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노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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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기타시라카와노미야 요시히사의 서장자이자 나루히사의 이복형인 츠네히사(恒久)가 개창한 궁가. 구 미야케 11곳 중 하나이다.
2. 상세[편집]
현재 3대 당주는 다케다 츠네타다(竹田恒正)이다.[1] 2대 당주는 츠네요시(恒德)다.
3. 역대 당주[편집]
4. 1947년 신적강하와 그 이후[편집]
기타시라카와노미야 요시히사의 서장자이자 나루히사의 이복형인 츠네히사(恒久)가 개창한 궁가. 현재 3대 당주는 다케다 츠네타다(竹田恒正)이다.[2] 2대 당주는 츠네요시(恒德)다. 구황족과 관련해 매스컴에 가장 자주 의견을 내는 궁가. 방계인 다케다 츠네야스(竹田恒泰)[3] 가 국영친목회의 대변인에 가까운 역할을 하고 있다.[4] 이 가문에는 현재 적손이 있다.
[1] 이 분은 1940년생(83세)으로, 신적강하 직전에 태어난 덕분에 왕 직위를 받은 바 있다.[2] 이 분은 1940년생(83세)으로, 황적이탈 직전에 태어난 덕분에 왕 직위를 받은 바 있다.[3] 게이오기주쿠대학에서 2013년까지 강사를 지냈던 헌법학자이지만, 지금은 일본의 예능 등 방송계에서 보수 논객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각종 저서를 집필하고 있다. 그의 부친이자 2대 당주인 츠네요시(恒徳)는 일본 올림픽 위원회 회장임에도 불구하고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트위터에 '메달을 깨무는 건 품위가 없고 메달에 대한 모욕이다'라느니 '메달을 못 땄으면서 즐거웠다고 말하는 건 있을 수 없다', '선수 개인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국비로 선수를 키운 게 아니다'라는, 한국의 목메달같은 늬앙스의 망언을 하기도 했고 2018년에는 2020 도쿄 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뇌물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자 '닛산 전 회장인 카를로스 곤 회장의 보복'이라는 등 망언을 대놓고 하고, 이외에도 연예인과의 스캔들이 여러 번 있기도 했으며, 언행이나 사생활에서 물의를 자주 빚어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자신의 혈연을 악용한다는 비난이 많다.[4] 다만 츠네야스는 부친이 황적이탈 후에 태어난 3남이라서, 정확하게는 구황족이 아니라 굳이 따지면 구 화족에 가까운 존재다. 따라서 만일 구황족 복권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복권 대상이 아닐 뿐더러 계승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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