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캐스트 (r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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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에버랜드에서 일한 아르바이트.
2. 종류[편집]
대표적인 F-CAST(상시직)와 H-CAST(주말직)이 있고, 그 외 P-CAST(파트직)이 있다.
2.1. 근무시간[편집]
일반적으로 상시직, 주말직 캐스트의 근무시간은 휴게시간 1시간 포함[2] 9시간이며,[3] 퇴근 시간은 마감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
- F-CAST -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9시간 근무[1h]가 기본이나, 경우에 따라 연장 및 특근이 가능하다.
- I-CAST[4] -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9시간 근무[1h]가 기본이나, 경우에 따라 연장 및 특근이 가능하다.
- H-CAST - 주말 및 공휴일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 P-CAST -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전부 연장 근무가 불가능하다.
- BIG DAY-CAST[5] - 9시간 근무[1h]가 기본이나, 경우에 따라 연장 및 특근이 가능하다.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출ㆍ퇴근 시간대가 달라지고 비수기의 경우 연장근무가 없는 부서도 있다.
3. 급여 및 복지[편집]
3.1. 급여[편집]
- 2022년 기준으로 시급은 9,160~10,000원이다. 주휴수당을 포함하면 10,992~12,000원까지 올라간다. 다만 부서마다 시급이 다른 경우도 있다.
- 야간근로 및 초과수당인 경우 주휴수당을 제외한 시급인 9,160~10,000원의 50%를 가산해서 준다.
- 월급은 전월 16일부터 당월 15일까지 계산하여, 당월 28일 본인 통장으로 입금된다.
- 비나 눈이 많이 와서 파크에 손님들은 없는데 캐스트들이 많을 때, 주휴수당을 제외한 시급의 70%를 받고 퇴근하기도 한다. 이를 'Rain Check'라고 한다.
- 각종 자격수당[6]도 지급된다.
- 평가 인센티브를 월 최대 10만원까지 제공한다.
- 1년 이상 근속 후 퇴사할 경우, 퇴직금을 지급한다.
3.2. 근로계약[편집]
현재는 2,4,4 로 총 10개월만 가능 예외에 따라서 10개월 연장 가능(별도의 면접을 통해 트레이너의 자격으로 5개월 단위로 10개월 연장 가능,)
또한 현장리더직으로 재입사자나 근무가 성실한 사람에 한하여 지원 받아 별도의 면접 후 6개월 분기 단위로 재계약 가능.(이것도 동일하게 최대 23개월까지밖에 재계약 가능)
3.3. 복지 및 혜택[편집]
2022년 상시직 기준으로 아래와 같다.
- 1시간 반 이상 원거리[7] 거주자 기숙사 제공[8]
- 수도권 무료 출퇴근 버스 운행[9]
- 식사[10] 및 간식 제공
- 에버랜드 무료입장[11]
- 재계약 시 에버랜드 이용권 지급(2달 계약 종료 후 퇴사시 4장, 재계약시 2장, 10개월 계약 종료 후 퇴사시 본인 연간 이용권 1장)
- 에버랜드 그랜드 엠포리엄 20% 할인
- 캐스트 휴게공간 및 개인 락커/유니폼 제공
- 에버랜드 서비스 인재 육성 프로그램 입과
- 10개월 만기 퇴사시 퇴직자 수료 선물 세트(뱃지 4개와 에코백, 삼성물산 대표 편지와 사인이 들어있다.)
3.4. IC카드[편집]
4. 부서[편집]
크게 서비스 운영, 어트랙션 운영, MD, F&B, 엔터테인먼트, 동물원, 캐리비안 베이의 7가지 포지션이 있고, 그 외 영업그룹, 캐스팅센터, 의무실 등 여러가지 특수 부서가 있다.
