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콘텐츠허브
덤프버전 :
}}} ||
1. 개요[편집]
SBS의 방송콘텐츠 제작/유통/투자 자회사이며, 모기업인 SBS 및 자회사들의 홈페이지 운영도 맡는다.
2. 지배구조[편집]
2023년 4월 기준
3. 역사[편집]
서울방송이 인터넷 사업을 시작한 건 1997년 2월에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면서부터였다. 4월에는 VOD 사이트 'SBS 웹비전'을 개설하고 1999년 독립법인 'SBS인터넷'으로 출범한 후, 중소기업청에 벤처기업 확인 신청서를 냈다. 2000년에 SBS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했고, 같은 해 'SBSi'로 사명을 바꾼 뒤 서울텔레콤을 인수했다. 2001년 방송사 사이트 사상 최초로 VOD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하고 2003년 코스닥에 등록했다. 2006년 인터넷 라디오 서비스 '고릴라'를 런칭하고 2007년에는 류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게임 <원더킹>을 서비스한 바 있으며, 2009년에는 자회사 글로벌디앤이를 세우고 SBS프로덕션의 유통사업부문을 합병하여 현 사명으로 개칭했다. 2015년 중국 현지법인 'SBS 차이나'를 세우고 2017년에 투자/서비스사업을 'SBS네오파트너스', 웹에이전시 사업을 'SBS I&M(현 SBSi)'으로 각각 분할시켰으며, 2019년 MFM코리아와 합작해 GF&L을 세우고 이듬해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로 이전했다.
4. 역대 임원[편집]
- 이사회 의장
- 윤석민 (2007~2017)
- 대표이사 사장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2 23:22:46에 나무위키 SBS 콘텐츠허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전 SBS 데이터처리팀(데이터정보팀) 부국장.[2] 전 SBS 제작본부 부장대우 4CP, 콘텐츠전략팀장, SBS 프로덕션 제작본부장.[3] 한국통신 출신으로, 1995년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 디지털사업본부 기술지원팀장으로 이직한 이래 17년간 IMT-2000개발본부 기술고도화팀장, 무선데이터사업본부장 직무대행, n.TOP사업본부장, 글로벌사업본부장, 연구소장, 인터넷사업단장, NI사업부문장, 서비스부문장 등을 두루 거쳤다. 퇴임 뒤 CJ헬로 부사장을 지냄.[4] 전 SBS 드라마운영팀장.[5] 앵커와 동명이인으로, SBS미디어홀딩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와 미디어크리에이트(현 SBS M&C) 대표이사 역임.[6] 베인앤드컴퍼니 글로벌 파트너 출신. 현 TY홀딩스 대표이사.[7] 전 SBS 드라마본부장.[8] 전 SBS 광고사업본부 문화사업팀장, 본사 콘텐츠사업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