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아티팩트/4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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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상시 획득 가능한 아티팩트
2.1. 엘의 주먹
2.2. 지옥 절단기
2.3. 스트레크 건틀렛
2.4. 아우리우스
2.5. 아다만트 실드
2.6. 힐라그 랜스
2.7. 교월몽야
2.8. 엘리하 나이프
2.9. 더스트 데빌
2.10. 무한의 바구니
2.11. 사쉐 이타네스
2.12. 로사 하르게나
2.13. 타그헬의 고서
2.14. 칼라드라
2.15. 시라-렌
2.16. 만파의 기원
2.17. 영약의 시험관
2.18. 마지라하의 마법고서
2.19. 바테스의 수정구
2.20. 강립의 문지기
2.21. 세플크룸
2.22. 에테르누스
2.23. 안드라스의 쇠뇌
2.24. 은빛 소나기
3. 시련의 전당 교환소 획득 아티팩트
4. 기간 한정 획득 아티팩트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에서 획득할 수 있는 4성 아티팩트를 정리한 문서. 일부 아티팩트는 한정기간에만 획득 할 수 있으나, 서브스토리 혹은 도전 컨텐츠를 통해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획득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다.
2. 상시 획득 가능한 아티팩트[편집]
2.1. 엘의 주먹[편집]
전사쪽 아티팩트가 다 그렇듯 체력이 낮아질수록 이득을 보는 아티팩트. 공격력 증가도 좋지만, 특히 속도가 오르는 점이 좋다. 시구르처럼 흡혈 능력을 주진 않기 때문에 사용하고자 한다면 요혈셋 등 흡혈 효과가 있는 아이템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인 전사캐릭들은 시구르 쪽을 선호하지만 자체흡혈 능력이 있는 라비와는 궁합이 좋아, 스펙이 낮은 라비들은 엘의 주먹을 사용하곤 했다.
2.2. 지옥 절단기[편집]
가장 애용되는 전사 아티팩트 중 하나다. 기본 치확을 85% 정도로만 세팅해도 자기 턴이 됐을때 치확 100%를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아이템을 세팅할때 큰 도움이 된다.
나머지 전사 아티팩트들이 체력 상황에 영향을 받는다면 이쪽은 특이하게 아군/적군을 가리지 않고 턴경과에 영향을 받는다. 아군/적군이 모두 4명씩 있는 상황에서 효과가 최대한으로 발휘되며, 모두가 공평하게 한턴씩 받고 본 아티팩트를 착용한 캐릭에게 턴이 돌아왔다고 가정하면 공격/치명이 30%가깝게 증가한다.
협공, 추가 턴에도 스택이 소모되므로 원하는 타이밍이 아닌데 스택을 소모해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
pve에서는 딜러형 전사라면 가릴 것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pvp에서는 잘 사용되진 않으나 어린 여왕 샬롯이 속도를 느리게 맞추면서 스택을 무척 높게 쌓아 3스킬의 화력을 극대화하는 세팅이 존재한다.
2.3. 스트레크 건틀렛[편집]
심플한 상태이상 저격형 아티팩트. 일반적인 모험 상황에서는 이런 것보다 아군 힐러의 스킬로 상태이상을 처리하는게 낫겠지만, 아레나에서는 방어덱에 채용하는걸 고려해볼 수도 있었...으나 아레나 메타 변화에 따라 채용률이 급격하게 올라간 아티팩트.
현재 효과저항에서 합산되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디버프를 잔뜩 거는 백은칼날의 아라민타, 현자 바알&세잔, 디지의 메타가 도래함에 따라, 극 효저세팅+스트레크를 착용한 고양이 클라릿사 OR 불딩고로 디버프를 푸는 카운터형 운용이 많다. 이외에도 무투가 켄, 어둠의 코르부스 등이 아레나에서 생존을 도모하기 위해 사용한다.
2.4. 아우리우스[편집]
아군전체 방어력 증가로도 모자라 피해까지 대신 입으므로 아군이 상당히 단단해진다. 탱커형 기사 캐릭터에게는 우선적으로 고려해볼만한 방어형 아티팩트. 스킬레벨이 올라가도 피해를 대신 받는 양만 늘어날 뿐 방어력이 늘어나진 않는 것이 아쉬운점. 대신 아티팩트 레벨업을 그렇게 열심히 해도 되지 않아서 나름 편한 부분도 있다.
