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ilet Tower Defense/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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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oilet Tower Defense의 타워들을 서술하는 문서.
로비의 소환 장소에서 코인을 재화로 구매 가능하며, 1회 100 코인, 10회 900 코인이다.

리미티드의 경우, 재화의 종류가 다르며, 10회 뽑기를 돌려도 정가로 사야한다.

1.1. 일반(Basic) [편집]



1.1.1. 스피커맨[편집]


  • 키워드 : 근접공격, 낮은 DPS, 싼 가격
    • 시작 시 기본으로 지급하는 타워다. 적당한 길목에 설치하면 이지는 클리어 가능한 수준. 허나 공속이 조금 빠르기때문에 시작지급 캐릭터임에도 가챠 캐릭터인 카메라우먼보다 낫다. [1]

1.1.2. 카메라우먼[편집]


  • 키워드 : 원거리 공격, 낮은 DPS, 싼 가격
    • 대부분에 뽑기에서 잘 나오는 베이직 타워다. 스피커맨보다 공속이 느리지만 피해량은 더 높다. [2]


1.2. 언커먼(Uncommon)[편집]



1.2.1. 카메라맨[편집]


  • 키워드 : 낮은 DPS, 보통 수준의 쿨타임, 싼 가격
    • 대부분의 뽑기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언커먼 타워다. 취급은 베이직과 비슷한 편, 이지를 더 쉽게 깬다. 스피커맨의 완벽 상위호환이기 때문에 마땅한 것이 없다면 써보자.


1.2.2. 스피커 카[편집]


  • 키워드 : 타 언커먼에 비해 높은 피해량, 느린 쿨타임, 싼 가격
    • 업데이트로 추가된 언커먼 타워. 다른 언커먼 이하 타워에 비해 피해량이 높지만, 쿨타임 또한 처참한 것이 특징이다.
레이저 카메라맨 카의 완벽한 하위호환.[3]


1.3. 레어(Rare)[편집]


레어부터는 그래도 타워의 상황이 조금씩 나아진다.


1.3.1. TV맨[편집]


  • 키워드 : AOE, 낮은 피해량, 싼 가격
    • 아마 대부분의 유저들이 최초로 얻게 될 AOE, 광역 공격 타워다. 업그레이드 하면 써볼만 하지만, 초방도 못하고, 후반에 업글을 하면 그다지 효율을 발휘하지 못해 취급이 영 좋지 않다. AOE라 초보한테는 좋을 수도 있다.


1.3.2. 라지 스피커맨[편집]


  • 키워드 : 근접 공격, 보통 수준의 피해량, 짦은 사거리
    • 레어 중에선 그나마 제대로 된 공격 타워다. 사거리는 짧은 편이지만 데미지가 괜찮아 적당한 구간에 설치한다면 어느정도 효율을 볼 수 있다.


1.3.3. 플라잉 스피커[편집]


  • 키워드 : AOE, 비행형, 짧은 쿨타임, 낮은 DPS
    • 대부분의 유저들이 최초로 얻게 될 광역 비행형 타워다. 뭔가 있어보이지만 DPS가 700대에 불과하고, 가격도 애매하게 있어 계륵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아직 초방을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없다면 써도 괜찮다.


1.3.4. 브라운 수트 카메라맨[편집]


  • 키워드 : 적은 피해량, 짧은 쿨타임, 적당한 DPS
    • 유일하게 레어 등급이면서 1렙~2렙으로 업그레이드할 때 변화가 생기는 타워로, 카메라맨 시리즈 중 유일하게 쌍권총을 사용한다. 초보 기준 조금은 쓸만하며 적당한 구간에 설치하면 노말도 깰 수 있다.


1.4. 에픽(Epic)[편집]


에픽 등급 타워들이 있다면 미디움 솔플도 충분히 가능하며, 좋은 레전더리 or 신화 타워를 가진 팀원과 함께한다면 하드 클리어도 노려볼만 하다.


1.4.1. 적외선 카메라우먼[편집]


  • 키워드 : 매우 긴 사거리, 보통의 DPS, 조금 느린 쿨타임
    • 50 수준의 어마어마한 사거리를 이용해 적에게 지속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는 타워다. 예전에는 DPS가 1000이였지만, 같은 DPS임에도 사거리와 업글 비용이 더 안 좋은 라지 카메라맨, 그리고 형평성을 고려해 700으로 너프되었다. 여담으로 예전에 에픽 등급과 판매 가격을 유지하며 레어 확률로 소환에 나타난 적 있다.


