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Mario 63/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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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Super Mario 63 대부분의 몬스터가 쿠파 군단이다.
1. 기본[편집]
처음 출몰지는 튜토리얼 1로, 머리를 밟거나 스핀 어택을 사용하여 공격하면 코인 1개를 주며 사라지는 간단한 몬스터. 부딪히면 데미지 1을 받는다. 크기가 세가지이다. 미니 굼바는 레벨 디자이너에서만 불러낼 수 있으며, 큰 굼바는 가벼운 충격으로는 넘어지지 않는다. 기본 색상 말고도 파란색과 빨간색이 있다.
처음 출몰지는 튜토리얼 1로, 스핀 어택을 사용하여 공격하면 날아가면서 터진다. 굼바처럼 코인 1개를 준다. 플레이어를 본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터지며, 이 반경에 들어갔을 경우 피해를 받는데, 이때 플레이어는 터질 때의 충격을 받고 쓰러진다. 폭탄병의 전쟁터의 처음 미션에서 이 몬스터를 활용한 미션이 나온다.
처음 출몰지는 튜토리얼 1로, 물속에서 돌아다닌다. 기본적으로 주황색이며, 색깔과 크기가 다양하다. 레벨 디자이너에서는 주황색의 두 가지 크기만 불러낼 수 있다. 물 밖에 있는 플레이어가 자신과 가까이 있으면 뛰어 올라 공격하며, 접촉하면 데미지 1을 입는다. 스핀 어택, F.L.U.D.D., 공중에서 z키를 시전, 그리고 다이빙으로 잡을 수 있으며 잡으면 코인 1개를 준다.
처음 출몰지는 튜토리얼 1로, 굼바처럼 머리를 밟으면 거북이 등껍질 상태가 된다. 잘못 닿으면 데미지 1을 입는다. 엉금엉금을 밟으면 등껍질 상태가 되는데, 등껍질 상태가 된 엉금엉금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으며 더 이상 플레이어에게 데미지를 주지 않는다. 펄럭펄럭은 위에서 밟으면 땅으로 추락해 기본 엉금엉금이 된다. 펄럭펄럭에게 F.L.U.D.D.를 쓰거나 스핀 어택을 하면 즉시 등껍질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등껍질 상태에선 물은 물론 용암에서도 뜬다. 코인을 드랍하지 않는다.
64와 마찬가지로 스노우맨 랜드에서 처음 출몰한다. 데미지를 주지 않지만 플레이어에게 몸빵을 날린다. 덩치가 큰 으샤는 작은 으샤에 비해 적게 밀려나며, 이때 플레이어는 더 많이 밀려난다. 밟아도 죽지 않고 밀려나며, 낭떠러지로 밀어내거나 용암에 빠뜨려서 없앨 수 있다. 작은 으샤는 용암에 닿으면 바로 죽지만, 덩치가 큰 으샤는 바로 죽지 않고 튀어오르며, 총 3번 빠뜨려야 죽는다. 5번째 코스의 Bully's Tower를 구경하다 보면 초록색 뿔을 가진 작은 으샤도 볼 수 있다.
- 헤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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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출몰지는 앗뜨거! 사막으로, 앞서 말한 굼바, 엉금엉금과 성질은 똑같다. 다만 중심을 잘 잡아 스핀 어택으로 처리하기 힘들며 코인 1개를 드랍한다는 차이가 있다. 닿으면 데미지 1을 입는다.
64처럼 부끄부끄의 호러하우스에서 처음 출몰한다. 원작에선 엉덩이 찍기로 없앨 수 있지만, 여기선 왠지 몰라도 죽이는게 불가능하다. 못 죽이는 대신 마리오와 눈을 마주치면 얼굴을 가리고 움직임을 멈춘다. The Boo's Mansion에서는 여러 색상과 크기의 부끄를 관찰할 수 있다.
