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철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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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3편의 최종 보스. 배우는 이준혁.
3편의 메인 빌런은 일본에서 넘어온 야쿠자라는 것과 한국인 이름 '주성철'을 가졌다는 점에서 재일교포 야쿠자일 것으로 추정된다.
2. 작중 행적[편집]
3. 어록[편집]
4. 기타[편집]
- 두뇌싸움 위주의 브레인 캐릭터로 나올 것이라는 팬들의 예측이 있으나, 담당 배우가 벌크업을 하며 덩치를 불리는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게시되었다. '범죄도시 3 화이팅' 이라는 멘트를 적어놓은 것으로 봐선 장첸, 강해상과 마찬가지로 육체 능력 또한 강력한 빌런으로 등장할 수 있다. 또한 담당 배우 이준혁의 벌크업 중인 사진이 공개된 것을 보면 주성철(이준혁)의 키와 덩치가 마석도 형사를 압도할 정도로 거대해졌으며, 어쩌면 주성철이 앞서 나온 장첸, 강해상보다도 더 강한 빌런으로 나올 가능성이 꽤 있다.[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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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성철의 나이는 범죄도시 3까지 빌런 중 가장 젊게 설정되었지만(1~3편의 빌런이 모두 40세이다.) 담당배우 이준혁은 40세라는 나이에 비해 매우 동안인 것으로 유명하기에 전혀 위화감이 없다. 실적이 좋아서 팀장으로 빠르게 진급했다는 묘사를 볼때, 일반 순경 출신은 불가능하고 경찰대학이나 경찰간부후보생으로 입직해야 젊은 나이에 팀장이 가능하다. 내지는 특별승진을 두 번이나 하고 일선 경찰서의 팀장이 되었다는 묘사로 보아 경장~경사 계급으로 특채로 입사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어찌되었건 말 그대로 문무겸비형. 장첸이나 강해상보다 나이가 더 어리면서 벌이는 범죄 규모는 가장 스케일이 크다. 여담으로 실제로 배우 본인도 역대 범죄도시 시리즈의 메인 빌런 중 나이가 가장 어리다. 하지만 배우의 당시 나이는 모두 세는나이로 40세로 같다.[2] 2015년 기준. 실제 배우와 출생연도가 같은 유일한 경우다.[3] 실제 배우의 키, 혈액형과 동일하다.[4] 복싱, 프로레슬링, MMA 같은 투기 종목에서도 전문적이고 절제된 격투 기술보단 완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한 난투에 능한 스타일의 파이터를 이르러 브롤러라고 부른다. 또한, 음지에서 힘, 임기응변, 무기 등으로 개처럼 싸우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즉 쉽게 말해서 개싸움인데, 엄연히 투기 종목에서 파이팅 스타일중 하나로 분류되긴 한다.[5] 마동석 배우의 인스타 사진을 보면 범죄도시3 스틸컷이 있는데 그중에 주성철로 추측되는 인물이 마석도랑 붙는 사진이 있다[6] 사실 앞으로 계속해서 나올 범죄도시 시리즈의 메인빌런들이 전작의 빌런들보다 더 강하게 그려지면 그려졌지, 절대 약하게 그려지진 않을 것이다. 메인빌런이 더 약하면 재미도 없을거고 흥행도 안될건 뻔하니까.. 최종 빌런들의 경우에는 포함되지 않겠지만, 사실상 마석도 공격 한방에 쓰러지지 않는 한 누가 더 강하네 마네 논쟁할 것 없이 그냥 결이 다른 강자들 이라고 보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