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u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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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년 10월 16일에 발매 된 APRIL의 6번째 미니 앨범. eternity에 이어서 앨범명이 대문자로 시작된 단어가 아니다.
2. 앨범 소개[편집]
‘여자의 변신은 무죄!’
‘에이프릴 (APRIL)’의 변화 담은 새 미니 앨범 “the Ruby” 발매
‘청정돌’의 대명사 에이프릴 (APRIL)이 당당한 여성으로 변신했다. 데뷔 이후 다채로운 콘셉트로 음악적 변신을 선보인 에이프릴, 이번에는 세련되고 당당하며, 자신감 가득한 여성의 마음을 담은 여섯 번째 미니 앨범 “the Ruby”로 돌아왔다.
“the Ruby”는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여성의 마음을 노래했다. 사랑의 설렘을 노래한 1번 트랙 ‘Oh-e-Oh’를 시작으로, 2번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예쁜 게 죄’에서는 사랑에 대한 당돌한 호기심과 더불어 자신감을 표현했다. 그리고, 3번 트랙 ‘이야기’와 4번 트랙 ‘Love Clock’ 또한 화자가 되어 사랑에 대한 감정을 에이프릴만의 감성으로 노래했다.
“the Ruby”는 올해 초 발표한 “The Blue”의 연장 선상에 있는 앨범이다. 전작에서는 누군가의 행복이 되고 싶은 소망을 노래했다면, “the Ruby”에서는 그 의미인 ‘다홍색’과 같이 강렬하고 당당한 여성의 자신감을 표현하고 있다. 타이틀곡 ‘예쁜 게 죄’는 “the Ruby”의 중심에 있는 곡으로, 에이프릴만의 새로운 매력을 듬뿍 담아낸 대표곡이다.
3. 수록곡[편집]
3.1. Oh-e-Oh[편집]
일본 활동에서는 이 곡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되었다.
3.1.1. 가사[편집]
3.2. 예쁜 게 죄 (Oh! My Mistake)[편집]
역대 APRIL의 타이틀곡 중 가장 파트 분배가 고른 곡이다. 기존보다 특히 예나와 레이첼의 파트가 굉장히 많아졌다.
3.2.1. 가사[편집]
3.2.2. 뮤직비디오[편집]
3.2.3. 안무 영상[편집]
3.3. 이야기[편집]
팬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은 곡이며, "Oh-e-Oh"와 마찬가지로 타이틀곡 감이라는 평가를 받은 곡이다. 이 곡이 아마 예전 타이틀곡들의 느낌과 비슷해서인 듯하다.
3.3.1. 가사[편집]
3.4. Love Clock[편집]
3.4.1. 가사[편집]
4. 음원 성적[편집]
- 멜론 98위 진입
- 벅스 23위 진입
- 지니
3위[1] 89위 진입 - 소리바다 일간 59위 진입
- 발매 다음날 오전 8시에 멜론에서 95위로 재진입했고, 9시엔 93위를 기록했다.
5. 음반 성적[편집]
- 한터차트 초동 판매량이 1,500장이다. 이전 The Blue 앨범 초동 기록이 1,900장인 것에 비해 판매량이 감소했다. 팬사인회도 한 번밖에 잡지 못한 게 판매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에이프릴보다 늦게 데뷔한 우주소녀와 신인 걸그룹들(이달의 소녀, 프로미스나인)의 약진이 돋보이는 2018년 걸그룹 판도에서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는 걱정스러운 상황이다. 다만 APRIL이 노래를 일정 수준으로 계속 좋게 뽑아내고 있으며, 음원 순위도 괜찮게 나왔으니 희망을 가져 볼 만한 상황이다.[2] 다만 뭐든지 밸런스가 맞아야 좋은데, 아이돌의 경우 앨범 판매 쪽이 점점 허약해지고 있어서 우려가 있다.
- 이 때문에 소속사 선배의 음반을 보는 것 같아서 상당히 큰 우려가 된다. APRIL의 그 선배는 그 음반을 들고 와서 애프터스쿨 상대로 다른 분야를 전부 압도하고도 오직 음반 판매량 하나만 큰 차이로 밀려서 애프터스쿨에 밀렸다.
물론 레인보우나 애프터스쿨이나 둘 다 형편없었기 때문에, 1위는 둘을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한 씨스타가 가져갔었다. 아이돌이 음반 판매를 못하는 게 왜 크게 우려되는 부분이냐 하면, 이게 재탕될 가능성이 높아서이다.
