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집일시 :



모을/사진찍을 촬

부수
나머지 획수


, 12획


총 획수


15획



미배정





-


일본어 음독


サツ


일본어 훈독


と-る, つま-む



-


표준 중국어


cuō, zuǒ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개요[편집]


撮은 '모을/사진찍을 촬'이라는 한자로, '모으다', '사진을 찍다', '촬영(撮影)하다' 등을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64AE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QASE(手日尸水)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손 수)와 음을 나타내는 (가장 최)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한의학에서는, 옛날에 한약의 용량의 단위로 쓰였다. '촬(撮)'이란 자밤(세 손가락 끝으로 한 번 잡는 양)을 말한다.

한국 한자음으로 '촬'로 읽는 글자는 거의 이 글자뿐이다. 사실 합구-입성 계열의 음 자체가 한국 한자음으로는 '괄, 왈, 활, 촬' 정도뿐이다. 오늘날의 용례는 절대 다수가 (사진) '촬영'이다.[1]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중요한 것(要)을 잡아쥐었다(撮)는 뜻으로, 어떠한 내용의 핵심을 요약한 책에 이러한 제목을 붙였다. '요절/절요'(要節/節要)와 양상이 비슷하다. 문헌 명은 아래 참고.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일본어[편집]



3.6.1. 훈독[편집]


  • 撮(と)る: (사진을) 찍다.
    • 写真(しゃしん)を撮る: 사진을 찍다


3.6.2. 음독[편집]


サツ.



3.7. 중국어[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움직일 녑)
  • (불땔 찬)[2]
  • [⿰黑最](검을 촬)
  • (맺을 촬)
  • (치포관 촬, 시침질할 최)
  • [⿰最](가는모양 최)
  • (나무마디 최)
  • (물 최)
  • (소금 최)
  • [⿰齒最](이뽑을 최)
  • [⿰臼最](작은절구 최)
  • [⿰石最](잔돌 최)
  • [⿰酉最](장 최)
  • [⿰歹最](파리해지는병 최)
  • [⿰⻖最](구석 추)[3]
  • (최)
  • [⿰巾最]
  • [⿰女最]
  • [⿰土最]
  • [⿰年最]
  • [⿰忄最]
  • [⿰日最]
  • [⿰枲最]
  • [⿰⺩最]
  • [⿰示最]
  • [⿰立最]
  • [⿰目最]
  • [⿰金最]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 [⿱撮心](취할 촬)
  • [⿰口撮]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7 19:44:54에 나무위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생소한 음절자라 그런진 몰라도 '찰영'이라고 잘못 쓴 예가 생각보다 많이 보인다.[2] (불땔 찬)의 동자[3] (구석 추)의 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