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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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게임 수록 버전
Extended Mix
Muse Dash의 수록곡. DJ Myosuke와 Gram 명의를 쓴 DJ Genki의 합작곡이자 HARDCORE TANO*C 팩의 보스곡으로 2021년 2월 6일에 수록되었다.
태연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XODUS를 한타로 치면 태연이 되기 때문이다.[1]
2023년 10월 29일, DJ Myosuke & Gram 명의로 발매된 동명의 앨범에 Extended Mix가 수록되었다.
2. Muse Dash[편집]
2.1. 채보[편집]
2.1.1. 초보[편집]
초보 최고 난이도인 7랩으로 책정되었다. 하지만 일부 함정 박자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다.
2.1.2. 어려움[편집]
어려움 최고 난이도 9로 책정되었다. 보스곡답게 9레벨 최상위권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2.1.3. 마스터[편집]
AP 영상. 플레이어는 Rubytic.
곡의 패턴을 분석하면 전체적으로 그레이트보다 미스를 유발하기 쉬운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다.영상 05초부터 15초까지 튀어나오는 적(망치,돌격하는 적)에 복선이나 롱노트를 붙여놓는 방식으로 플레이어의 방심을 유발하거나 49초처럼 플레이어의 눈에 인식되는 노트앞에 잔노트를 끼워넣는 패턴 , 첫 보스가 등장하는 후렴부분에 2-4-2-4 같은 손에익은 단순한 트릴연타가 아닌 4-2-4-3-과 같은 형식으로 손꼬임이나 얼리레잇을 유도 , 52초에 등장하는 보스2타 뒤에 일반노트 3개를 끼운 실질적 5타같은 패턴을 주의해야 한다. 자세히보면 일반노트가 시작되는 시점까지 롱노트가 이어져있고 롱노트를 떼는 지점부터 다음패턴인 반복트릴이 바로 시작한다. 보통 롱노트가 끝나는지점인 395노트까지 보스가 보내는 타격으로 짜여있는 그림이 일반적이지만 영상에서는 보스타격2번뒤 일반노트1개를 롱잡이 끝나는지점에 같이 배치해놓아 서로 다른패턴이 마치 이어지는듯한 느낌을 준다. 이는 퓨파11이나 스크릭11에서도 보이는 패턴이지만 패턴이라 칭하기엔 약간 애매한 부류이다. 단순줄연타(트릴)를 보스공격과 일반노트로 갈라놓아 한개의 패턴으로 인식하던 유저의 집중력을 분산시키는 방식으로 단지 엑소더스에선 롱노트가 끝나는 타이밍에 맞춰 일반노트가 시작되기에 가시성이 괜찮을 뿐이다. 또한 1분01초에 등장하는 패턴도 롱노트가 끝나면서 들어가는 첫타를 기준으로 축연타가 시작되는 것을 알아놓는 것이 포인트다.
두번째 후렴이 등장하기전 1분29초부터 트릴뒤에 바로 배치된 복선(동치)에 유의하자. 이는 1분43초까지 이어지며 상하배치만 바뀌는 패턴이니 쉽게 파훼할 만 하지만 간접이 자주 나는편이니 복선바로전 흐름을 끊어내는 끊어치기의 숙련이 필요하다.1분36초의 하단톱니도 풀콤잡아먹는 패턴으로 유명한데 35초의 복선처리가 끝나는 구간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다면 캐릭터가 잠시동안 공중에 체공되어 있을 수 있기에 복선을 처리하고 바닥에 있는 상황과 달라 컨트롤이 한번 더 필요한 상황이 생긴다. 그래서 영상속 플레이어처럼 톱니 바로전에 캐릭터를 정렬하고 따닥으로 처리하는 형태가 숙련자라고 볼 수 있다. 방법은 정해진것은 아니나 톱니가 2개씩 빠르게 지나가는 패턴은 피격확률이 높아 가증을 부르기쉽다. 1분51초부터 클라이맥스가 시작되며 후살이 등장하는데 상술한 노트앞,뒤에 노트가 하나씩 심어지는 패턴이나 노트뒤 바로잡아내야 하는 롱놋이 심화되어 등장한다. 거기다 24비트의 빠른트릴과 더불어 1분59초까지 전 패턴이 롱잡을 전제하며 이루어지기에 트릴을 처리하겠다고 손가락을 잘못떼었다간 가차없이 미스처리가 나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이후 2분01초부터 롱잡+롱노트가 사라지며 처리력에 대한 보장이 늘지만 계속되는 24비트 트릴과 난해한 박자를 넘겨내야 한다.