1.4.2. 라지 카메라맨[편집]


  • 키워드 : 매우 짧은 쿨타임, 비교적 낮은 피해량, 적당한 DPS, 적당한 가격
    • 발당 피해량을 포기하고 0.1초라는 어마무시한 공속을 받아간 타워다. 덕분에 DPS는 1000이지만 물량 대처에 조금 더 능숙하며, 업글 비용도 크게 비싸지 않아 중수들이 자주 사용하는 타워다.[4]


1.4.3. 라지 TV맨[편집]


  • 키워드 : AOE, 적당한 DPS, 넓은 광역의 각, 짧은 사거리와 비교적 비싼 가격
    • TV맨보다는 높은 DPS를 가졌고, 범위도 넓어졌지만 비싼 가격이 흠인 타워다. 0.1초라는 공속이 좋긴 하지만 피해량이 100이여서 빠른 타워의 경우 처리를 못 하기도 한다. 그래도 충분히 괜찮은 광역 타워.


1.4.4. 플라잉 카메라[편집]


  • 키워드: 소환, 비행형, 괜찮은 DPS, 무한대의 사거리
    • 일정 시간마다 카메라맨 아군을 소환하는 타워다. 몹을 적의 유무와 상관없이 끊임없이 소환하므로 사실상 무한대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실질적 DPS는 세자릿수에 머물고, 소환된 아군도 공격을 하지만 그 사정거리에 들어야 하는데다가, 아군의 DPS도 1000에, 가격까지 있으므로 사용하기 까다로운 타워다. 그렇지만 초반 방어도 되고 에픽 데미지 유닛 중에선 제일 좋다.[5]


1.4.5. 메딕 카메라맨[편집]


  • 키워드 : 데미지 X, 스턴 회복
    • 아군의 스턴을 회복시키는 간단하고도 강력한 유닛이다. 나이트메어부터는 타워들이 수도 없이 스턴 걸리는 게 일상인데, 이 스턴의 지속시간이 5초, 10초는 되어 패배의 주요인이 된다. 이 스턴들을 빠르게 해제시켜 줄 수 있어서 나메에 주로 뽑혀가지만, 전체 DPS가 빠르게 내려가는 단점이 있다. 그걸 감안해도 충분히 좋은 타워.


1.4.6. 어택 카메라 헬리콥터[편집]


  • 키워드 : 비행형, 낮은 DPS, 긴 쿨타임
    • DPS 1000의 유닛. 에픽 중에서 좋은 편이 아니였지만 버프 이후연속적으로 미사일을 쏜다.~외형은 뭔가 있어보이는 타워다.~

1.4.7. 로켓 카메라맨[편집]


  • 키워드 :
    • 에픽 중에서 평타는 치며 로켓을 발사해 공격한다. 위 어택 카메라 헬리콥터보다 좋다. 어택 카메라 헬리콥터와 같이 나온 신규 유닛이라 가치는 다른 에픽들에 비해 높은 수준.


1.5. 전설(Legendary)[편집]


이 캐릭터들을 가지고 있다면 미디움 클리어는 당연하고 하드도 노려보자.[6]


1.5.1. 다크 스피커맨[편집]


  • 키워드 : 평균 정도의 DPS, 짧은 쿨타임, 적당한 사거리, 매우 낮은 가격
    • 데미지는 300으로 전설 중 제일 낮지만, 400원 밖에 안하는 풀강 가격과 0.2밖에 안하는 쿨타임으로 초반 방어에 쓰이는 캐릭터다. 하지만 아래의 닌자 카메라맨에게 데미지와 DPS가 밀려 중수들에겐 잘 쓰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요즘은 싼가격과 후방에서도 쓰여서 가치가 상당하다. 고수들에겐 초반 방어에선 닌자 카메라맨 보다 더 잘 쓰인다.[7]


1.5.2. 닌자 카메라맨[편집]


  • 키워드 : 평균 이상의 DPS, 적당한 쿨타임, 적당한 사거리, 매우 낮은 가격
    • 위의 다크 스피커맨과 마찬가지로 고점은 전설 중에서도 상당히 낮은 편이지만, 가장 비싼 업글이 600원밖에 안된다는 이점을 이용해 초반 방어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타워다. 덕분에 대부분의 메타에서 초반 방어용 타워로 사용되며, 메타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고수들은 가격이 더 싼 다크 스피커맨을 더 많이 쓴다.


