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엘(라스트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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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에게 빛의 자비를. 죄인 라미엘, 죄를 씻어내는 고행 중에 구원자 님에게 인사드립니다.
저는 날 때부터 원죄를 짊어진 몸... 빛이 빚어낸 모든 피조물들의 죄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대신해서 속죄하여, 어린 양들이 빛의 축복 속에서 살아가고··· 또 빛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사명. 그 어떤 고난과 고행이라도 저는 기쁘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에는 빛의 의지가 깃들어 있습니다. 제가 이런 몸으로 태어난 것도 빛의 뜻이겠죠. ...앗. 제, 제게 손을 대셔서는 안 됩니다. 만약 제가 품고 있는 원죄와 어둠이··· 구원자님을 타락의 길로 인도한다면··· 저는...
...구원자님께서, 저의 죄를 사해주시는 건가요…? …...정말인거죠…? 이제는, 혼자서 외롭게 고통을 견뎌내지 않아도… 괜찮은거죠…? 흑… 흐아아아아앙…![3]
1. 개요[편집]
모바일게임 라스트오리진에 등장하는 SS급 중장형 공격기 바이오로이드.
2. 상세[편집]
공식 카페의 캐릭터 소개
2021년 7월 26일자 패치로 추가되는 코헤이 교단 소속 바이오로이드이다. 빛이 들지 않는 성역 1부에서 실루엣만 공개되었는데 7월 20일에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기존 범차가 그린 다른 캐릭터와 상당히 다른 느낌을 줘서 1부에서 실루엣만 공개됐을때는 태시나 마리오가 그린것으로 예상한 사람들이 있었다.
이름 자체는 라미엘이나 장발 곱슬머리, 원죄, 속죄, 날개를 감은 가시덩굴을 보면 철의 왕자와 더불어 예수 그리스도를 모티브로 했다고 여길수 있다. 죄를 대신 짊어졌다는 것도 예수의 행보와 겹치기도 하고.
무장이 꽤나 괴랄한데 자그마치 핵융합로를 달고다닌다. 그것도 핵융합이 실시간으로 계속 일어나고 있는 상태에서. 미래의 발전된 과학기술이 들어가있는지 원자로 특유의 방사선(핵융합로이므로 주로 중성자선), 복사열 대부분을 모종의 수단으로 방호하는 모양이지만[4] 그래도 복사열만은 전부 방호할수는 없는지 일러스트부터 땀을 삐질삐질 흘리고 있다. 전투 시에는 이 핵융합로에서 거대한 불꽃을 발사할 수 있지만, 이벤트에서의 대사에 따르면 지나치게 화염을 난사할 경우 라미엘이 고열을 버틸 수 있는 한계에 다다르는 것으로 보인다.
어두운 설정이 많은 라스트오리진의 바이오로이드들 중에서도 가장 비극적인 설정을 가진 바이오로이드 중 하나이다. 막장 사이비 종교인 코헤이 교단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캐릭터이기도 한데, 소개문부터 스스로를 원죄를 짊어진 몸, 빛이 빚어낸 모든 피조물들의 죄를 대신하고 있다고 말한다. 즉, 라미엘은 죄를 지은 이들을 대신해서 속죄하고, 그들의 죄까지 짊어지는 역할이다. 그래서 스킬 설명에 따르면 멸망 전의 쿄헤이 교단 인간들이 자신들의 잘못들을 죄다 라미엘에게 떠넘기고 자신을 정당화하여 마음의 위안을 맞으려는[5] 이기적이고 편의주의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교단 내 계급에 따라 면죄의 범위를 세세하게 정해두는 등 라미엘을 장사질에 이용해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지어 모든 원죄를 짊어지는 라미엘을 불경하게 여겼다거나 아무런 구원도 마련되어 있지 않았다는 등, 처음부터 희생양으로 태어나 평생동안 외로이 고통받도록 만들어진 바이오로이드이다. 이렇다 보니 성격도 극단적일 정도로 이타적이고 언제나 남을 위하다보니 자학적이라고 느껴질 정도의 성격으로 설정되었다. 이를 잘 알수 있는것이 기본 아이콘이 전 바이오로이드 중 유일하게 울고 있는 아이콘이다. 그렇다고 고행이 안 괴로운것은 아니었는지 3부에서 사령관에게 고해성사를 받고[6] 자신의 죄가 회개받은 것을 안도하듯 오열하는 대사가 있다.
