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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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WK리그 시상삭 수상자 단체 사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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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개최한 WK리그 공식 시상식이다.

2009년 출범한 이래 라운드별 MVP를 제외하면 공식적인 시상 개념이 없었던 WK리그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연말 시상식이다. 리그 활성화에 대한 한국여자축구연맹의 의지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올해의 골키퍼상·수비수상·미드필더상·공격수상 등 포지셜별로 한 해를 빛낸 선수들을 선정했다. 감독상과 신인상, 심판상, 공로상, 지도자상 및 올해의 득점상(득점왕)과 올해의 도움상(도움왕)까지 시상했다. 시즌 MVP와 베스트 11은 선정하지 않았다.

다만 올해의 감독상이 있지만 별도로 지도자상을 만들어 대한민국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 황인선 감독에게 수여했다. 명색이 WK리그 시상식인데도 연령별 대표팀 감독에게 별도로 상을 수여한 것은 의문이 남는 부분이다.

또한 올해의 득점상은 리그 개인 기록 규정[1]에 따라 득점왕을 차지한 문미라[2]에게 돌아갔으나, 올해의 도움상을 수상한 나히의 2022 시즌 도움 기록은 19경기 5도움으로, 박예은(15경기 6도움), 우첸두(18경기 6도움)에 이은 리그 3위다.

2. 주요 시상 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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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에서 시상한 순서대로 배열했다.

2.1. 올해의 골키퍼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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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올해의 수비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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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올해의 미드필더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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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올해의 공격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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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올해의 신인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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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올해의 감독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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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올해의 심판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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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로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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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올해의 지도자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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