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 군밤의 왕/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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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에피소드 일람



1. 개요[편집]


대체역사소설 고종, 군밤의 왕이 연재된 회차를 다루는 문서.

2. 에피소드 일람[편집]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1
-
서장
1861
신유

2
1
비틀림의 근원

3
1862
임술

4

5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1863
계해

6

7

8
계해환국
9
3
군밤장수 죽이기[1]

10
철종 승하
11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12
고종 즉위
13
1864
갑자

14
5
가장 무서운 칼날

15
서원 확충 · 익문사 설치
16

17
6
푸른 하늘, 푸른 눈

18

19

20
7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2]
1865
을축

21

22
을축변법 시행
23[3]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4]

24

25
을축양요 발발
26

27
9
밤으로써 밤을 논하니

28
조불수호조규 체결
29

30
10
가장 아름다운 이에게[5]
1866
병인
통리기무아문 설치
31
왕후 간택
32

33
11
한 줌의 흙도 버리지 않는다[6]

34

35

36
12
믿음을 고치는 사절단[7]
1867
정묘
수신사 파견
37
제너럴 셔먼호 사건
38

39
13
반짝이는 것이 모두 금은 아닐진대[8]
1868
무진

40

41
이광도감 설치
42
14
길이란 본래 굽은 것[9]

43

44
참의원 설치
45
15
오랑캐의 도의

46

47
조청일수호조규
48
16
경사스러운 복을 찾아서[10]
1869
기사
참의원 개회
49
도로 정비 사업
50
17
사냥개의 처세술[11]
1870
경오

51

52

53
간도 진출
54
18
갔다 오지 않은 자 말을 말라
1871
신미

55

56
연병법 시행
57
19
천하의 근심을 먼저 근심으로 삼다[12]

58

59
코뮌 난민 망명
60
20
횃대에 또아리 튼 뱀[13]

61
익정신보 창간
62
21
무너지는 하늘 아래서
1872
임신

63
조선적십자사 대만 파견
64

65

66
22
악의와도 같은 선의

67

68
노비세습제 폐지
69
23
사슴이 머무는 섬[14]
1873
계유

70
조러수호조약 개정
71

72
24
노인을 위한 나라도 있다[15]

73

74
1874
갑술
최초 추거 실시
75
25
싸움으로써 평화를 얻어야 할 때

76
만민공산당 창당
77
지전보평군 파병
78
26
반역의 즐거움

79

80

81
27
철마는 누구를 위해 달리는가[16]

82

83
동아철도회사 설립
84
28
가산이 없다하여 체통마저 없겠는가[17]

85

86
도중 결성 허용
87
29
동쪽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 맞다
1875
을해

88
에조 공화국 독립
89

90
30
밝은 덕을 밝히다[18]

91

92
화서 · 노사학원 설립
93
31
입은 화의 문이라[19]
1876
병자

94
반침략 연대 결성
95
아시아개발은행 설립
96
32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서생[20]

97

98

99

100
33
산의 짐승이 다하기 전[21]
경인선 개통
101
1877
정축

102

103
34
두 북벌

104
정축년 북벌
105
공친왕의 난
106

107
35
재액을 없애는 약

108
노씨권학상 제정
109
36
은세계 요지경[22]
1878
무인
무인년 은 소동
110

111

112
37
만세불변의 법도[23]

113
1879
기묘

114
국제 제정
115
38
달을 가리는 구름

116
기묘년 경제불황
117

118
39
배우고 때로 익히면[24]

119

120
고시제 실시
121
40
불장난의 재미와 위험에 관하여
1880
경진

122

123
조일동맹 체결
124
41
쇳소리에 놀란 제비 날아가고[25]

125
1881
신사

126

127
서태후 조선파천
128
42
나라 다스린 뒤의 일[26]

129

130

131
43
빛의 빚
교린삼장 반포
132
특허법 제정
133
1882
임오
맥안공행 설립
134
44
이 글을 어지럽히는 이들[27]

