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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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Aoi의 BOFXV 참가곡.
제목 'c.s.q.n.'은 'conditio sine qua non'(콘디시오 씨네 쿼 넌), 즉 '필수 선행조건'이라는 뜻이다.
1.1. 대회 결과[편집]
대회: THE BMS OF FIGHTERS eXtreme Violence (2019)
총점: 147272 (152 임프레션)
중앙값: 998.5 / 1000.00
평점: 968.89 / 1000.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6위
개인전 중앙값 순위: 8위
유사 PABAT으로 불리울 만큼 1~5위를 한국인이 독점한 BOFXV에서 일본인 중 최강의 성적을 거두었다.
1.2. 곡 코멘트[편집]
混沌とした世界にも、必ず因果律がある。
2. maimai[편집]
2.1. 채보[편집]
3. Muse Dash[편집]
3.1. 채보[편집]
4. Lanota[편집]
4.1. 채보[편집]
5. Rotaeno[편집]
IV 채보 All Perfect+ 영상
6. Phigros[편집]
6.1. EZ[편집]
6.2. HD[편집]
플레이 영상
초중반부에 노트가 3방향으로 날아오는 패턴이 존재한다.[1]
후반부 비트에 맞춰 흔들리는 판정선이 인상적인 채보. 박자가 정직하고 손배치도 쉬워서 HD 12 중에서는 꽤 할만한 편이다.
6.3. IN[편집]
Phi 영상. 플레이어는 Gba553.
처음엔 거꾸로 올라오는 파트를 제외하면 어려운 부분은 없으나 174콤보부터 16비트 따닥이+롱노트라던가 큰 폭의 손이동, 일자 3~4연타 등 514콤보까지 실수하기 쉬운 패턴이 나온다. 그리고 654콤보에서 노트 역행이 나오고, 몇개의 노트를 처리한 뒤 후살로 진입하게 된다.
697콤보부터의 후살에 진입하면 폭타를 치게 되는데, 문제는 이 폭타를 곡이 끝날때까지 쳐야 된다는것과 날로 먹을수 있는 노트가 없다시피 하다는것. 거기에 중간에 판정선이 뒤집히며 플릭 레이저빔이 2번 나온다.
개별 악곡 컬렉션에 오랜만에 나온 고난이도 채보로 개인차는 존재하겠지만 Palescreen보다 어렵다는 의견이 많고 상수도 비슷해서 개별 컬렉션 준보스곡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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