- 펭귄[3]
/ 나는 펭귄
처음 출몰지는 스노우맨 랜드이다. 머리를 밟으면 부끄부끄를 밟을 때처럼 둥~ 하는 소리와 함께 위쪽으로 튕긴다. 죽일 수 없는 관계로 사실상 최강 잡몹. 최종 쿠파전이나 The Edge of Mushroom Kingdom등의 극악 난이도 맵의 난이도를 올려주는 역할.[4] 정지 비행하는 펭귄은 무적 캡을 사용하여 접촉하면 내동댕이 칠 수 있다.
- 멍청새
데미지를 주지 않는다. 죽지는 않지만 몸통에 올라타고 이동할 수 있다. 대신 타는 순간부터 멍청새는 날개를 펼쳐 아래로 서서히 내려온다. 튜토리얼 1에서 사용하면 비교적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참고로 Runouw가 슈퍼 마리오 63 이전에 만든 2D 마리오 플래시 게임 'Super Mario Sunshine 64'에서는 멍청새에 탈 수는 있으나 잘못 접촉하면 플레이어에게 데미지가 간다.
- 뼈닥멍청새
/ 뼈닥멍청벌레 [5]
멍청새의 해골화 몬스터로 용암과 하늘이 같이 보이는 스테이지마다 꼭 나오는 몬스터. 닿으면 데미지를 입으며, 날개가 없는 개체는 머리를 밟아 단번에 죽일 수 있다. 날아다니는 개체의 경우 두 번 밟아야 죽는다. 한 번은 날개가 부서지며 머리만 떨어져 움직이고, 이 머리도 밟아야 죽는다. 호버 F.L.U.D.D.를 사용하면 뼛가루만 휘날릴 뿐, 죽지 않는다. 터보 F.L.U.D.D.는 날아다니는 개체를 떨어뜨릴 수는 있지만, 땅을 돌아다니는 개체들을 처리할 수 없다. 스핀 어택도 터보 F.L.U.D.D.와 사정은 마찬가지. 다행히 이들은 플레이어를 쫓아오지는 않는 마이웨이 족이다. 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쿠파 성으로 들어가는 길에 이 Skelegoon들의 머리가 갑자기 쏟아져 나오는데, 데미지를 입기 쉬우므로 주의. Skelegoon은 코인을 주지 않는다.
킬러 포대에서 발사되며, 유도형 킬러와 직선형 킬러로 나뉜다. 유도형은 플레이어를 쫓아오는 킬러로 코스 7에 많이 등장한다. 직선형 킬러는 최종 쿠파전과 5번째 코스에서 등장한다. 5번째 코스의 비밀 단계에서는 직선형 킬러를 밟으며 나아가야 하는 독특한 구간도 나온다. 킬러는 코인을 주지 않는다.
기존의 뾰족뾰족한 진회색 직사각형 바위가 아닌, 슈퍼마리오 64에 등장하는 파란색의 기괴한 정사각형 바위로 나타난다. 여타 쿵쿵이들이 그래왔듯이 플레이어가 지나가면 자신의 몸을 내리찍어 피해를 준다. 여담으로 뉴그라운즈에서 쿵쿵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재미난 영상들을 볼 수 있다.(단, 검색결과는 영어로 쳐야 함) 참고로 이 게임의 비밀 코스 중에 쿵쿵의 성이 있으나 그들의 왕은 나와있지 않다.
- 접히는 책 <...?>
오직 4번째 코스의 비밀 스테이지에서만 몇 개 등장한다. 플레이어가 자신의 몸에 올라가면 눈을 뜨며 그대로 자신의 몸을 닫아버려 플레이어를 눌러 피해를 준다.
