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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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구무스메의 노래에 대한 내용은 Only you 문서, 2PM의 노래에 대한 내용은 Hottest Time Of The Day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2021년 1월 22일 발매된 세러데이 싱글 5집 앨범이다.
텀블벅이라는 사이트에서 세러데이 5th 싱글 앨범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111%로 목표 금액에서 115만원을 초과한 금액으로 펀딩에 성공했다. #
2. 수록곡[편집]
2.1. Only You[편집]
2.1.1. 가사[편집]
2.1.2. LIVE clip[편집]
- 뮤직비디오는 없고, 라이브 클립 영상으로 대체한다고 한다.
2.2. In Your Eyes[2][편집]
2.2.1. 가사[편집]
3. 음악방송 출연[편집]
4. 음반 구성[편집]
5. 초동[편집]
- D.B.D.B.DIB보다 판매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이유는 우선 회사가 일을 못하는 것도 있다. 디비디비딥 때는 판매하는 사이트를 전부 공지했으나 이번에는 다른 사이트는 다 빼고 마이뮤직테이스트 사이트만 공지했다. 이로인해 판매량의 대부분이 마이뮤직테이스트를 몰린 듯 하다. 게다가 이 마이뮤직테이스트 사이트 역시 출고가 느리기로 유명한 사이트다. 이로인해 피해를 본 그룹 역시 있다. 이로인해 팬들의 답답함만 커져갔었다.
- 초반 초동 기록이 부진했던 이유는 주말이라 예판한 물량이 풀리지 못해 초반 초동 집계가 적게 잡힌것으로 보인다. 예판 홍보를 마이뮤직테이스트만 한 관계로 이전 앨범의 커리어하이 기록인 2천장대는 깨기 힘들어 보인다.[5][6]
- 990장대 정도인데 몇장만 더 팔았으면 1000장까지 팔 수 있었는데 아깝다는 반응이 많은 상황이다.
- 이번에는 영상통화 팬사인회 이벤트가 초동주에 1번밖에 잡히지 않았었다. D.B.D.B.DIB에서는 MMT와 MAKESTAR 총 두번 잡혔었다. 하지만 초동이 끝나고나서도 영통 팬싸를 하긴 했지만 그 물량을 제외해도 두자리수로 계속해서 팔고있다. 월/연간 기록은 나쁘지 않을 듯 하다.
6. 관련 영상[편집]
7. 응원법[편집]
8. 티저[편집]
8.1. 이미지[편집]
8.2. 스케줄러[편집]
8.3. 무빙 포토 티저[편집]
9. 여담[편집]
- 지금까지 세러데이가 시도해왔던 큐트나 틴크러쉬 컨셉과 다르게 처음으로 시도하는 청순 컨셉이며 노래 스타일도 모모랜드와 유사한 레트로 팝 댄스 장르의 곡이였지만 이번에는 그냥 댄스 장르의 곡으로 컴백했다.
- 음악방송중 나가기 쉬운 더 쇼 출연 라인업에도 이름이 보이지 않아 이번 활동은 '음방 출연을 안하는구나'하는 예상들이 많았지만[7] 1월 25일에 Simply K-Pop 녹화를 하게 되면서 그나마 음방 무대 영상을 볼 수 있게되었다. 민서의 말로는 원래 이번 활동은 음악방송 출연 없이 갈려고 했는데, 심플리 케이팝 측에서 갑자기 출연 요청을 해와 음방 녹화 스케줄이 잡혔던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날 하루에 2주 방영분을 녹화했었다.
- 다음 앨범까지 2년 6개월이라는 긴 공백기가 이어졌으며, 하늘이 참여한 마지막 음반이 되었다.
10. 평가 및 반응[편집]
- 곡에 대한 평은 좋다. 특히 주연의 랩 파트는 예상치 못했고 새롭다는 반응이 있다. 하지만 이런 좋은 곡을 받아놓고 뮤직비디오가 없어 실망했다는 여론도 존재했다. 아마 그것으로 인한 영향이 아직 가시지 않은 모양이다.
- 한편 이번 앨범이 실험적이라는 반응 역시 존재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1 11:28:47에 나무위키 Only You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18년 12월 17일 발표했던 크리스마스 앨범에 수록되있던 곡. 당시 하늘, 유키, 아연 셋이 불렀던 곡이었지만 주연, 민서가 새로 합류하였기 때문에 재녹음을하여 Only You 앨범에 수록한 것이다. [2] 2018년 12월 17일 발표했던 크리스마스 앨범에 수록되있던 곡. 당시 하늘, 유키, 아연 셋이 불렀던 곡이었지만 주연, 민서가 새로 합류하였기 때문에 재녹음을하여 Only You 앨범에 수록한 것이다. [3] 막방[4] 사실 말만 월간이지 초동주에 3일밖에 안되는 기간이다.[5] 뒤늦게 월요일부터 뮤직코리아 영상 팬사인회 이벤트용 앨범 판매를 시작했지만 예판 보다는 초동이 크게 잡히지 않는다.[6] 하지만 이 역시 부진한 기록이라 보기 어렵다. 이번 앨범은 크라우드 펀딩, 유료 쇼케이스 등 여러 방면에서 팬들이 돈을 많이 쓴 점을 고려하면 어찌보면 좋은 기록이라고도 할 수 있다.[7] 아이돌 가수가 1주일간 지상파와 케이블의 여러 음악방송에 출연하면 적게는 700~800만원, 많게는 1,5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뮤직뱅크같은 지상파 음악 방송의 경우는 한번 출연하는데 천만원이 넘는 비용이 들어가기도한다. 자금력이 여의치 않은 영세한 기획사일수록 이런 비용은 상당한 부담이된다. 세러데이 소속사 사정상 뮤직비디오와 음방 출연 비용을 아끼는건 어찌보면 현명한 생각일 수도 있지만 팬을 늘리려는 마케팅과 홍보의 측면에서는 마이너스라 위험한 도박이다. 코로나로 중소 기획사의 자금과 수익 상황이 악화 되는 현실에서, 세러데이는 그나마 일본의 라이브 전문 플랫폼인 FC LIVE 채널과 온라인 콘서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국방TV의 위문열차에도 정기적으로 출연하면서 일정한 수익을 낼 수 있는 루트가 있다는게 다행인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