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frame/무기/키트건
덤프버전 :
상위 문서: Warframe/무기 
관련 문서: Warframe/아케인/키트건 
[[파일:워프레임 로고 화이트.png- 업데이트 및 핫픽스로 인해 기술된 정보과 실제 게임 내 정보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본 페이지에서 원하는 정보를 획득하지 못했다면, 워프레임 위키아를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무기 성능을 서술할 때 주관적으로 편중된 의견이나 과도한 취소선 등을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1. 개요[편집]
키트건은 키트건 판매 및 조립을 하는 오브 협곡 포르투나의 "루드 주드"와 캠비온 퇴적지 네크랄리스크의 "아버지"에게서 얻을 수 있는 모듈형 총기이다.
2. 상세[편집]
부품의 조립 방법에 따라서 키트건의 유형이 달라지며 구성 부품은 체임버, 그립, 로더로 구분된다.[1] 제작한 키트건의 랭크를 완전 달성 시 근접무기 조우처럼 키트건에 이름을 붙이는 도금(Gilding)이라는 작업이 가능한데, 이 작업으로 해당 키트건의 랭크가 초기화되는 대신 성능이 향상되고 극성을 하나 박을 수 있다. 또한 도금 작업을 거쳐야 키트건의 색상 변경, 오로킨 카탈리스트를 통한 모드 수용량 증가 및 포르마를 통한 극성 변경이 가능해진다.
마스터리 랭크를 주는 부위는 '체임버'이며, 체임버 1개 당 3000의 마스터리 랭크 경험치를 준다.
키트건 전용 아케인인 '팍스'(Pax), '레지듀얼'(Residual) 계열 아케인을 장착할 수 있다.
키트건 조립 시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
조립식 근접무기 조우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취향에 따라 공격력 또는 공격속도, 치명타 또는 상태이상 등을 선택하여 제작하는 무기이기에 어느 것이 최강이라고 결정지어 말하기는 어렵다.
일반적으로 체임버의 캐치문, 그립은 헤이메이커, 로더는 킬스트림 혹은 스플랫이 선호된다. 높은 상태이상을 챙기지 않아도 보조무기는 멀티샷 모드들과 상태이상 60 모드들을 맞히면 확률이 어느정도 나오고 연사력도 좋기 때문에 치명타가 효율이 높은 편이다. 물론 상태이상 100%를 맞히고 싶다면 높은 상태이상이 좋다.
3. 체임버 (Chamber)[편집]
우리말로는 '약실'로,[2] 키트건의 전반적인 피해량과 투사체 유형 및 연사 방식에 관여하는 부품이다. 외형 상으로는 총몸 앞부분의 총구를 차지한다.
TennoCon 2018 행사에서 공개될 당시 명칭은 배럴(Barrel, 총열)이었다.
- 캐치문 (Catchmoon)
외형은 둥근 접시형 장치에 5개의 에너지 사출구가 나있는 형태이며, 성능까지 고려하면 폴아웃 4의 감마선 방사기를 연상케 한다.
보조무기는 '반자동 산탄총 트리거' 방식으로, 아르카 플라즈모어와 유사하게 넓게 퍼지며 자체적인 두께 꿰뚫기 성능을 지닌 에너지 투사체를 발사하지만, 지형을 관통하지 않아 실내처럼 복잡한 지형에서는 엄폐물에 자주 막히는 편이다.[4] 화염과 충격 피해를 입히며, 이때 충격 피해는 10 미터까지만 적용된다. 최대 사거리는 16 미터로, 8 미터부터 16 미터까지 선형으로 대략 10%까지 피해량이 감소한다.[5]
주무기는 '자동 산탄총 트리거' 방식으로, 그 이외에는 주무기 성능 보정을 제외하면 보조무기와 동일하다. 완전 자동 연사가 가능하기에 그에 맞춰서 대용량 로더가 주로 채용되는 경향을 보인다. 다만 피해량이 보조무기 버전에 비하면 상당히 낮아진다.
보조무기 캐치문의 경우 과거 DE 측의 Warframe 무기 사용률 통계에 따르면 마스터리 랭크 27 이상 플레이어를 기준으로 캐치문 혼자서 50%를 넘어가는 사용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를 완화하고자 리벤 기질를 최저로 하향 조정해도 자체 화력이 워낙 강해 큰 의미는 없었고 결국에는 현재의 성능으로 칼질을 받았다.