4.1. 서비스 운영[편집]
- 그리팅 -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손님 입/퇴장 시 티켓체크 및 인사 [12], 연간회원센터(신규가입 및 재가입), 인포메이션(임직원 티켓 발권 및 안내, 티켓 환불), 매표소(현장구매), 단체 매표소(학단/여행사/법인/일반단체 티켓, 식권 발권, 교직원 티켓), 예매티켓교환처(군간부 할인, 휴가군인 무료티켓, QR누락), 알파인 매표소(분실물 접수 및 안내, 유아이용권 키오스크 관리, 베이비 서비스센터 청결, 근처 근무지 오안내로 인한 불만손님응대, 호러메이즈 및 스폐셜투어 발권, 미아 접수 및 보호, 자물쇠 대여, 알파인 지역 보관함 관리, 키즈코인 판매, 장애인 탑승 예약카드 발권), 유모차대여소(유모차/웨건/휠체어 대어 및 보관함 관리) 이들이 에버랜드에서 핸드롤링을 가장 많이 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그리팅에서 일하는 여자 캐스트 커스튬 하복 상의가 세일러복이다.
- TM
- 그린 - 파크 내/외곽 청소 및 손님 안내
- 홈브릿지/캐빈호스텔
- M 캐스트 - 멀티캐스트로 불리며 다양한 부서로 지원간 지원 캐스트(그리팅, 동물원 그리팅, 캐빈호스텔, 라이프가드, 드림투어 등)
4.2. 어트랙션 운영[편집]
어트랙션 운영 및 손님안내
4.2.1. 아메리칸 어드벤처[편집]
4.2.2. 매직랜드[편집]
- 썬더폴스
- 범퍼카
- 범퍼카 근무영상 https://youtu.be/Y4eyxo-VzeM
- 피터팬
- 나는 코끼리
- 플래쉬 팡팡
- 붕붕카
- 로보트카
- 매직 쿠키 하우스
- 매직 스윙
- 로얄 쥬빌리 캐로셀
- 페스티벌 트레인
- 자동차 왕국
4.2.3. 유러피안 어드벤처[편집]
4.2.4. 주토피아[편집]
4.2.5. 기타[편집]
- 편의
- 게임
4.3. MD [편집]
상품 진열 및 판매
MD 근무영상 https://youtu.be/yWEgQ7xc9pg
- 상품점
- 오픈 시 - 매일 아침마다 들어온 상품들을 창고로 옮겨서, 매장에 부족하면 진열하고, 남으면 창고에서 분류하여 정해진 위치에 정리한다. 다른 캐스트들은 포스를 오픈하거나, 가판을 오픈한다.
- 미들타임 - 캐셔를 보거나 상품 진열을 한다. 포스를 본 걸 제일 처음 배우는데, 상품권이나 베이코인 같은 특수한 결제수단이 많아서 나중에 시험도 따로 본다.[13]
중간중간에 식사도 하고, 휴식도 취하고, 야외 가판 근무를 교대로 서기도 한다. 간혹 손님이 적거나 신상품이 많이 들어왔을 때 매장 디피를 바꾸기도 한다. 상품이 너무 많이 들어오거나 재고조사를 한 날이거나 창고 정리가 필요할 땐 창고에서만 근무를 할 때도 있다.
- 마감시 - 손님이 너무 많지 않으면 매장 마감 30분 전 정도부터 가판과 메인 포스를 제외한 포스들을 마감하기 시작한다. 매장에 손님이 거의 없어질 때 쯤부터 청소를 시작하고, 마감 시간이 지나면 모두 정산하고 매장 조명을 전부 소등하고 문을 잠그고 쓰레기를 버리거나, 입금실에 가거나 하면서 퇴근한다.
- 총평 - 매장마다 오픈&마감 시간, 규모와 분위기가 모두 달라서 매장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직무다. 물론 엠매장을 골라갈 수는 없으니 운이 좋기를 바래야 한다.
- 가판
가판의 경우, 협력업체 외엔 해당 가판이 속해있는 상품점에서 캐스트들이 교대로 일한다. 야외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오가는 손님들을 만난 경우가 매우 많고 따라서 길 안내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에버랜드 지리를 미리 알아둔 것은 필수이다. 날씨 영향을 받아서 우천시나 너무 추우면 아예 오픈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봄과 가을은 근무한 캐스트들이 버블건으로 비눗방울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겨울은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어서 하지 않는다.