1.5.3. 타이탄 스피커맨[편집]


  • 키워드 : 타이탄, 밸런스 있는 스테이더스, 특출난 곳이 없음
    • 밸런스형 타워다. DPS 5000에 36이란 사거리, 업글 비용도 크게 비싼건 아니지만 반대로 다른 전설들이 가지고 있는 특출난 장점이 없다.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해당 타워를 챙기지 않고, 쓰더라도 후반부에는 갈아버린다. 그래도 하나 특출난 점 내지 괜찮은 점이 있는데, 설치비용이 500달러밖에 하지 않는다는것이다. 타이탄들 치고 설치비용이 싼편이라 초반 방어에 기여되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다.


1.5.4. 타이탄 TV맨[편집]


  • 키워드 : 타이탄, AOE, 비교적 높은 DPS, 짧은 쿨타임, 적당한 범위, 매우 비싼 업그레이드 비용
    • 물량 처리용 타워들의 최고봉 타워다. 인센 솔플 기준으로 한개만 만렙을 찍어도 보스 토일렛 처치에 큰 부담이 없는 수준. 하지만 이 모든 장점을 씹어먹는, 최고점이 6000이나 되는 업글 비용 덕분에 중후반부에나 빛을 보는 타워다. 단일 개체 상대로 무력한 것도 아쉬운 점.


1.5.5. 메카 카메라맨[편집]


  • 키워드 : 짧은 쿨타임, 높은 DPS, 짦은 범위, 싼 가격, 슬로우
    • DPS 고점이 6000에 사거리도 25밖에 안 되지만, 싼 가격과 짧은 쿨타임, 슬로우 공격이 이를 커버하는 타워다. 적중당한 적은 속도가 느려지고, 이는 중첩되어 여러개의 타워가 있다면 적의 움직임이 없는 수준에 도달하는 경지에 이른다. 초반 방어로도 훌륭한 가격과 공격 기능, 슬로우 덕분에 자주 쓰이는 타워. 단점이라면 초반에 약하다. 업그레이드를 어느정도 하지 못하면 그냥 돈먹는 돼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 단점은 충분히 싼 가격으로 보완되고 하드모드나 나이트메어 모드에서 잘 쓰인다.[* '''나매 솔플에서도 전설중 거의신화급이다

1.5.6. 레이저 카메라맨 카[편집]


  • 키워드 : 상당히 높은 DPS, 짧은 쿨타임, 꽤 넓은 범위, 비싼 축에 속하는 가격
    • 타이탄 카메라맨 타워의 하위호환 수준의 타워다. 타카맨보다 가격은 싸지만 DPS, 쿨타임, 범위 방면으로 압도당하는, 무과금의 딜러 타워. 과금러는 쓸 이유가 없지만 무과금들은 이 타워를 주요 딜러캐로 애용한다.


1.5.7. 비밀 요원[편집]


  • 키워드 : 극단적으로 높은 피해량 , 극단적으로 긴 쿨타임, 극단적으로 짧은 범위
    • 200000이라는 괴멸적인 공격력과, 30초라는 아주 느린 쿨타임, 8이라는 너무나도 짧은 범위를 가진 타워다. 특성상 전방에서의 전투는 어울리지 않고, 후반부 조금 삐져나온 적들을 처치할 때 큰 효율을 보인다. [8] 여담이지만 누르는 버튼에 "no more toilet"이라고 써있다.

1.5.8. 댄싱 스피커우먼[편집]


  • 키워드 : 높은 피해량, 긴 쿨타임, 반사 능력
    • 데미지가 5000으로 높지만 1초라는 긴 쿨타임이 있다. 물량 적을 상대 할땐 매우 좋지 않고 보스한테 한방 한방 때리는 타워다. 하지만, 이것은 이 타워에 대해서 반도 설명하지 않은것이다. 키워드에서 알 수 있지만 미사일 및 투사체를 반사하여 투사체를 발사한 적에게 다시 돌려준다. 이는 한개당 거의 10000 데미지 수준이며, 돌려주는것에는 지속시간이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조금 튕겨내다가 다시 튕겨내지 않고 스턴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게 그 증거이다. 하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채용 가치가 있는 타워이고, 어떻게 보면 메딕의 상위호환 , 어떤 면에서는 하위호환인 서로 장단점이 있는 타워다.


