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여와

신화 속의 인물 복희에 대한 내용은 복희(중국 신화)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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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의 중국전설 보스 몬스터로 2015년 1월 22일 업데이트되었다. 통칭 '여복'. 복건성 서쪽으로 갈 수 있는 '복건성 신전'에서 입장할 수 있다. 전리품으로 중국 전설 방어구 제작에 필요한 재료가 드랍된다.

지상에 영혼없는 인간들이 나타난 것을 감지한 우인으로부터 입장 선행 임무가 시작된다. 4차 승급 임무 때 플레이어가 토벌하여 사라진 줄 알았던 오제가 다시 이 땅에 나타났던 것이다. 우인의 지시에 따라 영혼없는 껍데기 오제들을 쓰러뜨려 얻은 흙인형들을 가지고 복건성 신전으로 가면 여와와 복희가 있는 범대지로 갈 수 있다. 여와가 이 세계의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인류를 탄생시키려고 하고 있었다는 것이 여복 레이드의 기본적인 서사.

선행 퀘스트로 수룡장을 한번 완료한 뒤 금천군주둔마을의 금천군성황령에 있는 '우인' NPC를 눌러 '영혼 없는 껍데기' 퀘스트를 진행해야만 한다. 퀘스트 자체는 간단한데, 장안성 무타의 집에 있는 '무타'와 대화한뒤 4차 승급 퀘스트의 보스들인 오제의 신전으로 찾아가서 영혼 없는 XX들을 잡아 XX의진흙인형을 모두 모으고 Shift+i로 조합하여 '오제의진흙인형'을 만들면 된다. 오제의진흙인형은 반복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이것이 여와복희 던전에 입장하는 열쇠로, 도전할 때마다 1개씩 필요하다.

2. 공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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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력 제한: 일반 26000, 심연 46000

입장 시 여와와 복희가 동시에 등장해 플레이어를 맞이한다. 이후 둘은 주기적으로 표주박폭탄과 진흙인형을 소환하며 전투에 임하며, 두 명의 체력이 동시에 소진되면 전투가 종료된다. 한쪽이 먼저 쓰러지면 쓰러진 쪽이 표주박에 들어가서 빠른 속도로 생명력을 재생하기 때문에 되도록 두 보스의 체력을 맞춰서 깎아야 한다.

2.1. 복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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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몬스터가 복희이다. 복희는 오로지 '비격수' 계열의 직업만이 피해를 누적시킬 수 있으며 여기에 해당되는 직업은 주술사, 도사, 영술사, 마도사가 있다. 일반적으로 도사, 마도사는 공격 세팅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주 격수는 주술사와 영술사가 된다.

2.2. 여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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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몬스터가 여와이다. 여와는 오로지 '격수' 계열의 직업만이 피해를 누적시킬 수 있으며 여기에 해당되는 직업은 전사, 도적, 궁사, 천인, 차사, 살수가 있다.

2.3. 진흙인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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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인간을 쓰러트리면 '대지의눈물'을 드랍하는데 이 대지의눈물을 여와와 복희에게 사용하면 방어력이 대폭 감소한다. 대지의눈물 타이밍을 잘 조절해서 복희&여와의 생명력을 동시에 깎아내리는 것이 여복 레이드의 정석적인 공략법이다. 물론 2022년 현재는 유저들의 스펙이 매우 상향되어 이런 절차 없이 순수하게 딜로 찍어누르는 공략이 대세가 되었다.

3. 전리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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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바랜뱀비늘, 맹독결정, 여와의새끼줄, 복희의낫, 중국고문서
• 기술서:복희여와의가호 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