에버랜드 파크 영외 지역에 위치한 에버마트는 MD에서 유일하게 보건증을 필요로 한 매장이다. MD캐스트들 사이에선 보통은 가고 싶어하지 않는 매장이지만 적응하면 이만큼 편하고 단순한 매장이 없어서 눌러 앉아서 오래 근무한 캐스트들도 있는 매장이기도 하다.(여름에 생수 옮기면 생각이 좀 바뀌기도 한다') MD그룹에서 유일하게 F&B스낵 가판옷을 입고 근무한 매장이기도 하다. 원래는 에버마트 전용 의상이 있으나 몇몇근무자가 의상때문에 퇴사하기도 하고 너무 촌스러운 의상탓에 근무자 불만이 많아 2017년 3월부터 F&B 스낵 옷으로 바뀌었으며 당시 캐스트들은 드디어 옷이 바뀌었다며 좋아했지만 현재는 그리 좋아하진 않는 것 같다.P.s F&D로 불린다.
4.4. F&B[14][편집]
캐스트중 항상 TO가 넘쳐나기 때문에 지원하면 가장 높은 확률로 F&B에 배치된다. 캐스트 알바 후기글 보면 근무강도가 빡세고, 에버랜드에 일하러 왔는데 실상은 식당알바란 것에 자괴감 들어서 하루 일하고 그만 둔 사람도 부지기수라고 한다. 그나마 4개월 일하면 전배보내준단 거 하나로 버틴 사람도 있다는데 상황이 이러다보니 늘 TO가 부족해서 전배나간 경우는 거의 없어서 1번 F&B면 그만두기 전까지 F&B라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4.4.1. 식당[편집]
- 홀
- 주방
4.4.2. 스낵[편집]
4.5. 엔터테인먼트[편집]
- 공연가이드
퍼레이드 공연 시에 손님을 통제하고 안내하는 역할이 핵심이다. 무엇보다 공연가이드의 매력이라 한다면 퍼레이드 5분전댄스인데, 퍼레이드 시작 5분 전 직접 퍼레이드 동선에서 춤을 추며 손님에게 미리 흥을 돋구어 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안전에 관련 된 일을 하다 보니 부서 내의 분위기는 타 부서에 비해 딱딱한 편. 1년동안 크게 4개의 공연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슈팅 워터펀,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을 하기 때문에 업무를 한 동안 지루할 틈은 없다. 엔터테인먼트 내 유일하게 여자 캐스트가 있는 부서로 엔터테인먼트 부서로 배치 되면 꾸밀 수 없고 머리망을 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어 한 캐스트분들도 있다. 손님과의 트러블의 제일 많은 부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가장 많이 한 말은 “안됩니다, 어렵습니다” 라고도 할 수 있겠다.
- 시스템
- 드라이버
4.6. 동물원[편집]
4.7. 캐리비안 베이[편집]
- 그리팅
손님들의 입장을 도와주고 각종 제한 물품을 검사한다.
- 안내
실내 3층 안내데스크에서 근무하며, 분실물 접수, 미아 보호, 정보 안내 등을 한 곳이다.
- 렌탈
실내대여소, 실외대여소, 라카동, 자켓대여소로 나누어져 있다.