2.1.3.1. 히든[편집]
AP 100% 손배치 포함 영상.
Requiem of catastrophe.
- 히든 출현 시 대사
Muse Dash 최초의 12레벨로 출시되었다.
난이도 선택 화면의 마스터 난이도에서 손가락으로 X자를 그리면 히든 채보를 플레이할 수 있다. PC에서도 마찬가지로 마우스를 클릭한 채로 똑같이 하면 된다.
기존의 보스곡으로 평가받고 있던 FREEDOM DiVE와 ouroboros -twin stroke of the end-를 밀어내고 새로운 보스곡으로 등극했다. 전체 노트 수 1382개라는 어마무시한 물량을 자랑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16비트 이상의 연타가 끊임없이 난무한다. 오른쪽에서 노트가 거의 쏟아져 나오는 수준이며 악마리쟈로 톱니바퀴를 맞으면서도 쳐내는 노트가 더 많아 살아남는 현상을 볼 수가 있다. 11레벨과도 난이도 차이가 심한 편이며 12레벨로 상향된 곡들과 비교해도 XODUS 쪽이 훨씬 어렵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전체적으로 마스터 난이도에서 훨씬 강화된 패턴들이 나온다.
초반부터 체력을 빼앗는 16비트 폭타 구간으로 시작한다. 이후 90 콤보부터 시작되는 폭타 구간에서 상하로 잔노트들을 배치하여 정확도를 떨어뜨리는데 한 몫 한다. 폭타 구간이 끝난 직후 유령 동타가 나오니 주의해야 한다. 이후 430 콤보 부근에서 복선 노트가 끼어있는 트릴이 등장하여 또다시 판정을 갈아버린다. 460 콤보 부근부터 715 콤보까지 톱니바퀴가 끼어있는 축연타 구간이 등장하는데 익숙하지 않다면 여기서 곧바로 체력이 갈려버린다.
축연타 구간이 끝난 이후에는 롱잡구간에 들어가는데 상당한 처리력이 요구된다. 790 콤보부터 유령이 끼어있는 엇박 단타 구간이 나와 잔실수를 유발한다. 단타 구간이 끝나고 나면 톱니바퀴와 복선 노트가 함께 나오는 패턴이 등장하는데 이때는 따닥이로 처리해주면 수월하게 지나갈 수 있다. 이때 중간에 유령도 끼어있기 때문에 처리하는데 주의가 필요하다. 892 콤보부터 톱니바퀴가 끼어있는 축연타 구간이 시작되는데, 폴리리듬이 가미되어 있는데다가 중간중간 복선연타도 나오며 난이도를 높인다. 1115 콤보 이후부터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최악의 후살 구간이 시작되는데 초반 폭타 구간과 마찬가지로 상하로 잔노트들이 배치된 폭타 구간이 시작는데, 이번에는 톱니바퀴까지 끼어있어 상당한 주의가 요구된다. 고작 20초 남짓 하는 짧은 시간에 거의 300개에 달하는 노트를 때려박아 놓았다.
여담으로 노트 수가 워낙 많다 보니 오류가 발생하는 건지 몽유린으로 오토 플레이를 돌리더라도 컴퓨터 사양에 따라서 올퍼펙이 발생하지 않는 버그를 볼 수가 있었다. 이후에는 수정된 듯 하다.
이처럼 다른 12레벨 곡들과 비교해도 별격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출시된지 1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보스곡 자리를 지키고 있다.
3. Cytus II[편집]
3.1. 채보[편집]
콜라보로 동시에 출시할 곡임에도 불구하고 Muse Dash보다 며칠 앞서 수록되었다.
3.1.1. EASY[편집]
3.1.2. HARD[편집]
3.1.3. CHAOS[편집]
TP100 영상. 플레이어는 HeavenEGHD
빠른 스크롤 속도와 난해한 형태의 트릴로 난이도를 올린 채보이며, 최후살에 짧게 등장하는 24비트에서 미스가 나기 쉽다.
4. WACCA[편집]
MUSE DASH × WACCA 콜라보로 수록되었다.
4.1. EXPERT[편집]
EXPERT 난이도 ALL Marvelous 영상.
4.2. HARD[편집]
HARD 난이도 ALL Marvelous 영상.
4.3. NORM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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