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부통령
덤프버전 :
분류
<^|1><height=35><bgcolor=#ffffff,#1f2023>
[ 펼치기 · 접기 ]
}}}
1. 개요[편집]
브라질의 부통령으로 임기는 4년 중임제이며 1번의 중임이 가능하다. 현직 부통령은 제26대 부통령인 제라우두 아우키민. 1889년 브라질이 독립한 이후부터 신설되어 바르가스 시대에 폐지되었다가 브라질 제4공화국부터 부활하였다.
2. 선출[편집]
브라질 부통령은 미국 대통령 선거와 비슷하게 브라질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 후보와 함께 러닝메이트로 출마할 수 있다. 1966년 이전까지는 대통령과 부통령을 별도로 선출했으나 1966년을 기점으로 대통령과 부통령을 같이 선출했다. 다만 이때는 군사정권 시기였기 때문에 대통령과 부통령을 모두 간접선거로 선출했고, 1989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부터는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하고 있다.
3. 역할[편집]
브라질 부통령은 대통령이 해외를 순방할 때, 혹은 대통령이 임기 도중 사망하거나 사임, 탄핵될 경우 대통령 직위를 승계할 수 있는 1순위 직책이다.[2] 대통령의 유고 시 대통령 직무를 대행한 기간을 첫 번째 임기로 간주하여 재선 출마가 불가능하다.
4. 역대 부통령[편집]
- 볼드체는 대통령으로 취임한 인물.
4.1. 브라질 제1공화국 (1889년 ~ 1930년)[편집]
4.2. 브라질 제4공화국 (1946년 ~ 1964년)[편집]
바르가스 시대에 브라질 부통령이 폐지되었다가 1946년 브라질 제4공화국이 출범하면서 브라질 부통령이 다시 설치되었다.
4.3. 브라질 제5공화국 (1964년 ~ 1985년)[편집]
4.4. 브라질 제6공화국 (1986년 ~ 현재)[편집]
[1] 브라질 국장.[2] 2순위는 하원의장, 3순위는 상원의장이다.[A] A B C D E F 대통령직 승계[B] A B C D E F 전임 부통령의 대통령직 승계로 공석[C] A B C 취임 직전 당선인이 사망[D] 당선인의 사망으로 인한 공석[E] A B 부통령 선거 실시로 인한 당선[3] 당선인이었던 호드리기스 아우베스가 취임 직전에 스페인 독감을 인해 직무수행이 불가능해지면서 부통령인 상태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다.[4] 임기 중 사망[5] 전임자의 사망으로 인한 공석[6] 쿠데타로 인한 퇴임[7] 쿠데타로 인해 취임식 무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8:57:41에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