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e Story RPG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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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사악한 세상이라도, 돌 하나로 모든 걸 바꿀 수 있습니다...

Stone Story는 음산하고 불길한 세상을 무대로 한 RPG입니다. 괴물과 비밀이 세상을 뒤덮었습니다. 9가지의 소운 스톤을 모으는 원정에 참여하여 빛을 되살리십시오.

본 게임은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가져와서 완전히 독특한 체험을 만들어냈습니다. Stone Story만의 메커니즘 중 하나는 플레이어의 캐릭터를 직접 조작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탐험과 전투, 입수 등 모든 행동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방치형 게임은 아닙니다. 물약과 특수능력은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해야 극대화됩니다. 보스 전투는 격렬하니, 보스가 패턴을 바꿀 때에 대비해 아이템을 신속하게 바꿔야 합니다.

여러분의 천부적인 호기심은 게임을 탐구하면서 믿지 못할 만큼 간단한 지면 너머의 세상을 발견하는 데에 가장 유용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2019년에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방치형 RPG 게임.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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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가지의 지역이 있으며 플레이어는 캐릭터를 직접 조종할 필요가 없다. 알아서 공격하고 파밍하기 때문. 대신 플레이어는 전투 상황과 그 외의 전략적인 판단을 위한 부분을 책임진다.

초반부에는 스테이지를 뚫으면서 여러 장비를 획득하며 진행하는 어드벤쳐 게임처럼 보이나 후반부로 진행할 수록 스테이지 별로 어마어마한 파밍노가다를 진행해야 하는데 대놓고 반복 플레이를 지원하며 심지어 이쯤 되었을 때 부터 공식 매크로 시스템이 열리기 때문에 매크로 코드를 직접 짜서 적용시키면 캐릭터가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한 부분을 알아서 무한히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스토리는 온갖 시련을 헤쳐나가며 이게임 세계관이 잃은 여러 개념들을 되찾는 여정을 해나간다는 이야기다.

3.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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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게임 플레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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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하단에 체력이 표시되어 있으며 페이지를 끝내면 모두 회복된다[1]. 좌측 상단에는 무기칸, 상단에는 자원이 표시된다.

4.1. 플레이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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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Stone Story RPG/플레이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장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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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Stone Story RPG/지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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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Stone Story RPG/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4. 아이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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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Stone Story RPG/아이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5. 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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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Stone Story RPG/보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6. 스크립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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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Stone Story RPG/스크립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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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래에 고전 로그라이크 장르에서나 쓰일 법한 아스키아트를 메인 그래픽으로 다룬 모습이 주목을 받았으며 실제로 아스키 아트로 만들어진 절묘한 게임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극찬을 했다.

다만 액션이나 어드벤처 게임인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반복 노다가에 방치형 게임의 특징이 강한 게임인지라 스킨만 믿고 구매했다가 환불한 사람도 많은 모양. 기본적으로 여러 무기가 있으며 적들을 원활하게 상대하기 위해선 이 다양한 무기들을 활용해야 한다. 특히 속성도 스테이지 공략의 필수 요소인지라 여타 다른 방치형 게임들과 달리 스테이지마다의 특징, 보스의 패턴 등을 숙지하고 이를 매크로에 적용시킬 수 있어야 한다.

실제로 게임 자체적으로 정신의 돌을 입수한 뒤 스크립트 기능이 추가되며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다만 메인 스토리 클리어를 넘어서 효율적인 노가다를 하기 위해서는 코딩 실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야 하고, 코딩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을 넘어 코딩의 원리와 기초적인 사용법을 터득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면 결국 모든 것을 손으로 일일이 조작해야만 하고 스트레스만 받게 된다. 플레이어가 직접 스크립트를 작성해야 한다는 점에서 어떤 의미에서는 메타픽션의 특징도 어느 정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