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 레귤레이션/OCG/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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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금지 제한 목록.
망룡의 전율-데스트루도 덕분에 뽑기도 쉽고 필드 마법을 간단하게 서치할 수 있던 고대 요정 드래곤이 결국 금지 카드가 되었다.
탑 티어를 유지하고 있던 SPYRAL은 드론 / 지니어스 / 리조트의 3장이 제한 카드가 되었다. 리조트가 무제한이라 티어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TCG와는 다르게 티어권에서 밀려날 가능성이 생겼지만, 대 SPYRAL 시대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한 더 더블헬릭스가 현역인 이상 갓티어에서 1티어 정도로 내려오는 선에서 끝날 가능성도 높다.
매스매티션, 댄디라이언, 론 파이어 블로섬의 제재로 링크 브레인즈 팩 발매 이후 등장하던 식물 계열 덱들에도 타격이 들어갔다. 식물족의 제제로 악명을 떨치던 토폴로직 폭탄 드래곤-페니키시안 클러스터 아마릴리스 무한 루프도 The tyrant NEPTUNE 원턴킬 콤보처럼[1] 도태될 가능성이 생겼다. 그 외에는 토큰을 특수 소환해서 강력한 링크 몬스터를 꺼낼수 있었던 토치 골렘과 BF-은신의 스팀, 그리고 희생양에 제재가 들어갔으며 10기의 루프를 담당하던 파이어월 드래곤도 제한 카드가 되었다. 이로서 파이어월 드래곤은 유희왕 애니매이션 시리즈 주인공의 에이스 카드들 중 최초로 금제에 들어간 카드가 됐다.
제제에서 해제된 카드들은 네크로즈, 해황, 제왕 같은 구 티어덱들의 키 카드들 외에 전개를 많이 하는 현 유희왕 환경에서 강력한 증식의 G와 신의 경고, 블랙홀이 제한 해제되었다. 지나친 전개 게임으로 가는 현 환경을 범용 카드로 파훼하라는 방식으로 해소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1월 금제를 도입하여 시행한 일본 및 한국 비공인 대회에서는 피안, 세피라, 마술사가 자주 우승하고 있으며 식물 링크는 핵심인 허리파이버와 아마릴리스가 살았기에 여전히 자주 입상하며 버텨나가고 있다. 그 외에도 ABC, 히어로, 트릭스터, 벨즈 등의 온갖 덱들도 종종 우승하고 있다. 트로이메어 추가 이후 얼터가이스트, 강귀 등도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다만 SPYRAL의 경우 확실히 입상 횟수가 현저히 낮아지고 덱 분포율에서도 밀리는 등 SPYRAL은 완전히 자리에서 물러나게되었다. 그래도 몇몇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아예 고인이 되지는 않아서 딱 적절한 하향이였다는 평.
이후 우승양상으로는 얼터가이스트, 세피라 등 가장 높은 대회참가율을 보이는 덱이 고작 17%라는 낮디낮은 점유율만을 보이는,[2] 거의 역대 유희왕 환경 전체를 통틀어서도 가장 황금밸런스에 가까운 환경이 막이 올랐다. 상위권 덱들은 기본적으로 덱파워가 높은 대신 사이드 덱 교체에서 저격의 위험이 높다는 약점이 있는데, 사이딩을 이용한 저격만으로도 상위권 덱과 하위권 덱의 격차가 좁혀질 수 있는 거의 최선의 밸런스라는 평. 쇄룡사-스컬데드와 크리스트론-하리파이버가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마냥 자주 사용되는 것에는 다소 비판이 있지만 이 콤보는 범용성 높게 사용되는 패 트랩 일동 전부에 취약하고, 그 패 트랩을 카운터칠 수 있는 무덤의 지명자, 그리고 그 지명자를 카운터치는 저택 와라시의 발매로 물고 물리는개족보 아슬아슬한 밸런스가 현재는 정립된 상태다.[3]
이하 리스트에 있는 카드가 아니어도, 공식 듀얼에서는 자국의 카드 이외에는 넣을 수 없다.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지난 분기까지는 제재가 걸렸으나 이번 분기에서 해제된 카드들.
카드 하단에 '※공식 듀얼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붙은 카드들이다. 공식 행사나 점포 내 대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관련 문서: 유희왕/OCG 금지제한
유희왕의 금지 제한 목록.
1. 개요[편집]
망룡의 전율-데스트루도 덕분에 뽑기도 쉽고 필드 마법을 간단하게 서치할 수 있던 고대 요정 드래곤이 결국 금지 카드가 되었다.
탑 티어를 유지하고 있던 SPYRAL은 드론 / 지니어스 / 리조트의 3장이 제한 카드가 되었다. 리조트가 무제한이라 티어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TCG와는 다르게 티어권에서 밀려날 가능성이 생겼지만, 대 SPYRAL 시대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한 더 더블헬릭스가 현역인 이상 갓티어에서 1티어 정도로 내려오는 선에서 끝날 가능성도 높다.