보조무기는 '반자동 산탄총 트리거' 방식으로, 아르카 플라즈모어와 유사하게 넓게 퍼지며 자체적인 두께 꿰뚫기 성능을 지닌 에너지 투사체를 발사하지만, 지형을 관통하지 않아 실내처럼 복잡한 지형에서는 엄폐물에 자주 막히는 편이다.[4] 화염과 충격 피해를 입히며, 이때 충격 피해는 10 미터까지만 적용된다. 최대 사거리는 16 미터로, 8 미터부터 16 미터까지 선형으로 대략 10%까지 피해량이 감소한다.[5]
주무기는 '자동 산탄총 트리거' 방식으로, 그 이외에는 주무기 성능 보정을 제외하면 보조무기와 동일하다. 완전 자동 연사가 가능하기에 그에 맞춰서 대용량 로더가 주로 채용되는 경향을 보인다. 다만 피해량이 보조무기 버전에 비하면 상당히 낮아진다.
보조무기 캐치문의 경우 과거 DE 측의 Warframe 무기 사용률 통계에 따르면 마스터리 랭크 27 이상 플레이어를 기준으로 캐치문 혼자서 50%를 넘어가는 사용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를 완화하고자 리벤 기질를 최저로 하향 조정해도 자체 화력이 워낙 강해 큰 의미는 없었고 결국에는 현재의 성능으로 칼질을 받았다.
- 게이즈 (Gaze)
외형은 상자 모양의 장치가 지지대에 앞부분에 고정되어 있고 그 뒤로 노즐이 연결된 형태이다.
보조무기와 주무기 모두 '고정형 트리거' 방식으로, 자체적으로 1 미터의 두께 꿰뚫기 성능을 지니며 5미터 내의 목표물 2체에게 연쇄되는 특성 및 방사능과 관통 피해를 입힌다.
같은 위치에 지속적으로 빔을 투사하면 입자 효과가 지나치게 많이 발생하여 자칫 눈의 피로와 지연 현상을 일으키는 문제가 있다. 전자는 무기의 에너지 색상을 검은색 계통의 어두운 색으로 맞추고 후자는 설정의 디스플레이 탭에서 시각 효과의 강도를 낮춰주면 완화된다.
보조무기와 주무기 모두 '고정형 트리거' 방식으로, 자체적으로 1 미터의 두께 꿰뚫기 성능을 지니며 5미터 내의 목표물 2체에게 연쇄되는 특성 및 방사능과 관통 피해를 입힌다.
같은 위치에 지속적으로 빔을 투사하면 입자 효과가 지나치게 많이 발생하여 자칫 눈의 피로와 지연 현상을 일으키는 문제가 있다. 전자는 무기의 에너지 색상을 검은색 계통의 어두운 색으로 맞추고 후자는 설정의 디스플레이 탭에서 시각 효과의 강도를 낮춰주면 완화된다.
- 래틀것 (Rattleguts)[6]
외형은 스노모빌의 스키판을 연상케 하는 장치가 앞부분에 부착된 형태이다.
보조무기와 주무기 모두 '자동형 트리거' 방식으로, 방사능, 관통, 베기, 충격 피해를 입힌다.
여태껏 코퍼스제 무기가 에너지 '투사체'를 발사하거나 히트스캔이라도 '단발' 트리거 방식뿐이었음을 감안하면 이는 코퍼스제 무기 중 히트스킨 방식의 자동 연사형 무기로서는 최초이다.
보조무기와 주무기 모두 '자동형 트리거' 방식으로, 방사능, 관통, 베기, 충격 피해를 입힌다.
여태껏 코퍼스제 무기가 에너지 '투사체'를 발사하거나 히트스캔이라도 '단발' 트리거 방식뿐이었음을 감안하면 이는 코퍼스제 무기 중 히트스킨 방식의 자동 연사형 무기로서는 최초이다.
- 툼핑거 (Tombfinger)
형태는 꺾쇠 모양의 테 여럿이 총열 부분에 둘러져 있는데, 이는 로더 중 탄창 용량이 두 번째로 많은 "스플랫", "배쉬락", "딥브레스", "스파크파이어", "램플레어"와 유사한 형태이다.[7]
보조무기는 '반자동 트리거' 방식으로, 착탄 시 폭발하는 에너지 투사체를 발사한다. 이때 자가 피해는 없으며 100% 확률로 충격 상태이상을 유발한다[8].
