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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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맨체스터 시티 FC 
1. 개요[편집]
프리미어 리그의 클럽인 맨체스터 시티 FC의 팬들이 모인 디시인사이드의 마이너 갤러리.
통칭 짭갤, 짭마갤이라고 부른다.
2. 특징[편집]
여타 다른 PL 주요팀의 마갤 중에서는 리젠이 낮은 편이다. 2019년까지는 거의 망갤 수준이었으나, 2020년부터 리젠이 크게 늘어나기 시작을 기점으로 최근에는 많은 맨시티 팬들이 몰려와 주요 PL 팀마갤 수준으로 리젠이 상승하고 있다.
축구 이외의 이야기로는 주로 오아시스의 곡과 노엘 갤러거/리암 갤러거 형제 관련 이야기, 민트초코/마라탕/로제떡볶이/뚱카롱 등의 여초음식 이야기 등이 주로 나온다.[1] 고감대전도 어쩌다 한번씩 하는중.
토트넘 홋스퍼 FC를 짭갤러들이 가장 싫어하는데, 손흥민의 악성 팬덤에서 지속적인 분탕질과 라힘 스털링, 리야드 마레즈 등의 폼이 좋지 않은 윙어들을 손흥민과 비교해대는 행동을 하면서 어마어마한 비호감 스텟을 쌓았기 때문이다.
2022/23 시즌에 잠시 스포티비 PL 중계진에 합류한 한준희 해설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다. 해당 문서 참조.
3. 밈[편집]
- 팀의 주전 골키퍼인 에데르송 모라에스를 신격화하는 밈이 존재한다. 장문의 찬양 문장이 있는데 내용은 " 그저3연속야신상노미네이트3연속골든글러브PFA리그베스트2회브라질1선발맨시티통산143클린시트패스마스터발밑의신롱볼비거리기네스보유자마네의살인킥도거뜬히버티는트레블의주역챔스의사나이맨시티올타임레전드반박불가월클골키퍼계의GOAT신데르송 " 이며, 조롱과 찬양의 의미로 동시에 사용되곤 한다.
- 챔스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맨시티의 빅이어를 좌절시킨 카이 하베르츠를 대벨벨,ㄷㅂㅂ이라며[2] 맨시티가 절대로 이길 수 없는 태산 같은 존재로 숭배?하는 밈이 있다. 밈이 된 이유는 결승골도 결승골이지만, 그걸 넣은 카이 하베르츠가 먹튀급으로 폼이 엉망이었기 때문에 그런 선수에게 결승골을 헌납한 맨시티를 스스로 자조하기 위한 측면이 크다. 대충 '???: 벌써 잊은거냐!' 라는 제목으로 덕배나 펩이 축구황제 대벨벨 앞에서 오들오들 떠는 내용을 담으면 거의 개념글 치트키 수준이다. 그래도 마침내 빅이어를 들어올린 이후로는 많이 사라진 밈.
4. 용어[편집]
- 짭~
맨체스터 시티 FC의 멸칭인 짭시티가 유래이며, 맨시티에 관련한 것들뿐만 아니라 그 어디에서도 쓸 수 있는 접두사이다.
- 짭붕이
맨시티 갤러리 유저들을 부르는 말이다.
- 짭민이
무개념 맨시티 팬이나 어린 맨시티 팬을 부르는 말로, 짭시티+잼민이의 합성어이다.
- 폐닭
- 홍어, 스홍
FC 바르셀로나를 부르는 멸칭으로, 에릭 가르시아/페란 토레스 사가와 베르나르두 실바에 대한 지속적인 구단의 언플질로 인해 생긴 지역드립이다. 또한 이에서 파생되어 언플질을 하거나, 전 소속팀 상대로 통수를 치는 행위를 홍어짓이라고 부르고 있다.
5. 별명[편집]
5.1. 현재 선수단[편집]
5.2. 과거 선수단[편집]
5.3. 기타[편집]
6. 디시콘[편집]
디시콘 모음
맨시티 팬들의 커뮤니티답게 관련 디시콘도 많이 존재하며, 저 모음 말고도 더 있다.
6.1. 닭집방역콘[편집]
사용하기
2022년 8월 17일에 짭마갤의 한 고닉(현 부매니저)이 출시한 디시콘. 영향력이 매우 큰 디시콘이라 별도 문단으로 분리했다.
토트넘과 손흥민에 대한 부정적인 짤들을 모아놓은 이 디시콘은 짭마갤뿐만 아니라 다른 PL 마갤들 사이에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순식간에 주간 인기 디시콘 1위를 찍었다. 이전에는 분탕들과 일일이 싸워야했다면 지금은 이 디시콘 하나 달아주는 것으로 끝인지라 가성비와 효율이 매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 9월 5일에 2탄이 출시되었다.
7.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12:16:51에 나무위키 맨체스터 시티 마이너 갤러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엘링 홀란드가 파인애플 피자를 좋아한다는 기사가 나온 날에는 하루 종일 음식떡밥으로 갤이 돌아가기도 했다.[2] 이 별명 자체는 첼마갤에서 생겨났고 다른 갤들로 수출되었다.[3] 애기 굴리트의 약자[4]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라는 말이지만 ST와 Erling을 합치니 스털링이 된다는 이유로 홀란드가 스털링처럼 득점 기회를 놓친다거나 할때 종종 쓰이곤 한다.[5] 원래는 토트넘 홋스퍼 FC까지 해서 닭옹전드라고 불렀으나 20/21시즌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토트넘과 손흥민을 멸망시키는 결승 헤더골로 닭을 떼냈다.[6] 알바레즈→정규직게이→정규직두창→두창[7] 그저3연속야신상노미네이트3연속골든글러브PFA리그베스트2회브라질2선발맨시티통산139클린시트패스마스터발밑의신롱볼비거리기네스보유자마네의살인킥도거뜬히버티는트레블의주역챔스의사나이맨시티올타임레전드반박불가월클골키퍼계의GOAT신데르송[8] 티라노사우루스처럼 팔이 짧아서 붙여진 별명이다.[9] 리코 루이스 -> 리루 -> 루리 [10] 가을인 시즌 초반부에는 좋지 못한 폼을 보여주다가 겨울이 왔을 때부터(특히 장갑을 낄 때)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으로, 장갑이 마레즈의 본체라는 드립이 인기를 끌고 있다.[11] 토트넘(을 가장한 손흥민) 팬들이 모하메드 살라가 에이징커브가 왔다는 소리를 질러대자 이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손흥민은 리그 초반 7경기 0골을 기록하면서 오히려 토트넘 팬들이 역풍맞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