범용성이 높아서 대부분의 기사들이 우선적으로 착용한다. 아레나에서도 매우 흔히 볼 수 있으며, 찰스나 전투형 마야같은 소수의 공격특화형 영웅을 제외하면 누가 껴도 제값을 한다.
대신 나눠받는 데미지에는 기사 본인의 방어력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패널티가 있다. 특히 방어력이 낮은 아군이 방어력감소가 걸린 상태에서 강력한 공격을 받거나, 광역 방어력 감소가 걸린 상태에서 전체공격 스킬을 연속으로 맞으면 아우리우스를 낀 기사가 비명횡사 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크라우는 자신의 생명력이 낮아질수록 3스킬의 데미지가 증가하므로 오히려 어드벤티지가 되기도 한다.
2.5. 아다만트 실드[편집]
아우리우스와 마찬가지로 심플하면서 쓸만한 효과. 크리티컬 한정이지만 최대 레벨 시 피해 감소량은 아우리우스보다도 높다. pve에서는 효과를 보는 것이 힘들고 pvp 전용 아티팩트라 보는 것이 좋다.
과거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는데, 아다만트 실드의 한계돌파 상황과는 상관없이 치명타 피해 감소 효과가 30%가까이 적용되는 버그가 있었다.
일반적으로 나락의 세실리아같은 아군 보호중심의 기사는 자신의 생존보다 아군의 생존이 더욱 중요시 하므로 아우리우스쪽을 선택하며 아다만트 실드는 자신의 생존도 중요한 라스트라이더 크라우나 물로제같은 영웅이 주로 착용하는 편.
2.6. 힐라그 랜스[편집]
아레나에서 특히 좋은 아티팩트. 그로제나 매루리, 홍아밍같은 영웅들한테 껴주면 선턴을 뺏겨도 딜러를 자르려고 때렸다가 행동게이지가 차서 전황이 뒤집혀버리는 광경을 보게된다. 상대입장에선 아레나에서 선턴을 잡아도 안심할 수 없게 만드는 아티팩트. 다만 단일 공격에만 발동하므로 유의하자.
2.7. 교월몽야[편집]
에픽세븐에서 빗나감은 무척 큰 변수이며 상대의 공격을 빗나가게 할 수 있는 회피의 가치는 몹시 크다. 생존을 챙겨야 하는 도적의 경우 충분히 생각해볼만한 아티팩트. 회피 증가 효과를 가진 미르사, 비올레토, 잔영의 비올레토에게는 거의 전용 아티팩트로 취급된다. 아군에게 광역으로 회피15%를 제공하는 암살자 카르투하와 교월몽야를 장착한 도적은 궁합이 좋으며 이외에도 명중 감소를 가진 도적 영웅인 집행관 빌트레드, 카일론에 사용되기도 한다.
2.8. 엘리하 나이프[편집]
방어력이 높아지는 레이드 컨텐츠나 아레나 기사위주의 방어덱을 상대할때 꽤 유용한 아티팩트. 경쟁자가 리안나와 더스트데빌이라 묻히는감이 있지만 확률적으로 발동하는 두 아티팩트와 달리 확실하게 데미지 증가 효과를 받는다. 만피상태인 적에겐 발동하지 않아 양념을 쳐줄 선턴이 필요한 것이 유일한 단점.
딜러 역할을 맡는 도적 특성상 어떤 캐릭도 엘리하를 꼈을때 어울리지 않는 캐릭은 없다. 다만 추가타가 발동되는 세즈, 빌트레드 등과 조금 더 효율이 좋은 편이며, 양념을 해준 후 확정킬을 노리는 시더 등에도 사용한다.
2.9. 더스트 데빌[편집]
보통 리안나&루시엘라가 없을 때의 차선책 이지만, 리안나와 달리 협공에도 발동되고 발동확률이 10% 높은 덕에 평타 성능이 좋은 도적에게는 리안나보다 더 좋을 수도 있다. 당연히 추가턴이 아니기 때문에 아군 버퍼의 버프 지속시간을 까먹지 않는다. 방어력 버프가 꺼지면 공격 한두방에 사경을 헤매기 일쑤인 심연 고층 같은 곳에서 체감이 크다. 중독이나 출혈같은 중첩형 디버프도 효과를 받지 않으니 의외의 생존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초기에는 더스트 데빌 평타에도 추가타도 발동했지만[1] 4성 아티팩트치곤 지나치게 강력한 성능이라 판단해서인지 추가타가 발동 안되도록 조정되었다. 대상 생존이란 제한도 영웅의 스킬로 인해 발동되는 추가타는 정상적으로 발동되는 것과 대조적.
