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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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4성 전사 영웅 카와주.내가 멜즈렉의 대족장이다.
2. 배경 스토리[편집]
카와나의 오빠이며 불바람 부족 출신의 무아족 역사상 최연소 대족장.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뜻에 따라, 대족장이 되기 위해 교육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멜즈렉의 역사와 아버지의 경험을 듣고, 외지인에 대한 배타심을 키운다.
그가 대족장이 되던 해, 멜즈렉 중심에 있는 [불의 강]이 범람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다른도시를 통해 마법이나 기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이를 묵살하고 무아족의 힘만으로 해결할것을 명령한다. 결과적으로 [불의 강]이 평정을 되찾자, 외부의 도움이 없어도 된다는 정책에 확신을 갖게 된다. 하지만 큰 피해를 본 화염심장 부족과 용암혈 부족은 그의 독선에 불만을 품기 시작한다.
강한 결단력과 굳은 의지를 지닌 지도자가 되려 하지만, 내면에는 자신의 결정이 틀렸을 경우 나올 비판에 대한 깊은 불안함을 가지고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남에게 도움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깊어 카와나와 라스일행을 외부인으로 간주해 막아섰으나 카와주가 스트라제스에게 패배하고 부족의 안위를 위해 스트라제스를 도운것을 알게된 라스가 그와 협력해 카웨릭을 쓰러트리고 목숨을 위협받던 불의 정령왕 말리쿠스를 구해낸다,
그가 대족장이 된 스토리를 보면 아버지가 대족장이 되게 교육을 시켰으나 결국 대족장이 되겠다는건 본인의 의지고 자신의 가족과 부족원들을 위해서라면 대족장의 시험을 포기할만큼 본성은 주변 사람들을 깊게 챙긴다.
3.1.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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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평가[편집]
본인이 그려진 홍염의 씨앗 아티팩트처럼 약화 효과를 스스로 해제할 수 있는 영웅으로 그덕에 효과저항보다는 다른 스텟에 조금 더 투자를 해주는 편이 좋다. 공격력 계수가 그다지 높지 않기에 죽창 딜러로서의 활약은 불가능하다. 2020년 2월 상향 이후3스킬 불바람에 방어력 감소 효과가 추가되면서 골렘 토벌과 자연속성 제단에 기용될 여지가 늘었다. 켄과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며 보조딜러로 활용이 가능하다.
3.3. 시너지 영웅[편집]
3.4. 카운터 영웅[편집]
3.5. 추천 아티팩트[편집]
3.6. 상하향 내역[편집]
- 2020년 2월 20일 : 불바람의 기본 피해량 13% 증가, 방어력 감소 효과 추가
- 2021년 1월 21일 : 화염강타의 스킬 효과와 소울번 효과 변경, 이 악물기의 효과 변경 (불의 기운이 화염 강타로 넘어가고 기존 효과인 공격력 증가 효과가 통합)
4. 대사[편집]
5. 기타[편집]
- 서버오픈 이후 최초로, 약 10개월만에 등장한 4성 성약, 인연 영웅이다.
- 포즈랑 빨간 두건이 완전 판박이라서 영문권에서 리카르도 마일로스 밈이 붙어버렸다.
- 에피소드 3 업데이트 발표 영상 끝부분에 월광 버젼으로 추정되는 영웅이 보였는데, 신비한 월광극장 서브스토리에서 조금 정보가 풀렸다. 이름은 광염의 카와주로 카와나가 자기 대신에 대족장으로 뽑히자 열폭해서 흑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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