6. 평가 및 반응[편집]
- izm의 김도헌 평론가는 멜로디와 리프를 칭찬하며 별 셋을 주었다. 보통 한국 아이돌에는 별 2개 전후의 혹평을 주는 걸 감안하면 꽤 선방한 편.
- K-POP 음악 전문 웹진인 아이돌로지에서는, 갑작스러운 콘셉트 변화를 느꼈지만 멤버들의 소화력 덕분에 생동감이 살아나고 들을수록 곡 안의 재미를 엿볼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이 주를 이뤘다. #
7. 관련 영상[편집]
8. 여담[편집]
- 티저 이미지의 여성은 미국의 배우 'Dove Cameron'인데 본인 트위터에서 APRIL의 티저 트윗을 보고 한 반응(#1#2)으로 볼 때 해당 이미지 사용에 'Dove Cameron'가 협의한 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해당 이미지는 공식 SNS에서 내려갔다.
- 2017년에 미니 4집 'eternity'을 발매하기 직전 발표되었던 KBS 심의 결과에서 총 10곡이 공개되었는데, 그 중 미니 4집에 들어갔던 6곡을 제외한 4곡의 행방이 묘연했으나 다음 해에 발매했던 미니 5집 'The Blue'에서 수록곡 3곡 (Beep, Angel Song, 숨바꼭질)이 수록되었고 이번 미니 6집에 'Love Clock'이 마지막으로 수록되었다.
-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나오자마자 대한민국 팬들은 또 MAYDAY처럼 타이틀 미스라는 반응을 보였다. 곡이 발매되고서는 그러한 반응이 더 많아졌으며, 시대를 역행하는 가사 덕에 더 까이고 있다. 당장 1, 3번 수록곡의 댓글들만 봐도 '타이틀은 이거였어야 돼'라는 댓글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반대로 MAYDAY 때까지는 아니고 하이라이트 메들리에서 잠깐 들었던 것과는 다르게 완곡을 들어보니 꽤 좋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노래 중간중간에 나오는 'oh my mistake'가 중독성 있다는 평. 대충 정리하자면 기존 팬들은 MAYDAY 때문에 콘셉트 변화에 민감하여 타이틀에 대해 걱정이 많은 것이고, 이 곡을 통해 유입되는 팬들은 생각보다 노래가 괜찮고 중독성 있다고 하는 편. 기존 팬들의 걱정과 다르게 반응도 이전보다 괜찮고, 이 활동으로 유입되는 팬들이 꽤 있는 모양이다.
- 뮤직비디오 2절 후렴 시작 부분(2:08~)부터 나오는 멤버들의 착용 의상은 전부 APRIL의 기획사 대선배[3] 인 이효리가 10minutes 뮤직비디오에서 입었던 옷들과 동일하다. 엠카 무대 섰을때도 텐미닛 의상을 입고 나왔다.
- 뮤직비디오는 복고적인 면이 많이 들어갔다. 초반 비디오 테이프가 들어가는 장면부터 중간중간 구식 전화기, 피처폰 등이 등장하는 장면.[4] 또한 뮤직비디오 앞부분에 등장하는 심의 화면은 실제 MPAA 심의 화면이 아닌 뮤직비디오의 일부인 가짜 화면이다.[5] 팝 음악 분위기를 낸 것으로 초반에 나오는 곡 제목이나 멤버들 이름 자막 또한 영미 팝에서 흔히 보던 글씨체로 만들었다.
- 정확한 것은 다음 앨범이 나와 봐야 확신하겠지만 이 앨범의 타이틀곡 및 뮤직비디오를 볼 때 꿈사탕이나 팅커벨 때의 어린, 요정 이미지는 완전히 탈피한 것으로 보인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인간은 시간이 흐르면서 나이를 먹게 되며, 만약 데뷔 당시 멤버 전원을 10대 초중반 중학교 학생들로 뽑았다 해도 언젠가는 전부 성인이 된다. 컨셉트의 변화는 이미 예견된 것. 앨범 판매쪽이 약해지긴 하나 곡의 분위기로 볼 때 행사에는 더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6] 왠지 레인보우를 닮아가는 느낌인데 실제로 예쁜게 죄 뮤직비디오를 보면 꿈사탕이나 팅커벨의 뮤직비디오 보다는 레인보우의 뮤직비디오에 훨씬 가까운 것을 알 수 있다.