영웅에 따라 적용되는 추가타가 다른데, 세즈의 칠흑-잠식[2] 콤보는 더데 2타째에 체력 50%이하로 만들면 잠식이 발동되지 않지만 빌트레드의 휩쓸기-어검비연[3] 콤보는 더데 2타째로 적을 죽여도 어검비연이 발동한다. 협공 또한 마찬가지. 시더의 경우 연격(평타)에 크리티컬이 발생하여 속도증가 버프가 발생하였더라도 바람의 마음가짐[4] 이 바로 발동하지는 않는다. 속도증가 버프 보유 이후로는 그대로 바람의 마음가짐 2타가 발동한다. 버프가 있는 카일론이 더데가 발동했을 경우에는 광역기가 두번 발동하므로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
2.10. 무한의 바구니[편집]
로사 하르게나와 더불어 사수의 협공계열 아티팩트 중 하나. 로사 하르게나가 아무에게나 줘도 무난히 밥값을 하는 아티팩트라면, 이쪽은 내 턴이 돌아와야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속도가 느린 사수와는 궁합이 좋지 않다. 대신 실크 같이 남들이 1턴 받을 때 1.5턴, 심하면 2턴까지도 받을 수 있는 속도가 빠른 사수에게 장착해두면 효율이 매우 높다.
공격력 책정이 다른 사수 아티팩트와는 다르게 매우 낮았는데,버그로 판명되어 수정되었다.
자신이 원하는 영웅의 협공 확률을 올려주는 협공 세트, 로사와 달리 영웅을 가리지 않고 협공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근위부대원과의 시너지는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한다.
2.11. 사쉐 이타네스[편집]
적이 죽을 때마다 행동게이지를 수급하는 아티팩트. pve에서는 그닥 효율적이지 않은 아티팩트지만, pvp에서는 꽤나 유용하다. 특히 너프 전에는 아레나에 자주 채용하는 실크나 유나,셀레스트,슈리 등에 끼워주고 시더와 같은 강력한 단일 딜러를 운영하는 형태가 많았다. 아레나에서 거의 필수급으로 사용되었는지라 너프를 먹어서 기존 15~30%에서 8~16% 로 반토막 났다. 현재는 불신자 리디카같은 빠른 템포의 속덱에 채용되는 사수에게나 간간히 사용되는 정도.
2.12. 로사 하르게나[편집]
무한의 바구니를 반대로 뒤집어 놓은 형태의 협공 지원형 아티팩트. 본인의 협공 확률이 오른다는건 나머지 3명의 영웅이 협공의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소리이기 때문에 사수용 아티팩트 중에서도 선호도가 높다. 이세리아나 벨로나 같이 평타에 강력한 효과가 달린 사수들과 궁합이 좋다.
2.13. 타그헬의 고서[편집]
지속 효과는 없고 스테이지 시작 시 일시불로 소울을 수급해주는 아티팩트. pvp에서는 가장 강력한 아티팩트 중 하나이다. 소울번이 추가턴이나 효과저항 무시 등, 강력한 효과를 내는 경우가 많아 특별히 필요한 아티팩트가 없다면 타그헬을 끼워줘도 될 정도로 파괴력이 높은 아티팩트. 특히 심판자 키세나 바사르같이 소울번효과를 잘 받는 영웅이 포함된 조합에 사용하면 좋다.
2.14. 칼라드라[편집]
제한 조건은 있지만 피해량 30% 증가는 매우 강력하다. 일반적으로 pve에서 사용되는 아티팩트이며 후반 pve컨텐츠로 갈수록 방어력감소를 보스에게 걸어놓는 것이 기본이 되므로 조건도 쉬워 부담없이 채택할만한 강력한 아티팩트. pvp에서는 약화효과를 먼저 걸어놓아줄 디버퍼가 필요해 조합이 까다로워 그다지 자주 사용되지는 않는다.
분노세트와는 합연산으로 적용되어 맥강시 69%가 아닌 60%의 피해량 증가 효과를 본다.