135

136
전우-골턴 토론회
137
45
승냥이의 탈
1883
계미

138

139
월남 고문단 파견
140
46
가운데 마음[28]

141

142
유영복 국제사법재판
143
47
낡지 아니할 큰일[29]
1884
갑신

144

145
국문교정청 설치
146
48
사슬의 이치

147

148
베를린 회담
149
49
세상을 절반쯤 노리고[30]
1885
을유

150

151
여학 설립 논의
152
50
무엇을 할 것인가[31]
1886
병술
경복궁 중건
153

154

155
51
식후경 금강산

156
육체사 설립
157
52
필부의 책임[32]

158

159
강남 만인소 운동
160
청 의회 설치 논의
161
53
근래 유생들은 풍속이 박하다
1887
정해

162

163
자유당 창당
164
54
경서와 칼[33]

165

166

167
55
강철과 피[34]
1888
무자

168

169

170
56
새벽에 울리는 종소리[35]
전국 추거 · 총리직선제
171
신촌향약 시행
172

173
57
다투어 우짖게 하라[36]
1889
기축

174
백가쟁명백문제개 선포
175

176
58
국제적 문제의 국제적 해결

177
만방노민단결 개최
178
석전대제 개최
179
59
재투성이 처자[37]
1890
경인

180
축첩제 폐지
181

182
60
하늘 속이고 바다 건너기[38]

183

184

185
61
실밥 뜯어질 무렵

186

187
유라시아 동맹
188
62
키 선생의 나라
1891
신묘

189

190

191
63
대지의 저주받은 자들[39]

192

193
의화단 운동
194
64
씁쓸한 힘[40]
1892
임진

195

196
복서의 반란
197
65
아버지의 죄

198

199

200
66
천하의 대세
1893
계사
개국기원 도입
201

202

203
계사황란
204
67
겨울밤 화롯가[41]
1894
갑오

205

206
경제개발오개년계획
207
68
오십 번째 쪽 셋째 줄[42]

208

209
69
에덴의 동쪽[43]
1895
을미

210

211
농협 창설
212
70
누룽지 한 덩이[44]

213

214

215
71
도끼를 들고

216
을미정난
217

218
72
빛의 실마리[45]

219
공화정부 수립
220

221
73
아시아의 사냥감[46]
1896
병신
삼전도비 이전
222

223
만국평화회의
224
74
가장 높은 자리

225

226

227
75
닭의 머리[47]
1897
정유

228

229

230
76
하늘에 묻다[48]
1898
무술

231

232
한양 선언
233
77
돌이켜 함께[49]

234

235

236
78
푸른 산 맑은 물

237

238
녹화회 발족
239
79
까마귀 검다 하여[50]

240

241

242
80
언덕 위의 도성[51]
1899
기해

243

244

245
81
큰 같음으로 무리를 맺다[52]
1900
경자
나가사키 아주대회
246

247

248
82
날아 오른 용 하늘에 있어[53]

249
건비호 최초 비행
250

251
83
밤섬 나라 사람들[54]
1901
신축

252

253

254

255
84
앵무는 포유류에 속하느니[55]

256

257

258
85
여든 여덟 번의 수고[56]
1902
임인

259

260

261
86
움직이는 바큇살
국사공론회
262

263

264
87
살피지 아니할 수 없는 일[57]
1903
계묘

265

266

267

268
88
백성의 나라

269

270

271
89
작은 사람들의 사귐[58]
1904
갑진

272
평양 아주대회
273

274
90
두려움 없어라[59]
1905
을사

275

276

277
91
심장은 왼쪽에서 뛴다[60]

278
붉은 일요일
279

280
92
수레바퀴 굴리기[61][62]
1906
병오

281

282

283
93
포성 소리 가까이 울리고
1907
정미

284

285
94
과학자의 국경

286

287

288
95
떼지어 나는 기러기[63]
1908
무신

289

290
종횡학 창시
291
96
마지막 정거장
1909
기유

292

293

294
97
빗자루 별[64]