2. 보스[편집]
등장 코스: Bob-Omb Battlefield
코스 Bob-Omb Battlefield의 미션 1에서 격퇴해야 할 보스. 패턴은 세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 패턴은 점프했다가 내려찍어서 충격파를 만들어 내는 건데, 이 충격파에 닿으면 데미지를 입는다. 두 번째 패턴은 플레이어를 던지는 것인데 킹 폭탄에 너무 가까이 따라붙지만 않으면 된다. 세 번째 패턴은 폭탄병을 던지는 건데, 이 폭탄병을 스핀 어택(x키)으로 받아쳐서 킹 폭탄에게 날리면 킹 폭탄이 데미지를 입는다. 폭탄병을 킹 폭탄에게 3번 맞추면 킹 폭탄은 터지고 샤인을 획득할 수 있다. 참고로 이 보스랑 싸울 때는 산 아래로 내려가면 죽는 것으로 설정된다. 플레이어를 던지는게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코스 Bob-Omb Battlefield의 미션 1에서 격퇴해야 할 보스. 패턴은 세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 패턴은 점프했다가 내려찍어서 충격파를 만들어 내는 건데, 이 충격파에 닿으면 데미지를 입는다. 두 번째 패턴은 플레이어를 던지는 것인데 킹 폭탄에 너무 가까이 따라붙지만 않으면 된다. 세 번째 패턴은 폭탄병을 던지는 건데, 이 폭탄병을 스핀 어택(x키)으로 받아쳐서 킹 폭탄에게 날리면 킹 폭탄이 데미지를 입는다. 폭탄병을 킹 폭탄에게 3번 맞추면 킹 폭탄은 터지고 샤인을 획득할 수 있다. 참고로 이 보스랑 싸울 때는 산 아래로 내려가면 죽는 것으로 설정된다. 플레이어를 던지는게 괜히 있는 게 아니다.
- 얼음으샤 킹
등장 코스: The Snowman's Land
코스 The Snowman's Land의 미션 3에서 격퇴해야 할 보스. 패턴이라고 있는 것이 고작 냅다 플레이어에게 돌진하기. 이 돌진과 호버 F.L.U.D.D. 노즐을 이용해 얼음으샤 킹을 끓는 물로 3번 빠트리면 이기면서 샤인을 획득할 수 있다. 참고로 얼음으샤 킹이 물에 빠진 후 올라올 때 얼음으샤 킹과 부딪히면 다시 올라오기도 전에 떨어지지만, 경험이 어느 정도 쌓이지 않을 경우 오히려 마리오를 끓는 물에 빠뜨릴 수 있다.
코스 The Snowman's Land의 미션 3에서 격퇴해야 할 보스. 패턴이라고 있는 것이 고작 냅다 플레이어에게 돌진하기. 이 돌진과 호버 F.L.U.D.D. 노즐을 이용해 얼음으샤 킹을 끓는 물로 3번 빠트리면 이기면서 샤인을 획득할 수 있다. 참고로 얼음으샤 킹이 물에 빠진 후 올라올 때 얼음으샤 킹과 부딪히면 다시 올라오기도 전에 떨어지지만, 경험이 어느 정도 쌓이지 않을 경우 오히려 마리오를 끓는 물에 빠뜨릴 수 있다.
- 쿠파 1차전
등장 코스: The Bowser's Trap
패턴은 여러가지가 있다. 첫번째 패턴은 불을 쏘는 것이다. 빨간색은 직선, 분홍색은 바닥에 튕김, 회색도 바닥에 튕긴다. 두번째 패턴은 점프+첫 번째 패턴이다. 이 때 마리오를 조종해 뒤로 넘어간 뒤 아래키를 누르면 쿠파를 잡을 수 있다. 그 후 좌우 방향키를 연타하다가 양 끝의 폭탄에 부딪히게 하면 데미지를 입는다. 이런 방식으로 3번 반복하면 쿠파를 클리어할 수 있다. 클리어하면 열쇠가 나오는데, 열쇠를 챙기고 나올 시 튜토리얼 2로 빨려 들어간다.
패턴은 여러가지가 있다. 첫번째 패턴은 불을 쏘는 것이다. 빨간색은 직선, 분홍색은 바닥에 튕김, 회색도 바닥에 튕긴다. 두번째 패턴은 점프+첫 번째 패턴이다. 이 때 마리오를 조종해 뒤로 넘어간 뒤 아래키를 누르면 쿠파를 잡을 수 있다. 그 후 좌우 방향키를 연타하다가 양 끝의 폭탄에 부딪히게 하면 데미지를 입는다. 이런 방식으로 3번 반복하면 쿠파를 클리어할 수 있다. 클리어하면 열쇠가 나오는데, 열쇠를 챙기고 나올 시 튜토리얼 2로 빨려 들어간다.
