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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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배우, 방송인.
2. 상세[편집]
1997년 패션 브랜드 '잠뱅이'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으로 뽑혔다. 그 후 잡지모델로 활발히 활동하였으며, 이후 연기자로 활동하였다.[3]
1999년 고 2 때 개그맨 남희석과 함께 출연했던 롯데리아 CF를 통해 '버거소녀'로 유명세를 타면서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큰 눈망울에 그녀의 능청스러운 표정연기는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그 이후로 여고생 스타로서 각종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했다. 그러나 2006년 이미지 변신하려고 성형수술을 했는데[4] 오히려 그것이 독이 되어 대중들에게 철저히 외면당해 한동안 활동을 접어야만 했다.[5] 연기 활동도 2010년에 출연한 드라마 세자매 이후로 더 이상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6]
2018년 10월에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기사 결혼 후 남편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기도 하였으나, 2020년 6월 아들을 출산한 후 활동은 다시 뜸해진 상태. 2022년 7월 1일에는 딸을 출산하였다. 현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공구를 하는 등 전형적인 인플루언서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3. 출연 작품[편집]
3.1.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3.3. 연극[편집]
3.4. 예능/라디오[편집]
4. 여담[편집]
- 신민아가 신인 시절에는 본명 '양민아'를 사용했다가 신민아로 활동명을 바꾼 이유가 그 당시에 더 많은 인지도가 있었던 양미라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이름이 비슷하고 발음마저 비슷해서 많이 헷갈려 한다는 이유였다.
[1] 특별전형으로 입학.[2] 팬카페가 있으나 활동이 많지 않다.[3] 당시 잡지모델 출신들을 보면 연기자 아니면 아이돌로 데뷔하였다. 대표적으로 신민아, 공효진, 배두나, 이요원, 김민희, 김효진이 연기자로 데뷔했고, 강세미는 걸그룹 티티마로 데뷔하였다. 그러나 강세미는 현재 연예계에서 은퇴한 상태다.[4] 버거소녀 비슷한 이미지만 보여서인지 본인이 이미지 변신하려 했던것이다.[5] 2015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인터뷰에서 성형수술후 일주일뒤 붓기가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화보 촬영을 해야만 했는데 안하면 위약금을 물어야 해서 어쩔수 없이 촬영했다고 한다. 2007년 당시 대중들은 그 화보를 보고 아예 안티로 돌아서버렸다.[6] 다른 잡지 모델 출신 연기자들과는 달리 확고하게 자리는 잡지 못하였고 대표작이 없는 상태다.[7] 원래 김규리가 맡기로 한 배역이었으나 제작진과의 마찰로 하차를 선언하게 되면서 대타로 급히 투입되었다.[8] 대한민국 최초의 환경 어드벤쳐 영화라고 한다.[9] 당시 여고생이었던 데다가 바쁜 스케쥴로 인하여 자리를 자주 비워 청취자들의 원성을 샀었다. 그 와중에 교통사고가 나면서 결국 하차하고 김승현이 단독진행하게 되었다.[10] 사실 이 프로그램이 유재석이 '동거동락'으로 이름을 알리기 전 앞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이고 MBC에서의 첫 진행이다. 기사.[11] 당시 신인이었던 비와 러브라인을 담당했었다.[12] 동생인 양은지와 함께 출연했으며 여기서 예비신랑에 대해 언급했다.[13] 2018년 8월 7일 방송부터 출연하였고, 2019년 6월 4일에 하차하였다.[14] 102차 경연에서 모나리자 모나리자 모나리자 모나리자로 나와 끼부리는 피리부는 소년과 같이 이한철의 '슈퍼스타'를 불렀으며 정체를 밝힐 때 부른 곡은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였다.[15] 사유리네 게스트로 아들과 함께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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