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Defense X/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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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ower Defense X에서 등장하는 타워들을 서술한 문서.
오픈베타인 현재 기준으로 총 15개의 타워가 있으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더 추가될 예정이다.[2]
2. 타워 목록[편집]
2.1. Ranger[편집]
GDA의 잔뼈 굵은 군인. 이 무료 타워는 여러분의 모험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관총으로 무장 할수있고 수류탄도 던질수 있습니다!
상점 설명
이 게임의 기본 지급 타워.
점사로 공격을 하며 초반 스타터 타워치곤 모든 파트에서의 DPS가 75를 넘기고 전용 스킬도 있기에 평가가 좋은편이다.
업그레이드 루트로는 빠른 스텔스 감지와 만렙 시 점사가 완전 자동으로 바뀌어 순수 화력에 집중된 LMG 루트와 점사는 여전하지만 수류탄 스킬과 소이탄 패시브로 범위 공격 유틸성이 있는 Direct Assault 루트가 있다.
2.2. Shotgunner[편집]
그의 산탄총으로 좀비 무리를 학살하세요! 갑옷을 뚫을 만큼 강력합니다!
상점 설명
아마 두번째로 얻을 타워. 근접에서 뛰어난 화력을 가졌지만 연사속도가 다소 느리고 사거리가 짧다. 업그레이드 루트는 연사력을 중요시한 E업그레이드(AA-12) 루트[3]와 화력을 중요시한 R업그레이드(DB-12) 루트로 나뉜다.
극초반엔 높은 데미지와 관통 효과로 좋은 방어율을 보이지만 중후반부부터는 애매한 데미지와 짧은 사거리로 힘빠진 면이 있는 편.
2.3. Operator[편집]
더 좋은 장비, 총들로 무장했고, 지원을 위한 험비를 소환할수 있습니다!
상점 설명
처음엔 기관단총으로 공속이 느린 연사 공격을 하지만, 업그레이드를 하면 데미지, 연사력, 사거리가 증가하여 쓸만해진다. 레인저, 샷거너와 함께 초반에 좋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업그레이드를 하면 중후반부에도 쓸만한 성능을 보인다. 업그레이드 루트는 빠른 스텔스 감지와 돌격소총을 사용하여 순수 화력에 특화된 상단 루트와 공격 방식이 점사로 바뀌지만 최종 레벨에 스턴에 면역이 되고 25초마다 험비를 소환할 수 있는 스킬[5]이 생기는 하단 루트로 나뉜다.
2.4. Mine Layer[편집]
지뢰를 깔아서 다가오는 적군에게 순간 폭딜을 입히는 대기만성 타워. 좀비를 타겟팅 하는게 아니고 길가를 찾아서 지뢰를 깔기 때문에 사거리에 좀비가 없어도 지뢰를 설치한다. 폭발 피해를 입힌다는 점에서 트루퍼와 비슷하지만 DPS와 사거리면에서 비교적 저열해서 최전방에 까는건 추천되진 않고, 좀비가 없어도 공격한다는 특징을 이용해 뒷편에 깔아서 타워들의 손이 닿지 않는곳에서 지뢰를 깐다음 좀비가 다가올때 폭딜을 먹이는 스타일이다.길에 지뢰를 설치한 다음, 적이 올때까지 기다리세요!
상점 설명
앞서 말했듯 단순히 DPS는 약하지만 오랫동안 바닥에 남아있는 지뢰를 깐다는 특징은 사실상 딜량을 쌓아놨다 뿜어낼 수 있으며 좀비가 없는 타이밍에도 공격하는 격이라서 모여있는 지뢰에 누군가가 다가서는 순간 어느 타워도 따라하지 못하는 순간 폭딜을 자랑한다. 다만, 이건 충분한 시간이 따라주어 지뢰가 쌓인 때를 의미하는거고 처음엔 25초, 만렙에서야 루트에 따라 13, 19초가 되는 공속에다 한번 지뢰밭이 사용되면 의미 있는 딜량을 위해선 다시 쌓아야한다는 점으로 인해 폭발 딜러 트루퍼와는 달리 메인 딜러로는 절대 못쓴다. 애초에 이 타워의 의의는 위협적인 적이 뒤로 넘어갔을때 재빠르게 전선을 구축해도 썩 넉넉치 않을때 빛을 보는 위기 모면 타워라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딱히 필요하지 않다.
2.5. Cryo Blaster[편집]
$2000를 지불하여 해금.