등장 코스: Peach's Garden, Kamek's Castle
킹 굼바와 왕 으샤를 만든 장본인이다. 직접적인 보스는 아니지만, 몬스터를 크게 만드는 만악의 근원이다. 참고로 마귀 또한 엉금엉금 등과 같은, 거북족의 한 종류이다. 어린 쿠파가 많이 짓밟은 것으로 보인다.[6] 그래도 마지막에 쿠파의 성이 메테오에 의해 아작이 나면서도 희대 사기극을 펼친 여자를 성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렸다. 사실 피치 공주와 마리오가 마귀와 함께 탈출하기 직전, 마리오는 절묘하게 메테오 조각이 자신의 위치로 떨어져 추락하는 바람에 앞서 말한 무너지는 쿠파 성을 겪게 된다. 전해져 오는 마리오 일화들을 보면, 마귀는 쿠파만 아니었어도 그렇게 나쁜 캐릭터로 설정되진 않았을 것이다. 추가로 플레이어가 카멕에게 돌진하면 카멕은 피한다.
킹 굼바와 왕 으샤를 만든 장본인이다. 직접적인 보스는 아니지만, 몬스터를 크게 만드는 만악의 근원이다. 참고로 마귀 또한 엉금엉금 등과 같은, 거북족의 한 종류이다. 어린 쿠파가 많이 짓밟은 것으로 보인다.[6] 그래도 마지막에 쿠파의 성이 메테오에 의해 아작이 나면서도 희대 사기극을 펼친 여자를 성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렸다. 사실 피치 공주와 마리오가 마귀와 함께 탈출하기 직전, 마리오는 절묘하게 메테오 조각이 자신의 위치로 떨어져 추락하는 바람에 앞서 말한 무너지는 쿠파 성을 겪게 된다. 전해져 오는 마리오 일화들을 보면, 마귀는 쿠파만 아니었어도 그렇게 나쁜 캐릭터로 설정되진 않았을 것이다. 추가로 플레이어가 카멕에게 돌진하면 카멕은 피한다.
- 킹굼바
등장 코스: Peach's Garden
Peach's Garden에서 볼수있는 카멕(우리가 흔히 부르는 그 마귀 쿠파) 1차전에서 등장. 패턴은 그저 상공에서 돌아다니지만 카멕은 마귀인 만큼 마법을 써서 여러 잡몹을 소환한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굼바 하나를 강화시켜서 킹 굼바로 만든다. 플레이어를 조종해 킹굼바의 위로 z키를 시전하여 3번 찍으면 승리. 단, 찍을 때마다 킹굼바는 커진다). 물리치면 녹색 샤인을 획득할 수 있다.
Peach's Garden에서 볼수있는 카멕(우리가 흔히 부르는 그 마귀 쿠파) 1차전에서 등장. 패턴은 그저 상공에서 돌아다니지만 카멕은 마귀인 만큼 마법을 써서 여러 잡몹을 소환한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굼바 하나를 강화시켜서 킹 굼바로 만든다. 플레이어를 조종해 킹굼바의 위로 z키를 시전하여 3번 찍으면 승리. 단, 찍을 때마다 킹굼바는 커진다). 물리치면 녹색 샤인을 획득할 수 있다.
