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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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크리쳐
가라도르

Garrador
파일:RE:4 가라도르.jpg
이명
가라도르
기반
인간
신장
201cm~203cm
생성 경로
플라가 생체이식 실험
생성일
2004년 이전
종류
생체병기
등장 작품
바이오하자드 4
바이오하자드 RE:4

1. 개요
2. 작중 등장
3. 파생 개체
3.1. 갑옷 가라도르(Garrador Armored)
4. 데드신
5. 테마
6. 기타



1. 개요[편집]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생체병기.

플라가 응용 실험으로 육체를 강화한 실험체로, 레온보다도 머리 하나가 더 큰 수준[1]의 상당한 덩치를 자랑한다. 가라도르는 스페인어로 '손톱을 지닌 자'를 뜻한다.[2] 얼굴을 자세히 보면 눈이 꿰매져 있는데 플라가 실험으로 인해 흉폭해져서 피아식별을 못 하기 때문에 꿰매 놓은 것이라고 한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울버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편이다.


2. 작중 등장[편집]






2.1. 바이오하자드 4[편집]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Re4-garrador.jpg

눈이 보이지 않는 대신 소리로 감지하면서 쫓아오니 웬만하면 걸어야 한다.[3] 몸통에 쏴서 잡으려면 530의 대미지를 줘야 하는데 이 정도면 개조를 마친 브로큰 버터플라이로도 11발을 맞혀야 죽는다. 최소한 매그넘류, 폭발성 무기, 소이탄을 써야 잠시 주춤하게 만들 수 있고 어지간한 무기엔 반응하지 않은 채로 달려온다. 그렇기에 등에 있는 기생체를 맞히는 게 정석인데 프로페셔널 기준으로 일반 가라도르와 갑옷 가라도르의 기생체에 각각 대미지 29, 39쯤 주면 죽일 수 있다. 기생체를 오래 노출하는 상황을 만들려면 벽에 있는 종에 총을 쏘거나[4] 총소리나 발소리로 유인하여 가라도르가 벽에 돌진하게 만들어야 한다. 벽에 돌진한 가라도르는 클로가 박혀서 잠시 무방비 상태가 된다. 숙련자들은 일부러 소리를 내서 가라도르가 팔을 휘두를 때 살짝 보이는 기생체를 쏘거나 칼로 잡기도 한다.

처음 등장할 때는 가라도르 혼자지만, 이후 챕터 3-3과 4-1에서 가라도르가 나올 때 가나도들도 같이 나온다. 가나도에게 머리를 맞히거나 섬광탄을 사용한 다음에 가라도르가 근접했을 때 발차기로 넘어뜨려서 등을 보이게 하면 간단히 잡을 수 있다. 1, 2 보상은 15,000페세타.

머셔너리즈에도 등장을 하는데 기생충 맞추긴 더럽게 어렵고 기본 맷집이 워낙 세서 빵봉지보다 초보자들 발목 제대로 잡는 중간 보스로 활약한다. 구작은 고성에서만 등장하는데, 구작은 맨 윗층 성문만 안 건들면 등장하지 않는 반면 리메이크판은 그딴 거 없고 심지어 구작의 워터월드를 더 빡세게 계승한 안벽 맵에는 갑옷버전으로 등장한다.

2.2. 바이오하자드 RE:4[편집]


파일:바이오하자드 RE:4 가라도르.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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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에선 그래픽의 발전으로 꿰매진 눈이 아주 선명하게 나오며 투구가 조금 변경된 것인지 괴성을 지르면서 달려올 때 이빨이 완전히 드러난 모습이 보이며 원작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우락부락해진 탓에 눈이 봉합된것과 가슴에 난 털을 제외하면 아웃라스트크리스 워커와 비슷한 외형이 되었다. 양손의 클로의 날 사이의 간격이 좀 더 벌어지게 되었으며, 첫 번째 날은 직선으로 뻗어있고 두 번째와 세 번째 날은 끝부분이 90도로 꺾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원작에서는 불을 내뿜는 석상을 멈추기 위해 가라도르가 갇혀있는 지하감옥을 들어가야 하지만 리메이크에서는 열쇠를 얻고 가는 도중 바닥이 부숴지는 바람에 가라도르의 코앞으로 떨어지게 된다. 원작처럼 가까이 다가가거나 소리를 내거나 총을 쏴서 자극할 경우 곧바로 사슬을 괴력으로 부수면서 레온을 향해 달려든다.