주무기는 '충전형 트리거' 방식으로, 충전량이 높을수록 투사체의 피해량과 방사 피해 범위가 증가하며[9] 옵티코어와 유사하게 최대 충전 상태에 도달하면 바로 발사된다. 충전 속도가 은근히 느린 편이라 발사 속도를 증가시키는 브래쉬, 스류드 그립과의 조합이 자주 채용된다.
본래 TennoCon 2018 행사에서 공개된 명칭은 칠핑거(Chillfinger)였으나 게임 상에서는 현재의 명칭으로 도입되었다.
보조무기는 '반자동 트리거' 방식으로, 착탄 시 폭발하는 에너지 투사체를 발사한다. 이때 자가 피해는 없으며 100% 확률로 충격 상태이상을 유발한다[8].
주무기는 '충전형 트리거' 방식으로, 충전량이 높을수록 투사체의 피해량과 방사 피해 범위가 증가하며[9] 옵티코어와 유사하게 최대 충전 상태에 도달하면 바로 발사된다. 충전 속도가 은근히 느린 편이라 발사 속도를 증가시키는 브래쉬, 스류드 그립과의 조합이 자주 채용된다.
본래 TennoCon 2018 행사에서 공개된 명칭은 칠핑거(Chillfinger)였으나 게임 상에서는 현재의 명칭으로 도입되었다.
- 스포어레이서 (Sporelacer)
데이모스의 아버지에게서 구매할 수 있는 부품. 버섯의 갓처럼 생겼다. 주무기는 2.1m의 폭발범위를 지닌 모탄이 파열한 뒤 자탄이 2차 피해를 주는 방식이며, 보조무기의 경우 4.7m 폭발범위의 탄체를 반자동 트리거로 발사하는 방식이다.
주무기와 보조무기 모두 피해 저하 거리가 설정되어 있다는 점에 주의. 즉 스포어레이서는 내부적으로 산탄총 판정을 가지고 있다.
인페스티드 키트건 추가 이후로 가장 평가가 좋은 체임버. 주로 보조무기로 스포어레이서+스플랫+헤이메이커의 조합으로 사용되는데, 모딩이 끝난 경우 치명타 확률은 100%가 되고, 강길 잡몹 정도는 두세방에 정리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굉장히 강력하지만 쏘는 소리와 투사체 모양이 마치 물총을 쏘는듯해서 취향이 갈리는편.
주무기와 보조무기 모두 피해 저하 거리가 설정되어 있다는 점에 주의. 즉 스포어레이서는 내부적으로 산탄총 판정을 가지고 있다.
인페스티드 키트건 추가 이후로 가장 평가가 좋은 체임버. 주로 보조무기로 스포어레이서+스플랫+헤이메이커의 조합으로 사용되는데, 모딩이 끝난 경우 치명타 확률은 100%가 되고, 강길 잡몹 정도는 두세방에 정리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굉장히 강력하지만 쏘는 소리와 투사체 모양이 마치 물총을 쏘는듯해서 취향이 갈리는편.
- 버미스플라이서 (Vermisplicer)
역시 데이모스의 아버지에게서 구매할 수 있는 부품. 세 개의 뾰족하고 구불구불한 막대가 세 갈래로 나 있다. 어떤 그립을 연결해도 완성품은 고정형 트리거 무기, 즉 게이즈와 같은 빔 무기로 분류된다. 하지만 사격을 하면 확연한 차이가 드러나는데, 게이즈나 다른 빔 무기와는 달리 촉수를 뻗어 공격한다.촉수물
촉수의 형태는 그립에 따라 결정된다. 예컨데 주무기 그립을 장착했다면 굵고 긴 한 갈래의 촉수를 뻗으며, 뻗어나온 촉수에 적이 접촉할 시 그 적 주변의 다른 적들에게도 촉수를 추가로 뻗어 공격하며 최대 5명까지 공격한다. 이와는 달리 보조무기 그립을 연결할 경우에는 세 갈래의 짧은 촉수를 뻗으며, 사거리 및 범위 내의 모든 대상을 공격하지만 주무기로 사용할때보다 데미지가 더 높다.
