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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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크라잉 넛의 메인 보컬 겸 기타리스트 & 몽키 갱 워의 기타리스트.
2. 상세[편집]
2.1. 크라잉 넛 활동[편집]
메인 보컬과 기타리스트를 맡고 있으며 가끔 한경록과 파트를 바꿔 베이스를,[2] 더욱 가끔 이상혁과 파트를 바꿔 드럼을 맡기도 한다.
2.2. 몽키 갱 워 활동[편집]
왓에버댓민즈와 WDI의 수장인 쓰렉을 필두로, 기타리스트 도중모와 리뎀션즈 드러머, 호랑이의 아들들의 베이스, 넘버원코리안출신 브라스 걸출한 인디밴드 출신 멤버들이 모인 스카밴드 몽키 갱 워 에서도 활동중이다. #
3. 기타[편집]
- 가사 실수를 많이 하여 '박또틀'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독립군가나 크라잉넛 라이브 앨범에서 '허니'라는 곡을 들으면 가사 실수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 징크스 비슷하게 무대에 오르기 전 손을 씻지 않는 버릇이 있다. 손을 씻으면 기타 코드를 다 까먹는 것 같은 기분이라고 한다. 긴장하면 손톱을 물어 뜯는데 무대 오르기 전 손을 씻지 않고 손톱을 물어 뜯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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