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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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5월 31일부터 2000년 2월 11일까지 MBC에서 방영된 청춘 시트콤으로 전작인 남자셋 여자셋에 비해 큰 인기는 끌지 못했다.
1. 개요[편집]
1999년 5월 31일부터 2000년 2월 11일까지 MBC에서 방영된 청춘 시트콤으로 전작인 남자셋 여자셋에 비해 큰 인기는 끌지 못했다.
2. 등장인물[편집]
2.1. 1기[편집]
2.2. 2기[편집]
3. 여담[편집]
- 중간에 완전히 리뉴얼로 포맷이 완전히 바뀌어 1기와 2기로 나뉘게 된다. 1기에는 서경석을 중심으로 가족시트콤 적인 성향을 띄었는데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전작인 남자셋 여자셋과 같은 청춘스타들을 대거 기용하여 청춘시트콤인 2기로 바뀌었다.
- 채림이 본 시트콤 출연 때문에, 당시 출연중이던 SBS 드라마 카이스트에서 하차하게 된다. 이후 당해년도 9월부터 2달간은, 본 시트콤과 자사의 주말드라마인 사랑해 당신을에 겹치기 출연하기도 한다.
- 고수의 사실상 데뷔작으로, 아침마다 기상송을 부르는 지금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4차원 캐릭터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 방영 당시 자사 예능이었던 러브 트레인을 패러디해서 이재황이 김선아에게 고백하는 씬이 있다.
- 1기에서 킹카 3인방으로 박광현, 이재황, 조인성이 출연했는데 조인성은 조용히 하차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방영 당시에는 박광현과 이재황만 주목을 받고 조인성은 묻혔다. 조인성이 하차한 2기에 고수가 출연하는데 두 배우 모두 점프가 데뷔작이 되었고 후에 피아노라는 드라마에서 주인공으로 재회한다. 나름 묘한 인연.
- 배우 최불암의 첫 코믹 연기 도전 작품이었으나, 작품이 큰 인기를 끌지 못해서 묻혀 버렸다.
[1] 역할은 채림을 짝사랑하는 역할이며 채림의 남자친구인 최경석(서경석)을 질투하다 못해 폭력까지 쓰며 협박하는데 채림이 이 장면을 목격하고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한다.[2] 승마했던 네가 나를 떠나 버렸어. 승마했던 네가 나를 떠나 버렸어. 오오오오 오오오오~ 북한 여자라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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