등장 코스: Boo's Mansion
코스 Boo's Mansion의 미션 3에서 격퇴해야 할 보스. 지하실에 샤인이 있다고 그곳으로 무진장 덤비면 나타난다. 패턴은 플레이어를 쫓아다니는 것이다. 닿으면 데미지를 입는다. 해당 장소에는 스위치가 양옆으로 2개 있는데, F.L.U.D.D. 터보 노즐을 이용해 스위치 2개를 누르면 킹부끄가 시작전에 닫아놓은 창문이 열린다. 이 때 킹부끄의 모습이 뚜렷해지는데 돌진으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이 패턴을 3번 반복하면 샤인을 획득할 수 있다. 다만 물 속 컨트롤을 잘 해야 되기에 약간 난이도가 어렵다. 왜냐하면 킹 부끄를 건드리는 동시에 지하실에는 여러 장애물들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코스 Boo's Mansion의 미션 3에서 격퇴해야 할 보스. 지하실에 샤인이 있다고 그곳으로 무진장 덤비면 나타난다. 패턴은 플레이어를 쫓아다니는 것이다. 닿으면 데미지를 입는다. 해당 장소에는 스위치가 양옆으로 2개 있는데, F.L.U.D.D. 터보 노즐을 이용해 스위치 2개를 누르면 킹부끄가 시작전에 닫아놓은 창문이 열린다. 이 때 킹부끄의 모습이 뚜렷해지는데 돌진으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이 패턴을 3번 반복하면 샤인을 획득할 수 있다. 다만 물 속 컨트롤을 잘 해야 되기에 약간 난이도가 어렵다. 왜냐하면 킹 부끄를 건드리는 동시에 지하실에는 여러 장애물들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 쿠파 2차전
등장 코스: The Ancient Fortress
패턴은 쿠파 1차전와 동일하다. 다만 오는 길이 어려워졌으며, 점프 후 착지 시 킹폭탄 때 나타났던 충격파가 추가로 등장한다. 그리고 데미지를 주기 위한 양 끝의 폭탄이 좀 더 멀리 떨어져있다. 그러나 똑같이 가장자리로 쿠파를 끌어낸 뒤 던지면 알아서 폭탄으로 가서 터진다. 팁을 주자면, 점프 후 착지 직전에 아래 키를 누르면 충격파에 안 맞고 바로 잡을 수 있다. 스토리 상으로, 여기서 쿠파가 갤럭시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고대의 힘을 손에 넣는다. 힘의 구슬에 써진 한자 두개는 권력(權力)이다.
패턴은 쿠파 1차전와 동일하다. 다만 오는 길이 어려워졌으며, 점프 후 착지 시 킹폭탄 때 나타났던 충격파가 추가로 등장한다. 그리고 데미지를 주기 위한 양 끝의 폭탄이 좀 더 멀리 떨어져있다. 그러나 똑같이 가장자리로 쿠파를 끌어낸 뒤 던지면 알아서 폭탄으로 가서 터진다. 팁을 주자면, 점프 후 착지 직전에 아래 키를 누르면 충격파에 안 맞고 바로 잡을 수 있다. 스토리 상으로, 여기서 쿠파가 갤럭시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고대의 힘을 손에 넣는다. 힘의 구슬에 써진 한자 두개는 권력(權力)이다.
- 왕으샤[8]
등장 코스: Lethal Lava Land
코스 Lethal Lava Land의 미션 1에서 격퇴해야 할 보스. 패턴은 얼음으샤 킹과 같다. 용암에 3번 빠뜨리면 승리. 다만 주의할 점은 왕 으샤가 존재하는 곳에서 F.L.U.D.D.를 쓸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얼음으샤 킹보다는 쉽다. 등장하는 장소가 매우 좁다는 것을 이용해 왼쪽으로 밀어넣고 스핀 점프로 뭉개면 앞의 얼음으샤 킹보다 쉽게 발판도 못 밟게 하고 죽일 수 있다. 참고로 이 보스는 후반 스테이지(The Magma Maze, Bowser's Castle 등)에서는 흔하게 잡몹으로 등장하므로 주의하자.
코스 Lethal Lava Land의 미션 1에서 격퇴해야 할 보스. 패턴은 얼음으샤 킹과 같다. 용암에 3번 빠뜨리면 승리. 다만 주의할 점은 왕 으샤가 존재하는 곳에서 F.L.U.D.D.를 쓸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얼음으샤 킹보다는 쉽다. 등장하는 장소가 매우 좁다는 것을 이용해 왼쪽으로 밀어넣고 스핀 점프로 뭉개면 앞의 얼음으샤 킹보다 쉽게 발판도 못 밟게 하고 죽일 수 있다. 참고로 이 보스는 후반 스테이지(The Magma Maze, Bowser's Castle 등)에서는 흔하게 잡몹으로 등장하므로 주의하자.