라이프가드의 근무지는 크게 아쿠아틱 센터(실내), 야외 파도풀, 와일드, 메가스톰 ,5종이 있다. 야외파도풀은 말 그대로 야외파도풀과 다이빙풀을 담당하며 와일드는 타워슬라이드,아쿠아루프, 와일드블라스터 등 거의 대부분이 슬라이드 담당 근무지여서 캐리비안 베이 안에서의 어트랙션이라고 할 수 있다. 메가스톰은 해당시설과 튜브라이드를 담당하고 있으며, 5종은 유수풀, 키디풀, 어드벤처풀, 서핑라이드, 워터봅슬레이를 묶어 부른 호칭이다. 아쿠아틱센터는 실내인 만큼 위 모든 근무지의 특성을 복합적으로 느낄 수 있다. 아쿠아틱센터도 일부 야외근무지가 존재한다. 겨울은 아쿠아틱센터만 운영하므로 다른 근무지에 있던 캐스트들은 아쿠아틱센터로 재배정받거나 에버랜드로 전배 또는 퇴사다.
캐리비안 베이의 MD는 나비오샵이 유일하다 여름시즌은 나비오샵이 중앙통제 매장이고 가판으로 마카도광장, 나비오광장, 락카부스, 키디풀, 자켓부스, 4층, 5층 이 오픈하는데 여름 시즌 매출이 에버랜드내 가장 큰 매장인 그랜드 라시언 매출을 다 합친거보다 많이 나올 때도 있다 때문에 캐스트 인원도 40-45명으로 매우 많아 시즌이 끝날 때까지 같은 매장이지만 누군지 모른 경우도 있다 주력상품은 방수팩과 수영복이고 2017년까진 구매하면 방수팩 테스트까지 도와주었으나 2018년 이후는 구매후 직접 테스트 해야 한다. 가을에 접어들면 여름에 그 많던 캐스트들이 모두 빠지고 11월쯤엔 F 캐스트 1-2명 H캐스트 2명 으로 줄어든다.(충분히 돌아간다.) 그 많던 가판도 아쿠아틱 센터에 있는 4층 5층 제외하고 모두 폐점한다 물론 캐스트들은 심심해 죽을라 한다. 겨울 시즌은 물이 따뜻해지며 입장객이 다시 활발해지기 때문에 근무자가 에버랜드 동문지역 MD 매장만큼 늘어난다 다만 연말과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엔 겨울임에도 입장객이 크게 증가하여 잠시나마 여름시즌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4.8. 기타[편집]
- 영업 그룹
- 캐스팅 센터
- 손님 상담실
- 입금실
- 식물 컨텐츠 그룹
- 사감실
- 의무실
- Attraction 기술
운전 면허증을 소유한 남성 캐스트만 채용한다.
5. 채용[편집]
채용 관련 꿀팁 영상 https://youtu.be/3RNDf9ZzUtc
1차 서류 → 2차 면접 → 교육 → 부서배치
5.1. 지원자격[편집]
2023년 기준 성인[16]이면 지원가능 하다.[17]
나이가 많으면 뽑지 않는다고 하지만 서비스직 경험이 많다면 상품점이나 에버마트 등 체력소모가 크지 않은 부서로 배치되어 뽑힐확률도 있다.
5.2. 지원방법[편집]
알바몬, 알바천국 등 구인구직 사이트가 아닌[18] 에버랜드 사이트 하단에 있는 캐스트 전용 채용사이트에서만 지원이 가능하다.[19] 참고로, 이렇게 들어가지 않고 구인구직 사이트에 올라온 에버랜드 아르바이트로 들어간 것은, 에버랜드 캐스트로 입사한 것이 아니라 에버랜드 내에 있는 협력업체에 입사한 것이다. 원청 비정규직이 아니라 하청 직원이 된 것이므로 페이는 더 낮다.
5.3. 면접[편집]
1 대 多 면접이다. 면접관 한 분이 4명 정도 면접을 본다. 면접이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다고 하는데, 대부분 질문 몇 가지 하고 마무리 된다.
대표적인 질문으로는
- 지원동기
- (재입사일 경우) 과거 직무와 같은 직무를 맡아도 상관없는가?
- 지원자의 경력 사항에 대한 질문
- F&B에 배치받아도 상관없는가?
- 해당 직무에 지원한 이유
2020년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면접을 화상 면접으로 대체하고 있다.
