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클래드(오버워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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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내 등장 조직에 대한 내용은 오버워치 시리즈/등장 세력 및 등장인물 문서
의 아이언클래드 길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설명
2. 전장 - 예테보리
3. 줄거리
4. 게임 진행
4.1. 토르비욘의 작업장에 들어가기
4.2. 마그마 핵 호위하기
4.3. 마그마 핵 배치하기
4.4. 포탑 활성화
4.5. 마그마 핵 호위하기
4.6. 마그마 핵 배치하기
4.7. 포탑 활성화
4.8. 마지막 마그마 핵 호위하기
4.9. 마그마 핵 배치하기
4.10. 포탑 활성화
4.11. 작업장에서 재집결하기
4.12. 빙결 포탑 수리하기
4.13. 빙결 포탑 배치하기
4.14. 거대포 방어하기
4.15. 충격 포탑 배치하기
4.16. 거대포 방어하기
4.17. 또 다른 공격에 대비하기
4.18. 거대포 방어하기
4.19. 또 다른 공격에 대비하기
4.20. 거대포 방어하기
4.21. 거대포 발사하기
5. 등장 적
6. 영웅별 효율 및 공략
7. 도전 과제
8. 대사
9. 이야깃거리
10. 관련 문서
1. 설명[편집]
해당 임무는 세 번째로 진행할 수 있는 이야기 임무다.윈스턴: 브리기테와 라인하르트님이 예테보리로 가고있어.
아테나: 린드홀름 요원에게 알릴까요?
윈스턴: 아니, 깜짝 놀라게 해주자.
2. 전장 - 예테보리[편집]
토르비욘과 브리기테의 활동 근거지이자, 가니메데스와 바스티온이 생활하는 아이언클래드 건물이 위치해 있는 장소이다. 아이언클래드 건물 내부에서는 무기를 제련하는
앞선 두 임무와 다르게 예테보리는 아직 침공을 당하지 않은 상태라서 임무 시작 시에 보여지는 사진과 시네마틱도 평화로운 모습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오버워치 팀이 토르비욘의 자문을 구하고자 예테보리로 오는 바람에 널 섹터 병력들도 이를 따라와서 예테보리를 쑥대밭으로 만든다.
2019 블리즈컨, 2021 블리즈컨라인에서 오버워치 2와 함께 공개된 전장이다. 2019년 당시 공개되었던 오버워치 2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에서 UI에 예테보리 맵에서 거점 2개가 표시되는 장면이 잠깐 지나가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 이로 미루어보아 예테보리는 아마 본래는 점령 전장으로 개발하고 있었으나 오버워치 2 개발 도중 점령 방식을 삭제하는 방향으로 방침이 바뀜에 따라 출시가 무기한 보류된 것으로 추정되며, 추후 다른 형태로 전장을 수정하여 출시하거나 PVE 모드 전용 전장으로 남길 것으로 추정된다. PVP 출시 여부는 아직 불명.#
다른 임무와 다르게, 맵이 한바퀴 돌아 원래 지점으로 돌아오는 구조로 되어있어서[1] 지역 구분이 가장 적다.
2.1. 아이언클래드[편집]
아이언클래드의 거점. 최초 시작 지점이자, 마지막 호위지점이다.
2.2. 분수대 앞[편집]
파일:오버워치 예테보리 첫 화물경유지2.jpg
파일:오버워치 예테보리 첫 화물경유지3.jpg
화물을 몰고나가 처음 시작 지점부터 도착하는 최초의 지점.
2.3. 관광센터 앞[편집]
파일:오버워치 예테보리 두번째 화물경유지1.jpg파일:오버워치 예테보리 두번째 화물경유지2.jpg
화물을 몰고나가 도착하는 두 번째 지점. 여기서부터 벌처가 등장하며, 차단 구체로 괴롭힌다.
2.4. 장군 동상 앞[편집]
파일:오버워치 예테보리 마지막 화물경유지1.jpg파일:오버워치 예테보리 마지막 화물경유지2.jpg
화물을 몰고나가 도착하는 마지막 지점. 메인화면에서도 나오나, 여기서는 타이탄에 의해 파괴되기 전 모습으로 나온다.
여기서부터는 타이탄이 지속적으로 방해를 하기 때문에 좀 귀찮아진다. 여기를 클리어하고 나면 맵을 한바퀴 돌았기 때문에 다시 아이언클래드로 돌아가 임무를 시작한다.