- 마귀판 왕으샤
등장 코스: Kamek's Castle
Kamek's Castle에서 다시 만난 카멕. 바야흐로 2차전 시작. 패턴은 왕으샤와 다를 바 없다. 하지만 유도 킬러와 일반 으샤 등의 방해꾼이 많은데다가, 데미지를 받은 왕 으샤는 점점 커져 퇴치가 어려워지므로 난이도는 꽤 어렵다. 이곳에서는 일정 시간 맵이 자동으로 움직이는데 그 맵을 벗어나면 죽는 것으로 설정된다. 슈퍼 으샤는 킹 굼바와 마찬가지로 데미지를 입을 때마다 커진다. 이 몬스터를 처리하면 빨간색 샤인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보스와 붙는 곳에서는 회색 블럭을 z키로 부술 수 있어서 그걸 이용하면 수월해지나, 무진장 부수다간 스스로가 오히려 당할 수도 있으므로 잘 생각할 것.[9] 블루 코인도 2개가 있다. 어쨌든 결론은 단 번에 잡는게 이득.
Kamek's Castle에서 다시 만난 카멕. 바야흐로 2차전 시작. 패턴은 왕으샤와 다를 바 없다. 하지만 유도 킬러와 일반 으샤 등의 방해꾼이 많은데다가, 데미지를 받은 왕 으샤는 점점 커져 퇴치가 어려워지므로 난이도는 꽤 어렵다. 이곳에서는 일정 시간 맵이 자동으로 움직이는데 그 맵을 벗어나면 죽는 것으로 설정된다. 슈퍼 으샤는 킹 굼바와 마찬가지로 데미지를 입을 때마다 커진다. 이 몬스터를 처리하면 빨간색 샤인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보스와 붙는 곳에서는 회색 블럭을 z키로 부술 수 있어서 그걸 이용하면 수월해지나, 무진장 부수다간 스스로가 오히려 당할 수도 있으므로 잘 생각할 것.[9] 블루 코인도 2개가 있다. 어쨌든 결론은 단 번에 잡는게 이득.
- 로봇 쿠파전
등장 코스: The Final Trap
쿠파 성 꼭대기에서 등장하며, 클라운 카를 타고 나온다. 공중에 날아다니면서 케멕이 사용하였던 방식으로 봄버와 굼바를 떨군다. 또한 여러 색의 탄을 무슨 탄막 슈팅 게임 마냥 쏴댄다. 패턴을 진행하다 보면 쿠파가 불을 내뿜으면서 내려올 때가 있는데, 이 때 F.L.U.D.D.를 이용해 올라가 쿠파 머리를 밟으면 데미지를 입는다. 이 짓을 3번 반복하면 클리어. 하지만 쿠파는 이미 도망쳤고 클라운 카에 탔던 쿠파는 사실 로봇이었다고 하므로 역시 '페이크'. 클리어 하면 버섯왕국으로 돌아가는 파이프와 우주로 쫓아가는 슬링 스타가 동시에 생기는데 아무거나 골라 가면 된다. 이 보스를 클리어한 이후에는 버섯 성에서 바로 우주로 쫓아가는 슬링 스타로 가는 파이프가 생긴다.