5.4. 교육 및 부서배치[편집]
6. 기숙사[편집]
6.1. 캐스트 하우스[편집]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2만 3,141m²(7,000여 평), 건축면적 4,959m²(1,5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약 1300명 정도가 입주 가능하다.
1인실, 2인실, 4인실로 나누어져 있으며, 1인실은 프로, 현장리더직, 장기근무한 캐스트에게 우선순위가 있어 일반 캐스트는 왠만해서 사용할 수 없다. 2인실, 4인실은 랜덤배정이며 2인실은 내부에 화장실이 있다.
6.1.1. 부대시설[편집]
- B1층 - 미용실, 헬스장, 탁구장
- 1층 - 기숙사, 식당, CU, 무인택배함, 사감실, 보안실, 핸드폰 대리점, ATM[20], 흡연실[21]
- 2층 - 기숙사, 캐스트 라운지[22], 조리실[23] , 학습실, 기악실[24], 다목적실
- 3층 - 기숙사
- 4층 - 기숙사
- 5층 - 기숙사
6.2. 장미동[편집]
캐스트 하우스와 '리조트 지원센터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캐스트 하우스에 비해 시설이 매우 열악하다.
지금은 운영을 하지 않고 있다. 캐스트하우스로 통합하였으며 장미동은 폐쇄 후 다른 시설로 전환한다는 듯.
- 1층 : 기숙사, 보안실, 흡연실[25]
- 2층 : 기숙사
7. 캐스트 축제[편집]
- 2015년 3월 2일 제4회 서비스 디자인 페스티벌이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개최되었다.
- 2018년 4월 20일 제1회 에버랜드 캐스트 페스티벌[26]이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개최되었다.
- 2018년 6월 8일 나이트 마켓 행사가 캐스트하우스 앞마당에서 열렸다.
- 2018년 10월 22일 2018 별이 빛난 밤에 축제가 캐스트 하우스 앞마당에서 개최되었다.
- 2019년 4월 10일 제2회 에버랜드 캐스트 페스티벌이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개최됐다,
- 2019년 7월 12일 2019 별이 빛난 밤에 축제가 캐스트 하우스 앞마당에서 개최되었다.
8. 전대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포곡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출신인물[편집]
-
장성규 - 윤주현 - 처음 입사했던 2017년 12월부터 2018년 2월까진 스노우 버스터에서 일했으나, 2018년 3월부터 2019년 8월까진 아마존 익스프레스에서 근무했다.
- 김한나 - 아마존 익스프레스에서 근무했다.
- 신나는신디 - 매직스윙에서 근무했다.
- 메이명박 - 로얄 주빌리 캐로셀에서 근무했으나 2020년 군입대로 인해 퇴사했다.
- 빵신TV
- 모르는지
10. 사건사고[편집]
2018년에 아이와 함께 온 고객이 프렌치 핫도그가 익지 않았다며 컴플레인을 걸었고, 불렀던 매니저가 늦자 캐스트에게 핫도그를 날렸다고 한다.
11. 단점[편집]
에버랜드에 돈을 목표로 알바를 온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대부분의 근무지가 최저시급에 주휴수당만 준 수준인데 사대보험은 아주 잘 빠져나가므로, 개인사업자가 운영한 동네 아르바이트를 할 때랑 월급 차이는 크지 않거나 경우에 따라 더 적을 수도 있다. 게다가 일이 끝나고 동료들과 친목을 다지다보면 어느 새 텅장이 되어 있기 마련이다. 에버랜드 알바는 한마디로 즐기기 위해 온 곳이다.
12. 캐스트영상[편집]
13. 여담[편집]
최초의 에버랜드 캐스트들은 1950~1956년생들이 주축을 이루었는데 이들은 현재 환갑을 넘은 노인이 되었고 일부는 칠순을 넘었다. 이 때문에 3대가 에버랜드 캐스트 생활을 했던 경우도 가뭄에 콩 나듯 존재한다. 에버랜드로 바뀐 뒤에 근무한 최초의 캐스트는 1970~1976년생들로 이 들은 현재 40대 후반~50대 초반이다.
