앨범 제목으로 더 적합하다고 생각해 바꿨다고 한다.
- 10월 27일에 뮤직비디오가 발매됐는데 기괴히다는 반응이 많다. 뮤직비디오에서 해리 스타일스는 상체는 인간, 하체는 오징어인 생물로 나오는데 해변가에서 씻다가 레스토랑 주인에게 발견된다. 이들은 해리 스타일스를 잡아다가 초밥으로 요리하려고 한다. 그러나 해리 스타일스는 요리되기 직전 뛰어난 가창력을 발휘해 레스토랑을 접수하고 자길 요리하려던 직원들을 부하로 부린다. 레스토랑은 해리 스타일스를 위한 라운지로 변하지만 스타일스가 목소리를 잃어버리자 직원들은 결국 그를 초밥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라운지가 다시 스시 레스토랑으로 바뀌면서 뮤직비디오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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