295

296
1910
경술
297
98
분노를 노래하소서[65]

298
적백내전
299
대전쟁 발발
300

301
1911
신해
302

303
99
사람을 노래하소서
옥음방송
304
1912
임자
창의단 파견
305

306

307

308

309

310

311
100
이웃이 있으리

312

313
제네바 강화회의
314
만국연합 창설
315
1913
계축
고종 퇴위
316
1919
기미

317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66]
2013
계사

318

319

320

321
-
완결 소회


[1] 하퍼 리의 소설 '앵무새 죽이기'의 패러디이다.[2] 논어 태백의 구절 '천하에 도가 있으면 나아가고, 없으면 물러난다'에서 따왔다.[3] 해당 회차부터 유료분이다.[4] 군밤타령의 가사에서 따왔다.[5] 그리스 신화에서 파리스의 중재 하에 헤라, 아테나, 아프로디테 세 여신들이 서로 갖겠다고 다투던 황금 사과의 이름에서 따왔다.[6] 사기 이사열전에서 이사가 한 것으로 알려진 말인 '태산은 한 줌의 흙도 버리지 않는다.'에서 따왔다.[7] 수신사의 훈을 풀어쓴 것이다.[8] 서양의 속담 'All that glitters is not gold'에서 따왔다.[9] 사기 유경숙손통열전에서 사마천이 숙손통을 평하며 남긴 말인 '참으로 곧은 것은 굽어보이며, 도는 원래 구불구불한 것이다.'에서 따왔다.[10] '경사스러운 복'은 경운궁(慶運宮)의 경복궁(景福宮)의 을 의미한다.[11] 제목의 '사냥개'는 토사구팽의 설화에 등장하는 사냥개에서 따왔다.[12] 범중엄의 악양루기에 나오는 구절인 '천하의 근심을 앞서서 근심하고 천하의 즐거움은 뒤로하여 즐거워한다'에서 따왔다[13]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를 나타낸다.[14] 북러 국경에 위치한 녹둔도(鹿屯島)의 훈을 풀어쓴 것이다.[15] 소설이자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패러디이다.[16] 경원선과 경의선의 철도중단점에 있는 글귀 '철마는 달리고 싶다'와 헤밍웨이의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에서 따왔다.[17] 영화 베테랑의 대사로 유명한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의 패러디이다.[18] 대학의 3강령 중 첫째인 '明明德(명명덕)'에서 따왔다.[19] 풍도의 시 '설시'의 구절 '口是禍之門(구시화지문)'에서 따왔다.[20] 존 르카레의 냉전기 첩보 소설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의 패러디이다.[21] 토사구팽의 설화에서 따왔다.[22] 배우 신신애의 노래 '세상은 요지경'에서 따왔다.[23] 원 역사 대한제국의 헌법인 대한국 국제 제2조에서 따왔다.[24] 논어 학이편의 첫 구절 '배우고 때로 익히면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에서 따왔다.[25] 청의 수도 연경의 '연()'이 제비를 뜻하는 한자임을 봤을 때 제목의 '제비'는 연경의 서태후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26] 대학 8조목의 수신제가치국평천하에서 따왔다.[27] 사문난적의 훈을 풀어쓴 것이다.[28] 충성 충(忠) 한자를 파자하면 중(中)+심(心)이 된다.[29] 위문제 조비의 저서 전론(典論)의 내용에서 따왔다.[30] '세상의 절반'은 모든 인구의 절반인 여성과 변증법적 유물론 세계에 속하지 않은 아시아 세계로 해석할 수 있다.[31] 러시아의 사상가 니콜라이 체르니셰프스키의 저서 제목에서 따왔다.[32] 명말청초 학자 고염무가 남기고 양계초가 압축한 말 '天下興亡 匹夫有責(천하흥망 필부유책)'에서 따왔다.