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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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의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로사 린의 곡.

2.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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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에서 21위, 네덜란드에서 10위를 기록했다.

3.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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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뮤직비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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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we've all been at a snapping point, where it felt like there's no way out and that the entire world is just crumbling down around you. You start questioning everything, including yourself. I have been there. And what I realized was that I had the strength to shape my reality - it just took getting out of my own way and finding inner-peace. It's all about self-love and accepting that you are enough. Writing “Snap” was a form of therapy for me and I hope that it can be that for others who are also going through hard times.

뮤직비디오 설명란에서 로사 린이 하는 말

2022년 7월 28일에 가수 유튜브에 공식 영상이 올라왔다. 덕분에 유로비전 영상에서는 짤렸던 뒷 내용을 볼수 있게 되었다.

흡사 영화 업이 떠오르는 내용이다.


틱톡으로 인해 차트에 계속 올라오는 와중에 새로 올라온 뮤직비디오이다.

3.2. 유로비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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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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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의 가사는 로사 린이 과거 전 남자친구를 잊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손가락을 튕기는 것은 전 남자친구를 잊으려고 하는 모습을 표현한다.

5. 2022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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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참가했다.

곡 공개당시 전형적인 팝 음악이라 우려가 있었지만 그래도 노래 자체는 좋은 편이라 세미파이널 통과의 경계선 정도에 있는 곡으로 거의 여겨졌다.

하지만 세미파이널에서 가장 마지막이라는 좋은 공연 순서와 더불어 독창적인 무대장치를 선보여서 5위로 안정적으로 통과한다. 하지만 약간의 실수가 있었는데 하이라이트인 관객들과 통하는 종이문을 뜯어버리는 과정에서 처음에 문이 뜯어지지 않고 종이만 뜯겨나갔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빠르게 문을 다시 뜯어서 큰 사고로 번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파이널에서는 별로 점수를 얻지 못하고 20위에 안착한다.

참고로 무대장치로 사용된 공간은 실제 공연에서는 회전이 가능한 구조라고 한다.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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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2일에 리믹스를 발표했다. 마침 6월 22일은 Snap의 가사에 나오는 날짜이다. 실제로 로사 린도 그걸 인지하고 리믹스를 발표하는 트윗에 "6월 22일, 내 마음이 불탔던 날"이라고 리믹스 발표 날짜를 언급했다.

170BPM의 곡으로 대중음악 치고는 상당히 빠른 편이다.

2022년 6월부터 갑자기 틱톡 중심으로 곡이 유행하더니 스포티파이 상위권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에 영향받은 리믹스만해도 상당히 많은 편. 이러한 열풍을 유로비전 측에서도 감지해서 당사자인 로사 린과 틱톡 열풍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