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자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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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는 오감자에 슬라이스 치즈나 스트링 치즈를 얹어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나오는 '오감자 치즈후라이'라는 새로운 응용법이 개발되어 주목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오리온 쪽에서도 포장지에 기재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 중.
맛이나 모양에 대한 별도의 특허는 없는지,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도 이 비슷한 자체 PB 제품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는 오감자가 기본적으로는 감자로 만든 펜네 파스타를 튀겨서 만든 스낵이기 때문에 원재료인 감자 파스타만 구하면 만들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 중 대부분은 양만 부풀리고 식감과 맛이 떨어지는 아류 과자들. 다른 오리온 스낵들 중 이 정도로 미투 제품이 많은 과자는 없다.
가격 대비 양은 적은 편이다. 작은 봉지가 50g인데 1,000원 내외. 참고로 질소과자의 대명사인 포카칩이 60g에 1,000원대 초반이고, 눈을감자는 70g에 육박한다.
대형마트 (홈플러스 기준.) 대용량 버전은 가성비가 매우 훌륭하다. 115g에 1,500원. 다만 포장지 뒷면에 나와있는 권장 소비자 가격은 2,500원 물론 맛은 떨어진다.
여담이지만 2011년 전후로 해서 군 부식으로 부대에 지급된 적이 있다. 그 당시 '스낵형과자'라는 이름으로 지급되었다.[4]
트레이더스 마트 등지에서는 410g 대용량을 단돈 4,000원에 통감자라는 이름으로 판매한다. 양념 자체는 오감자 그라탕맛과 흡사한데 감자 전분 함량이 떨어져서 그런지 맛은 떨어지는 편.
집에 돈까스 소스, 데리야끼 소스, 타르타르, 스테이크 소스, 우스터 소스, 칠리 소스, 스파게티 소스, 케첩, 마요네즈, 머스타드 등 바로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가 있다면 찍어 먹을 수 있다. 포스틱, 포카칩, 양파링, 쟈키쟈키, 베이컨칩, 양파깡, 감자깡, 새우깡도 마찬가지.
2021년 7월에 출시한 고구마맛 제품으로 중국에도 출시했다.[9]
중국에서는 "야! 투더우"(뜻은 한국어 이름과 같다)라는 이름으로 팔리는데, 2014년에 4억 9,000만 봉지가 팔리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관련 기사. 가격은 다른 중국과자보다 비싸지만 양은 한국보다 더 많다. 대략 봉지의 2/3정도 차 있다. 비싼 만큼 양도 많은 편.
미국에서도 한인마트를 중심으로 판매 중인데, 이름이 O! Karto다.[10]
이마트와 홈플러스에 작퉁이 있는데, 이마트는 담백한 공감이 홈플러스는 나!감자 이다.
2012년에는 오감자에 슬라이스 치즈나 스트링 치즈를 얹어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나오는 '오감자 치즈후라이'라는 새로운 응용법이 개발되어 주목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오리온 쪽에서도 포장지에 기재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 중.
맛이나 모양에 대한 별도의 특허는 없는지,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도 이 비슷한 자체 PB 제품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는 오감자가 기본적으로는 감자로 만든 펜네 파스타를 튀겨서 만든 스낵이기 때문에 원재료인 감자 파스타만 구하면 만들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 중 대부분은 양만 부풀리고 식감과 맛이 떨어지는 아류 과자들. 다른 오리온 스낵들 중 이 정도로 미투 제품이 많은 과자는 없다.
가격 대비 양은 적은 편이다. 작은 봉지가 50g인데 1,000원 내외. 참고로 질소과자의 대명사인 포카칩이 60g에 1,000원대 초반이고, 눈을감자는 70g에 육박한다.
대형마트 (홈플러스 기준.) 대용량 버전은 가성비가 매우 훌륭하다. 115g에 1,500원. 다만 포장지 뒷면에 나와있는 권장 소비자 가격은 2,500원 물론 맛은 떨어진다.
여담이지만 2011년 전후로 해서 군 부식으로 부대에 지급된 적이 있다. 그 당시 '스낵형과자'라는 이름으로 지급되었다.[4]
트레이더스 마트 등지에서는 410g 대용량을 단돈 4,000원에 통감자라는 이름으로 판매한다. 양념 자체는 오감자 그라탕맛과 흡사한데 감자 전분 함량이 떨어져서 그런지 맛은 떨어지는 편.
집에 돈까스 소스, 데리야끼 소스, 타르타르, 스테이크 소스, 우스터 소스, 칠리 소스, 스파게티 소스, 케첩, 마요네즈, 머스타드 등 바로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가 있다면 찍어 먹을 수 있다. 포스틱, 포카칩, 양파링, 쟈키쟈키, 베이컨칩, 양파깡, 감자깡, 새우깡도 마찬가지.
3. 바리에이션[편집]
2011년 이후부터는 찍어 먹는 딥 소스를 동봉한 제품들도 출시되었다. 여담이지만 이 소스들의 질이 상당히 좋다. 과자 찍어먹기엔 아까울 정도. 실제로 과자는 따로 먹고 소스를 다른 요리에 활용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4. 오!구마[편집]
2021년 7월에 출시한 고구마맛 제품으로 중국에도 출시했다.[9]
5. 해외에서[편집]
중국에서는 "야! 투더우"(뜻은 한국어 이름과 같다)라는 이름으로 팔리는데, 2014년에 4억 9,000만 봉지가 팔리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관련 기사. 가격은 다른 중국과자보다 비싸지만 양은 한국보다 더 많다. 대략 봉지의 2/3정도 차 있다. 비싼 만큼 양도 많은 편.
미국에서도 한인마트를 중심으로 판매 중인데, 이름이 O! Karto다.[10]
6. 여담[편집]
이마트와 홈플러스에 작퉁이 있는데, 이마트는 담백한 공감이 홈플러스는 나!감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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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이준 감자와 미니별에서는 진한 수염이 달려있어서 아저씨일 가능성이 높다.[2] 근데 오!감자 미니별 봉지 뒤면에서 백설공주 라서 진짜 구분을 못한다.[3] 여담이지만 사실 국내에서 펩시코와 국내 협력 업체와의 악연(?)은 또 있는데, 피자헛과 타코벨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각 해당 항목 참조. 어찌보면 징크스다.[4] 참고로 2007년도 PX 가격은 350원이었다.[5] 이 제품은 중국 시장에서 먼저 출시되었던 제품이다.[6] 언제 출시했는지는 추정이 안된다.[7] 왜 단종되었는지 의문이 든다,[8] 여담으로 같은 오리온 사의 감자칩 스윙칩의 신제품도 허니밀크맛이다. 오감자 허니밀크맛의 인기를 의식한 듯.[9] https://naver.me/GNUrbg1r[10] 감자를 뜻하는 독일어 Kartoffel에서 따온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