여린 성격이라 그런지 마음을 연 상대에게는 어리광을 피우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3.1. 빛이 들지 않는 성역[편집]
1부에서는 본격적으로 등장하지는 않고 등장인물들의 언급을 통해 간접적으로만 등장한다. 가고시마 지부에 라미엘 개체가 살아있다고 하며, 라미엘의 이름을 들은 아자젤 일행이 그 강력함을 언급함으로서 상당히 강한 기종임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동시에 자학에 가까울 정도로 이타적이라 가고시마 아자젤의 폭주를 목숨을 걸고 막으려 들 것이라는 사라카엘의 언급이 나와서 평범한 캐릭터는 아님이 묘사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막바지에 실루엣으로 등장하며 정말로 가고시마 아자젤을 목숨 걸고 막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1년 7월 26일 업데이트 된 2부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가고시마 지부의 아자젤, 엔젤과 마찬가지로 가고시마 지부의 라미엘도 멸망 전부터 지금까지 생존한 개체로, 죄를 떠맡는 천사라는 역할답게 가고시마의 생존자들에게 별의별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갖은 비난들을 당하면서도[7] 반항 한번 하지 않고 무조건 자기가 잘못했다는 말만 되뇌인다. 전투력은 탁월해서 가고시마를 침공하려는 철충 무리들을 막아내는 혁혁한 전공을 계속 세우긴 했으나 그런 라미엘을 향한 신도들의 대접이 달라질일은 결코 없었고, 라미엘 본인도 철충을 퇴치하는 것은 공을 세우는 것이 아닌 응당 자신의 잘못을 속죄하는 것일 뿐이라며 조금도 기뻐하지 않는 씁쓸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다가 가고시마 아자젤이 빛내림을 시전하는데 성공하자 가고시마 아자젤의 타락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게 되었음을 깨닫고 가고시마 아자젤을 단죄하기 위해[8] 도시 방어를 포기하고 바벨로 달려온 것[9] 이였다. 처음엔 이 일은 가고시마 지부의 일이기 때문에 외부인인 아자젤 일행을 끌어들이긴 죄송하다며 협력을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으나 아자젤로부터 인간(사령관)이 생존해있다는 이야기를 전달받고 충성을 맹세하며 아자젤 일행에 합류한다. 전투력은 아자젤 일행이 1부에서 언급했던대로 강력했지만, 그간 쉴 새 없이 전투를 반복하다보니 지쳐있었고 결국 아자젤과 가고시마 아자젤이 최정상에서 마주했을 땐 힘이 다해 가고시마 아자젤을 저지하지 못했다.[10] 다행히도 아자젤이 가고시마 아자젤을 제정신으로 되돌려놓았고, 이후 가고시마 아자젤이 무너지는 바벨로부터 아자젤 일행을 구해주고 자신은 바벨과 동귀어진을 선택하면서 목적을 달성하긴 했다.
3부에선 남은 철충 무리에게 가고시마 지부의 바이오로이드를 구하려 하지만 겨우겨우 서있는 게 고작이라 쉬라는 사라카엘의 한마디에 기절한다. 이후 가고시마의 바이오로이드 추모회에서는 사적인 발언 대신 교전 구절을 언급하는 정도로 자제했지만 엔젤과 함께 사령관으로 부터 모든 죄를 용서받아 오열하며 초기 다른 곳으로 떠나려던 마음을 고쳐먹고 오르카에 합류한다. 모든 게 끝나고 수영복 대회에 사라카엘과 같이 참가한 뒤 사령관 쟁탈전에서 다른 코헤이 교단 인원과 함께 사령관을 구조한다.