전투에서 몇몇 공격들은 패링이 불가능하며 양손에 있는 클로로 레온을 잡는 패턴이 추가되었기에 더욱 위협적이지만 회피액션을 통해 피하는 것이 가능하며 원작과 마찬가지로 뛰석을 잡는 게 있는데 해당 도전과제를 한다면 나이프를 넉넉하게 2개 이상 들고 가는 게 좋다. 백스텝을 쓸 때마다 내구도가 조금씩 닳기 때문이다. 지하감옥에선 사슬에 닿아서 소리가 나도 가라도르가 반응한다.

뒤에서 접근하면 노출된 플라가를 찌르는 은폐 공격을 할 수 있다. 관련 도전과제는 가라도르를 나이프만으로 처치하는 "쥐도 새도 모르게".

대부분의 크리쳐가 원작 대비 난이도가 어려워진 리메이크에서 드물게 난이도가 쉬워진 적이다. 우선 원작에서는 플레이어가 소리를 내면서 움직이지 않아도 조금씩 플레이어의 방향으로 추적해오던 것과는 다르게 소리만 내지 않으면 아무데나 서성이게 되었으며 약점을 명중시키거나 직접 소리를 내서 유인을 할 때에도 소리를 낸 지점만을 확인해서 소리를 낸 지점에서 벗어나도 공격을 시전할 때까지 쫓아오던 원작보다 공격성이 덜해졌다. 또한 맷집 면에서도 극도로 취약해져 원작에 비해 얻을 수 있는 구간이 빨라진 브로큰 버터플라이를 위력을 업그레이드 한 채 약점에 명중시키면 한 방에 허무하게 죽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이건 노멀 난이도 이하의 경우이고, 하드코어 이상의 난이도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가라도르가 레온이 있는 장소로 돌진해오기 때문에 거리를 두고 걸어서 피해야 한다.

리메이크에 추가된 패리 역시 난이도를 크게 하락시키는 데에 일조했다. 가라도르의 공격 중 회피 키가 뜨지 않는 공격들은 대부분 패리가 가능하며, 퍼펙트 패리에 성공할 경우 가라도르가 비틀거리면서 뒤돌아 등짝을 내준다. 따라서 손톱 공격을 침착하게 패리하고 등짝을 쏘면 손쉽게 딜을 넣을 수 있다. 가라도르는 동작이 커서 의외로 철퇴나 대낫을 든 일반 가나도보다도 패리 타이밍이 덜 빡빡한 편이라 패리가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다.

다만 원작 대비 쉬워진 것일 뿐 높은 체력과 여기저기 난사해대는 공격때문에 잘못 걸렸다가는 체력이 여간 높지 않은 이상 한번 공격받으면 연속으로 3번 이상 공격받아 체력이 빈사수준으로 닳는데다가 등의 플라가 부위를 맞지 않는 이상 어지간한 무기에 경직을 안하고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공격속도, 이동속도, 체력과 위력이 높아지기에 프로페셔널 난이도 쯤 되면 상대하기 벅차다.

대신 가나도와 함께 두 마리가 나오는 구간에서의 난이도가 달라졌다. 플레이어가 처음 해당 구역에 들어온 이후, 약 3번의 소음(폭발 포함)을 일으키면 포박에서 해제가 된다. 이후, 지속적으로 난입하는 가나도와 함께 플레이어를 압박한다. 이때 일정 확률로 등장하는 플라가가 전작보다 더 강력해졌기 때문에 여러모로 골치 아프다. 폭발 화살이나 수류탄, 섬광탄이 있다면 무기로 각개 격파를 하기보다는 넓은 범위를 빠르게 정리해주고 남은 가라도르를 처치해주는 편이 좋다. S+랭크를 위해 타임어택을 할 때에는 강화 수류탄을 활용한 공략법이 있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피스톨 등으로 묶여있는 가라도르를 맞춰서 풀려나게 한 뒤 종을 사격하여 가라도르들을 한 곳에 모으고 강화 수류탄을 3개 연달아 던지면 하드코어나 프로페셔널 기준으로도 둘 다 빠르게 정리가 가능해진다. 강화 수류탄 자체를 요구하는 장소는 많지 않으며 정공법으로 공략할 시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구간인 만큼 시도해보도록 하자.

정석 공략법은 구작과 동일하게, 등에 있는 플라가를 제거하는 것이다. 플라가가 제거되면, 사방에 칼질을 하면서 서서히 침몰하듯이 사망한다.[5] 이조차도 대미지가 판정이 있기 때문에 가까이 붙으면 대미지를 입는다.