3. 줄거리[편집]
스웨덴의 예테보리를 무대로 한다. 해방 임무에서 널 섹터에게 당한 옴닉들을 구하기 위해, 신 오버워치 팀의 라인하르트와 브리기테가 기계공학의 대가인 토르비욘을 찾아가고, 때마침 도시를 공격하는 널 섹터의 공중전함과 타이탄에게 맞서기 위해 일행은 토르비욘이 시내 곳곳에 설치해 둔 대형 포탑들을 작동시키는 여정에 나선다.
토르비욘이 보호 중이던 바스티온 역시 이 전투에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신 오버워치에 합류하게 된다. 에필로그에서 시네마틱 영상이 하나 나오는데, 다음 출시될 이야기 임무로 보인다. 이전에도 2021년 블리즈컨라인에서 젠야타의 근거지인 '수라바사'에서 솜브라, 위도우 메이커 등 탈론과 겐지, 젠야타가 대치하는 컷신 등이 공개된 적 있는데, 그 부분이다. 아이언클래드 임무 후 시네마틱 영상에서 젠야타와 솜브라, 위도우메이커가 등장하는 장면이 나오기 때문에 다음 임무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출시된다면, 해당 임무의 적은 널 섹터가 아니라 탈론인 것으로 보인다.
이후 '멋진 날' 시네마틱에서 공격당해 퇴각한 널 섹터 함선의 해방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게 되는데 함선이 퇴각하다가 바다에 불시착하였고 탈론측에서 그 함선에 있는 계전기 데이터를 수집하였는데 마우가의 농간에 의해 함선자체가 파괴되었다 한다.
4. 게임 진행[편집]
매칭이 시작되기 전에 간단한 인트로 영상이 재생된다.[2]
난이도가 오르면 적의 포화가 매서운데, 지원가가 힐량이 뛰어나다고는 보기 힘든 브리기테밖에 없어서 포지셔닝이 중요하다. 괜히 개활지에서 알짱대다 벌집이 되면 순식간에 게임을 말아먹게 되니 적극적으로 엄폐하며 소극적인 플레이를 함이 이롭다.
전설 난이도의 경우 사리면서 천천히 플레이하면 마지막 웨이브에 도달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문제는 마지막 웨이브에서 포격기와 타이탄이 멀리서 융단 폭격을 가하고, 추적자가 아군들을 도륙내고 다니며, 절단기와 침투기가 계속해서 쏟아저 나와 거대포를 파괴시키는 생지옥이 펼쳐진다. 보통 마지막 웨이브를 버티지 못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대다수.
타이탄의 소형 로켓 난사가 장판기인 걸 모르고 가만히 있다 맞는 경우가 있는데, 두어 대 맞으면 드러눕는다. 위에서 떨어지는 공격이라 방패로 막을 수 없으니 바닥에 표시되는 착탄 범위를 열심히 피하라. 그 외 인원이 모자를 때 인공지능이 라인하르트나 브리기테를 잡지 않도록 주의.
거대포 주위로 투명 벽이 있는 버그가 있어,도리깨 투척과 방패 밀쳐내기가 막히는 등 게임 플레이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나, 다행히 2023년 8월 25일 절단기 버그와 함께 수정되었다.
4.1. 토르비욘의 작업장에 들어가기[편집]
문을 열고 작업장으로 들어간다.
4.2. 마그마 핵 호위하기[편집]
첫 번째 거대 포탑를 위해 핵을 가지고 포탑까지 가야한다. 벌처가 등장하는 씬 이후 포격기가 소환되니 주의.
4.3. 마그마 핵 배치하기[편집]
화물 뒤의 핵에 상호작용한다.
4.4. 포탑 활성화[편집]
첫 번째 거대 포탑 활성화이다. 자동으로 지나간다.
4.5. 마그마 핵 호위하기[편집]
두 번째 거대 포탑를 위해 핵을 가지고 포탑까지 가야한다. 여기서 부터 벌처가 나온다.
4.6. 마그마 핵 배치하기[편집]
화물 뒤의 핵에 상호작용한다. 이때 핵에 타고 있으면 놀이기구 타듯이 타고갈 수 있고, 빙글빙글 돌기도 한다. 나머지 두 핵도 마찬가지이다.
4.7. 포탑 활성화[편집]
두 번째 거대 포탑 활성화이다. 자동으로 지나간다.
4.8. 마지막 마그마 핵 호위하기[편집]
마지막 거대 포탑를 위해 핵을 가지고 포탑까지 가야한다.
여기서는 화물 문이 열리는 구간 이후, 몇번의 웨이브가 있어서 앞선 두 구간에 비해 빡세다.
4.9. 마그마 핵 배치하기[편집]
화물 뒤의 핵에 상호작용한다.