보통 나이대가 20대 초중반인 만큼 서로 공감대가 많아 친해지기가 쉽다. 또 일한 곳이 각박한 세상과는 다른, 말 그대로 환상의 나라, 놀이동산이기 때문에 여기서 일한 것 만으로도 추억이 많이 쌓인다.
킹요일에 출연한 렌탈 캐스트는 자신의 팬티까지 반납한 캐스트가 있단 말을 하기도 했다. 이 때 팬티는 분실물로 처리된다.
또한 이성교제가 굉장히 쉬운 곳이다. 그 때문에 에버랜드 캐스트 사이에서는 입사 후 일정 기간 연애를 하지 못하면 ‘에버병신’, 또는 줄여서 '에병'이란 단어를 쓰기도 한다.[27] 전직 에버랜드 캐스트 윤쭈꾸가 랄랄과 합방했을 때 그가 근무하던 시절에 양다리, 문어다리를 걸쳤던 캐스트[28]가 있단 말을 하기도 했다.#
에버랜드 캐스트들이 착용한 명찰은 한글 이름 아래에 영문 성씨와 이름 이니셜이 적힌다. 이름이 홍길동인 캐스트가 있다면 홍길동 밑에 G. D. HONG이라고 적히는 식이다.
무대의상을 입은 상태에서 보인 부위에 문신이 있는 경우 문신이 있는 부위에 테이핑을 하고, 문신이 팔에 있는 경우는 팔토시를 착용하고 근무한다.
규정상 격식을 차려야 하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와는 달리 에버랜드는 근무 태도같은건 마음대로 하게 둔 편이고 캐스트들의 재능과 장기를 존중하며 적극 지원해준 편이다. 이러한 캐스트들의 장기를 바탕으로 정기적으로 캐스트 축제를 개최하기도 한다.
[1] A B C D E 휴식시간 1시간 포함[2] 법적으로 8시간 이상 근무시 1시간 휴게 시간 제공이 의무이다.[3] 물론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4] F-Cast와 동일하나 계약 기간이 4~6개월로 단기 알바다.[30m] A B C 휴게시간 30분 포함[5] 성수기 및 연휴 기간에 퇴사한 캐스트를 부른 것.[6] 라이프가드, 간호사, 외국어[7] 네이버 지도 기준이다.[8] 1인실 100,000원(1년 이상 근무자에 한하여 사감실에 신청) / 2, 4인실 : 50,000원(랜덤)[9] 서울(강남), 수원, 성남, 용인[10] 월 40식[11] 파크 입장 가능일에 따라 게이트에서 사원증 검사 후 이용.[12] 이 유명한 영상 속 부서가 에버랜드 그리팅이다.[13] 어렵진 않다.[14] Food & Beverage의 줄임말이다.[15] T 익스프레스 앞[16] 200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17] 실제로는 27세가 넘으면 사실상 지원자격만 있을뿐 서류면접에서부터 통과할 확률이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법정 성년 나이에서 27세까지가 제한이라고 보면 된다. 이 때문에 테마파크 알바 유튜버 정대철도 에버랜드 캐스트는 되지 못한 것이며, 2023년 기준 1997~2004년생이다.[18] 성수기 땐 종종 올라오기도 한다. 운전직 근무자는 이 곳에 모집공고가 올라온다.[19] 에버랜드 아르바이트라고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바로 링크타고 들어갈 수도 있다.[20] 우리은행[21] 외부[22] 이용 시간 - 오후 6시 ~ 아침 1시 30분[23] 이용 시간 - 오전 9시 ~ 자정 현재 코로나로 인해 운영중단[24] 현재 운영중단[25] 외부[26] 에버랜드 갓 탤런트[27] 물론 안될 사람은 안된다고 한다.[28] 문제의 양다리 캐스트는 주토피아 여자와 사귀는데 아메리칸 어드벤처 여자와 술을 마시고 그 다음은 매직랜드 여자를 만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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