1.5.9. 제트팩 스피커맨[편집]


  • 키워드 : 비행형, 적당한 쿨타임, 높은 피해량
    • 63편에 나오는 블랙 스피커맨이다. 일단 결론적으로 제트팩 카메라맨에 완벽한 하위호환이다. 우선 Dps는 제트팩 카메라맨보다 약간 낮은 7000이며 제트팩 카메라맨보다 0.5초 더 공격속도가 빠르다. 사거리는 둘다 똑같으며 스탯부터가 제트팩 카메라맨을 떠오르게 한다.[9]성능은 그럭저럭한 편. 전설의 값은 하는 캐릭터다. 그 누구처럼 다르게... 일단 등급 값은 제대로 한다.

1.6. 신화(Mythic)[편집]


신화 등급의 타워들은 기존 타워에 업그레이드된 형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기존 타워에 비해 성능이 뻥튀기 되었다.[예외] 현재 거래가로는 전설 10개에서 25개 정도.


1.6.1. 타이탄 시네마맨[편집]


  • 키워드 : AOE, 타이탄, 매우 높은 DPS, 넓은 범위, 짧은 쿨타임, 기괴하게 비싼 비용
    • 타이탄 TV맨이 스피커 헬리콥터와 결합한 시네마맨 형태의 타워다. 전체적인 매커니즘은 TV맨과 비슷하고[10],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새로운 장비들이 몸에 추가된다. 비교적 DPS를 끌어올렸고, 사거리도 넓혔지만 총합 3만대라는 엄청난 업그레이드 비용이 발목을 잡는다. 특정한 빌드를 짜지 않는다면 사용이 어려운 타워. 비용이 매우 비싸고 선글라스를 낀 적은 공격할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기 때문에 평가와 가치는 신화중 제일 낮다. [12]

1.6.2. 업그레이드 타이탄 카메라맨[편집]


  • 키워드 : AOE, 타이탄, 괴멸적으로 높은 DPS, 매우 짧은 쿨타임, 괴멸적으로 넓은 범위, 매우 비싼 비용, 슬로우
    • 20000대이라는 어마무시한 DPS와 60이라는, 타카맨보다 5나 넓은 범위, 만렙 시 AOE와 스턴 1회 방어라는 이점을 가진 강력한 타워다. 이 타워의 파괴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시네마맨과 마찬가지로 업글 비용이 26500이나 되는 아쉬운 타워다. 하지만 시네마맨처럼 기괴하게 비싸진 않고, 어느정도 선에서 감당 가능한 수준이다. 타카맨을 설치한 뒤 돈이 모일때마다 교체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면 될 듯 하다. 신화 중 에서 가장 좋고 시네마맨보다 가성비와 대미지가 좋다. 그래서 나이트메어에서 가장 잘 쓰이는 신화 유닛이다.


1.6.3. 업그레이드 타이탄 스피커맨[편집]


  • 키워드 : 타이탄, 느린 축의 쿨타임, 상당히 높은 DPS, 상당히 넓은 범위, 적당한 비용, AOE
    • 타이탄 스피커맨의 강화 버전의 타워다. 이전보다 강력한 수치인 발당 4800의 피해량과 45라는 긴 사거리를 지녔지만 0.4라는 공속은 유지되고, 업그레이드 비용 또한 크게 증가했다. 그래도 총합 14000이라는 신화치곤 가성비 넘치는 가격에 DPS가 타 타워에 비해 꿇리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AOE가 추가되어 적당한 잡몹 수준은 제압 가능하기에 신화 중에서도 좋은 취급을 받고 있다.


1.6.4. 글리치 카메라맨[편집]


  • 키워드 : 비행형, 짧은 쿨타임, 매우 높은 DPS, 조금 좁은 범위, 조금 싼 비용
    • 스키비디 토일렛 63편에 나오는 글리치 토일렛을 탄 플런저맨으로, 움직일 때[11] 글리치 토일렛 특유의 파란색 입자가 나온다. 업그레이드 전인 닌자 카메라맨 상태보다 공속이 2배 빨라지고, 공격력도 올라가고 사거리는 5밖에 안 올라갔지만 이 신화의 좋은 점은 비용에 있는데, 총합 8100밖에 안하는[12] 가성비(?) 타워이다. 특유의 공격모션인 타겟 상대로 갔다가 제자리로 오는 걸 실제론 공격 한번 하는 것 보다 더 많이 한다.(...)그래서 클릭했는데도 스탯창이 뜨지 않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한다. 다른 신화 타워들처럼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뚫어뻥이 하나씩 더 생긴다. 여담이지만, 이 타워가 많이 설치되었을 때 거미줄이 형성되는 것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근데똥신화다[얼마나]

1.7. 리미티드(Limited)[편집]



1.7.1. 할로윈[편집]


할로윈 이벤트로 나온 유닛이다. 캔디라는 주화를 사용해 뽑을 수 있으며, 코인 뽑기와 다르게 한번에 10개를 사더라도 정가로 사야한다.
또한 언커먼부터 신화까지 있다.

