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FC/유니폼
덤프버전 :
1. 개요
2. 역대 스폰서
3. 시즌별 유니폼
3.1. 1884년~2020년 간단 요약
3.2. 2002-03 시즌
3.3. 2003-04 시즌
3.4. 2004-05 시즌
3.5. 2005-06 시즌
3.6. 2006-07 시즌
3.7. 2007-08 시즌
3.8. 2008-09 시즌
3.9. 2009-10 시즌
3.10. 2010-11 시즌
3.11. 2011-12 시즌
3.12. 2012-13 시즌
3.13. 2013-14 시즌
3.14. 2014-15 시즌
3.15. 2015-16 시즌
3.16. 2016-17 시즌
3.17. 2017-18 시즌
3.18. 2018-19 시즌
3.19. 2019-20 시즌
3.20. 2020-21 시즌
3.21. 2021-22 시즌
3.22. 2022-23 시즌
3.23. 2023-24 시즌
1. 개요[편집]
맨체스터 시티 FC의 역대 유니폼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맨체스터 시티는 전통적으로 유럽에서 하늘색 유니폼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팀이다.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등과 함께 항상 디자인에서 좋은 평을 듣는다.
구단 초창기에는 검은색 바탕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20세기 초반을 기점으로 홈 유니폼은 전통적으로 상의는 하늘색, 하의는 흰색 또는 하늘색으로 된 유니폼을 사용한다.
2. 역대 스폰서[편집]
2.1. 유니폼 메이커[편집]
2.2. 메인 스폰서[편집]
2.3. 슬리브 스폰서[편집]
3. 시즌별 유니폼[편집]
3.1. 1884년~2020년 간단 요약[편집]
3.2. 2002-03 시즌[편집]
3.3. 2003-04 시즌[편집]
3.4. 2004-05 시즌[편집]
3.5. 2005-06 시즌[편집]
3.6. 2006-07 시즌[편집]
3.7. 2007-08 시즌[편집]
3.8. 2008-09 시즌[편집]
3.9. 2009-10 시즌[편집]
3.10. 2010-11 시즌[편집]
3.11. 2011-12 시즌[편집]
3.12. 2012-13 시즌[편집]
3.13. 2013-14 시즌[편집]
3.14. 2014-15 시즌[편집]
3.15. 2015-16 시즌[편집]
3.16. 2016-17 시즌[편집]
3.17. 2017-18 시즌[편집]
3.18. 2018-19 시즌[편집]
FA컵 결승전에서 매치 데이 패치 없이 보통 사용하던 ETIHAD AIRWAYS가 아닌 CHOOSE ETIHAD로 스폰서를 바꿔 달았다. FA컵의 스폰서가 에미레이츠 항공이다 보니, 경쟁자로써 더 광고효과를 부각시키려고 바꿨다는 추측이 있다.
3.19. 2019-20 시즌[편집]
구단 창단 125주년을 기념해 만든 유니폼으로, FA 커뮤니티 실드에서 리버풀과의 경기에 착용했다.
코로나 이후 리그가 다시 재개한 첫번째 경기에서 CITYZENS GIVING FOR RECOVERY를 부착하고 나왔다.
3.20. 2020-21 시즌[편집]
리그 마지막 경기인 38라운드에서 20-21 시즌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스폰서와 소매 스폰서의 색을 금색으로 바꾼 유니폼을 착용하였다. 이는 골키퍼도 마찬가지.
경기 승리 후, 선수단과 감독 모두 기념 유니폼을 입고 리그 우승 세레모니를 하였는데, 색감이 예쁘고 고급스러워서 팬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3.21. 2021-22 시즌[편집]
오랜만에 홈 메인 하의가 하얀색이 아닌 하늘색을 택했다.[2]
푸마 써드킷은 21-22 시즌, 다 똑같이 엠블럼 없이 가운데에 팀 이름이 적힌 템플릿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좋은 평을 찾을 수가 없다.
키퍼킷은 형광 핫핑크, 노랑 두가지 유니폼이 더 있다.
3.22. 2022-23 시즌[편집]
구단 최초의 빅이어와 트레블을 달성한 유니폼
홈 유니폼은 1960년대 맨시티가 리그 우승, FA컵 우승 등을 이루었던 황금기를 이끈 콜린 벨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디자인되어진 유니폼이다. 당시 유니폼에서 볼 수 있던 색을 넣고 가운데에 클럽 엠블럼을 넣는 등 레트로한 느낌을 살렸고, 목 뒷부분에는 금색 왕관과 함께 "The King"이라는 콜린 벨의 별명을 넣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콜린 벨의 마킹 유니폼 또한 판매하고 있다.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는데, 현지 올드팬들은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유니폼이라며 매우 긍정적인 의견을 보이지만, 해외나 젊은 팬들은 아스톤 빌라의 유니폼이냐며 비판하는 의견이 꽤 있다.
어웨이 유니폼 또한 레트로 유니폼인데, 빨강과 검정 줄무늬가 사용된 유니폼은 과거 맨시티의 어웨이 유니폼으로 흔히 사용된 색으로 이번에는 이를 대각선으로 배치하였다. 줄무늬와 색이 AC 밀란, 본머스의 유니폼과 닮았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는 실제로 과거 AC 밀란의 황금기 시절에 맨시티에서 원정 유니폼의 색을 따라한 것으로, 그 덕분인지 맨시티는 실제로 그 유니폼을 입고 우승에 성공하였다.
3.23. 2023-24 시즌[편집]
홈 유니폼은 맨시티가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사용한지 20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유니폼이다. 유니폼의 표면에 새겨진 무늬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의 구조물을 형상화했고, 목 부분에 에티하드 스타디움의 모습과 주소가 프린팅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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