3.2. 오르카 데이트 공모전[편집]
3.3. 외전 스토리[편집]
3.4. 공식만화[편집]
4. 성능[편집]
[1] 중세 때 자신의 죄를 반성하고자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하는 고행자를 뜻하는 단어. 이들은 흑사병이 창궐하던 시기에 흑사병이 신이 인류에게 내린 재앙이라며 채찍질을 하며 곳곳을 돌아다녔으며, 타 게임에서는 다키스트 던전에서 '고행자'라는 이름으로 나온 적 있다.[2] 카토 유우카가 아님에 주의.[3] 공식 카페에는 일부러 작성되있지 않으며 인게임 내에서만 확인이 가능한 추가 구절[4] 사실 핵분열로에 비해 핵융합로는 (부산물이 헬륨인 것도 그렇고) 얌전한 구석이 많기 때문에 현재보다 기술이 발달한 라오 세계에서는 대처하기 어려운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5] 라미엘의 존재로 인해 교단 내 인원들은 기도 한 번으로 죄를 용서받을 수 있었다고 믿었다. Fate 시리즈에서 등장한 이 세상 모든 악으로 내몰린 마을 청년과 동일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보면 쉽다.[6] 라미엘에게 그동안의 구세대 인간들은 라미엘을 죄의 쓰레기통으로 삼았지 라미엘을 하나의 인격으로 보지 않았다.(그나마 가고시마 아자젤, 엔젤과 친하게 지낸 소녀만이 라미엘 언니는 잘못한게 없다며 안타까워하나 어린 소녀 하나에게 어떤 힘도 없기에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사령관은 라미엘을 하나의 인격으로 봐주었고 라미엘이(참고로 작중 라미엘은 복원한 개체가 아니라 휩노스 병이 본격적으로 발병하기 이전 구 인류의 추악함을 다 보고 들은 존재이다.) 처음으로 라미엘 자신만을 돌아볼수 있도록 하고 구 인류가 자기들 멋대로 쓰레기통 취급한 라미엘의 사슬을 풀어주었고 그동안 있었던 가고시마 지부의 죄를 사해주었다. 그리고 아자젤에 의해 바뀐 교단 이론으로 따져 봤을 때, 사령관은 그들이 따르는 빛을 대리하는 구원자이기 때문에 사도로서 고해성사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있기도 하다. 그리고 3부에서 엔젤과 라미엘이 구원자는 고해성사를 볼 자격이 있다고 했으므로 고해성사가 맞다.[7] 가령 멸망 전쟁은 아무튼 라미엘 탓이라는 비난. 이 정도면 교단 신자들이 라미엘을 얼마나 비난하고 박해했는지를 알 수 있다. 심지어 전술하였듯 가고시마 지부의 라미엘은 재생산 개체가 아닌 멸망 전 개체이기 때문에 셀 수 없을만큼 오랜 기간동안 무수히 많은 폭언과 박해에 시달렸을 것이다.[8] 사실 가고시마 아자젤의 타락은 진즉부터 알고 있었으나(아예 가고시마 아자젤이 타락한 자신의 모습을 라미엘과 엔젤에게 보여주고 함께할 것을 종용했었다) 도시를 침공하는 철충 제지가 우선이였기에 그간은 가고시마 아자젤을 제지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빛내림으로 철충이 도시 전체에 무한하게 소환되는 상황이 발생하자 철충을 직접 때려잡는것 보다는 철충을 끌어들이는 근원인 가고시마 아자젤을 쓰러뜨리는게 우선으로 바뀌어서 오게 된 것이다.[9] 교단의 성지 내에선 비행을 하면 안된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아자젤을 포함한 천사 기종들은 전부 걸어다녀야 했다. 즉 달려왔다는게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진짜로 다리로 달려왔다는것.[10] 사실 라미엘의 생각과 달리 바벨을 컨트롤하는 가고시마 아자젤의 힘이 워낙 강력해 라미엘의 힘도 통하지 않았다. 이를 아자젤이 바벨의 컨트롤을 강탈하면서 공격이 통하게 된듯.
