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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대 신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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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이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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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대 강한섭
| 7대 조희문
| 8대 김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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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대 김세훈
| 10대 오석근
| 11대 김영진
| 12대 박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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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언론인
1951년에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후
서울경제신문 기자로 입사한다. 이후 주로
한겨레신문과
씨네21에서 근무하며 영화 관련 경력을 쌓았다.
노무현 정부 시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직을 역임하였다.
남편이 전 국회의원
원혜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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