2.15. 시라-렌[편집]
고평가 받는 마도사 아티팩트. 에픽세븐은 약화효과가 매우 강력한 게임이라 무슨 약화효과든 일단 걸리면 이득이 크고, 최대강화시 확률도 50%나 돼서 효율이 높다. 설명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빗나감 여부와 관련없이 매루리의 3스킬처럼 공격 대상에게 무조건 일정 확률로 디버프를 거는 것이라 역속에도 공평한 확률로 디버프를 걸어줄 수 있다. 물론 상태이상 자체[5] 는 랜덤하게 걸리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괜찮은 아티팩트. 특성상 단일 딜러보다는 광역딜러들에게 장착해주는게 궁합이 좋다. 5성 아티팩트인 심연의 왕관을 똥취급 받게 만든 아티팩트이기도 하다. 물론 스턴 쪽이 걸렸을 때 기대값은 높지만 확률차이가 무려 26%나 된다. 심지어 왕관 쪽은 5성이라 한계돌파도 거의 불가능하다.
2.16. 만파의 기원[편집]
독특한 효과의 아티팩트. 후반부 던전에서는 대개 졸개들의 1타가 20%를 넘게 빼는 경우가 많아서 의외로 발동 기회는 많다. 아레나에서는 생존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정령사들이 사용하는데, 대표적으로 생방세팅을 챙긴 빛의 루엘, 슈팅스타 아카테스 등이 사용한다. 이들을 먼저 자르려고 한 공격자에게 예상치 못한 생존과 턴사기를 보여준다.
스펙이 낮은 유저의 경우, 11단 와이번 한정으로 탱킹을 맡은 몽모랑시 / 안젤리카에 착용하기도 한다. 와이번의 3타 공격에 각각 만파의 기원이 발동되게 세팅하면 생명력을 24% 회복하고 밀린 행게를 만회할 수 있기 때문. 다만 스펙이 높아지면 최대 생명력 20% 이상의 피해를 받지 않게 되어 사용이 어렵다.
2.17. 영약의 시험관[편집]
조건이랄 것도 없고 효과도 유용한 아티팩트. 내 정령사가 스턴이 걸리든 침묵이 걸리든 그냥 턴이 돌아오기만 해도 이득을 준다. 최대 강화 시 100% 확률이라는 점도 메리트. 힐은 가능하지만 상태이상 해제 능력이 없는 힐러들에게 채용해주면 좋다. 거기다 턴 시작시 발동되기 때문에 착용자 본인이 행동 불가능 상태여도 자기 턴이 돌아오는 순간 풀고 일어나기도 한다.
풀강이 아니라서 발동이 안되거나 다른 디버프를 지워버릴 수도 있지만 아레나에선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다만 데스티나의 3스킬과 같이 상태이상을 싸그리 제거해주지는 못하고 딱 1개만 해제가능하므로, 바알세잔, 디지나 백은칼날의 아라민타와 같이 디버프 폭탄을 끼얹는 상대에겐 무용지물이다. 여담으로, 영약의 시험관이 없으면 클리어하기 어려운 심연 층이 몇 개 있기 때문에, 없으면 가장 꼬운 아티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정 PVE 컨텐츠 (밴시 토벌, 심연 90층 등)는 정령사 두명을 채용해서 2영약 파티가 준강제되는 곳이 있으므로, 한계돌파를 바로바로 하지 말고 2장 이상 가지고 있도록 하자.
2.18. 마지라하의 마법고서[편집]
보통 정령사들은 서포팅 스킬 2개에 쿨타임 3턴짜리 스킬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므로 의외로 행동게이지를 자주 당길 수 있게 해준다. 다만 턴이 돌아와도 스킬 쿨은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쿨이 긴 스킬의 쿨타임을 줄여주는 스킬작을 동반해주는게 좋다. 수호천사 몽모랑시의 경우 행게를 빨리 당기는 특성과 시너지가 좋아 주로 사용한다.
2.19. 바테스의 수정구[편집]
피격 데미지 감소는 좋은 효과지만 확률이 낮아도 너무 낮다. 생존력을 확보해야 하는 마도사라도 이걸 쓸 바에는 안정적인 용맹의 증거를 사용한다.
2.20. 강립의 문지기[편집]
힐라스 랜스의 광역공격 버전이다. 참고로 행동 게이지 증가는 한 번만 적용되므로 아군이 둘이든 셋이든 증가량을 같다. 그다지 눈에 띄는 점은 없는 아티팩트.
2.21. 세플크룸[편집]
대장 퍼지스나 크로제같은 와이번 탱킹용 전사 영웅에게 좋은 아티팩트. 스펙이 충분하다면 아레나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용맹의 증거에 밀리지만 용증은 와이번용 대장 퍼지스에겐 과분한 아티팩트이므로 적당히 강화된 세플크룸을 착용시키는 것이 좋다.
2.22. 에테르누스[편집]
20년 1월 23일 업데이트 이후 추가된 신규 아티팩트.