4.10. 포탑 활성화[편집]
마지막 번째 거대 포탑 활성화이다. 자동으로 지나간다. 이때 널 타이탄이 레이저를 쏘는데 포탑 근처에 있으면 죽으니 주의할 것.
4.11. 작업장에서 재집결하기[편집]
4.12. 빙결 포탑 수리하기[편집]
토르비욘이 빙결포탑을 수리해야한다.
4.13. 빙결 포탑 배치하기[편집]
4.14. 거대포 방어하기[편집]
첫 번째 웨이브 전방에서 공격이 온다.
4.15. 충격 포탑 배치하기[편집]
충격 포탑 2기가 추가로 제공된다.
4.16. 거대포 방어하기[편집]
두 번째 웨이브. 우측에서 공격이 온다.
4.17. 또 다른 공격에 대비하기[편집]
4.18. 거대포 방어하기[편집]
세 번째 웨이브. 좌측 유리창에서 공격이 온다.
4.19. 또 다른 공격에 대비하기[편집]
4.20. 거대포 방어하기[편집]
마지막 웨이브. 모든 방향에서 공격이 온다.
4.21. 거대포 발사하기[편집]
시간 초 내에 거대포를 발사해야한다.
별거없고 상호작용만 한 번 하면 된다.
제한시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발사되므로 버튼을 못 눌러 실패하는 일은 없다.
5. 등장 적[편집]
상세한 적의 능력치나 설명은 오버워치 2/임무 문서를 참고.
- 널 섹터 돌격병
- 도약자
- 절단기
- 널 섹터 비행체
- 추적자
- 침투기
- 벌처
- 포격기
- 널 타이탄
6. 영웅별 효율 및 공략[편집]
역할 별 영웅 선택이 가능했던 이전 임무들과 달리 스토리상 라인하르트와 브리기테 둘이서 토르비욘을 찾아갔기 때문에 돌격군과 지원군은 라인하르트랑 브리기테로 고정된다. 또한 공격군 역시 바스티온과 토르비욘 둘 뿐인 즉, 픽 선택창 자체가 의미가 없고 이 넷으로 클리어해야 한다.
6.1. 돌격군 - 라인하르트[편집]
팀의 탱커 겸 정예 적 제압을 맡는 핵심 역할이다. 아이언클래드 임무는 낭떠러지가 많은 편이라 라인하르트의 돌진으로 정예 돌격병, 포격기, 침투기, 추적자를 낙사시켜야 팀의 화력을 유지시킬 수 있다. 어느 방향으로 돌진해야 낙사시킬 수 있는지 잘 파악해두면 클리어에 큰 도움이 되며, 궁극기 게이지도 쏠쏠하게 챙길 수 있다. 오버해서 실수로 낙사하지 않도록 주의.
초고수, 전설 난이도부터는 침투기의 무식한 피통 때문에 토르비욘과 바스티온의 딜만으로는 수비가 불가능하게 설계 되어있다. 당장 절단기와 돌격병만 잡아도 딜이 모자랄 지경인데 침투기는 처치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이런 상황에 포격기나 추적자를 상대해야하면 거대포는 순식간에 박살난다. 라인하르트가 피통 많은 적들을 돌진으로 낙사시켜야 팀 DPS를 유지할 수 있다.
6.2. 공격군[편집]
6.2.1. 토르비욘[편집]
팀의 지속 화력을 담당하는 포지션으로 팀의 주력 DPS를 맡아야한다. 포탑이 어그로 분산, 적지않은 딜도 뽑아주는건 덤. 바스티온의 경우 강습 모드가 폭딜을 많이 박으니 토르비욘은 상대적으로 묻히는 감이 있지만 바스티온의 강습 모드는 헤드샷 판정이 없어 생각보다 신통한 화력을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균형잡힌 DPS를 보여주는 토르비욘이 가장 중요해지고, 초고열 용광로는 방어력 추가 피해에다가 모든 적이 방어력을 보유하고있어 쫄처리와 보스 폭딜,오브젝트로 몰려오는 적 처리 모두 가능해 만능 궁극기에 해당한다.
토르비욘의 대장간 망치는 냉각 포탑과 충격 포탑을 수리할 수 있지만 애초에 박살나지 않도록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자리에 배치해 수리할 일이 없도록 하는게 베스트다. 그래도 망가지지 않게 망치질 해주면 좋다.