릭커처럼 섬광탄에 맞으면 제자리에서 이리저리 공격을 하며[6] 한번 공격을 시작하면 상대가 가나도거나 같은 가라도르여도 신경을 안쓰고 그대로 공격하기 때문에 가나도가 가라도르에게 공격을 받으면 곤죽이 될 정도로 얻어맞거나 같은 가라도르끼리 피아 식별이 안 돼서 서로 공격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총을 이용한 공격에도 적용이 되는데, 위치만 잘 잡으면 권총 1발로 가나도 2~3명을 그대로 갈아넣을 수 있게 된다.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7]

지하감옥의 가라도르를 상대하고 싶지 않다면 폭발 볼트를 바닥에 설치하거나 섬광탄을 던져 가라도르가 그 소리를 듣고 반응하게 만든 뒤 그 틈을 이용해서 탈출하면 되고, 글리치를 이용해서 아예 가라도르 구간을 스킵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다른 적들과 마찬가지로 가라도르와 관련된 이야기가 추가되었는데 본래는 살라자르 가문을 섬기던 가신으로 조부와 부친처럼 대대로 고문관을 맡은 인물이었다. 그러나 선대와는 달리 그는 고문을 즐기는 싸이코패스였는데, 문제는 라몬이 고문관의 성격을 아주 마음에 들어했다는 것이다. 어느날 라몬이 고문관을 호출하였고, 한 치의 의심없이 명령을 따른 고문관은 그 날로 인체실험을 당해 가라도르로 변이한다.[8]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는 흉포성 때문에 풀어놓지 않고 가둬놓은 데다가 그 탓에 손이 묶여서 평범한 사람처럼 생활이 불가능하니 라몬 살라자르가 시종에게 명령하여 지하감옥에 데려가 돌보라고 시켰다고 한다. 시종은 먹이도 주고 오물도 치웠다고 하며 문서를 보면 가라도르를 돌보는데 어지간히 고생했는지[9] 알 수 있다. 다음 날 성을 떠날거라고 하는 이야기가 적혀있는 것으로 짧지만 가라도르가 어째서 지하감옥에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물론 열쇠가 지하감옥 안의 시체에서 발견된 것을 볼 때 시종 역시 라몬에게 죽임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2.2.1. 세퍼레이트 웨이즈[편집]


챕터 5에서 페산타와 대치하기 직전에 만나볼 수 있다. 다만 일반 가라도르가 아닌 갑옷 가라도르가 등장한다. 프로페셔널 난이도일 경우 메인 스토리의 챕터 10처럼 일반 가라도르까지 같이 등장한다.

3. 파생 개체[편집]



3.1. 갑옷 가라도르(Garrador Armored)[편집]


바이오하자드 4
바이오하자드 RE:4

가라도르의 특수 개체로 온몸을 갑옷으로 뒤덮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원작은 4-1챕터, 리메이크는 챕터 10에서 등장한다.

원작은 일반 가라도르와 함께 문쪽에 나란히 서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약점은 등 뒤에 돌출된 플라가이며 모든 부위를 갑옷으로 덮고 있기에 로켓런처와 같은 무기가 아니라면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다보니 일반 가라도르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4-1챕터에선 무조건 쓰러뜨려야 한다.

리메이크에서도 마찬가지로 등장하며 묶여있지 않던 원작과 다르게 일반 가라도르와 함께 나란히 묶여있는 상태로 등장한다. 큰 소리를 내거나 자극시키면 괴력으로 사슬을 끊어버린다. 모든 몸을 갑옷으로 가리고 있던 전작과 다르게 팔 부분은 갑옷으로 덮지 않은 모습이다.

영주의 방으로 가기 위해서는 말 머리 동상 2개에 유니콘 뿔을 각각 꽂아야 넘어갈 수 있으나 이 유니콘 뿔은 가라도르 두 마리가 지니고 있기 때문에 원작처럼 무조건 쓰러뜨리고 가야한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갑옷때문에 일반 가라도르보다 상대하기 어려운 편이다. 다만 리메이크부터는 가라도르가 같은 가나도를 공격하는 것이 가능해지다보니 일부러 가라도르를 유인해서 가나도를 죽이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피아식별이 안되는 관계로 가라도르끼리 움직이다 부딪치면 서로를 적으로 판단하고 공격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어느정도 공격하다보면 멈추긴하나 도로 부딪칠 경우 다시 서로를 공격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이미 갑옷 가라도르라는 특수한 개체가 존재해서 그런지 리메이크에서 가라도르의 강화형 개체는 추가되지 않았다.

