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et Girl(스텔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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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3일에 발매된 스텔라의 데뷔 음반이자 첫 디지털 싱글. 발매 8일 뒤인 2011년 8월 31일 엠 카운트다운에서 정식 데뷔했다.

2. 수록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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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로켓걸 (Rocket Girl) (Feat. 에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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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의 데뷔곡이다. 에릭의 작곡 스킬로 2010년대의 뽕삘나는 기계음 느낌을 잘 섞었다. 이런 느낌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곡.2011년이 아니고 3011년에 발매했어야. 가영의 파트인 "삐삐삐삐 나는 Rocket Girl"이 중독성이 있다는 평도 있다.

2.1.1. 뮤직비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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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였다,
• 스톤뮤직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만 뷰를 기록했었으나 유통사가 바뀌면서 삭제되었다.

3. 평가 및 반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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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자사 연예정보 프로그램인 연예가 중계에 멤버 가영을 리포터로 발탁하는 등, 꽤 밀어주었다. 하지만 여러모로 난해한 노래, 멤버들의 미숙한 실력, 뭔가 애매한 비주얼로 인해 혹평만 듣고 묻히고 말았다. 에릭과 스텔라의 흑역사 수준(...) 다만, 공연 때의 복장은 MV의 기괴한 비주얼하고는 분위가 사뭇 다르게 발랄하다. 공연[1]

특히 전율의 랩은 욕을 많이 먹었다. 음원 사이트 리뷰에서 2011년 당시 댓글들을 보면 다들 랩하는 애 누구냐며 화를 내고 있다(...) 전율의 실력이 '펑펑 울었어'로 활동하는 지금에야 많이 성장했지만 이 당시의 실력을 보면 소속사가 너무 급하게 그룹을 결성하고 데뷔시켰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미숙하다. 스텔라 멤버들조차 '로켓걸'이 데뷔 곡임에도 이 때 활동은 거의 언급을 꺼린다. 그냥 오피셜 흑역사 수준(...)

'찔려' 컴백 기간 중 스텔라가 V앱으로 하여금 1시간 동안 스텔라의 역사로 앨범을 소개하는 내용이 등장했는데, 회사에서도 엄청 남은 사실 흑역사와 탈퇴 멤버 때문에 처리를 못 한 로켓걸 앨범에 대해 치를 떨며 데뷔앨범 임에도 바닥에 패대기를 쳤다. 지금까지 같이 하는 새 멤버들 민희와 효은이 함께한 UFO 앨범 이후부터 조심히 놓았다고... 데뷔앨범은 홍보용으로만 나왔으며, 홍보용 앨범은 표지가 멤버들의 사진이긴 한데, 홀로그램박으로 처리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 보관이 어려워 차라리 멤버의 사진으로만 표지가 꾸며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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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2011년 6월 30일 발매 예정이었다. 음반은 이미 초봄에 완성한 상태였으나, 회사 사정으로 발매가 미뤄졌다.

• 이 활동을 마지막으로 이슬과 조아는 공식적으로 스텔라를 탈퇴한다.[2]
  같은 해 말에 'UFO'로 컴백하기 위해 화보도 기존과는 다른 성숙미 돋보이는 섹시 컨셉으로 촬영되었고, 쟈니브로스의 뮤비와 홍보용 앨범도 준비되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모두 폐기되었다. 지금의 멤버가 아닌 데뷔 멤버의 홍보용 앨범 일부가 최근 들어 중고음반 사이트에서 등장하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