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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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OVERHEAT/overheat.jpg

1. 개요
2. 리플렉 비트 시리즈 (OVERHEAT -Type R-)
3. GITADORA (OVERHEAT -Type GD-)
4. 유비트 시리즈 (OVERHEAT -Type J-)
5. 팝픈뮤직 (OVERHEAT -Type P-)
5.1. 코멘트



1. 개요[편집]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쿠로사와 다이스케의 첫 앨범인 BLACK ALBUM에 수록된 곡 중 기존의 BEMANI 시리즈에 수록되지 않았던 유일한 신곡. DOUBLE IMPACT 명의로 나왔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후지모리 소타와의 합작곡에 해당한다.

앨범과 함께 나온 신곡이긴 하지만 앨범에 대놓고 대부분의 BEMANI 시리즈에 수록된다는 언급을 했고, 리플렉 비트 콜레트 수록을 시작으로 수록되는 기종마다 커팅을 다르게 해서 수록 기종의 약자를 딴 -Type *-이라는 부제를 붙여 수록되었다.

앨범 자켓은 BLACK ALBUM의 자켓이기도 하다. 게임에 수록된 자켓은 오른쪽 위에 코나미 로고가 없어졌다.

2. 리플렉 비트 시리즈 (OVERHEAT -Type R-)[편집]



저의 첫 앨범인
<<BLACK ALBUM>>
으로부터 (가져온), 새로 써낸 곡입니다!
그리고 DOUBLE IMPACT라 하면 역시 Sota! 그런 연유로, 키보드 파트는 모두 Sota 씨가 연주한 것입니다.
이 곡은 GITADORA, jubeat, REFLEC BEAT, pop'n music에 수록되어 있습니다만, 각각 미묘하게 다르게 편집이 되어 있습니다.
그 차이를 즐겨 주시고, 본가
<<BLACK ALBUM>>
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96>
DOUBLE IMPACT의 두 번째 곡인 OVERHEAT는 게임은 물론이고 실제 악기 연주의 난이도도 상당히 높습니다.
이번에도 기타신시사이저의 독주 배틀이 작렬합니다만, 96의 앨범에서는 롱 버전이 되어서 더욱 초절 솔로가 펼쳐지오니, 그쪽도 부디 들어봐 주십시오.
꼭 체크해 보셔요! <Sota Fujimori>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155
BASIC
MEDIUM
HARD
5
8
11
오브젝트
235
405
659
수록버전
리플렉 비트 콜레트
Rb+ 수록 팩
MUSIC PACK 44
96 앨범 발매 캠페인으로 스프링 시즌 시작과 동시에 수록되었으며[1] 별도의 해금이 필요없는 카드 기본 해금곡이다.

하드 패턴의 특징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DOUBLE IMPACT+DRAGON KILLER. 두 곡의 패턴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대부분 살아있다. DOUBLE IMPACT의 손 꼬이는 롱 오브젝트와 트릴+3TOP, DRAGON KILLER의 RED와 BLUE가 번갈아 주고받는 고속 폭타와 난해한 3TOP 계단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그나마 DOUBLE IMPACT보다는 박자 장난이 덜하고 BPM이 낮아 오브젝트 하강 속도도 조금 더 느리기 때문에 콜레트 수록곡 중 최상급 난이도로 평가받는 DOUBLE IMPACT보다는 약간 더 쉽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래도 레벨 10+ 중에서 충분히 상급으로 꼽을 수 있는 난이도이고 카드 기본 해금곡 중에서는 가장 어렵다고 봐도 무방하다.

미디엄 패턴은 하드 패턴의 열화판으로 DOUBLE IMPACT의 미디엄 패턴처럼 난해한 박자로 도배되어 있다. 풀콤보 난이도는 평범한 레벨 8 수준이지만 16비트 트릴 구간이 길고 2TOP에 박자 낚시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스코어링은 쉽지 않은 편이다.


3. GITADORA (OVERHEAT -Type GD-)[편집]




GITADORA 시리즈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BASIC
ADVANCED
EXTREME
MASTER
155
기타 표준
4.00
5.60
8.25
9.40
기타 베이스
1.25
4.75
6.65
7.70
드럼매니아
3.30
5.40
6.60
8.45
최초 수록 버전
GITADORA
LIVE 은폐곡으로 수록되었다.


4. 유비트 시리즈 (OVERHEAT -Type J-)[편집]


유비트 난이도 체계
난이도
BASIC
ADVANCED
EXTREME
레벨
4
9.2
10.6
노트 수
366
623
928
BPM
155
아케이드 수록 버전 및 모바일 수록
아케이드
유비트 소서 (2013.04.01)
모바일
유비트 소서 앨범
플러스 모드
saucer pack 12

  • 관련 칭호[2]
    • 유비트 소서 ~
      • OVERHEAT -Type J- : 모든 보면 클리어
      • 「どうも、DOUBLE IMPACTです」("안녕하세요, DOUBLE IMPACT 입니다") : 모든 보면에서 풀 콤보


2013년 4월 1일 bistro saucer 시즌 6 해금곡으로 수록되었다.




EXT 채보 영상


EXT EXC 영상

EXT 패턴은 수없이 긁어대고, 긁어대며 동시에 잡노트까지 처리해야 하는 난해한 패턴들이 산재해있다. 따라서 세로 슬라이드에 약한 유저들은 푸른 소다바의 맛을 보게 될 수 있다.

패턴은 초반의 난잡한 세로 슬라이드 기반 폭타와, 두 개씩 묶어 치는 촉수 패턴, 후반 세로 슬라이드 위주인데, 중반은 Confiserie와 마찬가지로 촉수 패턴의 순서파악도 어려운데다가 촉수 패턴의 방향이 자주 바뀐다. 초견에는 긁다가 뭉개다가 어버버할 수 밖에 없는 구성.