촉수의 형태는 그립에 따라 결정된다. 예컨데 주무기 그립을 장착했다면 굵고 긴 한 갈래의 촉수를 뻗으며, 뻗어나온 촉수에 적이 접촉할 시 그 적 주변의 다른 적들에게도 촉수를 추가로 뻗어 공격하며 최대 5명까지 공격한다. 이와는 달리 보조무기 그립을 연결할 경우에는 세 갈래의 짧은 촉수를 뻗으며, 사거리 및 범위 내의 모든 대상을 공격하지만 주무기로 사용할때보다 데미지가 더 높다.
4. 그립 (Grip)[편집]
우리말로는 '손잡이'로, 키트건의 연사 속도 및 빔의 사거리와 보조적으로 피해량에 관여하는 구성 부품이다. 외형 상으로는 총몸과 손잡이를 차지한다.
TennoCon 2018 행사에서 공개될 당시 명칭은 핸들(Handle, 손잡이)이었다.
헤이메이커와 러브탭은 총몸 아래쪽에 탄창이 장착되는 형태이다. 재장전 시 총몸을 고정시킨채 탄창을 교체하는 '일반적인' 동작으로, 여기에 탄창의 종류에 따라 세부적인 동작 차이가 있다.
러브탭과 램블은 총몸 위쪽에 탄창이 장착되는 형태이다. 재장전 시 오른손에 든 총을 2바퀴 돌린 뒤 탄창을 교체하는 동작이다.
헤이메이커(Haymaker)는 연사 속도가 가장 느리고 빔의 사거리가 가장 짧지만 가장 높은 피해량을 뽑아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외형은 총몸 윗부분에 현실의 피카티니 레일을 위시한 총기 액세서리 부착 플랫폼을 연상케 하는 돌기가 나있는 형태이다. 이름은 '강타'(強打)를 의미하는 관용 표현으로 단어 자체는 건초 제조기 정도로 옮길 수 있다.
러브탭(Lovetap)은 연사 속도가 느려지고 빔의 사거리가 짧아지지만 증가된 피해량을 뽑아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외형은 유선형 위주로 구성된 형태이다.
램블(Ramble)은 피해량이 감소하지만 연사 속도와 빔의 사거리가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외형은 총몸이 매우 짧아 손잡이 부분과 체임버의 거리가 가까우며 총몸 뒷부분에는 회로판으로 추정되는 장치가 45도 각도로 부착되어 있는 형태이다.
기버(Gibber)는 가장 낮은 피해량을 지니게 되지만 연사 속도가 가장 빠르고 빔의 사거리가 가장 길어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외형은 방아쇠울 역할을 하는 장치가 손잡이 앞에 붙어 있고 손잡이와 방아쇠울 모두 아래 부분에는 헤이메이커 그립의 그것과 유사한 돌기가 붙어있는 형태이다.
체임버 + 그립
[1] 참고: 키트건을 구성하는 각 부품을 나열한 사진 .[2] 물론 코퍼스 진영의 에너지 병기 특성 상 화약 무기의 약실과는 직접적으로 상관이 없다.[3] n은 체인된 적의 수[4] 아르카 플라즈모어처럼 투사체가 벽에 막히는 판정이 투사체보다 작은 게 아니라서 생기는 문제이다.[5] 볼트가 생성하는 일렉트릭 쉴드가 두장 겹쳐져 있는 부분을 쏘면 투사체 탄속이 매우 느려져 코앞에서 터지는 버그현상이 있다.[6] 현재 한국어 번역은 어미의 s를 생략해버린 철자를 기준으로 음차한 것이라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면 틀린 것이 된다. 올바른 표기는 '래틀거츠'.[7] 키트건이 일종의 사제 총기이고 동시에 에너지 병기임을 감안하면 입력과 출력의 차이일뿐, 같은 부품이라는 설정으로 볼 수 있다.[8] 덕분에 상태 이상 발생 시 각각 일시적으로 어빌리티의 위력을 증가시키는 '그로잉 파워' 모드, 발생한 상태 이상의 가짓수만큼 근접무기의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컨디션 오버로드' 모드 등과의 조합이 유용하다.[9] 다만 완전히 충전되지 않은 투사체의 방사 피해 범위는 무조건 최소 범위를 지닌다.
