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76M/미디어

  상위 문서: SU-76M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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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76M 자주포가 등장하는 미디어를 정리한 문서.

2. 문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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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소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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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자주포 120번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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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 콘스탄틴 파블로비치 콜레소프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지은 자전적 소설인 자주포 120번차에서 주요하게 등장한다.

2.2.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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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베르너 홀트의 모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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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에서 1965년에 만들어진 영화인 베르너 홀트의 모험에서 독일군 소속으로 등장한다.

2.4. 소년근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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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작 북한 선전 영화인 소년근위대에 SU-76M 2문이 미군 도색을 하고 등장한다.

2.5. 무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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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작 폴란드 영화 "무명 (Nieznany)"에서 독일 국방군 소속으로 3호 돌격포의 레플리카 형태로 등장한다.

2.6. 거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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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작 루마니아 영화 "거울 (Oginda)"에서 독일군과 루마니아 왕국군 둘 모두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한다.

2.7. 인천상륙작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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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FV430의 차체를 이용해서 만든 레플리카가 등장한다.

작중 후반부에 북한군으로부터 탈취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하는데, 북한군의 야포들을 파괴하면서 T-34-85의 탄에 피격당하고도 운 좋게 살아남는 등 대활약을 한다.

그러나 레플리카의 형상이 현실과 매우 다른 모습으로 제작되었는데, 특히 전투실이 후방이 아니라 M7 프리스트처럼 전방에 있었던 것이다. 전체적인 형상을 볼 때 주포의 머즐브레이크와, 주퇴복좌기, 그리고 오픈탑이라는 특징을 보면 SU-76M을 염두에 두고 제작한 것이 맞는 것으로 추정되나, 제작 당시 자료에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3.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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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목숨보다 더 중요한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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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말에 방영한 폴란드 드라마 "목숨보다 더 중요한 문제 (Stawka większa niż życie)"에서 SU-76M을 개조한 4호 전차 레플리카가 등장한다.

3.2. 야인시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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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내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6.25 전쟁이 어떻게 발발했는지를 설명하는 81화에서 자료화면으로 등장한다.

4.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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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강철의 왈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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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술라 오브나라는 전차 소녀로 등장하며, 2019년 6월 11일부터 진행되는 이벤트중 현금 결제를 해서 얻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4.2. 워게임: 레드 드래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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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전차차량으로 등장한다. 게임의 배경이 1980~90년대인 만큼 전차들을 상대로 뭘 해볼 수는 없고, 차랑들이랑 보병들 상대할 겸 방어선 머릿수 채워 넣을려고 싼값에 뽑아쓰는 싸구려 유닛.

4.3. Steel Division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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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 시리즈 개발사 유진의 2차대전 시리즈인 스틸 디비전 2에도 등장한다.

1944년 시점이라 4호 전차나 3호 돌격포 후기형의 전면장갑을 1km 이상에서 일반 철갑탄으로 관통하기 매우 어렵다. APCR을 발사해서 1km 내에서 매복공격을 하면 전면관통이 가능하다. 그러나 APCR이 지급되는 대전차 부대의 SU-76은 수가 매우 적다.

1.5km까지 고폭탄과 철갑탄 직사로 지원해줄 수 있고 맵 전체 범위로 곡사포격이 가능하다. 그러나 물장갑으로 대전차포나 전차에게 아주 쉽게 죽으며 대공기관포조차 잡기도 전에 당하기 쉽다.

일반적으로 멀티플레이에서는 전차전을 피하고 곡사포격 용도로 쓰거나 보병들을 따라다니며 적 보병이나 경차량을 처치해 주는 보조역할을 맡는다.

바그라티온 작전을 다루는 캠페인에서는 실제 전투사례처럼 늪지대를 통과해 방어가 취약한 독일 보병사단을 습격하는 구도가 나온다. 캠페인에서는 드넓은 전선에서 보병연대간 전차 없이 보병전투로만 맞붙는 곳도 많아 잡병들 상대로 SU-76이 전투를 캐리하는 경우도 많다.

4.4. 워 썬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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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형이 1랭크 2.0 BR로, 소련 자주포 라인과 중국 자주포 라인에 등장한다.

프리미엄 차량으로는 제5기병연대 소속 차량과, 85mm 포를 장착한 SU-85A가 있다.

76mm ZiS-3 사단포의 끝내주는 화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거진 웬만한 전차는 한방에 격파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다만 심각하게 얇은 장갑에 천장마저 없어서 대구경 중기관총이나 기관포, 포격, 유저가 조작하는 항공기 등에 매우 취약하다. 따라서 낮은 차체와 좌우각이 좋은 포를 이용한 캠퍼 플레이가 강제된다.

추가로, 엔진의 RPM이 높아 등판력이 좋고 은근 가속력이 높아서 정말 기상천외한 장소에도 올라가 포격을 가할 수 있다.

4.5. 인리스티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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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썬더 개발사 가이진의 FPS인 인리스티드에도 등장한다. 스탈린그라드 캠페인에서 소련군 프리미엄 차량으로 등장한다. 저레벨때 타면 좋지만 T-34나 KV-1을 언락한 후에는 크게 가치가 없다.

4.6. 월드 오브 탱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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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티어 소련 구축전차로 등장하며, 중국트리에도 가상의 개량형으로 SU-76G FT가 4티어 구축전차로 등장한다.

SU-76M의 경우 특이하게도 스톡이 시제형 중 하나였던 SU-57로 되어 있으며, 연구를 통해 76mm 포로 개수가 가능하다.

4.7.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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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1: 이스턴 프론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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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의 군수공장에서 경전차 지원을 완료하면 생산이 가능해진다. 컴오히 2의 영향을 받은 부분이 생겨 뮤니 100을 지불하면 곡사포격 지원이 가능해진다.

4.7.2.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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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76M형이 등장하는데 돌격포 취급을 받으며, 곡사포격 기능까지 있다. 그럭저럭 쓸만한 대전차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체력이 약한 목고자인데다가 경전차 기반이니 장갑이, 특히 후면장갑은 없다고 봐야 해서 후반까지 쓰긴 힘든 편이다. 만약 뺑뺑이를 당하면 국방군의 222 장갑차에도 죽을 수있다. 그러나 작정하고 여러대를 뽑으면 물론 그럴 바에 T-34를 한대라도 더 뽑는게 자신과 아군에게 훨씬 이득이다. 티거도 상대하기 까다로워진다. 그러나 포격스킬을 제외하면 대보병 능력이없는데다가 티거2는 이빨도 안먹히니 블로빙도 상대를 봐가면서 해야된다.

4.8. 블리츠크리그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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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블리츠크리그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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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 소속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