후반에 세로로 슬라이드가 나오며 우측에서 동시치기(4,8), (12,16)가 2개씩 나오는 구간은 양손을 번갈아가며 긁고, 오른손이 끝남과 동시에 동시치기를 어떻게든 뭉개주면 어느 정도 점수는 벌 수 있다. BPM이 155로 빠르지는 않지만, 곡의 분위기와 함께 중간중간 24비트 슬라이드가 섞여있어 체감은 빨라 성급히 긁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 초견살성 세로 슬라이드는 끝까지 플레이어에게 충격과 공포에 빠뜨린다.

그리고 리플렉 비트로 먼저 이 곡을 접한 사람의 경우 리플렉 비트에서 곡이 끝나는 부분 후로도 곡이 계속 이어지므로 낚이지 않도록 주의. 채보가 단순히 슬라이드만 욱여넣어서 그런지 난이도와 별개로 채보의 평은 그렇게 좋지 않다.

10레벨에서 클리어~SSS 까지는 긁기에 자신있거나 익숙해진다면 체감난이도는 하락하지만, 엑설런트 난이도는 Stand Alone Beat Masta, Confiserie등과 함께 비공식 난이도 12기에 위치하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로 어렵다고 평가받는다.

곡 공개 3일째인 2013년 4월 3일 기준으로 1위가 99만 7천점을 기록. SSS 달성자는 23명밖에 되지 않았지만,

파일:attachment/OVERHEAT/BHFiRj4CAAEz9bg.jpg
결국 공개 5일[3]이 지난 2013년 4월 5일에야 ST*46N-Y라는 플레이어가 엑설런트를 달성했다. 참고로 이 플레이어는 JOMANDA를 처음으로 엑설런트 영상을 찍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괴랄한 난이도 때문에 같은 시즌의 최종 해금곡과 해금 순서가 뒤바뀐 것이 아니냐는 농담이 있다. 사실 따지고 들면 틀린 말도 아닐 테고.[4]

ADV 패턴의 경우, 도입부가 끝나고 나오는 한쪽에 몰려 나오는 동시치기와 가끔 나오는 긁기가 스코어링 및 풀콤보 난이도를 상승시킨다. 초견 난이도는 상당하지만, 손배치만 짠다면 레벨 9.2에 적절하게 느낄 것이다.

유비트 페스토에서 레벨 세분화로 10.6레벨을 받았다. 특유의 괴랄한 엑설 난이도를 생각하면 10.7은 주어야 하지 않나 싶지만 미스를 많이 유발하는 패턴은 아니기에 클리어 난이도가 엄청 높진 않기 때문인듯. 이 때문에 레벨 대비 최상위 난이도를 보여준다.


5. 팝픈뮤직 (OVERHEAT -Type P-)[편집]



파일:external/www.remywiki.com/SP_BLACK_ALBUM.png
BPM
155
곡명
OVERHEAT - Type P-
重厚なる二重奏!驚異のダブルインパクトを体感せよ!
중후한 이중주! 경이로운 더블 임팩트를 체감해라!
아티스트 명의
DOUBLE IMPACT
장르명
BLACK ALBUM
블랙 앨범
담당 캐릭터
PANDETH
판데스
수록된 버전
pop'n music Sunny Park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50단계
13
27
42
48
노트 수
--
424
791
1269
팝픈뮤직 Sunny Park의 해금 이벤트 팝픈 워커 페이스 2의 해금곡으로 수록되었다.

고속 계단에 무작위로 섞여 나오는 24~32비트 발광 패턴 위주에, 후반부에서는 강화된 체력타입 발광 + 16비트 계단형식으로 마무리되는 흐름의 채보로, 전체적으로 체력이 많이 요구되는 채보. 전체적으로도 처리하기 까다로운 데다 후살도 있기 때문에 대다수 유저들의 체감 난이도 평은 48 상위 수준. 일본 상급곡 위키 투표에서는 48 곡들 중 GAIA와 함께 공동 6위 정도로 평가받았다. BPM에 비해 계단의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계단을 어지간히 잘 처리하지 못한다면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눌러주는 것보다 손바닥으로 빠르게 뭉개는 게 좋다. 초반에 피를 채우고 중후반에서 버티는 구성이기 때문에 허용 배드 수도 35 전후로 적은 편이다.


5.1. 코멘트[편집]


제 첫 앨범 "BLACK ALBUM"의 신작 곡입니다!
그리고 DOUBLE IMPACT라고 말하자면 Sota 씨! 그래서 키보드 파트는 모두 Sota씨가 연주해주셨습니다.
이 곡은 GITADORA, jubeat, REFLEC BEAT, pop'n music에 수록 되어있지만 각각 미묘하게 다른 편집되어 있습니다.
그 차이를 즐기면서 본가의 "BLACK ALBUM"도 잘 부탁드립니다~
<96>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1 10:05:31에 나무위키 OVERHEAT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BLACK ALBUM의 발매일은 2013년 3월 27일, 스프링 시즌의 가동일은 동년 3월 18일로 앨범 발매보다 먼저 곡이 공개되었다. 일종의 선행 수록인 셈.[2] 굵은 글씨는 칭호 파츠.[3] 보통 ConfiserieJOMANDA, ドーパミン같이 어려우면서도 해금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곡들은 엑셀런트가 좀 더 늦게 뚫리지만, 이 곡은 첫번째 해금곡인데도 저만큼의 시간이 걸렸다.[4] 가끔 OVERHEAT가 빠지고 此岸の戯事이 들어간다. 이 곡은 비록 긁어대지는 않지만 대신 정신나간 후살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