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yro’s rev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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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다 쥰이치로의 클래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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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2
클래식 3
클래식 4
클래식 5
클래식 6
Chaos Age
R.C.
Dynamics
Concertare
Step in Space
maritare!
클래식 7
클래식 8
클래식 9
클래식 10
클래식 11
클래식 12
The tyro’s reverie
Line Times
Hell? or Heaven?
Doll's sight
想い出をありがとう
Festum Duodecimum![1]
[1] 카네다의 곡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정황상 클래식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이므로 병기.




1. 개요
2.1. 곡 코멘트



1. 개요[편집]


BEMANI 시리즈 수록곡. 편곡자는 카네다 쥰이치로.


2. 팝픈뮤직[편집]




EX 난이도

파일:external/remywiki.com/CS7_CLASSIC_7.png
BPM
190
곡명
The tyro’s reverie
ピアノを習った事があるお友達なら誰でも知ってるカモ。思わずニヤリ!
피아노를 배운 적 있는 친구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지도. 무심코 피식!
아티스트 명의
Waldeus vön Dovjak
장르명
CLASSIC 7
클래식 7
담당 캐릭터
HAMANOV
하마노프
수록된 버전
CS pop'n music 7
난이도
5버튼 / EASY
NORMAL
HYPER
EX
43단계
4
9
36
41
50단계
-
15
42
47
노트 수
107
191
591
871


가정용 팝픈뮤직 7탄에 수록된 후 아케이드 9탄에 이식된, 팝픈뮤직 전통의 클래식 메들리 7탄.

곡 순서는 하농 1번 - 골리워그의 케이크워크(드뷔시) - 피아노 소나타 K.545(모차르트) - 아라베스크(부르크밀러) - 순진한 마음(부르크밀러) - 골리워그의 케이크워크 - 소녀의 기도(바다르체프스카) - 소나티네 op.20(쿨라우) - 꽃노래(랑게) - 사랑의 꿈(리스트) - 사냥의 노래(멘델스존).

EX 난이도의 경우 첫 수록에서 아케이드 9탄까지는 난이도 43이었으며, 팝픈뮤직 역사상 처음으로 43을 먹은 곡이다.[1] 곡 시작 부분이 특히 어려울 뿐 아니라, 소녀의 기도 부분의 4중 계단(아래 이미지 참조)도 공략 단계에서는 게이지 바닥을 볼 수밖에 없는 무지막지한 밀도를 자랑한다. 하지만 소녀의 기도 이후의 회복부가 길어 BAD를 거의 내지 않는다면 풀 게이지 복귀도 가능하다. 이 때문에 그루브 게이지 기준에서는 심하게 물렙이 되는 탓에 아케이드 10탄에서 곧바로 41로 강등되었다.

파일:attachment/The tyro’s reverie/classic7.png

하이퍼 보면은 소녀의 기도 4중 계단이 EX 보면과 동일하게 나오기 때문에 구 36을 공략하는 실력으로 여기서 게이지를 남기기는 불가능. 하지만 EX와 마찬가지로 회복부는 충분하게 주어진다. 하이퍼 난이도 변화는 29(CS7/AC9) → 30(CS8) → 36(AC10) → 35(AC15) → 36(AC18) → 42(Sunny Park)로, 게이지 바닥을 찍은 후 회복해서 클리어하는 형식이라 그런지 35치고는 어렵고 36치고는 쉽다는 소리를 꾸준히 들어왔다.

극단적으로 어려운 전반 - 압박스러운 4중 계단 - 극단적으로 쉬운 후반 구성 탓에 클리어 난이도에 비해 동☆ 이상의 배드작 및 풀콤보 난이도가 극히 높다. 비공식 클리어 레이트 사이트 기준에서 EX는 47은 물론이고 バイキングマン(EX)/悲しいね(EX)를 제외한 어떤 48보다도 풀콤보 레이트가 낮으며, 하이퍼는 한술 더 떠 45 이하의 모든 곡 중 Hell? or Heaven?(H) 다음으로 풀콤보 레이트가 낮다.

EX 보면은 다른 클래식 시리즈와 달리 랜덤 걸면 어려워진다. 끝나는 부분에 4개짜리 동시치기가 몰려 있어 높은 확률로 무리배치 연타가 나오기 때문. 하이퍼 보면도 기본적으로는 더 어려워지지만, 4중 계단이 낮은 확률로 약화되기도 해 풀콤보나 BAD 줄이기 작업에 랜덤이 이용되는 경우가 있다.


2.1. 곡 코멘트[편집]


피아노를 배우면 누구나 지나가는 언제나의 코스.
생각해 보면 이 정도로 몰개성적인 세계도 드물지도.
언덕 중간에 작은 피아노 교실에서.
하논, 바이엘, 체르니,
부르크뮐러, 소나티에, 소나타…
어린 시절의 추억을 일의 소재로 삼는 자신에 망설이면서도
「그게 어른이 됐다는 증거야」
라며, 억지로 웃어 봅니다.
그리움과 현실에 다가오는 납기에 몸을 맡겨서 만들었습니다, 클래식7.
「그러고 보니, 이런 곡 배웠었지…」
라며, 추억을 떠올리신다면 일적으로도 명중입니다(웃음).
- J_K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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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CS7의 가정용 추가곡들은 아케이드와 달리 AC6의 (노트수/20)=난이도가 적용되었었기 때문에, 실제 체감난이도는 아케이드 곡들과 차이가 많이 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