쿠파 성 꼭대기에서 등장하며, 클라운 카를 타고 나온다. 공중에 날아다니면서 케멕이 사용하였던 방식으로 봄버와 굼바를 떨군다. 또한 여러 색의 탄을 무슨 탄막 슈팅 게임 마냥 쏴댄다. 패턴을 진행하다 보면 쿠파가 불을 내뿜으면서 내려올 때가 있는데, 이 때 F.L.U.D.D.를 이용해 올라가 쿠파 머리를 밟으면 데미지를 입는다. 이 짓을 3번 반복하면 클리어. 하지만 쿠파는 이미 도망쳤고 클라운 카에 탔던 쿠파는 사실 로봇이었다고 하므로 역시 '페이크'. 클리어 하면 버섯왕국으로 돌아가는 파이프와 우주로 쫓아가는 슬링 스타가 동시에 생기는데 아무거나 골라 가면 된다. 이 보스를 클리어한 이후에는 버섯 성에서 바로 우주로 쫓아가는 슬링 스타로 가는 파이프가 생긴다.
- 최종 쿠파전
등장 코스: The Final Trap
쿠파 성 우주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등장. 플랫폼이 거꾸로 뒤집어지면서 시작한다. 패턴은 최종 쿠파전(1) + 쿠파 2차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폭탄이 여러 군데에서 돌고 있기 때문에 주의. 대신 아무렇게나 쏴대도 쿠파가 맞을 확률이 증가하므로 이것은 이점이다. 이곳까지 클리어하면 The Edge of Mushroom Kingdom을 제외하고는 가장 최악이라 불리우는 '무너지는 쿠파 성을 탈출하는'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엄청난 양의 몬스터와 이상한 지형, 용암의 3콤보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10] 다만 높게 점프한 후 스핀 어택을 쓰며 왼쪽으로 전력 질주하면 난이도가 감소한다. BGM도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최종 쿠파전 BGM이 사용되었다. 물론 이 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게다가 사실 쿠파는 고대의 힘에 사로잡혀 처음의 '세계를 지배한다'라는 목표를 잊고 전 세계와 피치성을 파괴하는 것으로 목표를 바꾸게 되었다는 진실이 드러난다.
쿠파 성 우주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등장. 플랫폼이 거꾸로 뒤집어지면서 시작한다. 패턴은 최종 쿠파전(1) + 쿠파 2차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폭탄이 여러 군데에서 돌고 있기 때문에 주의. 대신 아무렇게나 쏴대도 쿠파가 맞을 확률이 증가하므로 이것은 이점이다. 이곳까지 클리어하면 The Edge of Mushroom Kingdom을 제외하고는 가장 최악이라 불리우는 '무너지는 쿠파 성을 탈출하는'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엄청난 양의 몬스터와 이상한 지형, 용암의 3콤보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10] 다만 높게 점프한 후 스핀 어택을 쓰며 왼쪽으로 전력 질주하면 난이도가 감소한다. BGM도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최종 쿠파전 BGM이 사용되었다. 물론 이 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게다가 사실 쿠파는 고대의 힘에 사로잡혀 처음의 '세계를 지배한다'라는 목표를 잊고 전 세계와 피치성을 파괴하는 것으로 목표를 바꾸게 되었다는 진실이 드러난다.
[1] 게임 내에서는 Shy-guy[2] 게임 내에서는 Flying Shy-guy[3] 슈퍼 마리오 요시 아일랜드에 있는 그 펭귄이다.[4] 이는 F.L.U.D.D.의 물이 없을 때 충전할 시간을 주지 않거나, 옆으로 튕겨져 나오는 등의 불상사로 인해 일어난다.[5] Skeleton Goonie가 정식 명칭이지만, 제작자 Runouw는 두 몬스터 이름을 저렇게 지었다.[6] 마귀 2차전에서의 회상. 슈퍼 마리오 요시 아일랜드에서 쿠파에게 짓밟히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 장면이 나온다.[7] 생김새는 슈퍼 프린세스 피치에서의 그래픽을 가져왔다.[8] 킹(King)으샤가 아니다. 영어 명칭만 봐도 알겠지만, 특정 몬스터의 왕 같은 것이 아닌, 아토믹부끄처럼 잡몹의 거대화 버전이라고 봐야 한다.[9] 또한 맵에서 한 번 죽으면 상자는 보존되는데, 그 속의 코인은 보존이 안된다는 점도 참고.[10] 여기서 죽으면 쿠파를 다시 깨야 하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