2.23. 안드라스의 쇠뇌[편집]
20년 1월 23일 업데이트 이후 추가된 신규 아티팩트.
이후 상향 패치로 제거하는 소울이 2개에서 3개로 상향되었지만 굳이 쓸 이유를 찾기 힘든 아티팩트인지라 고려할 가치는 없다.
2.24. 은빛 소나기[편집]
20년 1월 23일 업데이트 이후 추가된 신규 아티팩트.
출시 이후부터 상향 전까지는 연구 가치도 없는 폐급 아티팩트였으나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에게 공격력 증가를 발생시키도록 상향되면서 의적 루지드같은 보조형 도적들이 보조형 랏츠처럼 딜러의 화력을 확실하게 증가시킬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가 란과 남국의 이세리아의 일명 남세리아 조합에서 써먹을수 있다는게 발견되면서 드디어 빛을 본 아티팩트. 남세리아 조합일 경우 란이 2스킬로 효과를 발동시킨 후 남세리아가 격폭딜로 마무리하는 컨셉이다. 4성이라서 풀돌 부담이 적다는 것도 좋은 점.
3. 시련의 전당 교환소 획득 아티팩트[편집]
2020년 3월 19일 패치로 기존 도전 컨텐츠에서 획득 가능했던 일부 한정 아티팩트가 지혜의 눈으로 구매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4성 아티팩트는 지혜의 눈 100개로 구입 가능하며, 구입횟수 제한이 없다.
3.1. 이엘라 바이올린[편집]
2018년 10월 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도전 승부의 제라토에서만 획득가능한 한정 아티팩트.
pvp에서 높은 성능을 보이며 특정 pve컨텐츠에서도 사용된다. 주로 사용하는 마도사는 디지나 마신의 그림자같은 광역공격을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영웅들이다.
처음 나왔을 당시엔 굳이 강화해제가 필요한 컨텐츠도 없었고, 아레나에서도 디에리아+시더+유나 조합이 활개쳤을때라 딱히 필요가 없었다. 게다가 제라토 등장 첫 주 시점에서는 도전 난이도가 너무 높았기에 획득한 유저도 거의 없었다.
원래는 공격판정보다 버프 해제가 먼저 적용돼서 아레나에서 면역을 지워버리고 상태이상을 걸 수 있는 아티팩트였다. 그러나 이엘라를 낀 백은칼날의 아라민타가 상상을 초월하는 성능을 보여주자 버프해제를 최후순위로 미루는 너프패치가 적용되었다.
2019년 4월 11일 패치로 해당 도전이 한번 더 개최되어 다시한번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이후 모든 스킬이 광역기인 디지와의 궁합이 매우 좋아 주로 사용된다. PVE에서는 버프를 해제해야되는 기믹이 추가되는 일부 도전이나 아지마나크 토벌에서 주로 사용한다.
지금은 시련의 전당 교환소에서 재화 100개로 구매가 가능하다.
3.2. 암브로테[편집]
일러스트에는 키리스가 그려져 있다.
카일론의 도전으로 획득할 수 있었던 아티팩트. 사수 전용 고대의 검집이라고 보면 된다. 다른 사수 아티팩트에 비해 심심한 효과라 채용률은 낮다. 사실 이쁜 일러를 보고 수집용으로 뽑아둔 사람이 많다. 벨로나의 스펙이 부족한 초보 유저가 일시적으로 사용할 여지는 있다.
3.3. 산타무에르테[편집]
일러스트에는 헤이스트가 그려져 있다. 설명을 보아하니 헤이스트의 낫 이름인 듯.
헤이스트의 도전으로 획득할 수 있었던 아티팩트. 도적 전용 알세이스의 창이라고 보면 된다. 범용성이 준 만큼 효과는 확실히 늘었지만 골렘 토벌을 제외하면 그닥 쓸일 없는 아티팩트.
3.4. 찬란한 영원[편집]
19년 2월 4주차 패치 밤의 일족과의 만남 도전으로 획득가능한 아티팩트.
일러스트에는 사스키아가 그려져있다. 대 보스전에서 영 끗발이 안사는 광역 마도사들을 위한 아티팩트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데미지를 대폭 상승시켜준다.
pvp에선 아예 적용이 안되고 pve에선 에티가 셉터와 시간의 물질이 한자리 차지하고있어서 실질적으론 토벌에서만 쓰일것으로 보인다. 미궁같은데선 잡몹잡는데 걸리는 시간도 무시할 수 없는데, 마도사들 광역기의 쿨타임은 기본 6턴에 계수 자체도 형편없고[6] 스킬 한 번 쓰고나면 깡통이 되버리기 때문에 미궁에서도 잘 맞지는 않는다.