[ 주무기 ] - <bgcolor=#696969><:>트래머||<:>
화염126.0
충격90.0
연사력 3.0||<:>
방사능37.0
빔 사거리 16m ||<:>충격6.5
관통 9.5
베기 7.5방사능13.5
연사력 9.0||<:>충격40.3관통 38.3
방사능37.3
연사력 2.17
차지 시간 1.4초||}}}
[ 보조무기 ]
5. 로더 (Loader)[편집]
우리말로는 '장전기' 정도로 옮길 수 있으며, 키트건의 장탄수와 장전 속도 및 치명타 확률과 상태이상 확률에 관여하는 구성 부품이다. 외형 상으로는 탄창 부분에 해당한다.
용량과 재장전 속도 성능에 따라 탄창 자체가 각기 다른 외형으로 존재하며, 치명타 확률과 상태이상 확률의 성능은 탄창에 덧붙여지는 장치의 종류에 따라 외형적으로 구분된다.[10]
키트건 로더의 능력치를 나열하자면,
- 탄창 용량
- 1열 < 2열 < 아크로이드 < 3열 < 4열 < 타이모이드[11] < 매크로 타이모이드 < 매크로 아크로이드
- 재장전 속도
- 1열 < 2열 < 3열 < 아크로이드 < 4열 < 타이모이드 < 매크로 타이모이드 < 매크로 아크로이드
- 치명타 확률
- 5줄 < 4줄 < 3줄, 타이모이드, 매크로 아크로이드 < 아크로이드, 매크로 타이모이드 < 2줄 < 1줄
- 치명타 배수
- 5줄 < 4줄 < 3줄, 타이모이드, 매크로 아크로이드, 아크로이드, 매크로 타이모이드 < 2줄 < 1줄
- 상태이상 확률
- 1줄 < 2줄 < 3줄, 타이모이드, 매크로 아크로이드 < 아크로이드, 매크로 타이모이드 < 4줄 < 5줄
Tenno 2018 행사에서 공개될 당시 명칭은 클립(Clip, 탄창)이었으며, 부착물(Clip Attachment)이 따로 존재했으나 최종적으로는 두 부품이 통합된 형태로 도입되었다.
2018년 11월 30일 기준, 일부 조합의 키트건의 재장전 동작에서 분리되어 떨어지는 헌 탄창이 '벨로우스'로 바뀌는 버그가 있다.
용량과 재장전 속도에 따른 탄창 종류에 따라[12] '헤이메이커' 또는 '러브탭' 그립 조합에서 각기 재장전 동작이 다르다.
누운 드럼 탄창 형태의 스티치, 벨로우스, 썬더드럼 로더와 '툼핑거' 챔버와 유사한 형태의 스플랫, 배쉬랙, 딥브레스, 스파크파이어, 램플레어 로더는 재장전 시 탄창을 나사처럼 수직으로 돌려서 분해와 결합을 하는 동작이다.
둥근 막대 형태의 킬스트림, 슬랩니들, 슬랩, 스위프트파이어, 플러터파이어 로더와 얇은 상자 형태의 집니들, 집, 집파이어 로더는 재장전 시 소모된 탄창을 교체 탄창으로 내리쳐 분해한 뒤 결합하는 동작이다.
체임버 + 로더 조합
- 키트건의 콘셉트 및 3D 모델은 Warframe에서 그리니어제 장비 위주의 디자인과 3D 모델링을 맡은 작가, Lucas Hug가 맡았다. 해당 작가는 2016년에 개편된 켈라 드 싸임 보스 캐릭터의 3D 모델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 TennoCon 2018 행사 당시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주무기형 키트건도 나와있었으며, 탄창에 해당하는 로더가 총몸 앞쪽으로 꺾이거나 오른쪽으로 치우쳐지는 삽입구를 지니는 그립 부품이 특징이다. 포르투나 업데이트 당시에는 게임에 도입되지 않았으나 약 2년 만에 교착 프로토콜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 보조무기 키트건의 조합과 만든이의 입맛에 맞춘 DPS를 모두 정리해놓은 표가 있다. 단, 해당 내용은 호넷 스트라이크, 배럴 디퓨젼, 90속성 2개, 프라임드 치명타 모드 2개를 사용하고 리썰 토렌트는 사용하지 않은 모딩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 해당 모드를 채용하는 경우와는 성능에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