[33] 루스 베네딕트의 저서 국화와 칼의 패러디이다.[34] 독일 제국의 수상 비스마르크의 취임사와 그의 별명 '철혈 재상'에서 따왔다.[35] 새마을노래 가사의 첫 구절에서 따왔다.[36]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들이 자신들의 사상을 자유롭게 논쟁한 데에서 나온 고사성어 '백가쟁명(百家爭鳴)'에서 따왔다.[37] 동화 주인공 신데렐라의 이탈리아어 뜻을 풀어쓴 것이다.[38] 삼십육계에 등장하는 고사성어 '만천과해(瞞天過海)'에서 따왔다.[39] 인터내셔널가 가사의 첫 구절에서 따왔다.[40] 쿨리의 중국어 명칭 '苦力(고력)'의 훈을 풀어쓴 것이다.[41]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노변정담(爐邊情談)의 패러디이다.[42] 세종실록지리지에 독도가 기록되어있는 위치이자 노래 독도는 우리땅의 가사에도 실려진 바 있다.[43] 창세기에 등장하는 지명으로, 존 스타인벡의 소설 제목이기도 하다.[44] 시경 소아 벌목의 구절 民之失德 乾餱以愆(민지실덕 건후이건)에서 따왔다.[45] 광서제의 연호(光緖)의 훈을 풀어쓴 것이다.[46] 아시안 게임에서 따왔다. 사냥감은 영어로 'game'이다.[47] 사기 소진열전에서 유래된 고사성어 '계구우후(鷄口牛後)'에서 따왔다.[48] 굴원의 시 '천문(天問)'의 훈을 풀어쓴 것이다.[49] 한자로 하면 반공(反共)으로도 읽을 수 있다.[50] 이직의 시조에 등장하는 구절 중 하나이다.[51] 존 윈스럽이 청교도를 이끌며 아메리카로 출항하기 전에 한 연설문에서 따왔다.[52] 대동단결(大同團結)의 훈을 풀어쓴 것으로, 불심으로 대동단결의 패러디이기도 하다.[53] 주역 건괘의 구절 飛龍在天 利見大人(비룡재천 이견대인)에서 따왔다.[54] 홍길동전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국가 율도국에서 따왔다.[55] 이상의 시 오감도 시제6호에서 따왔다.[56] 쌀 미(米) 한자를 파자하면 팔(八)+십(十)+팔(八)이 된다.[57] 손자병법 시계편의 구절인 兵者 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병자 국지대사 사생지지 존망지도 불가불찰야)에서 따왔다.[58] 명심보감의 구절인 君子之交 淡如水, 小人之交 感若醴(군자지교 담여수 소인지교 감약례)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59] 영국의 전함 드레드노트(Dreadnought)에서 따왔다.[60] 독일 사민당 내 노선갈등을 다룬 오스카 라퐁텐의 저서 제목에서 따왔다.[61] 작가의 말에 따르면 운명을 끊임없이 순환하는 수레바퀴에 비유하는 것은 서구예술에 오랫동안 나타나왔던 모티프로, 운명을 자연스러운 순환이 아닌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는 변덕스럽고 때론 잔악한 것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들어있다고 한다.[62] 헤르만 헤세의 소설 '수레바퀴 밑에서'나, 학살의 몽골식 표현인 '수레바퀴를 굴리다'에서 따온 것이라고도 추측 가능하다.[63] 안행형태론의 플라잉기스(Flying Geese) 모델에서 따왔다.[64] 혜성(彗星)을 풀어쓴 말로 동양에서는 혜성을 '빗자루 별'로 불러왔다. 혜성은 오래 전부터 전쟁과 역병의 징조로 여겨졌다는 점에서 다음 이어질 내용을 암시한다.[65] 일리아스의 첫 구절인 '여신이여, 분노를 노래하소서.'에서 따왔다.[66] 논어의 구절 '자불어 괴력난신'과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저서인 논리-철학 논고의 구절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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