매스매티션, 댄디라이언, 론 파이어 블로섬의 제재로 링크 브레인즈 팩 발매 이후 등장하던 식물 계열 덱들에도 타격이 들어갔다. 식물족의 제제로 악명을 떨치던 토폴로직 폭탄 드래곤-페니키시안 클러스터 아마릴리스 무한 루프도 The tyrant NEPTUNE 원턴킬 콤보처럼[1] 도태될 가능성이 생겼다. 그 외에는 토큰을 특수 소환해서 강력한 링크 몬스터를 꺼낼수 있었던 토치 골렘과 BF-은신의 스팀, 그리고 희생양에 제재가 들어갔으며 10기의 루프를 담당하던 파이어월 드래곤도 제한 카드가 되었다. 이로서 파이어월 드래곤은 유희왕 애니매이션 시리즈 주인공의 에이스 카드들 중 최초로 금제에 들어간 카드가 됐다.
제제에서 해제된 카드들은 네크로즈, 해황, 제왕 같은 구 티어덱들의 키 카드들 외에 전개를 많이 하는 현 유희왕 환경에서 강력한 증식의 G와 신의 경고, 블랙홀이 제한 해제되었다. 지나친 전개 게임으로 가는 현 환경을 범용 카드로 파훼하라는 방식으로 해소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1월 금제를 도입하여 시행한 일본 및 한국 비공인 대회에서는 피안, 세피라, 마술사가 자주 우승하고 있으며 식물 링크는 핵심인 허리파이버와 아마릴리스가 살았기에 여전히 자주 입상하며 버텨나가고 있다. 그 외에도 ABC, 히어로, 트릭스터, 벨즈 등의 온갖 덱들도 종종 우승하고 있다. 트로이메어 추가 이후 얼터가이스트, 강귀 등도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다만 SPYRAL의 경우 확실히 입상 횟수가 현저히 낮아지고 덱 분포율에서도 밀리는 등 SPYRAL은 완전히 자리에서 물러나게되었다. 그래도 몇몇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아예 고인이 되지는 않아서 딱 적절한 하향이였다는 평.
이후 우승양상으로는 얼터가이스트, 세피라 등 가장 높은 대회참가율을 보이는 덱이 고작 17%라는 낮디낮은 점유율만을 보이는,[2] 거의 역대 유희왕 환경 전체를 통틀어서도 가장 황금밸런스에 가까운 환경이 막이 올랐다. 상위권 덱들은 기본적으로 덱파워가 높은 대신 사이드 덱 교체에서 저격의 위험이 높다는 약점이 있는데, 사이딩을 이용한 저격만으로도 상위권 덱과 하위권 덱의 격차가 좁혀질 수 있는 거의 최선의 밸런스라는 평. 쇄룡사-스컬데드와 크리스트론-하리파이버가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마냥 자주 사용되는 것에는 다소 비판이 있지만 이 콤보는 범용성 높게 사용되는 패 트랩 일동 전부에 취약하고, 그 패 트랩을 카운터칠 수 있는 무덤의 지명자, 그리고 그 지명자를 카운터치는 저택 와라시의 발매로 물고 물리는
2. 리미트 레귤레이션(이전 명칭: 금지·제한 카드 리스트)[편집]
이하 리스트에 있는 카드가 아니어도, 공식 듀얼에서는 자국의 카드 이외에는 넣을 수 없다.
2.1. 금지 카드[편집]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2.2. 제한 카드[편집]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2.3. 준제한 카드[편집]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2.4. 제한 해제[편집]
지난 분기까지는 제재가 걸렸으나 이번 분기에서 해제된 카드들.
2.5. 공식 듀얼 사용 금지 카드[편집]
카드 하단에 '※공식 듀얼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붙은 카드들이다. 공식 행사나 점포 내 대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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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경우는 NEPTUNE이 금지되면서 사라졌다.[2] 이전의 춘추전국시대라고 꼽히는 환경은 보통 상위권 덱이 점유율이 3~40%를 맴돌고 그 아래권 덱들이 10% 내외를 차지하는, 소위 '자기들끼리의 리그'에 가까웠다.[3] 그 동안의 유희왕 역사를 보면, 1~2개의 0티어 테마들이 상위권을 독식하는 환경과 여러 덱이 돌아가며 우승하던 춘추전국시대 환경이 교대로 나타나 왔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후 2022년 4월까지, 무려 4년 넘게 0티어 테마가 등장하지 않는 기나긴 춘추전국 환경이 시작되었었으나, 스프라이트의 등장으로 그것이 깨졌다.[4] OCG화된 카드가 아닌, 원작 기준의 프로모션 카드. 이것은 이하 나머지 신의 카드들도 마찬가지.[5] 이하 아래 둘과 같이 2001 소년 점프 유희왕 아시안 챔피언쉽의 프로모션 카드.[6] 함정 카드 희생의 제물로 융합하는 유일한 몬스터.[7] 1기 일반 몬스터인 마운틴 워리어의 패러디인데, 캐논 솔저의 효과를 들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