더 머서너리즈의 고성맵에서 등장한다. 다만 원작의 경우는 고성 문이 열려야 등장한다는 조건이 붙어있는데 리메이크는 고성문이 부숴져있기 때문에 일반 가라도르와 마찬가지로 일정 적들을 죽이다보면 나온다. 온몸을 갑옷으로 덮고 있어서 크라우저 같은 캐릭터가 아니면 상대하기도 힘든데 일반 보스마냥 나오면 난이도가 급증하는 것을 고려한 것인지 원작과 리메이크 모두 딱 한번만 나오는 보스다. 리메이크의 경우에는 안벽맵에서도 등장하는데, 이 맵에서는 보스들이 대부분 강화형으로 등장하기 때문인지 이쪽은 일반 가라도르가 아니라 갑옷 가라도르가 등장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머서너리즈에서 웨스커가 체술만으로 쓰러뜨리기 가장 까다로운 적인데, 다른 적은 갑옷을 안 입고 있는데다가 갑옷을 입은 병사 가나도들의 경우에는 몸만 갑옷으로 치장하고 대부분 맨살을 드러내 웨스커가 체술로 대미지를 입히기 수월하지만 갑옷 가라도르는 팔과 등에 있는 플라가를 제외하면 대미지가 아예 들어가지 않아 다른 적들처럼 일반 체술에 휘말리게 하는 것도 힘들뿐더러 메이햄 모드 체술만으로 상대하기 상당히 까다롭다.

원작에서는 유일하게 갑옷을 입고 있는 파생 적이었으나 리메이크에서는 갑옷 엘 히간테가 추가되면서 유일은 아니게되었다.

4. 데드신[편집]


데스씬 펼치기 ▼

원작은 일반 공격에 맞아서 죽으면 레온의 목이 잘리며, 돌진 공격에 당해 사망하면 레온의 머리에 클로를 관통시키고 들어올린 뒤 배에 클로를 꽂는다.

리메이크에서는 일반 공격에 맞아서 죽으면 레온의 허리가 잘리며,[10] 잡기 공격에 당하여 사망하면 원작처럼 레온의 머리에 클로를 관통시킨다.


5. 테마[편집]


테마

vs 가라도르
(바이오하자드 4)



6. 기타[편집]


  • 원작의 경우 가라도르가 플레이어를 발견하지 못하면 클로를 넣고 돌아다녔지만, 리메이크에서는 플레이어를 발견하지 못했더라도 클로를 세우고 다닌다.[11]

  • 아쉽게도 리메이크에서는 소이탄이 삭제됐기 때문에 구작처럼 화형에 처할 수는 없다.

  • 본인이 가진 갑옷과 투구덕분에 머리와 무릎은 총알이 통하지 않아 가라도르를 상대로 체술를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머서너리즈에서는 보스몹도 한방에 즉사시켜 버리는 헝크의 목꺾기에 당하지 않는 유일한 몹이 되었다.

  • 바이오하자드 홍보용 애니메이션인 바하 명작극장의 오프닝에 등장하며 3편에서 마을주민들이 레온과 애슐리를 공격하러 올때 같이 등장한다. 디자인은 리메이크의 가라도르가 아닌 구작의 가라도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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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오하자드 4 공식 프로필 상 레온의 키는 182cm로 현대 미국인 남성의 평균~평균 이상 정도의 키다.[2] 가라(Garra)가 스페인어로 손톱을 의미한다.[3] 모바일판도 세심한 조작으로 걷는 것이 가능하긴 하다.[4] 종의 거리보다 가라도르와 거리가 가까운 상태에서 쐈다면 종이 아닌 플레이어 쪽으로 달려오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5] 우측 상단 영상 1분 8초[6] 우측 상단 영상 39초 참조[7] 우측 상단 영상 45초부터[8] 이 때 인체실험이 얼마나 끔찍했는지, 평소 고문관을 살라자르의 치욕이라고 비하하던 시종이 고문관이 내지르는 비명소리를 듣고 내 평생 사람이 저런 비명을 낼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며 몸서리 칠 정도였다.[9] 문서에서 가라도르가 내는 괴성을 끔찍한 소리라고 여러번 언급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10] 상단 영상 참조. 원작에서 레온의 허리를 잘라 죽이는 데스신은 U-3에게 존재하던 데드신이였다.[11] 이는 클로의 구조를 보는 것으로 알 수 있으며 원작의 경우는 날을 넣을 수 있는 구조이나 리메이크는 아예 클로 자체가 넣을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기에 클로를 넣고 다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