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기도 (r20210301판)

 

1. 소개
2. 여담


1. 소개



Modlitwa dziewicy

폴란드의 작곡가 테클라 바다르체프스카 바라노프스카(Tekla Bądarzewska-Baranowska)가 1856년 작곡한 곡으로 1859년 '소녀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자 비로소 세상에서 유명해졌다. 참고로 원작자인 바라노프스카에 대한 기록들은 남아있지 않았고 1861년 갑작스럽게 요절한 사실만 알려져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폴란드가 쑥대밭이 되면서 그녀에 대한 기록의 대다수가 소실되었기 때문인데, 무슨 병으로 죽었는지도 기록이 남아있지 않으며 심지어 나이까지도 사망 당시에 23세, 24세, 26세, 27세 등등 모두 제각각이다.


2. 여담


  • 국내 학교 종소리로 매우 흔한 음악이다. 들어보기 하지만 매일 들으면서도 곡 제목을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

  • 19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한국에선 영업용 차량에 자주 부착된, 오늘도 무사히라는 문구와 함께 부착되던 그림의 제목을 '소녀의 기도'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은 18세기 영국 화가 조슈아 레이놀즈 경이 그린 "어린 사무엘"이라는 그림의 모사품이다. 원작[1]



  • 대만 청소차의 벨소리로 쓰인다 대만으로 여행갔을시 매우 흔하게 들을수 있다.

  • 쓰레기 종량제실시 전 쓰레기 수거차량에서 흔하게 틀던 노래다. 80년대초반 이전생은 익숙한 음악.

  • 일본 애니메이션 클래시컬로이드에서 이 곡을 편곡한 노래 '끝없는 꿈 ~소녀의 기도 중~'이 나왔다. 그런데...엔카다! [2]



[1] 이름을 봐도 알겠지만 사무엘은 남자다. 오토코노코의 원조?[2] 샤란큐의 보컬이자 헬로 프로젝트의 총괄프로듀서 출신인 층쿠가 프로듀스했고, 과거 헬로 프로젝트의 그룹이였던 '태양과 시스코문'의 코미나토 미와가 가창했다. 코미나토는 민요 출신 집안으로써 그룹 해산 후에도 민요나 엔카를 주로 부르는 가수로 활동 중이며, 링크드 호라이즌의 룩센다르크 기행에 가창자로 참여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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