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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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하나금융그룹 계열 금융지주회사.
2. 역사[편집]
2005년 하나금융지주가 설립되었다.
2010년 상반기, 다올부동산신탁과 다올자산운용[1] 을 인수하여 하나다올부동산신탁과 하나다올자산운용을 출범하였다.
2012년 상반기, 론스타로부터 외환은행을 인수하여 하나은행과 투뱅크 체제를 출범하였다.
2012년 상반기, 제일2저축은행과 에이스저축은행을 인수하여 하나저축은행을 출범하였고 한국저축은행을 흡수합병하였다.
2013년 하나다올부동산신탁과 하나다올자산운용의 사명을 하나자산신탁과 하나자산운용으로 변경하였다.
2014년 하반기,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가 합병하여 하나카드가 출범하였다.
2015년 하반기,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합병하여 KEB하나은행이 출범하였고 하나멤버스라는 금융멤버십을 런칭하였는데 멤버십 포인트명은 하나머니이며 외환카드의 예스포인트 등을 통합하였다.
2018년 상반기, 하나캐피탈 지분을 전부 인수하여 완전자회사로 편입하였다.
2018년 하반기,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인 하나벤처스를 출범하였다.
2019년 하반기, 하나금융티아이 지분을 전부 인수하여 완전자회사로 편입하였다.
2020년 상반기, 한국교직원공제회 자회사인 더케이손해보험 지분 70%를 인수하여 하나손해보험을 출범하였다.
2022년 하반기, 하나카드와 핀크 지분을 전부 인수하여 완전자회사로 편입하였다.
2024년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청라국제도시역 옆에 하나드림타운을 지어서 본사 및 전산센터 등을 이전할 계획이다.
3. 자산규모[편집]
4. 지배구조[편집]
2023년 5월 기준.
5. 역대 회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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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다올투자증권 그룹 계열사와 다른곳이고 현 다올투자증권 대주주인 이병철 대표가 세운 회사이다 그래서 다올투자증권 대주주에 오른뒤 KTB투자증권이였던 사명을 다올로 변경한 이유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