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ARC-V/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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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쿨에서는 유우야가 펜듈럼 소환을 얻어 펜듈럼 소환의 개척자를 꿈으로 삼는 과정[1] 을, 2쿨에서는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해 마이아미 챔피언십 주니어 유스 선수권의 참가 조건인 공식전 승률 60%를 달성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유희왕 GX와 ZEXAL처럼 일상이 주 내용이고 메인 스트림이 본 궤도에 오르는 것은 다음 에피소드인 주니어 유스 선수권부터다. 다만, 아래 두 작품들과는 다르게 극초반부터 메인 스트림에 대한 떡밥을 뿌리기 시작한다.[2] 아무래도 월드 듀얼 카니발 개최와 월드 듀얼 카니발 전반부의 혼합 재구성판이 되었다고 생각해도 큰 무리는 없다.
특이한 점은 메인 스트림에 히로인인 히이라기 유즈가 가장 먼저 휘말렸다는 것으로 이 때문에 당시 메인 스트림에 별 접점이 없었던 유우야는 진 히로인, 유즈가 진 주인공이라는 농담이 나돌기도 하였다.[3][4]
주요 떡밥은 사카키 유우야가 펜듈럼 소환과 융합 소환을 습득해낸 방법, 히이라기 유즈의 팔찌, 아카바 레이지와 아카바 레오의 관계, 검은 듀얼리스트, 쿠로사키 슌, 시운인 소라의 존재가 있다.
[각주]
1. 개요[편집]
유희왕 ARC-V의 첫 번째 스토리.1~53화 나레이션 : 질량을 가진 솔리드 비전의 출현에 의해 탄생한 액션 듀얼. 필드, 몬스터, 그리고 듀얼리스트가 일체화한 이 듀얼은 사람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지게 만들었다!
2. 소개[편집]
1쿨에서는 유우야가 펜듈럼 소환을 얻어 펜듈럼 소환의 개척자를 꿈으로 삼는 과정[1] 을, 2쿨에서는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해 마이아미 챔피언십 주니어 유스 선수권의 참가 조건인 공식전 승률 60%를 달성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유희왕 GX와 ZEXAL처럼 일상이 주 내용이고 메인 스트림이 본 궤도에 오르는 것은 다음 에피소드인 주니어 유스 선수권부터다. 다만, 아래 두 작품들과는 다르게 극초반부터 메인 스트림에 대한 떡밥을 뿌리기 시작한다.[2] 아무래도 월드 듀얼 카니발 개최와 월드 듀얼 카니발 전반부의 혼합 재구성판이 되었다고 생각해도 큰 무리는 없다.
특이한 점은 메인 스트림에 히로인인 히이라기 유즈가 가장 먼저 휘말렸다는 것으로 이 때문에 당시 메인 스트림에 별 접점이 없었던 유우야는 진 히로인, 유즈가 진 주인공이라는 농담이 나돌기도 하였다.[3][4]
주요 떡밥은 사카키 유우야가 펜듈럼 소환과 융합 소환을 습득해낸 방법, 히이라기 유즈의 팔찌, 아카바 레이지와 아카바 레오의 관계, 검은 듀얼리스트, 쿠로사키 슌, 시운인 소라의 존재가 있다.
3. 회차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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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카바 레이지가 펜듈럼 소환을 사용해서 이제 펜듈럼 소환이 자기만의 소환법이 아니라는 좌절을 좀 겪긴 했다. 저 꿈은 히이라기 슈조가 유우야를 훈계하며 설정해준 것.[2] GX는 초반 2쿨을 완전히 일상으로 때웠고, 제알은 카이토가 처음으로 출연하는 13화부터 메인 스트림에 대한 떡밥을 뿌리기 시작한다. 그전까지는 넘버즈 모으기만 반복했다. 아크파이브는 7화만에 메인 스트림과 연관이 깊은 검은 듀얼리스트가 출연.[3] 마침 유즈의 이름에 히로인 중에선 최초로 '유'가 들어가기 때문인 것도 있다. 비단 유즈뿐이 아니라 이번 작에선 유난히 이름에 놀 유 자가 들어가는 캐릭터가 많다.[4] 그래도 유우야도 2기부터는 메인 스트림에 끼어들었고, 유즈의 비중이 갈수록 줄어들면서 이젠 옛말이 되었다.[5] 5월 4일은 세계탁구대회 중계로 결방.[6] 마스다 토시히코(増田敏彦)의 필명.[7] 한글판은 레이트 래프터즈로 표기되었다... 무슨 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