2.6. Sniper[편집]
레벨 15달성 후 $2000를 지불하여 해금. 윗 루트는 방탄 무시와 다수를 어느정도 커버 할 수 있는 관통력을 가지고, 아래 루트는 스킬로 스텔스 감지 제공 능력을 선보인다. 윗 루트는 막강한 대미지를 가지지만 스나이퍼 치곤 사거리가 짧으며 아래 루트는 대미지는 적지만 빠른 공속, 그리고 사거리가 엄청나게 길어진다. 스나이퍼는 그냥 막 사용하기에는 저열한 초반 성능, 장단점이 확고하고 전략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본전을 뽑지 못하는 구성 덕분에 윗 루트와 아래 루트 어디를 사용할지 익혀두어야 하며 일반적으로 사용할때는 다른 타워의 하위호환에 지나지 않는 성능을 지녔다.[6]
윗 루트는 대미지도 쌘데 적을 여러명을 공격 가능한 관통력으로 일렬로 놓인 적을 공격할 때 약 800 대미지나 입힐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 또한 방탄 무시를 하기 때문에 총알 저항이 있는데 폭발 저항까지 있는 적 때문에 트루퍼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 사용하면 좋은 효율을 보인다. 반대로 아래 루트는 사거리가 길어서 에매하게 긴 윗 루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안정성이 높은 아래 루트가 더 좋은 선택이 되어준다. 또한 스킬로 스텔스 감지를 부여해주어 스텔스 감지가 없는 저거너트 방탄 무시 루트나 페트롤 보트와 조합이 좋다.
2.7. Missile Trooper[편집]
폭발 친구는 방어를 무시하고, 스플래쉬 딜을 넣으며, 굉장한 사거리를 가지고 있어요!
상점 설명
$2000를 지불하여 해금. 공격속도는 느리지만 범위 공격에 한방이 굉장히 강력하고, 사거리가 긴 장점을 지녔다. 버프 후에도 비싼 설치 가격과 데스 존[7]이라는 제약으로 인해 잘 쓰이지 않는 TDS의 로켓티어와는 다르게 데스 존도 없고, 스타터 팩으로 빨리 해금할 수 있고 설치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많이 쓰이는 편이다. 또한 INTERMEDIATE 이상의 난이도부터 방어력을 가진 미니보스들의 방어력이 TDS보다 절대적으로 높기 때문에[8], 방어력을 무시하고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특성을 이용해서 초반 게임 클리어를 위해서라면 필수적으로 필요한 타워이기도 하다.
업그레이드 루트는 빠른 히든 감지와 사거리 위주인 재블린 루트(E키)와 스플래시 범위에 특화된 MRL 루트(R키)로 나뉜다. 재블린 루트로 최종 업그레이드를 하면 3초의 조준 시간이 생기지만 데미지가 185로 증가하며, Primary Target Damage Multiplier라는 패시브가 붙어 직격한 상대에게 3배(555데미지)의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사거리도 34로 크게 증가해 보스전이나 장기전에 유리한 타워가 되며, MRL 루트로 최종 업그레이드를 하면 데미지[9], 스플래시 범위, 사거리가 모두 줄어들지만 연사력이 크게 증가해 로켓을 연사로 쏠 수 있게 되어 잡몹 처리에 좋은 성능을 보인다.
2.8. Patrol Boat[편집]
$2150를 지불하여 해금. 수중에 설치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타워이자, 물이 많은 맵에서 필수적으로 쓰이는 타워다. 가격 대비 DPS는 수준급이라 돈을 조금만 투자해줘도 평균 이상의 성능을 뽑는다. 허나 기가 막히게 큰 설치 공간과 수중이라는 설치 공간 특성상 사용 할 일이 그리 많지 않으며 게임 클리어에 절대적 위치를 지닌 최상위 타워에 비교하자면 화력이 살짝 부족한데, 위 아래 루트 전부 스텔스 감지 또한 없다. 즉, 깡딜과 효율은 준수한데 나머지 요소들이 다 말아먹은 타워라서 맵에 보트를 설치 할 수 있다고 해서 일부로 쓸 필요는 전혀 없고 일부 물 지역이 중심인 맵에선 클리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쓰게 되는 타워 정도에 위치해 있다.
확실히 성능 자체는 나쁜편이 아니라 물 맵에서는 쓰이는 편이지만 애초에 물 지역이 그리 많지는 않고 초보 입장에서 물 맵은 난이도가 조금 있는 맵인지라 처음부터 구매할 가치는 전무하다. 일단 다른 타워를 구매하고 필요하게 된다면 구매하는 것이 추천된다.