4.1. 숙련도[편집]
4.2. 관련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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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패치노트[편집]
4.4. 평가[편집]
최초로 등장한 전범위 화염 딜러.
1스킬은 단일대상 보호무시 공격으로 계수가 300%에 추가 피해량도 상당히 높다. 원죄의 굴레 적용 시 보호막/받피감도 무시하므로 체감 피해량은 더욱 높아진다. 또한 사거리가 1이라 중열에만 배치해도 오토로 2스킬을 쓸 수 있다.
2스킬은 최초로 등장한 9칸 전체범위 보호무시 화염 공격. 지속 피해를 입히는 것이 특징이다. 1스킬과 마찬가지로 원죄의 굴레 적용 시 보호막/받피감을 무시하며 지속 피해의 수치가 증가하고 적용되는 턴이 늘어난다. 대신 전범위 공격을 하고 나면 행동력이 대폭 떨어지는 티타니아나 에이다처럼 패널티로 사용 후 스킬 사용 불가 디버프가 걸린다.
패시브 1은 매 턴 자신에게 지속 피해를 준다. 중파가 되기 전까지는 지속 피해가 계속되는데, 어차피 라미엘은 원죄의 굴레가 적용되지 않으면 제 성능이 나오지 않으므로 중파 운영이 필수이다. 다만 피해수치가 중파수치보다 높다면 체력부분을 조금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자칫 1패시브로 중파가 되기도 전에 죽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패시브 2는 평범한 자가버프로, 공격력/치명타/적중을 모두 챙길 수 있다. 특이점이 있다면 적이 하나일 때는 스킬의 사거리가 2 늘어나는 것. 이는 단일 타겟 대상으로는 전범위 2스킬보다 1스킬이 효과적이므로 오토 활용성을 늘려준다고 보면 되겠다.
패시브 3은 라미엘의 유일한 아군 버프 스킬. 심플하게 냉기 저항을 높여준다. 그리고 원죄의 굴레 적용 시에는 적군 전체에 화염 저항 감소 디버프도 끼얹으므로 다른 화염 속성 공격 전투원들과 약간이나마 시너지를 가지게 된다.
중파운용이 전제되는 만큼 어떻게 지키느냐가 관건. 제일 좋아보이는 궁합은 레모네이드 알파-이터니티로 대표되는 레뽀 중장덱. 알파의 존재로 인해 행동력 버프가 전혀 없는 라미엘의 발이 빨라지고, 속성 디버프도 끼얹어주기에 라미엘의 딜 기대치가 더욱 높아진다. 여기에 라미엘은 중파가 강제되므로 이터니티의 분노 패시브 조건 충족도 쉽다.
또한 중파 딜러와 조합 시 강력한 버프를 제공하는 베라와도 조합해볼 수 있다. 베라는 경장형이므로 위의 레뽀덱에서 알파의 경장 패시브 발동 조건에도 부합한다.
거지런의 티타니아, EX파밍의 라미엘로 불릴 만큼 21년 광역기 메타에서 주가가 높은 공격기. 저난이도 거지런에서는 느린 모션이나 중장이라서 많은 자원소비, 중파 단독운용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범용성이 약간 떨어지지만, 난이도가 약간만 높아지면 다들 라미엘을 찾을 만큼 깡딜과 화염도트틸이 위력적이다.
그런데 2023년 8월 기준 1스킬로 무려 1350만에 달하는 데미지를 뽑아내서 총력전 콜로서스를 한방에 즉사시킬 수 있는 덱이 발굴되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그래서 별명이 파이어 펀치가 되었다.