  • 무서운 스피커맨(Scary speakerman)
    • 키워드 : 낮은 DPS, 보통 쿨타임, 좁은 사거리
      • 언커먼인 것에 비해 말도 안되는 수준의 성능을 지녔지만 괴물 스피커맨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다.

  • 괴물 스피커맨(Monster speakerman)
    • 키워드 : 생각보다 높은 DPS, 보통 쿨타임, 좁은 사거리
      • 등급은 레어지만 이 유닛 하나만 들고도 미디움 난이도를 클리어 할 수 있는 수준의 성능이다.
하드나 나이트메어 에서도 쓰이기도 한다.[13]

  • 호박 농부(Pumpkin farmer)
    • 키워드 : 공격 x, 웨이브 당 돈 생성
      • 에픽이며 사이언티스트 카메라맨처럼 웨이브당 돈을 지급하기 때문에 무과금 돈캐나 마찬가지다.
가격대비 효율은 사이언티스트 카메라맨보다 더 좋다.[14]

  • 사악한 카메라맨(Sinister cameraman)
    • 키워드 : 적당한 사거리, 애매한 쿨타임, 상당히 높은 DPS
      • 전설임에도 17000 이라는 엄청난 DPS를 가지고 있지만 광역이 없어서 쓰기 힘들다.

  • 타락한 카메라맨(Corrupted cameraman)
    • '''키워드 : {{{#!wiki style="display: inline; text-shadow: 0 0 4px black; color: red"
초월적인 DPS}}}, 높은 사거리, 조금 빠른 쿨타임 '''
  • 할로윈 업데이트 이후 등장한 현재 최고의 캐릭터. 만렙 기준 무려 25000이라는 초월적인 수준의 DPS를 가졌다. 가격이 비싸긴 하나 사거리도 매우 길고 공속도 빠르기 때문에 스파이더 TV와 함께 최고의 캐릭터로 평가 받지만,[실제] 대부분의 신화들이 있는 광역이 없어서 물량으로 온다면 그다지 좋지 않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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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대 좋다는게 아니다.[2] 스피커랑 같이쓰면 좋다. [3] 이것만 만렙으로 6~8마리 있으면 보스 토일렛정도는 죽일수 있어서 스피커맨, 스피커 카만 있어도 이지는 깰수있다.[4] 라지 카메라맨라지 TV맨만 있으면 미디움은 노려볼만하다.[5] 미디움 하드 나이트메어에서도 꽤 좋다.[6] 하지만 난이도가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기에 실력에 따라 신화를 가지고 있어도 못 깰 수 있다. EP 65 이후 더 어려워졌다.[7] 초반방어에 가장 좋다. 하지만 후반부에서 대미지가 낮아서 잘 안쓰인다.[8] 설치했다 팔았다 하면 보스도 충분히 제압할수 있다.[9] 사실상 무과금 버전 제트팩 카메라맨이다.[예외] 글리치 카메라맨은 제외[10] 업그레이드 할 때의 피해량이나 범위의 수치만 달라지지, 올라가는 스텟 상승폭은 타이탄 TV맨과 같다.[12] 할신과 반대로 나메를 쉽게 깰수 있는 원래는 좋은 유닛이다.[11] 설치할 때나 공격할 때[12] 신화를 제외한 캐릭터들만 보고 이 타워의 가격을 본다면 엄청 비싸게 느껴지지만, EP 65 업데이트 전 까지 가장 싼 신화였던 업그레이드 타이탄 스피커맨도 총합 14000이 된다는 걸 감안하면 엄청나게 싼거다.[얼마나] 똥 신화이면 이벤트 신화를 제외한 모든 신화중에 유일하게 고수가 와도 나이트메어를 올 스킵으로 못 깬다. -그냥 나이트메어도 고수가 아니면 힘들고 질수도 있다.-[13] 주로 초반방어에 쓰인다.[14] 같이쓰면 좋다.[실제] 성능은 나메를 올스킵으로 못 깬다.[15] 이거쓸빠엔 차라리 업타카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