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역대 PPV/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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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PV[편집]


개최일
이벤트
도시
장소
메인 이벤트
1월 31일
WWE 로얄럼블(2010)
파일:미국 국기.svg 조지아 주 애틀랜타
필립스 아레나
30인 로얄럼블 매치
2월 21일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2010)
파일:미국 국기.svg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스캇트레이드 센터
언더테이커(c) vs. 레이 미스테리오 vs. 존 모리슨 vs. 크리스 제리코 vs. CM 펑크 vs. R-트루스
엘리미네이션 챔버 매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3월 28일
WWE 레슬매니아 26
파일:미국 국기.svg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
유니버시티 오브 피닉스 스타디움
언더테이커 vs. 숀 마이클스
NO DQ 매치
4월 25일
WWE 익스트림 룰즈(2010)
파일:미국 국기.svg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퍼스트 마리너 아레나
존 시나(c) vs. 바티스타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
WWE 챔피언십
5월 23일
WWE 오버 더 리미트(2010)
파일:미국 국기.svg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조 루이스 아레나
존 시나(c) vs. 바티스타
아이 큇 매치
WWE 챔피언십
6월 20일
WWE 페이털 포 웨이
파일:미국 국기.svg 뉴욕 주 유니언데일
나소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리세움
존 시나(c) vs. 랜디 오턴 vs. 에지 vs. 셰이머스
WWE 챔피언십
7월 18일
WWE 머니 인 더 뱅크(2010)
파일:미국 국기.svg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
스프린트 센터
셰이머스(c) vs. 존 시나
스틸 케이지 매치
WWE 챔피언십
8월 15일
WWE 섬머슬램(2010)
파일:미국 국기.svg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
존 시나 & 에지 & R-트루스 & 크리스 제리코 & 존 모리슨 & 브렛 하트 & 대니얼 브라이언 vs. 넥서스
엘리미네이션 매치
9월 19일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2010)
파일:미국 국기.svg 일리노이 주 로즈먼트
올스테이트 아레나
셰이머스(c) vs. 존 시나 vs. 에지 vs. 크리스 제리코 vs. 웨이드 바렛 vs. 랜디 오턴
엘리미네이션 매치
WWE 챔피언십
10월 3일
WWE 헬 인 어 셀(2010)
파일:미국 국기.svg 텍사스 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케인(c) vs. 언더테이커
헬 인 어 셀 매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10월 24일
WWE 브래깅 라이츠(2010)
파일:미국 국기.svg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
랜디 오턴(c) vs. 웨이드 바렛
WWE 챔피언십
11월 21일
WWE 서바이버 시리즈(2010)
파일:미국 국기.svg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랜디 오턴(c) vs. 웨이드 바렛
WWE 챔피언십
"특별 심판 : 존 시나"
12월 19일
WWE TLC(2010)
파일:미국 국기.svg 텍사스 주 휴스턴
토요타 센터
존 시나 vs. 웨이드 바렛
체어 매치


2. 기타[편집]


PPV는 아니었지만 위클리 쇼에서 열린 주요 이벤트나 주요 사항을 서술한다.

2.1. 위클리 쇼 주요 이벤트[편집]


개최일
이벤트
참고
3월 15일
RAW : 레슬매니아 리와인드
[1]
4월 19일
RAW : 월요일 밤의 스맥다운
[2]
4월 26일
RAW : WWE 드래프트 (2010)

5월 17일
RAW : 광고 없는 쇼
[3]
6월 7일
RAW : 뷰어스 초이스
[4]
8월 30일
RAW : 900회 특집
900회에 속지 말자 재미없다
10월 1일
스맥다운 : Syfy 이동 특집 생방송
[5]
11월 15일
RAW : 올드스쿨 특집
[6]
11월 29일
RAW : WWE 킹 오브 더 링(2010)

12월 13일
RAW : WWE 슬래미 어워드(2010)



3. 주요 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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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전에 열렸던 레슬매니아 경기들의 재경기를 치뤘다.[2]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사태로 인해 유럽 국가들의 비행기 운행이 중단되었는데, 당시 RAW 선수들 (HHH & 블라디미르 코즐로프 제외)이 월요일까지 미국으로 귀국하는 것이 불가능해지자 미국에 미리 도착해있던 스맥다운 선수들이 RAW에 출연했다. 놀라운 건 스맥다운 선수들도 RAW가 열리기 2일 전에 버스와 기차, 배 등을 통해 30여시간을 달려 간신히 미국에 귀국했단 점. RAW는 화산 폭발 사태가 진정된 이후 비행기를 통해 미국으로 귀국.[3] 2009년에 이어 광고 없는 2시간 쇼로 방영되었다. 그런데 국내에선 방영할 때 미리 광고를 제거한 버전을 방송하고, 국내 팬들의 경우 방영 이후 다운로드 해서 보는게 주를 이루기때문에 그다지 의미가 없다.[4] 팬들이 WWE.com에서 원하는 경기에 투표할 수 있었으며, 가장 높은 득표를 받은 경기가 개최되는 방식이었다. 그런데 팬들의 투표가 너무 선역에 유리한 경기들로 몰려서 결과가 뻔한 경기들이 주를 이뤘기 때문에 쇼 자체는 그저 그랬다. 그러나 이날 쇼 마지막 경기에서 넥서스가 처음으로 WWE에 등장하게 된다.[5] 방송국을 Syfy로 이동하며 2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스맥다운이 생방송된건 2001 9/11 추모 특집 이후 2번째였다.[6] 3시간 쇼 특집으로 90년대 중반 RAW가 방영될 때의 컨셉으로 진행되었으며, 세트, 링, 링 아나운서 및 심판 복장, 테마곡까지 과거의 분위기로 맞췄다. 2010년 진행된 RAW 특집 중 가장 평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