업그레이드 루트의 경우 위쪽 루트는 기본적인 기관총을 강화하여 1.5의 스플래시 범위가 생기고 사거리가 크게 늘어나며, 최종 업글 단계에선 3초마다 데미지 250짜리의 헬파이어 미사일을 쏘는 능력이 생긴다. 아래쪽 루트는 사거리는 줄어들지만 화염방사기를 탑재하여 일직선 범위로 오는 적들을 녹일 수 있다.
2.9. Farm[편집]
$2200를 지불하여 해금. 최대 10개까지 설치 가능하며 말만 Farm이지 진짜 농장이 설치되는 다른 게임들의 Farm과는 다르게 농장이 아닌 보급품 투하 지점이 설치되며, 웨이브 시작마다 나오는 C-130을 통해 보급품을 받아 인게임 수익을 올리는 방식이다. 그래서 그런지 웨이브가 시작될 때 바로 수익이 들어오지 않고[10], 웨이브가 시작된 후 C-130으로부터 보급품을 받았을 때 수익이 들어오는 식이다.[11] 업그레이드 루트는 자금 확보와 동시에 기지의 체력 상한을 올려주고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상단 루트와 순수 수익 증가에 특화된 하단 루트로 나뉜다. 보통 하단 업그레이드를 우선적으로 하며 상단 업그레이드는 1~2개 정도 곁들이는 식으로 운용한다.
2.10. EDJ[편집]
다른 타워디펜스 게임들의 DJ 포지션으로 기본적인 능력으론 주변 아군들의 연사력과 사거리를 소폭 늘려주는 능력을 갖고 있다. 업그레이드 루트는 주변 아군의 발사 속도를 증가시키고 액티브 스킬로 범위 내 아군들의 발사속도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E루트와 주변 아군의 업그레이드 가격을 깎아주고[12] 최종 단계에선 타워 판매 시 손실되는 금액을 줄여주고 주변 타워들의 스킬 쿨타임도 10% 깎아주는 R루트로 나뉜다. 여러모로 TDS의 사령관과 DJ의 역할을 반반 섞은 듯한 타워로, E루트로 가면 운용법이 TDS의 사령관과 흡사해지고, R루트로 가면 운용법이 TDS의 DJ와 흡사해진다. TDS의 DJ에 비해 버프 사거리가 짧지만 여러 개 설치 가능하다.
2.11. John[편집]
$4500를 지불하여 해금.
이 게임의 개발자 JOHN ROBLOX를 모티브로 한 타워. 자체 공격이 가능하면서 공격력 증가 버프가있다.
2.12. Laser Gunner[편집]
레벨 35에 달성 후 $5,500원을 지불하여 해금.
아무런 업그레이드를 거치지 않아도 스텔스 감지를 가지고 있으며, 초반 업그레이드에서 방탄 무시를 가지는데다 초중반 수비에서 다른 타워들을 뛰어넘는 효율, 후반에도 활약할 수 있는 준수한 스탯 등으로 상당히 고평가를 받는 타워다. 실제로 상당히 무난하며 꼭 저거너트의 막강한 딜량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방탄 무시와 스텔스 감지를 동시에 지닐 수 없는 저거너트보다 훨씬 안정적인 타워이다.
925라는 설치 가격 덕분에 초반에 굴려서 후반까지 사용 가능하다. 윗 루트는 비싸지만 관통력을 지녀서 공속이 빠르지만 어디까지나 단일 공격인 레이저 거너에게 물량 특화를 주어 DPS를 배수로 뿜어 낼 수 있어 괜히 비싸기만한 루트는 아니다. 아래 루트는 무난하게 윗 루트에 비해 값싸고 단일 DPS가 뛰어난데 스킬로 광역 피해 + 스텔스 감지라는 효과가 있다. 다만 스킬의 사거리는 생각보다 짧아서 길에서 너무 떨어져 있다면 효과를 보기 어려운 점은 주의.
2.13. Artillery[편집]
레벨 64에 8750원으로 해금. 특이하게도 다른 타워들과는 다르게 G키를 눌러 플레이어가 직접 목표를 조준해서 쏘는 타워이다.
