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남아시아+오세아니아로, 해당 지역의 국가 출신이면 로컬 자격을 가진다. 그렇다보니 EMEA 리그보다도 1지역 많은 총 10개 지역에서 챌린저스를 운영 중이며, 각각의 챌린저스가 관할하는 나라까지 합치면 굉장히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로컬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다.
다만 해당 리스트는 라이엇 측에서 직접 밝힌 리스트가 아니기에 일부 국가가 빠져 있음에 유의하여야 한다.[3]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브루나이, 동티모르, 파푸아뉴기니 등이 빠져 있다. 오세아니아 리그에서 파푸아뉴기니 국적의 M1ST 선수가 참가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보아(Dire Wolves 로스터 참조) 이들 국가도 정황상 로컬 자격을 적용받을 것으로 보이나, 로스터 규정집에 따르면 세부적인 국가명은 언급되지 않은 채 "리그 영토"(League Territory)라고만 정의하고 있기에(2.2.1 단락 참조) 공식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알려진 바는 없다.
라이엇 측에서는 국가별로 어느 지역의 로컬에 해당하는지 공식적인 리스트를 발표한 적이 없어, 해당 리스트는 국가별 로컬 자격에 대한 윤곽을 잡기 위한 참고 자료로만 보는 것이 좋다.
[1] 원문은 해당 링크의 별지 5번 참조.[2] 중국 제외[3]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브루나이, 동티모르, 파푸아뉴기니 등이 빠져 있다. 오세아니아 리그에서 파푸아뉴기니 국적의 M1ST 선수가 참가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보아(Dire Wolves 로스터 참조) 이들 국가도 정황상 로컬 자격을 적용받을 것으로 보이나, 로스터 규정집에 따르면 세부적인 국가명은 언급되지 않은 채 "리그 영토"(League Territory)라고만 정의하고 있기에(2.2.1 단락 참조) 공식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알려진 바는 없다.[4] GE - 인도, PRX - 말레이시아+싱가포르, RRQ - 인도네시아, TLN - 태국, TS - 필리핀. 볼드체는 ASEAN-5 소속 국가이다.[5] GE의 연고지 인도는 엄밀히 분류하면 남아시아 소속이나, 3대 국제리그로 개편 이전 챌린저스 체제에서 동남아시아 챌린저스에 참가했기 때문에 편의상 여기로 분류하였다.[6] 다만 T1의 경우 내부적으로 영어를 사용하며, 23년 스토브리그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xccurate를 영입하는 등 다른 2팀에 비해 다국적 팀 노선에 조금 더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