직접 보자[7]
- APRIL은 이 음반을 발표한 것이 2010년대 마지막 음반 발표가 되었으며. 2020년 4월이 되어서야 컴백을 하게 되었다.
- 유독 엠카와 뮤뱅에서 자막 오류가 심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오류는 다음과 같다.
- 1절 싸비 [이나은] 원래 그래 나비들은 예쁜 꽃을 보면 앉고 싶어해요 → [All, 이나은] 원래 그래 나비들은 예쁜 꽃을 보면 / [이진솔] 앉고 싶어해요[8]
- 2절 싸비 [이나은] 원래 그래 나비들은 예쁜 꽃을 보면 앉고 싶어해요 → [이나은] 원래 그래 나비들은 예쁜 꽃을 보면 / [이진솔] 앉고 싶어해요[9]
- 3절 싸비 [이나은] 원래 그래 나비들은 예쁜 꽃을 보면 앉고 싶어해요 → [All, 이나은] 원래 그래 나비들은 예쁜 꽃을 보면 / [김채원] 앉고 싶어해요[10]
- 3절 싸비 [양예나] 사탕처럼 달콤했던 내 마음은 너에게만 줄 거에요 → [양예나, 김채원] 사탕처럼 달콤했던 내 마음은 너에게만 줄 거에요[11][12]
- 곡에 대한 호불호도 갈리고, 성적도 기존 앨범에 비해 특출날 점이 없었지만 확실한 컨셉트와 이나은의 미모 덕분인지 꽤나 오래 회자되는 곡이다. 특히 이나은의 엠카운트다운 직캠은 무려 1000만회를 돌파하면서 꾸준히 유입이 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매우 파급력이 있었던 앨범.
- 유튜브에 '이나은 자수'를 치면 이 앨범 타이틀곡인 '예쁜게 죄' 이나은 직캠으로 연결된다.
9. 티저[편집]
9.1. 영상[편집]
9.2. 이미지[편집]
10. 프로필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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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니 오류로 인해 3위를 기록했었다. 윤채경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증했다가 삭제했다. 인증할 때 1위곡이 작년 6월에 발표한 BLACKPINK의 마지막처럼이었다...[2] 앨범 판매는 프로미스나인, 위키미키보다 부진하지만, 두 그룹들보다는 음원 순위 유지와 진입 성적은 괜찮은 편이다.[3] 물론 이효리는 APRIL이 비벼보는 걸 꿈도 못 꿀 기획사 대선배 그룹인 핑클의 멤버인 것은 둘째치고, 나이만으로 따져도 APRIL 최연장자인 윤채경보다도 17살이나 연상이다. 이미 언니급도 아니며, 어머니급이다. 멤버 넷이 이효리가 데뷔하고 나서 태어났는데 언니일리가(...)[4] 옥의 티가 있다면 비디오 테이프가 E-120이다. E는 유럽방식(PAL SECAM)에 쓰이는 것으로 한국, 일본, 미국에서 쓰는 NTSC라면 T-120이 되어야 한다. 뭐 유럽에서 만든 비디오라 하면 말은 되지만.[5] 자세히 보면 Motion Picture Association of America가 아닌 Motion Picture Association of April Film Studio로 되어 있다.[6] 1군에서도 잘나가는 극소수의 걸그룹을 제외하고는 걸그룹의 매출은 대부분 행사와 협찬,광고에서 나온다.[7] 꿈사탕 팅커벨(한국판) 팅커벨(일본판) Tell me Tell me (레인보우) 예쁜 게 죄[8] 이나은 혼자 부르는 파트를 단체파트에 리드하는 형식으로 표기하고 2번 반복되는 앉고 싶어해요 부분을 전부 이진솔로 표기[9] 1절에서 단체파트에 리드하는 형식으로 표기했다면 2절에서는 정상적인 표기, 단 2번 반복 부분의 오류는 여전히 남아있음[10] 3절에 와서 다시 이나은이 리드하는 파트처럼 표기가 바뀜[11] 상대적으로 라이브가 부족한 양예나가 싸비를 맡으면서 김채원이 더블링 쳐 준 것으로 볼 수도 있으나 실제 음악방송에서는 양예나 혼자 부름[12] 백그라운드에 애드리브 파트가 존재하여 복수 표기를 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애드리브는 이진솔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