2.14. Juggernaut[편집]
로블록스 타워 디펜스 게임이 으래 그렇듯, 강력함의 표본인 미니건을 사용하는 타워다. 특히 밀덕에다 총기에 빠삭한 지식을 지닌 John Roblox가 설계한 게임인 만큼 타 게임에선 몇몇 타워에 단순히 상위 타워에 불과했던 타 게임과 달리 TDX에선 미니건 답게 다른 타워와 비교가 미안해지는 압도적인 DPS를 보인다. 그 수치는 몇 업그레이드를 거치면 몇 백은 기본이고 처음 타워를 설치했을 때만 해도 기본 DPS 80, 버프 없이 최고 DPS는 750에 도달할 정도, 여기서 버프를 받는다면 1천을 상외한다.미니건으로 무장한 이 타워는 확실히 보스들을 갈아버릴 것입니다 !
상점 설명
위쪽 업그레이드를 하면 사거리가 엄청 넓어지고 총알 방어 무력화 및 스플래쉬 데미지가 있지만, 히든이 없고 DPS가 낮다. 아래쪽 루트는 높은 DPS[14], 히든과 기절 무시가 있지만 사거리가 짧은 단점이 있다. 승리시 미니건을 들며 승리를 만끽하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저거너트는 수치만으로도 압도적인 DPS 덕에 현재 게임에서 게임 클리어에 최강의 화력을 지녔지만 아무리 DPS가 높다고 해도 저거너트가 먹는 자금이 그리 만만한 수준은 아니다. 저거너트를 만렙 만들어서 총합 DPS에 도움을 준다고 해도 저거너트를 만렙 만드는 가격으로 저거너트를 사용하지 않고 저거너트 만렙과 비슷한 DPS를 만들어 내는 것 또한 어렵지 않다. 오히려 저거너트를 만렙 찍느라 다른 곳에 투자를 하지 못해 수비력이 부족해 밀려버리거나 최악의 경우엔 다른 타워 들이 적들의 공격에 씨가 말라버려 몰살 당할 수 있으며 그렇다고 저거너트의 공격력이 나오는 적들을 압도할 정도 또한 아니다. 즉, 저거너트는 타워 단일로써의 한계치가 높은거지 가격 당 DPS가 높다거나 하는 효율 자체는 특출나게 높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저거너트에 투자하는게 좋은 행동은 아니다. 또한 루트마다 약점이 하나씩 있으며 저거너트가 죽게 될 경우 다른 타워에 비해 손해 또한 크다는 것도 주의.
2.15. Warship[편집]
레벨 150에 해금.[15] 레벨 제한이 높은 이유는 아직 이 타워의 밸런싱이 완료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한다.
3. 미출시[편집]
3.1. Toxicnator[편집]
3.2. Armored Factory[16][편집]
3.3. Behemoth[편집]
3.4. War Machine[편집]
3.5. Attack Helo[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17:21:28에 나무위키 Tower Defense X/타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아직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다.[2] 오픈베타 전에 공개되었던 개발 단계 영상에선 Toxicnator, Railgunner, Helicopter, Barracks 4종의 타워가 추가로 더 확인되었다.[스킬] A B [패시브] [3] 이 업그레이드 루트를 거치면 중간에 펌프액션 샷건이 반자동 샷건으로 변한다. 그리고 최종 티어에선 드디어 AA-12 자동 샷건을 들게 된다.[4] 수동으로 해야하며 체력은 400이고 기관총도 탑재되어있다.[5] 여러모로 TDS의 집행자 시절 샷거너가 사용했던 SWAT 소환 능력과 비슷하다.[6] 실제로 15렙을 달성하고 스나이퍼를 써보면 트루퍼의 하위호환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저점의 한계는 명확하다.[7] 로켓티어 설치 시 로켓티어를 중심으로 생기는 빨간 구역으로, 이 구역에 들어온 적들은 공격을 못한다. 따라서 자신에게 근접한 적들은 공격을 못하며, 적진에서부터 후방에 설치가 강제되는 단점이 있었다.[8] 약 90~95% 정도로, 일반적인 총알을 쓰는 타워들로는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없다.[9] 최종 업그레이드 가격이 재블린보다도 훨씬 비싸면서 재블린으로 최종 업그레이드한 미사일 트루퍼보다 DPS가 낮다.[10] 다만, 웨이브 시작 시 기본 지급되는 자금을 올려주는 업그레이드도 존재한다.[11] 처음 설치하면 보급품이 떨어지는 속도가 제법 느린 편인데, 상단 루트 업그레이드를 한 번이라도 하면 보급품이 투하되는 속도가 꽤 빨라진다.[12] 단,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최종 단계의 업그레이드 가격은 깎아주지 않는다.[13] 위쪽 루트로 갈시 생긴다.[14] 750[15] 유일하게 레벨 타워중 로벅스로 얻을수 없다.[16] 아직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