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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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撮은 '모을/사진찍을 촬'이라는 한자로, '모으다', '사진을 찍다', '촬영(撮影)하다' 등을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64AE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QASE(手日尸水)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음을 나타내는 最(가장 최)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한의학에서는, 옛날에 한약의 용량의 단위로 쓰였다. '촬(撮)'이란 자밤(세 손가락 끝으로 한 번 잡는 양)을 말한다.
한국 한자음으로 '촬'로 읽는 글자는 거의 이 글자뿐이다. 사실 합구-입성 계열의 음 자체가 한국 한자음으로는 '괄, 왈, 활, 촬' 정도뿐이다. 오늘날의 용례는 절대 다수가 (사진) '촬영'이다.[1]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 촬요
- 재수 없는 그 녀석, 여자가 된 나를 덮쳐버렸다(オレのそんなトコ撮るなぁッ!~女体化イケメンの受難~)
3.6. 일본어[편집]
3.6.1. 훈독[편집]
- 撮(と)る: (사진을) 찍다.
- 写真(しゃしん)を撮る: 사진을 찍다
3.6.2. 음독[편집]
サツ.
- 撮影(さつえい): 촬영
3.7. 중국어[편집]
4. 유의자[편집]
- 㪉/敆(모을 갑/협)
- 夠/勼(모을 구)
- 九/乣(모을 규)
- [⿰扌䜌](모을 란)
- 募(모을/뽑을 모)
- 踾(모을 복)
- 裒/抙(모을 부)
- 社(모일 사)
- 蒐(모을 수)
- 揑(모을 열)
- 蕹(모을 옹)
- 綜(모을 종)
- 揍(모을 주)
- 寯(모을 준)
- 搸(모을 진)
- 集/輯/緝(모을 집)
- 纂/躦/欑/儹(모을 찬)
- 賶(모을 창)
- 揫/揂(모을 추)
- 蓄(모을 축)
- 萃(모을 췌)
- 聚/[⿰禾聚](모을 취)
- 䝰/(모을 치)
- 翕(모을 흡)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㵊(움직일 녑)
- 熶(불땔 찬)[2]
- [⿰黑最](검을 촬)
- 繓(맺을 촬)
- 襊(치포관 촬, 시침질할 최)
- [⿰最](가는모양 최)
- 樶(나무마디 최)
- 嘬(물 최)
- 䴝(소금 최)
- [⿰齒最](이뽑을 최)
- [⿰臼最](작은절구 최)
- [⿰石最](잔돌 최)
- [⿰酉最](장 최)
- [⿰歹最](파리해지는병 최)
- [⿰⻖最](구석 추)[3]
- 穝(최)
- [⿰巾最]
- [⿰女最]
- [⿰土最]
- [⿰年最]
- [⿰忄最]
- [⿰日最]
- [⿰枲最]
- [⿰⺩最]
- [⿰示最]
- [⿰立最]
- [⿰目最]
- [⿰金最]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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