4.5. 전용 장비 : 속죄의 영대[편집]
2023년 6월 19일 총력전 2회차와 함께 추가된 총력전 교환 전용장비이다.
장비는 치명타, 화염저항을 지원하고 1스킬의 사거리 증가시키며 체력과 관계 없이 원죄의 굴레가 발동하는 사양이다.
여기까지 보면 상당히 유용해 보이는 장비지만 문제는 1패시브에 포함된 지속 화염피해도 중파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 발동된다는 상당히 큰 리스크가 붙은 장비이다.
이 장비를 사용하려면 중파 운용 자체가 불가능해지며 반드시 풀피로 운용이 강제되는데 물론 원죄의 굴레가 풀피에서도 발동되니 강력한 화력을 가질 수 있는건 맞지만 변화의 성소 같은 장기전 운용을 해야할 경우에는 적지 않은 리스크가 되어 사실상 타임어택이 걸리게 된다.
물론 라미엘 자체가 중장형이라 공격기 치고는 꽤 높은 체력을 자랑하며 10강시 70%의 화염 저항이 붙어서 1패시브의 지속 화염피해를 꽤 줄여주긴 하지만 스킬레벨 10에서는 260대, 호감도 200 달성시에는 290대의 적지 않은 화염피해가 매턴 들어온다. 풀강시 화염 속성 저항이 70%가 붙기 때문에 나머지 30%를 채워주면 지속 화염피해가 1로 줄어들기는 하지만 그에 따른 조합이 강제된다는 점도 단점.
추가적인 문제는 코헤이 조합을 사용한다면 아자젤의 지정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아자젤은 50% 이하의 대상만 지정보호를 해주고, 기본적으로 코헤이 조합을 사용하면 베로니카와 라미엘을 중파 운용하기 때문에 아자젤의 지정보호를 받는 것이 전제가 된다. 하지만 속죄의 영대를 사용하면 사라카엘을 이용한 지정보호를 해야한다는 것과, 코헤이 인원 중에는 화염 저항을 줄 수 있는 인원이 없다는 것 때문에 운용 난이도가 급증한다.
마지막으로 치명타는 생각보다 확보하기 쉬운 스텟이라는 점으로 사실상 체력과 관계 없이 원죄의 굴레를 발동시키고 1스킬의 사거리를 증가시킨다는 것을 제외하면 다른 장비를 사용하면서 중파 운용을 할 때에 비해 메리트가 큰 편이 아니라서 좋은 평가를 듣지 못하고 있다.
만일 속죄의 영대를 사용한다면 화염저항 30%를 추가적으로 확보해주는 조합에 포함해서 1스킬을 주력으로 사용하게 된다. 변화의 성소에서 자주 등장하는 인트루더의 광역 피해 분산 탓에 2스킬이 자주 무력화된다는 부분에서 오히려 이쪽이 사용이 편하다고 하는 평가도 있다.
4.6. 육성[편집]
5. 스킨[편집]
5.1. 기본[편집]
5.2. 수영복 콘테스트 : 구원받은 천사[편집]
2021년 8월 9일 업데이트 된 라미엘의 수영복 스킨.
라미엘이 추가되고 2주만에 받은 스킨으로 상당히 빠르게 받은 편이다.
본래 스킨에 있는 원죄도 내려놓고 노출도도 낮은 청순한 수영복을 받았지만 원스토어 판 스킨을 살펴보면 그렇지만도 않은데 유두 강조에 치마 부분을 잘 살펴보면 파레오 밑에 입고 있는게 없다!
구글과 원스토어 판의 차이점은 천의 투명도, 하반신의 노출도 차이이다.
6. 대사[편집]
6.1. 기본[편집]
6.2. 서약 대사[편집]
6.3. 수영복 콘테스트 : 구원받은 천사[편집]
7. 이벤트 투표 이력[편집]
8. 둘러보기[편집]
8.1. 구성원[편집]
8.2. 일러레[편집]
8.3. 출시순[편집]
8.4. 전투원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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