6.2.2. 바스티온[편집]
중거리 메인 화력을 담당하지만 토르비욘보다 에임을 타는 고난도 영웅. 사실상 PVE 치트키였던 전작과 달리 적재적소에 강습 모드를 사용하는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해졌으며, 고가치 표적을 최우선으로 갈아버리는 센스, 괜히 개돌해서 진영을 깨지 않는 포지셔닝이 중요하다. 궁극기는 절단기나 돌격병이 너무 많다 싶으면 아끼지 말고 써 주되, 토르비욘과는 겹치지 않게 주의.
수류탄엔 밀쳐내기가 있어 추적자의 구속광선을 혼자서 풀 수 있고, 딜링에도 쏠쏠하니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6.3. 지원군 - 브리기테[편집]
팀의 유일한 힐러인 만큼 죽지 않도록 과한 플레이는 삼가면서 게임하는게 중요하다. 팀원을 즉시 부활시킬 수 있는 중수 난이도에선 상관 없지만 초고수, 전설 난이도까지 가면 조금만 맞아도 피가 후두둑 줄어들기 때문에 본인 피 관리가 중요하다. 무리해서 도리깨질만 하지 말고 적당한 플레이를 유지하는게 베스트.
도리깨 투척으로 침투기나 정예 돌격병 등을 낙사시킬 수 있다. 거대포 수비 우측 방어선은 마침 중앙에 낙사지역이 있으니 낙사시킬 수 있다면 밀쳐내보자. 침투기의 경우 높은 피통 문제로 낙사 테크닉이 필요해진다.
7. 도전 과제[편집]
- 내 새끼는 안전해
가급적 저난이도에서 시도하는 것을 권장한다. 마지막 거대포 디펜스에서 주어지는 4대의 추가 포탑(빙결 포탑 2개, 충격 포탑 2개)가 파괴되지도, 종료 시점에 피해를 입지도 말아야 하기에 토르비욘의 바쁜 운영이 필요하다. 정석처럼 포탑을 이곳저곳에 배치한 뒤 바쁘게 움직이며 관리해도 되지만, 이마저도 번거롭다면 한 지역에 몰아서 배치한 뒤 관리가 용이해지게 해도 된다. 어느 쪽이든 포탑을 모두 안전하게 만전으로 관리된 상태에서 거대포 발사 스위치를 누르면 클리어. 토르비욘의 자체 포탑도 도전 과제에 적용된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불명. 다만 마지막에 토르비욘의 자체 포탑을 아예 자폭시켜 버린 뒤 클리어해도 도전과제는 정상적으로 획득된다.
저난이도 한정으로는 아예 작업장 포탑들을 시작 지점의 셔터 안쪽에 몰아버려도 된다. 널 섹터가 시작지점까지 들어오지는 않기 때문.
저난이도 한정으로는 아예 작업장 포탑들을 시작 지점의 셔터 안쪽에 몰아버려도 된다. 널 섹터가 시작지점까지 들어오지는 않기 때문.
8. 대사[편집]
8.1. 스토리 대사[편집]
8.1.1. 임무 전[편집]
8.1.2. 임무 중[편집]
8.1.3. 임무 후[편집]
9. 이야깃거리[편집]
- 본 임무를 포함한 이야기 임무의 다른 모든 영웅들은 오버워치 2 버전 기본 스킨으로 고정되는데, 특이하게도 아이언클래드 임무의 브리기테만큼은 유일하게 기본 스킨이 아닌 다른 스킨[3] 으로 고정된다.
- 시네마틱 중 젠야타와 몬다타의 과거에서 "샴발리를 떠나시려는 겁니까? 세상이 스승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요?"라는 다소 어색한 번역[4] 이 있는데, 라마트라가 떠나는 모습을 보고도 몬다타가 그저 관점이 특이할뿐 인간과 옴닉 간의 화합의 한걸음이 될 수도 있다라고 대답하자, "스승님도 세상이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샴발리를 떠나실 겁니까?"하고 질문하는 내용이다.
- 하나 주의해야 할 점은 마지막에 거대포를 발동시키면 타이탄을 공격하는 인게임 연출이 나오는데, 이 연출이 끝나기 전에 나가게 된다면 탈주로 처리되어 처음부터 다시 깨야 하는 불상사가 생긴다.
- 토르비욘 일행의 공격에 의해 반파된 널 섹터 함선의 행방은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멋진 날'에서 밝혀졌다. [5]
10. 관련 문서[편집]
[3] '스파크 플러그'라는 한정 스킨. 이벤트 임무 지하 세계의 도전과제 8개를 달성하면 지급된다.[4] 정확히는 번역 자체는 어색한 점이 없는데, 영어식 화법으로 이야기한다.[5] 반파 후 해상에 불시착한 널 섹터 함선을 탈론이 침투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스토리 임무 후 나오는 영상보다 빠른 시간대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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