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entalism Set

덤프버전 :

1. DJMAX TECHNIKA 시리즈의 세트
1.1.1. 수록곡 일람
1.1.2. 설명
1.2. 관련 항목


1. DJMAX TECHNIKA 시리즈의 세트[편집]




DJMAX TECHNIKA 3에서 추가된 디스크셋 중 하나.
난이도는 Hard Performance.


1.1. DJMAX TECHNIKA 3[편집]



1.1.1. 수록곡 일람[편집]



#
Lv
장르
곡명
작곡자
BPM
패턴
비고/출현조건
1
5
House Pop
In My Heart
Tsukasa
123
MX
세트 전용, 일본어 버전
2
6
Irish Dance
Emblem
Makou
240
NM

3
7
Gabber
Bamboo on Bamboo
Sampling Masters MEGA
200
NM
※개인차 있음
4
7
Slash Core
XLASHER
Hosoe Sinji
160
HD

5
7
Artcore
The Clear Blue Sky
Tsukasa
178
HD
세트 전용, 일본어 버전
6
8
Euro Dance
Ready Now
Ruby Tuesday
135
MX
※세트내 지뢰곡
B1
7
Progressive House
Gone Astray
Makou
140
HD
선택곡 3곡 번호합 < 12
B2
8
Ani Pop
Over The Rainbow
Tsukasa
190
HD
선택곡 3곡 번호합 ≥ 12


1.1.2. 설명[편집]


Tsukasa, 호소에 신지, Makou, Ruby Tuesday가 주축이 된 세트이다. 이들이 일본인이라는 것이 공통점. 하지만 정작 곡 자체의 분위기가 동양적인 곡은 없기 때문에 세트 이름이 영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1] 또한 셀렉곡들 중 츠카사의 곡인 In My Heart와 The Clear Blue Sky는 Over the Rainbow를 따라, 영어가 아닌 일본어 보컬 버전이 세트 전용으로 실렸다.[2] 훗날 공개된 Sound Lab Set[3]과 대조되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지만 세트 전용 곡이 들어간 건 같다.

이들 중 지뢰는 Ready Now MX패턴, 레벨 8에 걸맞게 손 꼬이는 배치로 악명이 높았던 만큼 이 패턴을 제대로 견디느냐에 따라 순위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 Bamboo on Bamboo NM패턴도 의외의 지뢰로, 개버 특유의 빠른 BPM과 손 꼬이는 패턴이 맞물려 바로 옆의 XLASHER를 능가하고 있다.

첫 플레이는 In My Heart - Emblem - XLASHER 또는 The Clear Blue Sky를 넣고 Gone Astray를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Gone Astray도 박자가 꽤나 애매한지라 팝믹싱에서 충분히 연습하고 오는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실력이 쌓였다면 Bamboo on Bamboo - XLASHER 또는 The Clear Blue Sky - Ready Now 코스로 Over The Rainbow의 플레이를 추천.


1.2. 관련 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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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크니카 내에서 동양적인 분위기의 곡을 꼽자면 FateKung-Fu Rider가 있긴 하지만, 이 곡들은 작곡가가 한국 사람인지라...[2] 둘 다 팝믹싱에서는 영어 보컬로 나온다. 따라서 일본어 보컬 버전은 맥스샵에서 구입 불가.[3] 펜타비전 소속자들의 곡만으로 이루어진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