3.5. 사막의 눈물[편집]
5회 중첩시 20% 데미지 증가는, 바로바로 효과를 끼얹어주는 칼라드라 / 시라렌 / 에티가 셉터에 비해 한참 모자란 성능이다. 하다 못해 3성 투귀의 톤파의 데미지 증가율을 따라잡는 데 무려 4턴이 걸린다는 점에서 굳이 이 아티팩트를 장착시킬 이유는 없다.
3.6. 홍염의 씨앗[편집]
일러스트에 그려진 카와주의 패시브와 비슷한 효과를 가진 아티펙트. 라비나 화란의 라비, 어둠의 코르부스처럼 약화효과에 취약한 영웅이 효과저항을 챙기지않고 약화효과에 대처하는데 사용된다. 영겁의 닻과 비슷한 역할인데, 이쪽은 발동 확률이 더 높지만 발동 제한이 있고, 반면 닻은 제한은 없지만 발동 확률은 더 낮다. 판단은 본인의 몫.
3.7. 혼돈의 인도자들[편집]
조건이 까다롭기에 일반적으로 쓰일 수 있는 아티팩트는 아니며 생명력이 낮아질수록 능력치가 극대화되는 혈검 카린이나 기본 회피가 보장되며 흡혈셋을 장착해 방어력효율이 좋은 미르사나 잔영의 비올레토 정도가 그나마 고려된다.
4. 기간 한정 획득 아티팩트[편집]
4.1. 작은 기적의 연하장[편집]
2018년 12월 21일 패치로 추가된 아티팩트.
당연하게도 공방 증가 효과는 착용한 장비 아이템과 합연산으로 적용되어 실효율은 보통 절반정도. 효과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서포트형 영웅이라도 이보다 더 강력한 효과의 아티를 착용할 것이기에 큰 의미는 없다. 정말 낄게없을때 쓰는정도고
그외엔 공덱에서 5렙 스벤을 써먹을때 채용된다.
4.2. 사랑의 묘약[편집]
작은 기적의 연하장과 마찬가지로 직업제한이 없다.
시마드라의 지팡이 전 직업용 열화판이다. 직업제한이 풀린 대신에 효과는 1/4이 되었다. 원판인 시마드라의 지팡이도 애매해서 잘 안쓰이는 판에 열화판인 이 아티팩트를 채용할 이유는 없다.
4.3. 구원자들의 초상화[편집]
획득 가능 기간동안 난투! REVELATOR!에서 획득할 수 있는 아티팩트. 다만 2020년 4월 30일 복각시 서브스토리에서 획득 가능하다.
투귀의 톤파의 상위 호환 아티팩트다. 차이점은 기본 스탯과 더불어 스킬 증뎀률이 초상화가 더 높다. 물론 초상화는 기간한정 4성이고, 투귀의 톤파는 상시획득 가능한 3성이라 접근성에서 차이가 난다. 한 턴의 일격으로 상대를 반드시 처리해야 할 때 착용하는 아티팩트로, 수많은 딜러 캐릭터들과 잘 어울리는 아티팩트다. 직업 제한이 없으므로 3스 한 방에 승패가 갈리는 모든 영웅들이 애용하는 아티팩트. 이벤트가 끝난 이후로 1년이 지나도록 딜러용으로 이보다 더 좋은 아티팩트가 나오지 않고 있어서 (밸런스상으로도 이보다 더 좋은게 나오면 안되기도 하므로) 사실상 딜러용으로는 이 게임에서 최강의 아티팩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4. 물고기 공주의 비늘[편집]
4.5. 감사한 마음과 함께한 1년[편집]
에픽세븐 서비스 1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출석체크에서 받을 수 있는 아티팩트.
4.6. 월야의 꽃[편집]
아군 전체 스텟 강화 아티팩트 중 가장 강력한 효과를 가졌다. 다른 서브스토리 한정 아티와 달리 스텟 하나에만 몰빵된 형태인데 그마저도 딜러에게 중요한 스텟인 치명확률이다. 치확 16%면 상당히 높은 수치.
4.7. 기담수록[편집]
4.8. 행복을 담은 송년 쿠키[편집]
4.9. [결의에 찬 병사] 연작[편집]
4.10. 황금 카카오 쿠키[편집]
4.11. 너와 이 세계에 바치는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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